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일곱개의 대죄/189화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일곱개의 대죄/188화 일곱개의 대죄/189화 일곱개의 대죄/190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일곱개의 대죄 제 189화. 영웅, 서다

  • 부활한 멜리오다스. 이전과 바뀐 것은 없어 보이는데. 엘리자베스를 상대로 섹드립을 치다 자라트라스가 끼어든다.
  • 데리엘은 죽지는 않았지만 치명타를 맞았다. 이대로는 역부족이라 판단, 몬스피드의 도움으로 "콤보스타"를 연결하며 멜리오다스를 추적한다.
  • 부활한 멜리오다스에겐 콤보스타를 맞추는 것 자체가 무리. 데리엘은 무의미해보이는 공격을 거듭한다.
  • 하지만 이것은 협공으로 그녀가 시간을 끄는 사이 몬스피드가 "회신룡"으로 공격한다.
  • 위기의 순간, 멜리오다스는 풀카운터로 회신룡을 데리엘에게 넘겨버리는데, 이때 이전과는 다르게 잔인성이 엿보인다.
  • 풀 카운트 작렬. 몬스피드는 황급히 데리엘을 감싸지만 함께 휩쓸리고 만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82.11 KB)]

  • 쌩쌩하게 부활한 멜리오다스.
  • 엘리자베스는 몸은 괜찮냐고 거듭 확인하는데 멜리오다스는 일곱 개의 심장 전부 멀쩡하다고 과시한다.
  • 그러서 "심장소리를 확인해보겠냐"고 스킨십을 시도하는데, 엘리자베스가 전처럼 거부하지 않아서 조금 의아해한다.

Example2.jpg
[JPG 그림 (48.18 KB)]

  • 어찌됐든 부활한 기념으로 밀렸던 성희롱을 마구해대는 멜리오다스.

Example3.jpg
[JPG 그림 (83.08 KB)]

  • 그런데 엘리자베스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오서 멜리오다스를 당황하게 만든다.
  • 엘리자베스는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했는지 허둥댄다.

Example4.jpg
[JPG 그림 (34.06 KB)]

  • 염장질을 끊어먹는 자라트라스.
  • 멜리오다스는 "살아서 만날 줄은 몰랐다며" 인사를 건넨다. 그건 자기가 할 말이라고 받는 자라트라스.
  • 호크가 멜리오다스의 신기를 갖다주고 일행은 한시라도 빨리 리오네스 왕국으로 향하기로 한다.

Example5.jpg
[JPG 그림 (34.36 KB)]

  • 멜리오다스에게 배빵을 당하고 날아간 데리엘. 몬스피드가 그녀를 깨우고 있다.
  • 데리엘은 의식은 돌아오지만 복부에 치명상을 입었다. "어둠"으로 치료하지만 체력은 많이 떨어진 상태.
  • 멜리오다스의 부활은 십계에게도 충격적인 사건. 어째서 그가 살아났는지 알지 못한다.
  • 그리고 데리엘은 특유의 결론부터 말하는 화법으로, 충격적인 요구를 하는데.이쪽이나 저쪽이나

Example6.jpg
[JPG 그림 (76.17 KB)]

  • 일행을 추격하기 시작하는 데리엘.
  • 몬스피드는 자신의 권속들을 동원해 데리엘의 진로 앞으로 몰고간다.
  • 데리엘은 하급 마신족들을 척살하며 "콤보스타"(연격성)를 누적시킨다.

Example7.jpg
[JPG 그림 (70.73 KB)]

  • 마침내 호크 엄마를 따라잡는다.
  • 콤보스타 52격째가 호크 엄마에게 작렬.
  • 호크 엄마도 그 화력에는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다.

Example8.jpg
[JPG 그림 (27.81 KB)]

  • 데리엘은 멜리오다스를 노리는데 이번엔 마신족화 됐던 호크가 달려든다.
  • 53격째를 맞고 멀리 날아가는 호크.

Example9.jpg
[JPG 그림 (59.89 KB)]

  • 그러나 호크를 상대한 탓인지 멜리오다스에게 빈틈을 허용하고 반격 당한다.
  • 콤보가 끊기고 타격까지 입는데.
  • 데리엘은 다시 멜리오다스에게 덤벼든다.
  • 아무리 콤보를 쌓으려고 해도 부활한 멜리오다스의 털끝도 건드릴 수가 없다.
  • 번번히 쓰러지서 콤보는 리셋되고 굴욕까지 당한다.
  • 이것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몬스피드.

Example10.jpg
[JPG 그림 (51.82 KB)]

  • 그녀가 말한 "네걸 박아줘"는 협공을 뜻하는 거였다.
  • 자신이 멜리오다스의 주위를 끌고 있는 사이 자신과 멜리오다스 위로 "네걸(공격)"을 때려박으라는 얘기. 자신은 멜리오다스보다 튼튼하니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장담한다.
* 하지만 몬스피드는 망설인다.

Example11.jpg
[JPG 그림 (28.89 KB)]

  • 멜리오다스는 데리엘의 맹공도 아랑곳 않고 "가능하 너희를 죽이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한다.
  • 그때 자라트라스가 다급하게 경고한다.
  • 몬스피드의 "회신룡". 결국 그녀의 작전대로 가는 것이다. 거대한 불길이 멜리오다스의 데리엘을 덮친다.
  • 그런데 멜리오다스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전의 나라 그렇게 말했겠지"라며 데리엘을 허공으로 차올린다.

Example12.jpg
[JPG 그림 (74.48 KB)]

  • 그리고 풀 카운터 발동.
  • 데리엘에게 회신룡을 날려보내며 "죽어라"라고 뜻밖의 잔인성을 드러낸다.

Example13.jpg
[JPG 그림 (110.68 KB)]

  • 몬스피드는 다급하게 데리엘을 감싸지만 날아오는 불길이 그들을 삼킨다.



3. 여담

  • 은근슬쩍 섹드립의 향연인 에피소드. 적아군을 구분하지 않는다.
  • 멜리오다스는 이전과 같은 상태로 보였지만 팬덤의 예상대로 전과는 조금 다른 인격으로 부활했다. 어느 정도로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살의를 담은 공격을 가하고 있다.
  • 엘리자베스는 이 변화를 감지한 듯 한데 어떻게 작용할지는 미지수.
  • 십계 두 명이 갑작스럽게 리타이어? 이미 젤드리스와 에스타롯사가 리타이어한 상황이라 십계와 일곱개의 대죄 간의 파워 밸런스가 턱없이 붕괴해버린 셈이다.
  • 이렇게 줄줄이 박살나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에, 몬스피드 정도만 리타이어할 거란 예상이 있다. 물론 젤드리스와 에스타롯사는 복귀. 이렇게 되 일곱개의 대죄와 십계가 7대7로 숫자가 정확히 맞아, 앞으로 1대1 대결로 전환시켜도 짝이 맞기 때문.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