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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동남권 프로젝트)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white 울산광역시}}} br 蔚山廣域市 / Ulsan Metropolitan City
width=100%
장소=울산,너비=100%,높이=100%)
시청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지역 부울경(동남권)
면적 1,060.79㎢ [1]
하위 행정구역 4구 1군
시간대 UTC+9
인구 1,157,964명[2]
인구 밀도 1,093.14명/㎢
{{{#white 시장}}} 송철호 ({{{#1870B9 더불어민주당}}})br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white 시의회}}}
{{{#white 더불어민주당}}} 17석
{{{#white 자유한국당}}} 5석
교육감 노옥희 br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white 자유한국당}}} 3석
{{{#FFFFFF 더불어민주당}}} 1석
{{{#white 민중당}}} 1석
{{{#white 무소속}}} 1석
구청장·군수 {{{#white 더불어민주당}}} 5석
상징 시화 장미[3]
시목 대나무[4]
시조 백로
지역전화 052
{{{#FFFFFF ISO 3166-2}}} KR-31
링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Symbol_of_Ulsan.svg.png|width=15] 울산광역시청 홈페이지]]br[[[파일:external/static.naver.net/Blog_128.png|width=15] 울산광역시 공식 블로그]]br[[[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width=15] 울산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br[[[파일:트위터 아이콘.png|width=15] 울산광역시 공식 트위터]]br[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width=15] 울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br [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png|width=15] 울산광역시 공식 카카오스토리]]

목차

경관, 상징물 펼치기/접기

개요

대한민국 최대의 공업도시

울산광역시대한민국 동남부에 위치하는 광역자치단체이다. 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 다음가는 영남 지역 제 3의 도시이기도 하다.[5] 동쪽으로는 동해, 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청도군경상남도 밀양시·양산시, 남쪽으로는 부산광역시,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이웃한다.

광역시 중 면적은 두 번째로 넓지만[6] 사는 사람은 가장 적다. 이는 시 넓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울주군이 있는 서쪽[7] 대개가 산지라 땅을 100% 개발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영남 알프스' 라는 이름으로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마지막으로 광역시승격된 도시다.[8] 1997년에 전주시, 수원시 등과 함께 울산이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던 사이였는데, 울산은 광역시가 되고 그 이후 광역시를 만들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수원은 광역시가 되지 못하여 지금에 이른다.[9] 현재는 창원시까지 광역시 추진 중에 있으나 사실상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1962년 당시 울산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명되고 울산공업센터가 세워지면서 현대중공업,[10]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S-OIL, 삼성SDI, 효성,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의 공장들이 자리하게 되어 국내 대표 중화학 공업 도시가 되었다.[11] 덕분인지 1인당 GDP가 광역자치단체 중 1위이다. 2013년 IMF 자료 기준으로 울산의 1인당 GDP(구매력 기준)는 79,623달러인데, 이는 룩셈부르크와 비슷한 수준.[12] 또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들 중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다.[13][14]

신라 시대부터 시작된, 한반도에서 전통 있는 항구이기도 하다. 전국에서 네 번째로 항만공사가 설립된 지역으로서 항내수면적이 1,100만㎡에 달하는 울산항을 가지고 있다.[15] 국내 최대의 공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항만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탄생하게 된 항만법상 1종항, 공업항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게 1992년부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화물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무역항은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연안항으로서 가진 기능은 안습한 수준.[16]

시청사, 법원, 검찰청 등 주요 기관 및 시설들이 남구에 모여있다 보니, 높은 땅값을 자랑하는 곳들 역시 남구에 몰린 편이다. 삼산동에는 태화강역과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이 모여 있다. 구시가지였던 중구 쪽으로 우정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울산지방경찰청은 중구로 옮겼고, 여러 공공 청사도 이전을 완료했지만 편의시설들이 아직 다 들어서지 않아서 주변은 황량한 편.[17]

역사

울산광역시 행정구역 변천사
경상남도 울산군 br(慶尙南道 蔚山郡, 1895) br 경상남도 언양군 br(慶尙南道 彦陽郡, 1895) 경상남도 울산군 br(1914) 경상남도 울산시 br(蔚山市, 1962) br 경상남도 울주군 br(蔚州郡, 1962) 경상남도 울산시 br(1995) 울산광역시 br(蔚山廣域市, 1997)

울산광역시/역사 항목 참조.

울산광역시의 상징

울산광역시의 휘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30px-Symbol_of_Ulsan.svg.png 울산광역시의 휘장.

울산광역시의 엠블럼
width=130 성년울산의 경제 재도약을 위해 넓은 대양을 힘차게 항해하는 울산의 모습을 고래로 형태화함

울산광역시의 브랜드슬로건
width=250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교체한 슬로건. 울산의 영문(Ulsan) 이니셜 ‘U’에 ‘THE RISING CITY'라는 슬로건을 붙여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 비상하는 울산, 해오름의 도시 울산을 상징. 'U'의 위로 솟은 두 기둥은 울산의 강한 힘과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슬로건이 가지는 도약의 의미를 형상화하며, 기둥 사이를 연결한 곡선은 만남과 교류를 통한 울산시민의 부드러운 미소를 연상시킴. 푸른 계열 색상은 밝은 미래, 희망, 역동성을 나타냄.

울산광역시의 시기
width=250 환태평양 시대를 맞이하여 선진 산업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 자연과 인간,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용이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비상하는 이미지로 표현

울산광역시의 마스코트
width=200 해울이의 '해'는 태양과 바다를 함께 의미하는 것으로 열정적인 도시 울산이 동해의 푸르고 힘찬 기상을 바탕으로 무한한 꿈을 펼쳐간다는 의미를 나타냄 선사시대부터 이어져온 울산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고래’를 친숙한 특징물로 이미지화 함.

산업

울산의 3대 산업은 자동차, 석유화학-정유, 조선업이라 할 수 있다.

남구에 석유화학단지[18],테크노산업단지가, 울주군에는 온산 국가산업단지(석유화학,비철금속), 신일반산업단지와 웅촌에 은현공단, 와지·소주공단[19], 언양읍/삼남면 주위에 하이테크밸리산단[20], 상북의 길천산단[21]봉계의 KCC산단, 전읍산단, 반천의 반천산단 등이 계획되어 있다. 동구에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미포국가산단, 북구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효문산단, 중산산단, 매곡산단 등에 자동차부품 산업이 발달한 이론의 여지없는 산업도시.[22]

울산하면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으로 대표되는 현대[23]가 가장 먼저 생각나지만, 현대 외에도 SK[24], 동부건설, 삼양, 풍산금속, 효성, LS-니꼬동제련[25], LG하우시스, S-OIL, 롯데케미칼, 고려아연, 이수화학, 롯데정밀화학 등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공장은 울산에 많다. 이쪽에선 현대 때문에 이름이 덜 알려져 억울할 지경(...).[26] 또한 NOV[27], 솔베이 등 해외의 다국적 대기업들도 울산에 지사, 공장을 두고 있다. 자일대우버스도 이 곳에 공장을 두고 있다.

일반 시민들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잦은 파업 때문에 많이 까고 있지만, 실상은 울산이 광역시 규모로 커진 것도 그들 덕이라 대놓고 까긴 애매한 입장이다. 여름휴가철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그리고 관련 협력업체가 집단휴가에 들어가면 울산 전체가 휴가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니... 농담이 아니라 울산에서 태화강 북쪽에 있는 지역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휴가시즌에 맞춰서 울산지역 대다수 학원들의 방학일이 정해지며 이때에 맞춰서 약국, 병원도 날짜를 맞춰 돌아가면서 쉴 정도로 유령도시가 되어버린다. 그만큼 울산에 범 현대가의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현대시'라는 별명이 있기도 한데, 울산이 전반적인 산업, 경제를 통째로 현대에게 의존하는 것도 아니므로 울산 입장에서는 탈피해야 할 오명이기도 하다.

울산은 공업 도시인 덕분에 재정자립도가 수도권을 제외하면 부동의 1위다. 일각에서는 과거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를 예로 들며 울산 역시 머지않아 자동차 산업 불황으로 몰락할 것이라는 소리를 하기도 하며, 세계 자동차시장 불황 또는 현대자동차 불황 기사가 뜰 경우, 이는 현까들에겐 매우 좋은 먹잇감이 된다. 댓글을 통해 "국민을 기만하는 현대는 머지않아 망할 것이다" 라며 비난하는 동시에 울산은 현대차 하나로 먹고 사는 동네(...)이니 역시 무너진다라는 식이다. 그러나 울산은 디트로이트와 달리 자동차든 중공업이든 석유화학이든 한 산업이 시의 전반적인 경제를 책임지는 게 아니라서, 울산의 산업 형태에 문제점, 부작용이 없진 않으나 적어도 디트로이트처럼 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2010년대 들어 조선업의 불황으로 인해 거제시와 함께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당장 울산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신규채용부터가 전무한 수준이다. 게다가 중국공업 수준 발전으로 조선뿐만 아니라 자동차, 철강 같은 중공업시장 전반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데, 경제의 상당 부분을 중공업에 의존하는 울산으로서는 불안한 현실이다. 실제로 2015년 GRDP도 감소했다. 게다가 2016년 들어서는 신규채용이 전무한 수준에서 더 나아가 현대중공업의 경우 생산직을 포함해서 1만 명 이상 인원을 감축하기로 했다. 종전 경제 위기 때는 영업직, 사무직 위주 인원감축만 있었는데 2016년 들어서는 생산직에도 본격적인 철퇴가 가해진 것. 제조업분야 대기업에서 생산직을 대규모 구조조정한다는 건 조선업 위기가 심각하긴 심각한 모양. 경제활동인구의 절대다수가 생산직 근로자인 울산으로서는 매우 안 좋은 상황이다.

재정이 넉넉한 도시인가?

위에서 재정자립도가 수도권을 제외하면 부동의 1위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이 많은 지자체는 아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점이, 울산 공장들이 내는 세금 중 법인세지방세가 아니라 국세라서 울산시생각보다는 예산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28] 시민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세금이 잘 걷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2016년 기준년도 세입 총계를 보면 부산은 15조 8687억원, 울산 5조 2568억원이다. 인구 대비로 계산하면 부산이나 울산이나 비슷한 상황이고, 오히려 서울, 경기가 압도적이다. 특별자치도인 제주의 경우 울산과 세입이 얼마 차이나지 않고, 강원도의 경우 인구차이는 울산하고 차이가 얼마 안 나는데 세입은 두 배나 많다. 지방세는 부동산 경기와 지가에 좌우되는 면이 크기 때문에 울산과 비슷한 산업도시인 인천의 세입 역시 '생각보다는' 많지 않다. 공업지대가 매우 적고 고소득자가 많이 거주하고 부촌을 거느리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의 재정자립도가 지방세입 구조를 나타내는 좋은 예다.

울산광역시의 평균 소득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울산은 연봉이 비교적 많은 중산층의 비중이 높고 고소득층이나 재력가 등의 부유층의 비중은 적어서 누진세를 감안하면 세금이 딱히 잘 걷히는 도시는 아니다. 심지어 그 중산층마저 조선업 불황으로 실질적인 임금 감소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 협력업체 직원들은 더 심각해서 그냥 갈려나가는 수준 누진세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고소득자가 많아야 세금이 잘 걷힌다. 하지만 이런 오해 덕분인지 일부 사람들이 동남권 발전을 위해 울산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29] 통계만 봐도 이러한 주장은 반박된다. 오히려 울산의 경우 일부 국세 항목의 지방세 전환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애시당초 지방세 항목을 보면 지방소득세를 빼면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정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울산의 경우 특정지역을 빼면 부동산 가치가 생각보다 높지 않고 거래량도 적은편이라 취득세재산세 수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배기량에 민감한 자동차세[30]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교통

자가용을 위한 동네.[31] 일단 현재 다른 광역시들은 적어도 1개 노선은 다 가지고 있는 도시철도조차 유일하게 없고 부산과 연계될 동해선 전철 잔여구간(태화강역~일광역)이 공사 중이긴 하지만 울산 남부 일부라는 한정된 지역만을 커버한다. 그렇다고 버스 노선이 잘 구축되어 있는 것도 아니며, 자가용을 이용해도 상황이 좋지 않은 등 그저 헬게이트 로 요약.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교통 항목 참조.

그나마 주차는 편하다.

환경

공업도시, 그것도 중공업 중심이라 과거 대기오염, 수질오염이 정말 심각했었다. 얼마나 심했냐 하면 비가 온 뒤 공업단지와 동떨어진 곳에서도 심한 악취가 날 정도였으며, 공해병 중 하나인 온산병이 발생한 적도 있다. 일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중금속을 통해 발병. 미나마타병보다는 이타이이타이병과 비슷한 양상을 뗘서 당시 일간지에서는 "온산병, 아파요 아파요"라고 헤드라인을 큼직하게 쓴 일도 있다. 1980년대 환경공해의 대표적인 사례로, 이후 울산시는 대규모 환경투자를 통해 이 오명을 벗게 된다.

현재는 울산시의 에코폴리스 정책으로 인해 태화강 살리기 운동이나 여타 활동[32]등으로 생태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박맹우 전 시장이 태화강을 살리려 노력한 끝에 연어가 돌아오고 여의도의 몇 배 넓이의 강변 공원이 조성되는 등, 많은 성과가 이루어지고 있다.

울산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는 까마귀인데 해질녘 태화강변 근처를 배회하고 있으면 하늘에 웬 새들이 까맣게 덮거나 전선줄에 일제히 줄지어 앉는 모습을 보여준다.[33] 그게 다 까마귀. 해질녘마다 떼로 비행하는 모습은 철새이동을 생각하게 할 정도.[34] 그 이유는 태화강변 대밭이 그들의 보금자리이기 때문. 밤에는 거기 모여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내를 벗어나,[35] 먹이를 해결하고 다시 저녁에 집으로 모이기 때문. 강변 대밭 근처의 주민들은 까마귀의 똥과 잔 깃털 때문에 민원이 많다고 한다. 2010년부터 시 당국에서는 까마귀 오물 청소 반을 따로 운영하고 있으며, 까마귀를 생태도시 상징으로 관광자원화를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2013년 8월 폭염에서 이틀 연속 40도를 기록하면서 대구의 아성을 위협하자 언론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런 폭염이 해발 1000m가 넘는 산 9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울산 서쪽의 '영남 알프스'에서 일으키는 푄현상과 울산공단이 내뿜는 열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지형적인 조건에다 사시사철 가동을 해야 하는 공장이 밀집해 다른 지역보다 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프리카, 전프리카, 광프리카에 이어 울프리카 #

문화

문화 시설

문화 시설이나 고등 교육 기관이 인구에 비하여 부족한 편으로 문화 소비를 위해 부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는 문화 시설이 정비되면서 많이 괜찮아졌다. 주로 많이 가는곳이 남구에 위치한 삼산동과 중구에 위치한 성남동이다. 원래는 성남동이 먼저 있었고 삼산동이 나중에 생겼는데 번화가였던 성남동이 삼산동에 밀려 휑한 유령도시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시 재정비 후 삼산이랑 성남 둘 다 골고루 번화가가 되었다. [36].

남구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그나마 꾸준히 큰 뮤지컬과 공연 등을 올리고 있으며, 2017년 4월에는 대공연장을 리모델링했다.
동구에는 현대예술관의 노력에 힘입어 꽤 괜찮은 콘서트나 뮤지컬 등이 상영되곤 한다.

또한 울산MBC에서 '울산 서머 페스티벌'을 열어 울산 청소년들에게 연예인의 은총을 베풀고 있다. 젊은층 취향부터 중장년층 취향의 연예인까지 일주일간 각 테마별로 공연이 이루어진다. 2011년부터는 MBC 쇼! 음악중심 서머 페스티벌 특집 방송을 매년 울산에서 생방송한다.

복합 상영관은 광역시인 것을 감안하면 부족한 편인데, 이는 광역시 중에선 비교적 적은 인구와, 현대예술관에서 4개 정도의 스크린을 직원 복지 차원에서 6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운영하며 동구의 수요를 상당수 가져갔던 것, 그리고 동구와 북구와 울주군 지역에서 메이저 상영관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에서 기인한다. 롯데시네마 울산성남점은 본래 프리머스 시네마 울산 점으로 오픈하였다가, CGV 울산성남점으로 전환된 후, 당시 국내 최대 크기의 아이맥스 스크린을 자랑하는 CGV 울산삼산이 2013년 5월 업 스퀘어와 함께 개장함에 따라 2014년 2월에 울산성남점이 폐점하고 3월에 롯데시네마 울산성남점으로 재개장하였다. 또한 2018년에 북구에 CGV진장점이 개장할 예정이다. 향후 혁신도시에 신세계백화점이 입점할 예정이므로 메가박스가 같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오락실도 타 광역시에 비해 현저히 수가 적다, 울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오락실을 꼽으라면 마니아 대상의 남구 공업탑 로터리에 위치한 게임 사령부와 라이트 유저 대상의 중구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스펀지 카니발랜드가 있다. 재밌는점은 광역시 중에서 사실상 유일하게[37] maimai 시리즈GROOVE COASTER시리즈가 없으며, 울산 중구에는 비마니 시리즈가 입고되어있는 오락실이 없다. 덕분에 마이마이와 그루코스 유저는 전멸이며, 중구의 비마니 시리즈 유저들은 모두 남구의 오락실로 가는편. 기타 오락실 정보는 오락실/울산 문서 참고.

만화 산업

전국적으로 만화 산업[38]을 육성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고, 실제로도 국내에 3개밖에 없는 만화 교육 특성화고등학교울산애니원고등학교가 있다.[39] 또한 1년에 한 번 대규모의 만화축제가 열리긴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어서 크게 알려져 있진 않다. 심지어 울산 내 시민이나 오덕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 다만 미술학원이나 만화학원 구축 수준은 거의 홍대거리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건 달동 한정인 듯하고[40] 사실 다른 곳에는 미술학원이 거의 없는지라 미술하는 학생들은 멀리서 달동까지 버스 타고 오는 경우가 꽤 많다. 중구에서 태화교 건너 달동 가는 건 가까운 편이고 웅촌은 물론이요 방어진이나 언양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다.

대구 코믹프라자가 사업확장으로 울산시에도 개업함에 따라 울산광역시도 본격적으로 만화 전문서점이 생겨나게 되었다.

스포츠


울산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 스포츠팀은 두 개로 축구울산 현대 축구단농구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있다. 두 팀 모두 프로 리그에서 강팀으로 유명하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우,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41]이라서 현대 그룹 계열 종사자가 많은 울산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축구에서 국내 최고의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로, 울산 현대 축구단의 홈 구장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축구 전용 경기장이며,[42] 생활 체육으로도 잔디구장과 풋살장이 상당히 많은 곳에 존재한다. 이는 축덕 현대중공업이 1995년부터 울산 전역에 천연 잔디 구장을 조성하며, 현재 울산의 인조, 천연잔디 구장 수는 127개에 달한다. 관련 기사 또한 현대 계열사들은 "현대스리가"라고 불리는아마추어 축구리그를 벌이는데 그 스케일이 굉장히 크고 수순도 높다.[43] 어느 정도냐면 현대 정주영 회장도 중요시했으며, 이를 사내에서 방송중계를 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다. 정식 심판 자격증을 가진 주심과 부심이 기용된다.

2017년부터 시작한 최하부리그인 디비전7 리그에서도 울산 지역의 리그와 팀들이 많다.[44] 중고교 축구팀으로는 울산 현대의 유소년 팀인 현대중/고등학교와 학성고등학교가 있다. 중고교 리그 전통의 강호로 불린다.

농구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프로 농구 사상 최다 우승 기록과 챔피언 결정전 최다 연승 기록을 가진 강팀이며, 울산 연고의 유일한 실내 프로 스포츠 팀이다. 포로농구가 열리는 겨울에 울산의 프로스포츠를 책임지고 있다. 홈 구장은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동천체육관이며, 북구 양정동에는 팀의 숙소가 있다.[45]

안타깝게도 울산은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프로야구 구단이 없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울산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편이다. 2011년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간의 플레이오프 ~5차전 평균 시청률은 울산이 20.3%, 부산이 18.2%로, 메인 연고지인 부산보다 높게 나올 정도. 기사

2014년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 내 울산문수축구경기장 남동쪽에 울산 문수 야구장이 개장하여, 2014년부터 롯데 자이언츠가 제2홈구장으로 쓰기로 했는데,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창원시와 신축 구장을 두고 갈등이 깊어지자, NC가 원한다면 울산으로 오는 것을 도와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롯데 측 인사는 NC가 울산으로 가면 우리는 다시 마산구장을 제2홈구장으로 쓰면 된다.고 쿨하게 주장했다.

롯데는 2014년 3월 22일~23일 한화전 시범경기를 처음으로 울산 팬들을 찾았고, 시범경기지만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상당한 열기를 보여 줬다. 심지어 입장료가 무료였음에도 불과하고 암표가 돌았을 정도. 그 이후 매년 롯데 자이언츠의 제 2 홈구장으로 울산 문수 야구장을 방문한다. 특히 2018년에는 올스타전도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열렸다.

고교 야구팀으로는 NC 다이노스 팜인 울산공업고등학교가 있다. 참고로 울산공고 야구부롯데 자이언츠의 팜이었고 야구부 창단 때도 롯데가 지원해 줬으나, NC 다이노스의 창단 이후 NC의 팜으로 편입되면서 롯데 팬들의 불만이 상당히 컸다.

파일:2017_울산.png
울산에는 프로 바둑팀도 있다. SK엔크린사의 후원으로 한국바둑리그에도 참가중.

음식

음식으로는 언양 불고기, 장생포 고래고기[46]병영 막창[47]이 유명하다.

농업은 1960년대 이후 농경지의 공업용지·주택지 등 도시적 토지이용으로의 전환과 농업노동력의 유출에 따라 비중이 크게 낮아졌으나, 1995년에 도·농 통합도시가 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농경지는 남부해안과 태화강·회야강 유역에 집중해 있고, 내륙에는 언양분지를 제외하고는 넓게 나타나지 않는다. 2008년 현재 경지면적은 1만 3,028㏊로 전체 면적의 11.5%를 차지하며, 이 중 논이 8,421㏊, 밭이 4,607㏊이다. 농가인구는 3만 9,173명으로 전체 인구의 3.2%, 농가구는 1만 3,197가구로 전체 가구의 3.4%를 차지하며, 농가구당 인구는 2.89명, 농가구당 경지면적은 0.987㏊이다. 쌀을 비롯한 식량작물이 주된 작물이며, 근교시설재배에 의한 채소 및 화훼류 생산과 구릉지에서의 과실류 생산도 상당히 이루어지고 있다. 과수는 배와 단감이 주를 이루며, 특히 ‘울산배’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배 주산지이다. 원래 배 재배의 중심지역은 현재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가 위치하는 일대 및 그 주변지역이었으나, 이 지역의 배 과수원이 공장용지·시가지 등으로 전용되거나 공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유독가스로 없어진 대신 서생면을 비롯해 청량·범서·삼남면 등의 주변지역으로 확산되었다. 채소는 언양읍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미나리가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특산물이다. 번화가인 삼산 일대가 한때 미나리밭이었다. 축산업은 한우를 비롯해 젖소·돼지·닭 등의 사육이 활발하며, 축산전업 농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수산업은 연안에 난류와 한류가 교차해 멸치·오징어·방어·삼치·꽁치 등 다양한 어종이 풍부한 어장에 근접하고 있어, 1970년대까지는 1차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그러나 울산만 연안이 공업지역으로 변화함에 따라 공업단지 조성을 위한 해안매립,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해양오염 등 어장환경의 악화로 연안어업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2008년 기준 어업가구 3,274가구, 어업인구 9,740명으로 전체 가구 및 인구의 1% 미만을 차지하며, 수산물 연간생산량은 3만 245톤이다. 동구 연안은 방어진항을 중심으로 연근해에서의 어선어업이 활발하다. 남구 연안의 장생포항은 원양어업기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1986년 이후 세계적인 고래보호조치의 일환으로 상업적인 고래잡이가 중지되기 전에는 우리나라 포경업의 중심지였다. 북구 연안은 정자항을 중심으로 어선어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안 전체가 청정해역으로 미역을 비롯한 양식어업이 발달해 있다. 특히 자연산 미역인 돌미역은 예로부터 ‘울산미역’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곳에서 잡히는 ‘왕멸치’는 멸치액젓으로 많이 가공된다. 울주군 연안에는 양식어업과 어선어업이 성행하고, 특히 넙치를 비롯한 대규모 육상양식어업이 발달해 있다. 고래고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포장마차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사실 울산 사람들도 고래고기 먹어본 사람 드물다.(...)

또한 한우로 굉장히 유명한 지역이다. 울산에는 한우불고기 특구가 두 군데나 있다(!). 언양과 봉계인데, 이 두 지역은 엄연히 따로 독립된 특구이기 때문에[48][49][50] 연례 행사도 따로 개최했다. 하지만 한 도시 내에 같은 성격의 행사를 따로 개최하게 되면 흥행 및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는지 결국 시에서 두 축제를 합쳐버렸다. 금년은 언양에서, 내년은 봉계에서 축제를 번갈아 개최하는 방식이다. 봉계의 불고기는 갈지 않은 소고기에 양념을 버무리는 방식이나, 언양은 떡갈비와 비슷한 불고기라 사실 차이가 확실하다. 또 봉계에선 실질적으론 소금구이가 주력이기에... 2015년에는 10월 9일에서 11일까지 봉계에서 한우불고기 축제를 개최했다.

울산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은 많진 않다.[51] 굳이 찾자면 울산 쫀드기 같은게 있다.

종교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불교의 세가 가장 강한 곳으로, 전북과는 완전 대조된다. 울산역에도 부역명으로 통도사가 붙을 정도. [52] 이는 경상도 지역이 원래 불교의 세가 강한 데다가, 울산의 경우 위의 경주시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대구광역시와 같은 종교계 랜드마크도 없는지라 천주교와 개신교를 막론하고 기독교가 퍼질 구심점도 없다.[53] 그래서 여러 모로 기독교의 세가 다른 지역보다 약한 편이다. 광역시 중 유일하게 천주교 교구가 단독으로 없고, 천주교 부산교구 울산대리구 관할로 남아있다. 그래도 울산병영 순교성지와 죽림굴, 언양성당 등은 최근 전국에서 순례자가 오는 곳이다.

교육

국내에 몇 안 되는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현대청운고등학교가 존재한다. 이 학교는 경상도 권에서는 나름 유명하며 의대와 sky 진학률도 우수한 편이다. 울산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도 이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꽤 많아 정원의 30%가 부산에서 유입되는데, 부산에 여자 자사고가 없기 때문에 자사고를 원하는 여학생들은 현대청운고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얼마 안 되는 전국단위 모집 자사고였고, 자사고 제도가 개편되면서 이제는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가 되었지만 사실상 동일한 개념. 2014년 대 수능 표준점수 전국 1위를 기록하였다. 농담 삼아 현대중-현대고-울산대학교 공학부[54]-현대중공업 or 자동차 쪽으로 가게 되면 훌륭한 현대인이란 말이 있다.

이외에도 울산 중학생 그림쟁이들의 꿈이라는 애니원고나, 울산과학고, 울산외국어고 등의 특목고도 소재하고 있으며, 위에 언급된 청운고와 비슷한 유형의[55] 성신고가 소재하고 있다. 현대가 재단으로 있는 마이스터고인 현대공고 또한 울산에 위치하고 있다. 그 밖에도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울산에너지고등학교[56]와 같은 마이스터고가 총 3개 있다.

전국 시, 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성취도평가를 치면 꼭 꼴찌가 울산이었던 전력이 있다. 실제로 고소득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교육열은 높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전국적인 잣대로 비교가 가능한 수능 평균 표준점수로 판단했을 때, 울산은 매년 하위권에 머무는 수준이다. 이는 울산이 제조업 중심 도시이기에 채용 시 고학력/고학벌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이는 학벌보다는 능력을 보는 데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뜻이므로 어쩌면 학생이 그간 한국 사회의 과열된 입시 교육 경쟁의 돌파구로 진로를 설정해 갈 수도 있다. 다만,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이 새로 부임한 후 부터는 성취도 평가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내는 중. 최근 전국 성취도평가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하였다.

울산의 교육계 분위기는 아랫동네와 달리 보수적인 편으로 아직 야간자율학습을 밤 10시까지 하는 지역이고, 전교조 및 여러 시민단체들과 함께한 ‘2014 전국 학생인권 실태조사’에서 총점 62.5로 뒤에서 2위를 차지하였고, 같은 년에는 학생부의 지나친 체벌 행위를 교육청에서 가만히 두다가 한달만에야 감사했지만 그 뒤로 아무런 대책을 내지 않는다며 비판받기도 했다.

울산시민들에게 학원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곳을 묻는다면 십중팔구 옥동이라고 말할 것이다.

대학교 숫자가 인구 대비 매우 적은 편이다. 울산 인구의 약 3배인 부산에 4년제 종합대학이 15개교가 있는 것에 반해 울산에는 울산대학교 하나 뿐이다. 그 외에 전문대학인 울산과학대학교춘해보건대학교, 그리고 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원 정도. 다만 대학구조조정과 관련해 전국에 수많은 부실대학이 난립하는 요즘, 오히려 지금처럼 소수 정예의 건실한 대학교들만 존재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그렇다 보니 울산의 고등학생들은 성적이나 사는 곳과는 무관하게 어쩔 수 없이 타 지역 대학교로 유학을 가는 것이 보통. 유학을 가는 목적지는 상위권 대학이 많은 수도권이나, 가까운 대도시인 부산인 경우가 많고 간혹 대구권으로도 좀 가는 편이다.

울산에 존재하는 고등학교

혁신도시

중구 우정동에 북부순환도로를 따라 혁신도시 건설이 한창이다.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고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등 상당히 많은 공공기관이 들어오며, 이에 따라 그 주변에 아파트 단지는 물론 복합 문화시설, 학교가 들어서고 있으며 신세계 백화점 입점이 확정되었다지만 부지만 확보한 채 2013년 이후로 계속 빈땅인채로 남아있다. 최근 신세계에서 백화점 대신 스타필드 입점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아무리 공공기관을 이전해 봤자 주변시설, 특히 교육시설이 부진하면 해당 공공기관 직원만 근처로 이사 오고 가족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사 오지 않으려고 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 덕분에 한 때 중심지였다가 남구에 중심지를 빼앗긴 중구는 다시 번영을 누릴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정치

울산광역시/정치 항목을 참조.

부산과의 관계

울산은 공업 도시로서 발전하게 된 이래 울산 자체가 중심이 되는 자족적 생활권을 갖추어 왔다. 따라서 근처에 울산보다 더 큰 대도시인 부산광역시가 붙어있지만 부산 생활권에 들어가는 양산시, 김해시, 창원시 일부 및 거제시와 달리 부산 생활권, 즉 부산권에 종속되지 않았었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된 울주군과 기장군으로 마주한 만큼 부산 시가지와의 거리가 애매모호하게 멀기도 하고 부산의 공항인 김해국제공항김해시에 맞닿은 서부에 있는 반면 울산에는 국제선도 없고 규모도 작긴 해도 별도의 공항인 울산공항이 있다.

울산의 중심축도 방어진~현대자동차~삼산동~공업탑~무거동의 동서축이 메인으로 통하고 있으며 덕하~남창~서생의 부산으로 이어지는 남북축은 외곽으로 보고 있다. 덕하, 남창 지역이 일찍 개발되고 부산과 연담화가 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부산-울산간 교통의 발전이 계속되어 전철 운행도 이루어질 예정이고(동해선 광역전철), 울산 버스 1127, 울산 버스 1137, 양산 버스 2100, 양산 버스 2300 등 부산-울산 광역버스가 많이 생겨 부산에서 울산으로 출근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부산의 신시가지인 해운대나 근교지역인 기장군에는 직장을 울산에 두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울산은 자체 생활권을 가지면서도 부산과 연계되고 있다. 울산이 인천의 상황을 뒤따르는 모습이다. 원래 울산은 엄연히 경상남도이고 주변의 경주나 포항과는 엄연히 다른 정체성을 두고 있던지라 부산권에 들어가도 딱히 이상하진 않다.

그래서 근래 울산은 부산권을 확대한 부산-울산권에 들어가고 부산, 울산, 경남을 아우르는 부울경이란 단어도 많이 쓰이고 있다.[61] 2010년대 한동안 경기가 죽어 있었던 부산 입장에서는 GDP가 높은 도시이자 광역시인 울산을 끌어들일 경우 서울 광역권(수도권)에 이어 인구 두 번째인 700만의 부산 광역권이 되기 때문에 내심 반가운 일이다.
서울-인천-수원의 세 대도시가 수도권(서울 광역권)이 되는 것처럼, 부산-울산-창원도 부울경(부산 광역권)으로 굳어지는 경향이 있다. 인구는 서울 광역권의 1500만에 이어 700만으로 두 번째로 많은 생활권이며, 1인당 소득도 높다. 참고로 700만의 인구는 홍콩 같은 도시 국가나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등 걸프 연안 아라비아의 미니국가들의 총 인구수에 맞먹는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부산-울산의 관계를 지리적으로 밀접한 대도시 관계가 아닌 한 도시의 위성도시 관계로 보기는 어려우며, 부산과 울산을 하나의 대도시권으로 묶는 것도 아직은 애매하다는 이견 또한 존재한다. 물론 해운대-기장과 울산 사이는 아직 간간이 위치한 시골 동네가 있지만 어느정도 연담화는 되어있는 편이고, 부산울산고속도로 개통 이후 울산의 온산공단이나 석유화학단지에서 일하지만 금정구나 해운대구, 정관신도시 쪽에 집을 구해서 출퇴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하지만 부산-울산간 광역버스는 실상 부산에서 최외곽인 노포역이 종점이므로 광역버스로서의 역할이 제한되어 있고, 온산공단의 경우도 울산이라곤 하지만 상당히 외곽이라 출퇴근시 시내에선 대중교통으로는 불가능 수준이고 자가용으로도 30~40분 이상 걸릴만큼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있다. 즉, 부산-울산은 도심 밀집가 기준으론 상당히 거리가 멀다. 울산 중심 시가지에서 비교적 남쪽에 위치한 울산시청과 부산 중심 시가지에서 비교적 북쪽에 위치한 부산시청간의 거리는 60km가 약간 못되는 거린데, 이는 서울시청과 수원 밑에 있는 오산시청간의 거리보다도 약간 더 먼 수준이다.

또 울산 입장에서는, 부산과 너무 가까워지면 울산 인구의 세배에 가깝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62],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같은 대형 백화점이 많은 부산에 종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옆 동네 부산-양산-김해 간에는 이미 실시되고 있는 시내버스 광역 환승도 부산-울산 간에는 울산의 거부로 진척이 안 되는 상황이다.

기타


강원도 설악산에 있는 울산바위는 이름에서 보이듯 울산에서 설악산으로 옮겨간 바위라는 전설이 존재한다.

도시 특징

도시 내에 폐건물이 많다. 대표적으로 중구 우정동의 코아빌딩과 울주군 삼남면의 장백아파트 등이 있었는데, 코아빌딩은 1993년 건축중 부도난 후 22년간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었다. 이후에 철거작업이 진행돼 2015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 부지에는 지역주택조합에 의해 55층짜리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조합원 비리 문제로 인해 이 역시 당분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울주군 삼남 장백아파트는 건설 후 시공사가 부도가 나서 부채 문제로 거의 14년간 방치되어 있었는데, 최근 해결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20년 가까이 걸려 지은 장백아파트가 이름을 경동 우신 알프스타운으로 바꾸고 분양을 시작했다. 분양가격은 울산 시내의 절반수준으로 평당 400만원~500만원 정도이며 18평~22평의 소형평수로만 구성되어 있다. 2015년 2월에 입주하였으며 인테리어도 괜찮으나 주차장이 20년전 수준이라 세대당 0.75대 수준(1540세대/1158대)으로 부족한데다가 요즘의 대형차량이 주차하기에 조금 비좁다는 평이다.

발전 시기에 홍등가사창가가 만연해서 '적색 도시'로 불리기도 했는데, 문제는 현재도 여전히 학교 근처에 사창가의 흔적이 남은 채 운영되고 있는 단란주점이 많다는 점이다. 그것도 시내 중심가인 중구 복산동~중앙동. (구 7번국도). 한 블록 아래로 내려가면 학생들의 주요 하굣길인데 문제는 고등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슬슬 이쪽 점포들이 운영한다는 점이다... 흠좀무. 구에서는 이 거리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한다고는 하는데 3년째 소식이 없다.

한 때 불어 닥친 슬로건 열풍에 힘입어 슬로건을 모집했는데 최종 당선된 것이 Ulsan for you 하지만 뽑고 보니 김해시 슬로건과 너무 유사했는데, 김해시에서 묵인해줬다는 후문. 하지만 김기현 시장 취임 이후부턴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더 많이 쓴다.

고래잡이가 금지되기 전까지 포경업의 중심지였는데[63] 지금도 무심코 친 그물에 잡힌 고래들은 상당수가 장생포로 모인다. 당연히 고래를 보기 위한 배도 많은데 만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게 문제라면 문제. 대략 4번 출항할 때마다 한 번 정도는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고래박물관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다만 항구에서 나는 기름 냄새가 심하다. 또 이런 포경업 관련해서 농반진반으로 고래보호 운동단체 씨 셰퍼드로부터 공격당할 가능성이 있는 도시 중 하나로 지목받기도 한다.(...)

공업 시설이 많고 그에 따라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광역시라서 그런지 가장 높은 출산율, 가장 낮은 평균 연령을 자랑하는 광역시이다. 최근 종합 도시화가 이루어지며 좀 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공업은 울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특성상 성비불균형이 심해서 남자 인구가 여자 인구보다 월등하게 많다는 문제가 있다.

인구대비 대형마트 수 1위이기도 하다. 홈플러스 4개, 롯데마트 2개, 메가마트 2개, 이마트 1개, 코스트코 1개, 농협하나로클럽 1개[64], 장검에 있는 하나로마트를 포함하면 총 12개의 대형마트가 있다. 북구 진장동에 하나로클럽, 코스트코, 롯데마트 3개가 연달아 붙어있고 약 800m 떨어진 곳에 메가마트도 있는데 최근에는 메가마트 측에서 자체 쇼핑몰인 신선도원몰까지 건설했다.

9만 명당 마트 1개 수준.[65] 참고로 대형마트 개수가 가장 많은 서울이 11만 명 당 마트 1개 수준이다.

광역시의 자격?

울산이 다른 광역시들과 비교할 때 갖추지 못한 것이 많아 울산이 광역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근거와 반론을 함께 서술하였다.

  •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다.
    • 정작 울산보다 규모가 큰 몇몇 광역시에서도 지하철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판에 굳이 지하철 개통을 강행할 이유가 없다. 울산 인구 규모는 버스로도 충분히 교통이 해결된다. 사실 울산은 울산광역시/교통에서 볼 수 있듯 시내 도로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 도로 사정이 괜찮은 [사실은]편이라서 자가용 역시 상당히 선호되는 동네다. 참고로 이런 식의 논리라면 광역시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는 동네도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공항 없다고 그 동네를 광역시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67]

  • 인구에 비해 대형마트 수가 많은 건 자랑거리지만 신세계백화점은 없다. 부지만 확보된 채 건설을 계속 미루고 있다. 인구수가 적어 소비여력이 부족하고 타 도시에 비해 부유층의 비율이 낮고 중산층/서민층의 비율이 높은 울산에서 적자를 볼 우려가 크기 때문인 것 같다. 대안으로 스타필드 입점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또한 전통적으로 신세계가 울산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기존의 이마트도 영업실적이 저조하여 학성동의 이마트 중구점이 폐점하였으며 철거 후 임대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한때 울산은 인구대비 대형마트 1위였지만 현재는 수원시에 밀린다. 참고로 울산에 현대백화점은 2개, 롯데백화점은 1개 있다.

  • 엄청난 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다. 한국에서 인구밀도가 2000명/㎢ 미만인 광역시는 울산이 유일하다. 통계적으로 볼때 1100명/㎢ 언저리에서 놀고 인근 창원시[68]보다 인구밀도가 낮다. 1997년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될 당시 인구는 95만명 정도였고 울주군을 편입하고 나서야 인구가 100만명을 겨우 넘었다. 더구나 현재는 울산 외에도 인구가 100만 넘은 도시가 있다. 수원시, 창원시가 대표적이다. 인구가 많다고 광역시가 된다는 규정이 지방자치법에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안배 차원에서 수원시와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은 부적절하지만 울산시도 이런 방면에서는 할 말이 없다. 경남권에만 광역시가 부산시와 울산시 2개가 있기 때문.
    • 수원시가 울산광역시보다 인구가 많다는 점을 들어 울산은 광역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잦은데, 애초에 수원이 수도권이라는 엄청난 이점에 경기도청 소재지라는 경기도 중심지 타이틀을 쥐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한다면 인구 수가 적을래야 적을 수가 없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애초부터 수도권과 동남권의 인구 규모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 그 자체가 동남권인 울산으로서는 불리한 게 당연하다.
    • 사실 수원시만큼 걸림돌이 되는건 창원시인데, 상술했듯이 창원시가 인구밀도가 더 높고 구 마산지역을 빼면 계획도시화가 잘 되어 있어 울산의 환경이 여러모로 광역시로서는 불리한 건 사실이다.

  • 광역시에는 꼭 있어야 하는 국가기관에 해당하는 고등법원, 병무청이 없다.
  • 거점국립대학교(일명 지거국)이 없다. 울산에는 종합대학이 사립대학인 울산대학교밖에 없다. 또한 광역시임에도 4년제 대학이 2개밖에 없다. 다만 2009년 국립대학인 울산과학기술원이 설립되었다.
    • 이 점은 인천광역시도 마찬가지로, 많이 착각하는 부분인데 인천대학교는 국립이긴 하지만 거점국립대는 아니다. 수도권 거점국립대는 서울대학교이다. 울산은 광역시 승격 시기도 가장 늦었던 데다 이미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인 부산대학교의 위상이 어마어마했고, 부산의 경상남도 독립 이후 경남 지역 거점국립대로 지정된 경상대학교의 존재 때문에 지역 형평성을 이유로 거점국립대를 요구할래야 요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박맹우 시장 시절 부산에 위치한 부경대학교를 울산으로 이전시키려는 시도를 하기는 했다. 울산대학교가 빠르게 성장하고 울산과학기술원이 들어선 현재는 울산시 측에서도 더이상 국립대 유치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 광역시 중 유일하게 3차 상급종합병원이 없다. 울산대학교병원이 원래 상급종합병원이었으나 2018년 심사때 탈락되어 현재는 2차에 머무르고 있다.

  • 광역시 중 유일하게 프로야구단이 없다. 광역시가 아닌 창원시수원시에는 각각 NC 다이노스kt wiz가 들어섰다.
    • 다만 울산 문수 야구장롯데 자이언츠의 2구장으로 광역연고지이다. 그리고 울산은 애초에 야구 인프라가 발달하지도 않았고 야구와 큰 연고도 없다. 문수구장에 롯데 경기가 열릴 때마다 사람이 많이 들어서는 이유는 1년에 몇 경기 안 열리는 희소성 때문이다. 울산시에서 애초에 야구에 관심이 있었다면 야구단 유치에 상당한 공을 들였을 것이다.

  • 시립미술관이 없다.
    • 다만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울산시립미술관을 건설 중이다.

  • 전시장(컨벤션센터)이 없다.

  • 광역시임에도 유일하게 대로가 아예 없다. 경주시, 양산시, 밀양시 등 인근 소도시들도 대로가 있는데 울산은 없다.
    • 대신 대형차량이 많은 지역특성상 폭이 넓적한 도로들이 많긴 하다.
    • 대로보다 더 큰 문제점으로 고속화도로망이 부실하다. 쉽게 말하면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고속화도로 버전. 시내교통을 개선할 수 있는 고속화도로망이 없다. 죄다 시 외곽에 있다.

다른 광역시보다 늦게 승격[69]된데다 공업지대가 많다보니 타 광역시에 비해 개발이 많이 안 되어 있다. 당장 북구(특히 호계/매곡/천곡 지역)만해도 영화보거나 놀러간답시고 중구 성남동이나 남구 삼산동 가는 일이 흔하니 말이다.이 지역은 과거 울주군 소속이어서 지금 한창 아파트나 여러 상업시설이 개발 중인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광역시 출신자들이 모일 때 '울산은 촌이다'라는 장난식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울산사람들끼리도 농담조로 말한다.

행정구역

파일:attachment/울산광역시/ulsanmapd.jpg
시가지 중심부를 관통해 흐르는 태화강이 자연적인 행정구역 경계선 역할을 한다.사진으로는 안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구와 남구 사이에는 바다로 막혀있고, 동구는 북구와만 땅으로 연결되어 있다.

인지도 때문인지는 몰라도, 남구나 중구 등 '구(區)' 단위의 지역 사람들 중에는 울주군은 울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 명목상으로는 울산의 일부라고 알고 있어도, 심리적으로는 괴리감이 꽤 있다고 한다. 동구도 울산 시내와는 미묘하게 괴리감이 있는데, 타 지역과의 교통망이 특정 도로에 한정되어 있고 지형상 반쯤 고립되어 있어서 울산 시내로 치기보다는 방어진으로 불리거나, 동구 아일랜드(Island, 섬)이라고 불릴 정도.

  • 중구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시설공단, 울산지역사업평가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울산광역시약사회, 울산광역시축구협회, 울산광역시체육회,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울산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물리치료사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울산시회, 울산광역시여성회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70],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중앙신협, 울산태화신협, 중울산새마을금고, 울산광역시육상연맹, 울산광역시산악연맹, 울산MBC, 울산방송(ubc) 등이 있다.
  • 남구 - 울산광역시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지방검찰청, 강남교육지원청,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보훈지청, 울산광역시소방본부, 울산항만공사, 울산도시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 울산광역시남구도시관리공단,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지방법원, 울산가정법원, 울산발전연구원, (재)울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71],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건설 중), 울산세관, 울산과학관, 울산박물관,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산세무서, 울산상공회의소, 국립울산검역소,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 FITI시험연구원[72] 울산사무소,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뿌리산업ACE기술지원센터(예정), 울산고용센터,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울산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울산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울산청년창업센터,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학부모지원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울산119화학구조센터,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 대한산업보건협회 울산산업보건센터, 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관광협회,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울산항만물류협회, 울산광역시학원총연합회,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광역시수영연맹, 롯데정밀화학신협, 울산치과의사신협, 울산행복신협, 울산광역시산림조합, 울산수협, 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점, 신용보증기금 울산지점, KBS울산방송국, 울산매일, 울산종합일보, 롯데호텔울산 등이 있다.
  • 동구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울산동부신협 등이 있다.
    • 방어진
  • 북구 -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북교육지원청,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경제진흥원, 울산광역시교육수련원, 울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울산광역시차량등록사업소, 시청자미디어재단 울산센터,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센터, 울산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신용보증기금 울산북지점,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농소농협, 울산공항 등이 있다.
    • 호계
  • 울주군 -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산사무소, 울산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울주군방사능안전정보공개센터,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울주신협, 범서농협, 울산원예농협 등이 있다.
    • 언양[73]
    • 서생포

출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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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광역시, 특별시 중 면적이 가장 넓었으나 인천광역시의 계속되는 간척사업으로 현재는 아님.
  • [2] 2018년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 [3] 2014년 4월, 배꽃에서 장미로 변경.
  • [4] 2014년 4월, 배나무에서 대나무로 변경.
  • [5] 영남권을 타이완으로 빗대면 울산은 타이중으로 포지션을 능가하게 된다. 부산은 타이베이, 대구는 가오슝 정도. 그러나 대구는 내륙도시, 가오슝은 부산과 같은 항구 도시이며 타이베이는 서울과 같은 내륙도시이니 차이가 있지
  • [6] 2016년 이전까진 가장 넓었으나, 인천광역시의 계속되는 간척 사업 때문인지 결국 인천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 [7] 언양·상북·석남사 지역.
  • [8] 승격 이전엔 경상남도 울산시였다.
  • [9] 2018년 현재 수원은 울산보다 인구가 더 많다. 그러나 인구수가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해서 반드시 광역시가 된다거나 그게 광역시 승격의 기준이라는 법 조항은 없다. 다만 승격 당시 울산은 수원보다 인구가 많았다.
  • [10] 공장을 비롯하여 등기상 본사 자체가 울산에 있지만 그룹 전체 사무를 위한 본사 소임은 서울사무소가 대신한다.
  • [11]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특별히 석유화학 등의 중공업에 치중하여 육성된 대도시로서 울산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1967년 특별히 울산에만 '공업탑'이 세워졌다.
  • [12] 이는 광역지자체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적은 울산의 인구(인구 117만, 넓이는 1,057㎢)때문이다. 울산은 일반 지자체인 수원보다도 인구가 적은데 인구가 적으면 1인당 계산에서 당연히 유리하다. 물론 이는 국가 사이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1인당 GDP 상위권 국가들은 전부 도시국가 내지는 인구 천만 이하 소규모 국가이긴 하다만. GDP 항목 참조.
  • [13] 하지만 주의할 점은 1인당 GRDP=소득이 아니라는 점이다. 울산은 GRDP는 높지만 실제 울산시민들이 그 정도로 소득을 버는 건 아니다. 1인당 GRDP, 지역별 1인당 개인소득. 2014년 자료 기준으로 울산이 1956만원이 1위, 서울이 1945만원으로 2위, 부산이 1688만원으로 3위이며 전국 평균은 1656만원이다. 울산의 개인소득이 1위이긴 하지만 압도적 1인당 GRDP에 비해선 격차가 확 줄었다. 보통 대도시는 주변 도 지자체보다 GRDP는 낮지만, 실제 소득은 더 높다. 이는 생산공장이 울산에 많지만 본사는 수도권에 몰린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 [14] 또한 화학 업종은 아니지만, 식품 제조 전담 대기업인 오뚜기도 삼남면에 공장을 두고 있다.
  • [15] 울산본항과 울산신항으로 나뉘며 온산항, 미포항, 장생포항을 항계에 포함시키고 있다.
  • [16] 2002년 동구에 일본 기타큐슈(고쿠라)로 가는 노선을 만들어 국제여객선터미널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2004년 사업 철수(...). 이후 2009년 여객선터미널은 전면 해체되었다.
  • [17] 다만 덕분에 이 지역도 땅값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 우정동에 예전엔 아파트 단지만 있는 수준이었는데 혁신도시 사업이 시작된 이후로 땅값이 오르고 있다. 실제로 2019년에 신세계백화점이 다 지어지면 아파트 정문을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면(우정 아이파크) 바로 백화점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
  • [18]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
  • [19] 웅촌 공단은 국가산업단지는 아니다.
  • [20] 삼남면에는 오뚜기의 공장이 있으며, 식초를 주로 생산한다.
  • [21] 대우버스가 있다
  • [22] 초기에는 중구에 현대자동차가 있었는데 광역시가 되면서 울주군/동구/중구의 일부(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가 있는 바로 그곳!!)를 떼어 북구를 갈라지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
  • [23] 구 현대그룹 계열사들. 그러나 왕자의 난 이후 2000년 현대자동차 그룹으로, 2002년 현대중공업 그룹으로 각각 분할되어 지금은 별개 회사다.
  • [24] 유공시절부터 울산에 있어온 나름 로컬기업. 현재 SK에너지, SK루브리컨츠 등으로 분리.
  • [25] 니코동을 제련하는 곳이 아니다. 참고로 구 LG-니꼬동제련.(1999년 LG그룹과 Japan Korea Joint Smelting (JKJS)가 합자한 형태로 바뀌어 사명이 이렇게 됐다. 더 이전에는 한국광업제련, 럭키금속, LG금속.) 동, 귀금속 등을 제련하며 런던 귀금속거래소(LBMA)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한 업체다.
  • [26] 사실 남구에서는 SK, S-OIL 등의 정유, 석유화학 기업이 더 메인이고 더 영향력이 크다.
  • [27] National Oilwell Varco.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거대 중공업 회사이다. 국내에선 인지도가 낮은 편. 호창기계공업이라는 향토기업을 합병.
  • [28] 법인지방소득세가 2015년에 신설되었으나 법인세 전체의 10% 수준이다.
  • [29] 대표적 사례로 동해선 광역전철의 사례가 있다.
  • [30] 울산에서 그랜져 끌고다니는 사람들도 3.0은 잘 안끌고 다닌다.
  • [31] 그 때문인지 인구대비 자가용수는 전국 1위다.
  • [32] 거의 모든 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는 활동, 태화강 정비사업 등
  • [33] 실제로 목격하면 장관이다.
  • [34] 실제 이 까마귀들은 철새가 맞다. # 심지어 인식 전환을 위해 생태교실을 열 정도다.
  • [35] 아예 울산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경주의 논밭까지 가는 듯
  • [36] 삼산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있고, 성남은 태화강과 마주한 태화강변에 위치해있다. 삼산은 cgv와 롯데시네마 둘 다 위치해있고 백화점에 각종 병원까지 두루 갖췄다. 성남의 영화관은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들어서있다. 노래방,오락실,당구장 등 간단한 놀거리는 성남이 훨씬 잘 갖춰져 있다 이렇다 보니 10대와 노년층은 물가가싸고 구도심인 성남동에 20대와 50대의 구매력이 높은 나이대 사람들은 상권이 큰 삼산에 더 많이간다.
  • [37] 인천 또한 없지만 그쪽은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논외.
  • [38] 부천시에서 설립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한국만화박물관, 만화비즈니스센터,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이 있고,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부천시에서 꽤 밀고 있다.
  • [39] 하연수가 나온 고등학교다. 다른 곳은 하남시의 한국애니메이션고, 춘천시의 강원애니고
  • [40] 남구 달동 롯데마트에서 후문으로 나와 사거리를 바라보면 그 자리에서 고개만 휘휘 돌려도 미술학원을 6개나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그중 4개는 각각의 사거리 모서리 지점에 모여 있어서 한 눈에 보인다!
  • [41] 울산 현대 축구단은 모기업이 현대중공업이라서 범 현대그룹 스포츠단에는 들어도 직속 프로팀이 아니다. 참고로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의 직속 축구팀은 전북 현대 모터스이다. 물론 울산 현대도 현대가의 경영권 분리 이전엔 운영주체가 현대자동차였다.
  • [42] 첫 번째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
  • [43] 야구, 농구 등의 리그도 열리지만,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은 축구다.
  • [44] 2017시즌 현제 23개 리그 138개 팀이 참여 중이다. 경기도 지역리그는 21개 리그 118개 팀이 참여한 것을 보면 비교자체가 불가능이다.
  • [45] 다만 클럽하우스는 아니다. 공식적인 클럽하우스는 용인에 위치한 모비스 용인체육관이다.
  • [46] 사실 울산사람도 먹기 힘들다.
  • [47] 사실 이쪽은 막창 자체보다도, 먹으면 서비스로 주는 칼국수 때문에 유명해진 감이 있다.(...)
  • [48] 두 지역간의 상인들 역시 자기 지역 고기가 최고라며 서로를 견제한다. 어차피 한우가 거기서 거기지 무슨 차이냐고들 하지만, 한우 애호가들은 두 지역의 맛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 [49] 그런데 언양과 봉계 사이(35번 국도)에 ㄱ식육식당이 오픈하고 건물을 2채 이상 새로 지을 정도로 대히트를 친후 인근에 유사한 초장집 형태의 식육식당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두곳 특히 봉계는 사정이 많이 어렵다. 가격도 원체 비싸고 맛이 썩 뛰어난 것도 아니다보니.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으나, 지금은 평균 이하 수준이다.
  • [50] 외지인들에게 울산 맛집을 소개하려면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ㄱ불고기집이 그나마 낫다. 다른 가게의 불고기는 고기를 많이 다지는데 반해 이곳은 씹는 맛이 좋은 편이다. 다만 된장찌개는 별로. 그리고 가격이 많이 비싸다.
  • [51] 타지에서 특산물로 더 유명한 경우가 많다.
  • [52] 통도사는 행정적으로 양산시에 있으나 울산시와의 경계에 있다.
  • [53] 일단 대구도 영남권인지라 불교의 세가 강한 편이기는 하다.
  • [54] 울산대학교는 현대그룹의 창립자 정주영 명예회장이 설립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공학부는 현대의 지원을 많이 받는 축에 속한다.
  • [55] 같은 '자사고'라는 유형에는 속하지만, 청운고는 전국단위모집이고, 성신고는 광역단위모집이다.
  • [56] 울산우정혁신도시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이 들어서기 때문에 지역적 버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 [57] 학교이름 때문에 국립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립대가 아닌 사립대학이다. 울산에는 4년제 국립 종합대학이 없다
  • [58] 광역시인데 4년제 국립대가 없다는 명분으로 정치권에 들이대서 설립되었다. 그 전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이전 떡밥이 있었는데 물거품이 되었다.
  • [59] 정식 명칭인 울산과학기술원이라고 하면 위의 울산과학대학교와 혼동이 있을 수 있어서 '울산과기원' 혹은 '유니스트'라 말하는 경우가 많다.
  • [60] 본래는 부산광역시에 있었다가 1999년에 울산으로 이전했다.
  • [61] 아예 세 지자체에서 밀고 있는 명칭이다. 알파벳으로는 BUG.(...)
  • [62]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 [63] 일제강점기 때부터 고래 포경기지가 생긴 이후로 포경선이 잡은 고래들은 대체로 장생포로 옮겨졌다고 한다.
  • [64] 농협 옆의 조그만 마트 수준이 아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코스트코와 규모상 거의 동급의 마트이다. 주차시설도 상당히 여유롭다. 울산에서는 농수산물 유통센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울산에서 가장 큰 하나로마트는 울주군 범서읍 장검에 위치한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이다.(하나로마트와 하나로클럽은 농협에서 운영하는게 맞지만, 엄연히 다른 사업체이니 구분지어서 부르도록 하자)
  • [65] 인구대비 1위라고 하는데 2018년 기준으로 수원시는 인구 8만명 당 1개꼴로 있다.
  • [사실은] 자가용 말고는 마땅한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진짜로 도로망이 괜찮았다면 시내버스가 발달했을 것이다.
  • [67] 서술한 대전광역시의 경우 국내선이나 단거리 국제선은 청주국제공항, 장거리 국제선은 인천국제공항을 쓴다. 국제선 접근성은 대전시가 훨씬 좋다. 그리고 울산공항은 국내선 전용인데다가 반쯤 고자인 울산역하고 경쟁하는 처지이다.
  • [68] 인구밀도 약 1400명/㎢
  • [69] 마지막으로 승격된 곳인 데다가 위치가 경남과 경북 경계에 있다보니 2010년대에도 경상북도 울산이나 경남 울주군이라는 둥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울산 이전에 마지막으로 승격된 곳은 1989년 직할시로 승격된 대전광역시. 그리고 직할시가 광역시로 명칭이 바뀐 것은 1995년으로 울산이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직할시를 거친 적이 없기 때문에 "울산직할시"는 존재한 적이 없는 잘못된 표현이다. 하지만 김영삼 대통령의 공약 중에 '울산직할시 승격' 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표현인 직할시로의 승격요구로 '울산직할시' 라는 표현은 꽤 퍼져있었다.#
  • [70] 2016년 공모로 태화동에 있는 동강병원이 따냈다.
  • [71] 울샘이라는 특색있는 네이밍을 미는 듯하다.
  • [72] 구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
  • [73] 미나리와 언양 불고기, 자수정(보석)이 유명하다.
  • [74] 여긴 울산하고 굉장히 연이 깊은데, 이 도시에는 아예 울산정이라는 지명이 있다. 울산마치역 문서 참고. 그리고 구마모토의 영주였던 가토 기요마사울산성 전투에 참전했던 인물이다.
  • [75] 상파울루 주에 소속된 도시로, 남미의 명문 축구단 산투스 FC의 연고지로 유명하다.
  • [76] 주인공들이 다니는 대학교가 울산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