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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정종철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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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종철brJeong Jongcheol 鄭鐘哲
출생 1977년 6월 27일 (age(1977-06-27)세)
출생지 대구광역시 달성군[1]
신체 165cm, 57kg, A형[2]
가족 배우자: 황규림br아들 정시후2007년생, 딸 정시현2009년생, 정시아2010년생[3]
학력 대구초등학교 (1988~1990)[4]br대구중학교 (1990~1993)br대구고등학교 (1993~1996)br동양미래대학교 (1996~2000)
종교 개신교
데뷔 2000년 KBS 공채 15기 개그맨
소속 ODJ 엔터테인먼트
링크 인스타그램br트위터br블로그

목차

인물

사물 성대모사 1인자.

캐릭터성 콩트계의 본좌.

2000년대 초중반 개그콘서트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개그맨


그냥 못생긴 것 하나만으로 남을 웃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이 얼굴 못생긴 애들한테 잘난 척 하지 말라고 그런다. 그런데 그 못생겼다고 비난받는 대상들이 오히려 미남들이다. 그냥 존재 자체가 얼굴개그. 게다가 키 작고 얼굴 크고 딱 생긴 건 개그맨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될 정도.[5]

게다가 얼굴이 못생긴 것도 모자라서, 성대모사, 비트박스, 순간적인 재치 등에도 뛰어난 능력이 있다. 그야말로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개그맨. 후술되는 내용들 보면 모두 다 외모랑 교환한 것 같다.

그 빡세다는 KBS 개그맨 공채에서 얼굴 하나만으로도 합격한 사례로 유명하다. 박준형이 《KBS 상상플러스》에서 공개적으로 이 말을 했고, 정종철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정종철은 면접하러 들어가자마자 합격, 오지헌복도에서 순서 기다리는 걸 보자마자 바로 합격시켰다나 어쨌다나? 정종철은 개그 콘서트에서 오지헌에게 "널 뽑지 말았어야 했는데. 네가 들어오고 나서 내 얼굴은 평범한 얼굴이 되어 버렸어!"라고 한 적이 있다. 하늘은 어찌 정종철을 낳고 또 오지헌을 낳았단 말인가?! 오지헌이 키가 큰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6]

그런데 정종철이 시험도 없이 바로 개그맨이 됐다는 이야기는 사실 좀 많이 과장된 것이다. 물론 굉장한 강점으로 적용됐겠지만, 실제론 모 학교 강연에서 자신은 1차부터 다 시험 쳐서 들어갔다는 말을 했다. 여담이지만, 1차시험은 일종의 필기로 개그 내용을 원고로 적어내고 2차 때 심사를 보는 것이었는데, 그의 개그는 성대모사 개그였다. 테트리스 사운드, 개소리 등을 원고지에 그대로 적어냈다. 띠띠디리또또도로로띠띠도롤로로로

그래서 심사위원이 1차 서류면접을 심사하고 있었을 당시 KBS 박권상 사장이 방문하여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무 서류나 뽑았는데 그게 정종철의 서류였다. 서류에 웬 이상한 소리만 잔뜩 적혀있으니 화가 난 사장은 "왜 그렇게 썼는지 물어나 봐" 라며 하여 2차 면접에 불려 나가고 제일 처음 받은 질문이 이게 뭡니까. 물론 잠시 후 그대로 성대모사를 시전하자 심사위원들은 다 뒤집어지고, 그 당시 가장 빨리 합격했다고 한다. 연기력이나 콩트 짜는 능력 검증을 안 봐도 얼굴+소리를 내는 능력만으로도 한 사람 몫을 하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7]

참고로 개그맨이 되기 전에는, 이전 주방장이 아플 적에 숨겨놓은 비결을 찾아서 어떤 냉면집 주방장을 했는데, 홀에 나오면 손님들 입맛 떨어진다이유로 서빙도 하지 못하고 주방에만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8] 참고로 아직도 만들 줄 알지만, 한 번 만들면 소스500인분을 만들어야 한다고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9] 자신의 소질(?)에 눈뜨고, KBS 개그맨 공채에 응시하여 개그맨이 되었다. 요즘도 냉면은 직접 만들어 먹고, 동료들에게 만들어 준다고도 한다. 전반적인 요리 솜씨가 뛰어나며[10], 아내에게도 직접 곰탕을 끓여 먹이는 등, 결혼 후에도 부엌에 자주 들락거리고 있다. 그리고 가끔 생활정보 프로그램 등에 나와 요리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원래는 그냥 얼굴 개그와 더티 개그 전문이었지만,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중 하나였던 마빡이로 인해 몸개그에도 의외의 소질을 보여, 심형래본좌 자리를 위협할 만한 인물로 떠올랐다.

우선 심형래의 영구에 필적할만한 유명한 닉네임이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별명 옥동자를 갖고 있다. 원래 옥동자란 어린 사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이었는데, 2002년 당시 개그 콘서트의 마지막 코너였던 봉숭아 학당에 정종철이 옥동자 개그로 뜬 이후, 옥동자는 욕과 비슷한 말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즉, 정종철이 옥동자라는 단어의 사회적 정의를 180도 바꾼 것이다. 옥동자의 대사인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돼야지는 그때 당시 개콘 최고의 유행어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그의 유명한 명대사로 기억된다. 또한 그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도 필수요소 급으로 많이 돌아다녔다.

또한 심형래의 전문이었던 슬랩스틱 코미디(몸개그)에 있어서도 심형래와 비슷하거나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 표정연기 분야에 대해선 심형래에게 많이 밀린다. 그 후 옥동자가 질리자, 당시 인기를 얻던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영감을 받아 전두환 대통령 가카를 패러디한 옥장판 옥장군이라는 캐릭터도 탄생시켰다.[11]

거기다 얼굴만이 아니라 비트박스 및 성대모사 실력도 엄청나다. 가히 인간 관악기 레벨. 개그 콘서트의 '게임맨'이라는 이름의 코너에서, 고전 게임 음악(너구리, 테트리스 등) BGM은 물론 스타크래프트 유닛들의 효과음을 100% 재연한 성대모사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때 박준형과 이승환코스프레한 엑스트라로 등장했고, 그 이후 이 3명을 개콘 에이스로 끌어올린 갈갈이 삼형제 코너에서는, 옥외 확성기로 방송하던 8~90년대 초등학교 조회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성대모사로 자기 모교 선전을 제대로 했다.

이로 인해 원래 성대모사 전문이었던 선배 박성호가 위협을 느끼고 웃찾사로 전향했던 사건이 있다. 참고로 동생 또한 그 못지않은 능력의 소유자로, 방송에 나와 정종철이 입으로 하는 모든 효과음을 똑같이 낸 바 있다. 어렸을 때부터 둘이서 입으로 소리 내면서 노는 게 일이었다는 듯.[12] 그 후 끝없는 자기 변신을 통해 성대모사 이외에도 얼굴, 더티 개그는 물론 옥동자, 옥장군과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냄으로써, 하루살이 인생이 많은 개그계에서도 장수를 누리고 있다. 외모 컴플렉스를 뛰어넘어 결혼에도 성공했고 딸아이도 얻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개콘형 개그맨같은 이른바 현장형 개그맨들의 특징인 단번에 분위기를 띄우는 능력과 관객에게 통하는 개인기는 있어도, 인기를 오래 지속할 아이디어 메이킹과 소재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이라서 뭘 해도 원 패턴의 개그가 된다는 점이다. 특히 장수 개그맨들의 살길 중 하나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은, "왜 개콘에선 그렇게 웃긴 개그맨이 예능에선 못 웃기는가?"에 대한 전형적인 사례였다. 한 마디로 예능감은 전무한 편이다. 애초에 얼굴만 봐도 웃기니...

취미는 게임이라고 한다. 대우 재믹스(MSX)부터 플레이스테이션2까지 웬만한 게임기를 전부 소장하고 있다고 하며 공개했다. 하지만 매스 미디어에 오덕으로 비쳐지는 것이 싫은지, 아직 방송에 이러한 취미를 공개하지 않았다. 블로그에 자신의 이전 자동차에는 플레이스테이션2를 달았다고 했고, 새로 장만한 자동차에는 플레이스테이션3를 달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실천했다.

언론 등에 가장 알려진 취미사진. 사진 취미를 가진 동료 연예인들과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사진 커뮤니티에서도 인정받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하이엔드 아마추어 급 사진가. 지금은 아예 학동역 부근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입소문을 거치면서 크게 성공하고 있다고 한다. 블로그를 보면 2017년 4월 기준 니콘 D700, 로모 LC-A, 캐논 EOS-1, 라이카 M4, 콘탁스 N1, T3, 각종 토이카메라카메라를 셀 수 없을 정도이다. 낚시 또한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동료 연예인들과 낚시를 즐기기도 한다. 이를 이용해서 몰래카메라에 당한 정종철 편이 있다. 오디오를 비롯해 그 외에 당구에도 꽤 소양이 있다.

A/V 쪽에도 일가견이 있는데, 일반적인 평범한 홈 씨어터 구축이 아니라, 《경제야 놀자》 그의 편을 보면 암막, 방음처리, 스크린 마스킹까지 해서, 집에다가 아예 소형 영화관을 만들어 놀라게 했다. 이것을 만드느라 3,500만 원이 들었다고 한다.

스피커의 경우 야마하 Soavo는 최상위 라인의 제품이다. 500만원은 그냥 넘어간다.

또한 지금도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결혼 전에는 엄청난 수의 에어건과 전동건을 소유한 총덕이었다고도 한다. 좁은 방 한구석이 총으로 가득했다. 다만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전혀 알려진 게 없고, 좁디 좁은 총덕 관련 시장에서도 소문은 그다지 없는 것을 보아 관둬버린 듯.

이런 잡기가 많은 또 하나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종교. 매우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 , 담배를 안 하고, 이따금씩 교회에서 간증을 하기도 하며[13] 다른 생산적인 취미도 많아서 여러가지 방면에 소양이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14] 참고로, 신앙모태신앙이 아니라 5살 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준다는 말에 교회에 처음 나간 것을 시발점으로 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취미로는 야구를 즐기는 것 같다. KIA 타이거즈의 열혈팬[15]으로서, 2009년 목동 KIA 타이거즈 vs 히어로즈 경기에서 김선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고 있던 것이 목격되었다. 그리고 2011년 7월 8일 잠실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경기에 와서 우천 중단되는 동안 열정의 댄스를 보여주었다. # 2018년 9월에도 경기를 보러 왔다.영상

심지어는 고장 나거나 액정이 파손된 아이폰을 직접 고쳐서 쓰는 위엄을 보여준다. 배터리 교체는 물론이고, 하우징 교체나 파손된 액정을 교체해서 조도센서까지 조정하는 등 전문가 수준이라고.해당 링크

이후에 MBC 개그야로 옮겨서 '나카펠라'라는 코너를 했지만,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다.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자신을 부른 건 의외로 다른 높은 분이 아니라 같은 개그맨 전환규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구라 왈, 《황금어장》이 처음에 죽을 쑤면서도 기다려준 건 강호동이라서 기다려 줬지, 퐝규는 안 기다려 준다고 해서 그를 암울하게 했다.

개그야가 끝난 뒤 하땅사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땅사의 '나 이런 사람이야' 코너에 쓰려고 변기에다가 머리를 감는 동영상을 찍은 것이 인터넷에 돌고 있지만, 너무 엽기적이라서 방송에서는 쓰이지 못하고 편집되었다.


어느 국산 게임(?)에서 효과음을 그가 직접 연기한 것이 녹음되었다고 한다.

한동안 잠잠했는데 인체 개조 중이었던 모양이다...

70일 만에 23kg을 감량했다. 본인만 감량한게 아니라 아내도 같이 해서 30kg가량을 감량했고 뒤에 출현한 프로그램에선 가족식단을 아예 저염식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그리고 개조 중에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이어트 식품 사업에 뛰어든 상태. "옥동자몰"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개업하여 대박을 냈다고 한다.#

2012년 11월부터 JTBC의 옐로우박스의 진행자를 맡고 있었다. 이후에도 콩트 무대보다는 간간히 리포터나 진행자 쪽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개콘 900회 특집에 섭외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남겼는데, 이에 살짝 논란이 있었다. '옥동자' 정종철 "개콘 900회, 섭외 제안 없었다..섭섭"

사실 그의 발언은 소신있게 말한 걸로 생각하면 충분히 할 만한 일이고, 공감하는 시청자들도 많아서 옹호를 받았다. 다만, 그의 게시글에 2기수 선배인 임혁필이 단 댓글이 더 문제였던 것이다. 그냥 동의하면 될 걸 하필 개그맨 선배이자[16] 바쁜 시간 쪼개서 와 준 유재석이름 석자로 부르면서, 본의 아니게 유재석을 디스하는 댓글을 남겨버린 것이다. 결국 논란이 불거지자 정종철은 임혁필의 댓글은 삭제하고 대신 사과하는 한편 자신이 한 말은 왜곡하지 말아달라며 소신을 밝혔다.

다만, 논란의 여지는 분명히 있다. "고향 같고 친정 같다면서, 900회를 몰랐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반론도 있다. 참고로, 개콘 900회 특집은 기사에서고 어디에서고 몇 주 전부터 계속 홍보를 하였다. 정종철이 방송을 아예 안 하고 있다면 모르겠으나, 방송을 이미 계속 하고 있던 사람이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된다. 그러면서 정작 웃찾사폐지를 반대했는데, 역시나 반응은 냉담하다. 게다가 개콘 PD의 해명에 따르면 역대 거쳐간 훌륭한 선배 개그맨들을 모두 초대하고 싶지만, 워낙 인원이 방대한데다 스케쥴 문제 등이 꼬이거나 연락을 못해 누락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즉, 그를 일부러 섭외에서 배제한 건 아니라는 의미.

여담

자동차를 굉장히 좋아한다. 트위터에서 공개한 그의 자동차BMW의 E46형 M3. 초록색 톤으로 도장했고, 고도로 튜닝된 모습이었다. 근데 E46형은 관리가 꽤 필요하다. 이 차량의 레이싱 모델이 바로 M3 GTR로,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에 나오는 그 주인공 차량이다.
기아 카니발도 보유중이다.

거북이의 리더 고 터틀맨과도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둘이 서로 닮아서라고. 터틀맨 사망 당시 친분이 있던 여러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왔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정종철이다.

키는 165cm로 작은 편. 헌데 그의 아내는 169cm로, 장신이다.

아들을 프로그램 붕어빵에 데리고 출연한 적이 있는데, 아들이 공룡 울음소리를 잘 흉내내었다.

SBS스페셜에 가족과 함께 해설자와 메인대상으로 출연한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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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장한 곳은 부산광역시 연제구며 아마 상계지구가 개발됐을 때 이사간 것으로 보인다.
  • [2] http://www.r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55
  • [3] 배우 정시아와 동명이인이지만 이 쪽은 예명이다.
  • [4] 대구초등학교는 1988년에 개교했으므로 5학년 때 전학한 것이다. 그 전에 어느 학교를 다녔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한창 활동할때 했던 교장님 훈화 말씀 개그의 그 학교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온곡 온곡 초등학교 초등학교 어린이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이제 이제 새학기가 학기가 밝았습니다 습니다습니다~" 물론 그가 학교 다닐때는 온곡국민학교였으나 시대에 맞게 해야 해서 초등학교로 했었다.
  • [5] 이런 얼굴개그의 본좌가 바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 정종철과의 차이점은 정종철은 특유의 성대모사와 옥동자등을 할때의 뻔뻔함 등으로 웃겼고, 이주일은 자학개그의 달인이었다는 거다.
  • [6] 박지선의 이야기에 따르면 본인이 합격 후 회사에서 정종철과 조우했을 때 씨익 웃으면서 "너구나, 너로구나"라고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 기수로 이번엔 오나미가 들어왔을 땐 오나미를 보고 또 "너구나, 이번엔 너로구나"라고 했었다고 한다.
  • [7] 여담이지만, 동기 남상호는 연습생이나 지망생 시절도 없이 바로 공채에 통과했다. 바텐더였는데, 평소 단골 손님이던 황승환이 권유했다고...
  • [8] 본인 말로는 이 때 본인이 못생겼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 [9] TV에서 심현섭의 개그를 봤었다고 한다. 심현섭이 온갖 소리를 내며 재주를 부리자 자신도 할 수 있다며 코미디계로 나서게 된 것. 그리고 정종철 등 갈갈이 사단의 출연으로 심현섭이 속한 스타밸리 사단은 점점 입지에 위기를 느끼게 된다.
  • [10] 실제로, 개그맨이 되기 전에 한식, 중식, 일식까지 조리사 자격증만 3개나 취득했다고 한다.
  • [11] 정확히는 드라마 속의 전두환 역할을 한 이덕화패러디하였다. 이미 옥동자 시절때부터 선생님에게 제가 어저께 이덕화 선생님을 만났는데요~ 라고 이야기 하였다고... 참고로 이덕화도 이 당시에 한 번 만나고 싶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
  • [12] 그의 성대모사 능력은 실로 대단해서, 게임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효과음을 재현해 낸다.
  • [13] 마빡이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 정종철을 보러 온 사람들 때문에 교회에서 마빡이 개그를 하기도 했다.
  • [14] 여담으로, 본인이 말하길 어릴적 꿈이 목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2차 성징이 찾아오면서 어느날 세수를 하다가 무심코 쳐다본 거울에 비친 여드름에 뒤덮힌 얼굴을 보면서 도저히 목사가 될 얼굴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포기를 했다고 한다. 그 때 그의 어머니의 반응은 "그래, 그걸 이제야 알았니?"였다고(...)...
  • [15] 아버지가 전라남도 고흥군 출신이어서 그 영향을 받았다.
  • [16] 유재석은 KBS 공채 개그맨 7기 출신에다, 이창훈맹구오재미오서방이 활동하던 초기 봉숭아 학당의 멤버였다. 나이로는 임혁필과 유재석이 동갑이지만, 데뷔는 6년이나 빠른 대선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실례될 정도다. 나중에 임혁필이 해명한 바에 따르면 "선배님이긴 하지만, 사석에선 말을 놓는 터라 호칭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라는 것은 인정했다. 참고로, 유재석이 젊은 나이에 일찍 데뷔한 터라 후배들 중에 동갑 혹은 연상인 방송인들이 많아서 서로간의 호칭이 꼬이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후배라도 나이가 많으면 그냥 편하게 형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데뷔 2년 후배인 박명수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