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정보
|이름= 정석민
|사진=
|로마자 표기= Jung Seok-Min
|출생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사망일=
|키= 183cm
|포지션= 은퇴 (과거 미드필더)
|현 소속팀=
|등번호=
|청소년 클럽 연도= 2000-2002 <br /> 2003-2005 <br /> 2006-2009
|클럽 연도= 2010-2011 <br /> 2012 <br /> 2013-2014 <br /> 2015-2016<br>2016
|클럽= 포항 스틸러스 <br /> 제주 유나이티드 <br /> 대전 시티즌 <br />전남 드래곤즈<br>피낭 FA
|출장수(골)= {{0}}{{0}}5 {{0}}(1) <br /> {{0}}{{0}}3 {{0}}(0) <br /> {{0}}69 {{0}}(9) <br /> {{0}}32 {{0}}(0)<br>{{0}}10 {{0}}(5)
|국가대표팀 연도= 2007
|국가대표팀 출장수(골)= {{0}}{{0}}3 {{0}}(0)
|클럽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 2016년 7월 9일
|국가대표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 2015년 11월 10일
|감독 연도=
|감독 클럽=
}}
|이름= 정석민
|사진=
|로마자 표기= Jung Seok-Min
1988|1|27}} |
|사망일=
|키= 183cm
|포지션= 은퇴 (과거 미드필더)
|현 소속팀=
|등번호=
|청소년 클럽 연도= 2000-2002 <br /> 2003-2005 <br /> 2006-2009
현대고등학교]] <br /> 인제대학교 |
|클럽= 포항 스틸러스 <br /> 제주 유나이티드 <br /> 대전 시티즌 <br />전남 드래곤즈<br>피낭 FA
|출장수(골)= {{0}}{{0}}5 {{0}}(1) <br /> {{0}}{{0}}3 {{0}}(0) <br /> {{0}}69 {{0}}(9) <br /> {{0}}32 {{0}}(0)<br>{{0}}10 {{0}}(5)
|국가대표팀 연도= 2007
대한민국 U-20]] |
|클럽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 2016년 7월 9일
|국가대표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 2015년 11월 10일
|감독 연도=
|감독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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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
정석민은 2010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으며, 2010년 3월 27일 FC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ref>{{뉴스 인용 |제목=서울, 포항에 1-0 신승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_sub.php?gisa_uniq=20100327194931§ion_code=&key=&field=&search_key=y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글화|2010-3-27}} }}</ref> 포항은 서울에게 0-1로 패배하였다. 4월 21일 FA컵에서 충주 험멜을 상대로 헤딩골이자 데뷔골을 터뜨렸다.<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충주에 5-1 대승…무난히 16강 진출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00421211425§ion_code=10&key=&field=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글화|2010-4-21}} }}</ref>
이후에는 주로 2군 리그에서 뛰었으며 때때로 벤치에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2010년 5월 8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 전에서 후반 6분 교체 투입되어 출전하였고, 후반 40분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ref>{{뉴스 인용 |제목='구자철 2G 연속골' 제주, 포항에 5-2 완승하며 4연승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00508165022§ion_code=10&key=&field=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글화|2010-5-8}} }}</ref>
2012 시즌을 앞두고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지만,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2013 시즌을 앞두고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였으며, 중원에서 활약하며 '패스마스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년 대전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11월 부천 FC 1995와의 홈경기에서 김은중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조기 K리그 클래식 승격에 큰 기여하였고, 실력을 인정받아, 2015 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으로 이적하였다.
2014년 대전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11월 부천 FC 1995와의 홈경기에서 김은중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조기 K리그 클래식 승격에 큰 기여하였고, 실력을 인정받아, 2015 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으로 이적하였다.
2016시즌 중반 전남과의 상호 계약을 해지하였고 피낭 FA로 이적했다.
2016시즌을 끝으로 축구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울산에서 스크린 골프 사업을 하고 있다.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