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6,19 +6,87 @@
==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82화. '''확실한 온기'''
== 줄거리 ==
== 여담 ==
<<footnote>>
[[일곱개의 대죄]] 제 182화. '''확실한 온기'''
* 과거. 멜리오다스는 아기 엘리자베스를 "내 여자"라 부르며 아무도 접근시키지 않는다.
* 바토라는 예언을 언급하며 자신이 엘리자베스를 잘 돌보겠다고 하는데,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성기사로 고용하는 조건으로 허락한다.
* 바토라가 본 예언이라면 "일곱개의 대죄"라는 예언.
* 멜리오다스는 십계를 쓰러뜨린 후 죽지 않는 저주에 걸려 3천년의 세월을 살아왔다.
* 현재의 멜리오다스는 생과 사의 경계인 "연옥"에 있다.
* 수상한 목소리가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말을 걸자 멜리오다스는 "싫다"고 거절한다.
* 바트라와 자라트라스에게 발견된 멜리오다스는 자신과 엘리자베스에 대한 내력은 전혀 말하지 않는다.
* 자라트라스는 그를 소년이라고 여겨서 보호하려고 하는데 그는 엘리자베스를 "내 여자"라 부르며 누구도 접근시키지 않는다.
* 바트라는 예언에 따라 엘리자베스를 양녀로 들이고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성기사로 써주는 조건"으로 승락한다.
* 바트라는 "일곱 명의 대죄인이 왕국의 수호자가 된다"는 예언을 보고 멀린과 멜리오다스가 예언의 인물들을 모아 "일곱개의 대죄"를 만든다.
* 자라트라스와 친해진 멜리오다스는 술을 마시다 자신의 진짜 연령과 죽지 않는 저주에 대해서 발설한다.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가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보고 현실로 돌아온다.
* 현재의 멜리오다스는 "연옥"에 있는데 수상한 목소리가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말을 걸자 멜리오다스는 "싫다"고 거절한다.
== 줄거리 ==
attachment:1.jpg
attachment:Example.jpg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의 기억 속 풍경에 혼란스러워한다.
* 그녀는 어린 자신이 멜리오다스와 함께 있는 거나 멸망한 다나폴에 있는 것에 당황한다.
* 자라트라스는 멜리오다스가 그 사실에 대해서만은 전혀 입을 연게 없다고 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과거의 자라트라스는 그들이 그냥 어린애인줄 알고 보호하려고 한다.
* 어린 엘리자베스를 넘겨받고 멜리오다스를 치료하려 하는데, 뜻밖에도 멜리오다스는 그 손을 쳐낸다.
attachment:Example3.jpg
* 그리고 "내 여자에게 손대지 마라"고 하는데
attachment:Example4.jpg
* 장면은 바뀌어서 자라트라스가 바트라가 엘리자베스를 양녀로 삼으려 한다는걸 알린다.
*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고용하는 조건으로 승락하겠다고 한다.
* 자라트라스는 "보모라면 따로 구한다"고 하는데, 멜리오다스는 "성기사로 고용해달라"고 한다.
* 아직도 그를 소년으로 아는 자라트라스는 폭소를 터뜨리는데, 멜리오다스는 시험해 보겠냐고 제안하도 둘은 대결한다.
attachment:Example5.jpg
* 압도적인 패배.
* 현재의 자라트라스는 "인생의 수치 베스트3"에 들어간다고 해설한다.--설명충-- 호크가 지렸냐고 하는데 "조금"이라고 답할 정도.
attachment:Example6.jpg
* 그의 추천으로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의 직속 성기사로 배속된다. 지금의 엘리자베스는 기억을 못하지만 그녀도 멜리오다스를 잘 따랐다.
attachment:Example7.jpg
* 그리고 얼마 후 바트라는 새로운 예언을 본다.
* "일곱 명의 대죄인이 리오네스 왕국의 수호자가 된다."
* 해괴한 예언에 자라트라스도 바트라도 난감해하는데 누군가 "예언에 대한 조사는 끝났다"며 나타난다.
attachment:Example8.jpg
* 멀린의 등장.
* 성기사들도 그녀는 초면인데 멜리오다스만이 그녀와 잘 아는 듯하다.
* 멀린은 예언 없이는 "다섯"을 모으는게 불가능했다고 하는데, 물론 두명은 "멜리오다스와 멀린"
attachment:Example9.jpg
* 멀린은 그들이 종족이나 성격은 재각각이지만 자질은 손색이 없다 평하고 멜리오다스는 "대죄가 계율을 토벌할 때"라며 당장 불러 모으자 한다.
* 이것이 바로 "일곱개의 대죄"에 대한 예언.
* 자라트라스는 저때는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가 가는데, 이들은 바로 "십계를 토벌하기 위한 자들"이었다.
* 이번엔 술집으로 장면이 바뀐다.
* 멜리오다스와 자라트라스가 술을 마시고 있는데 자라트라스는 한 잔만에 곤드레 만드레 취했는데 멜리오다스는 몇 통이나 비우고도 멀쩡하다.
* 제라트라스는 주사를 부리는데 멜리오다스도 취기가 오른 건지 자신의 저주에 대해서 발설한다.
attachment:Example10.jpg
* 그는 자신이 3천년이나 살아왔는데 "어떤 저주"를 풀기 위해서.
* 자라트라스는 어떻게 3천년이나 사냐며 버럭한다.
* 그게 사실이라면 자살하던가 누군가한테 죽여달라고 할거라고 하는데, 멜리오다스는 담담하게 "전부 해봤다"고 답한다.
* 하지만 저주가 그걸 허락하지 않고 있다는데
attachment:Example11.jpg
* 다시 성으로 장소가 바뀐다.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와 마주치는데 마치 그녀가 보이는 것처럼 말을 건다.
* 하지만 그건 그녀 뒤에 있는 어린 엘리자베스를 보고 말을 건 것. 내일부터 임무를 수행하러 떠나는데 어린 엘리자베스가 "금방 돌아올 거야?"하고 묻는다.
* 현재의 엘리자베스는 "언젠가 돌아와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라고 독백한다.
* 그때 과거의 멜리오다스는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드시 살아서 네 곁으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있다.
attachment:Example12.jpg
* 엘리자베스는 현실로 돌아온 이후 "반드시 돌아온다고 약속했다"며 눈물을 흘린다.
attachment:Example13.jpg
* 한편 멜리오다스의 영혼은 연옥이라는 곳에 있는데.
* 수상한 목소리가 "기분은 어떠냐? 느긋하게 이야기하자"고 말을 건다.
attachment:Example14.jpg
* 멜리오다스는 "싫다"고 답한다.
== 여담 ==
* 자라트라스는 "술버릇이 나쁘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말대로 주정이 심하다.
<<footnote>>
1.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82화. 확실한 온기
- 바트라와 자라트라스에게 발견된 멜리오다스는 자신과 엘리자베스에 대한 내력은 전혀 말하지 않는다.
- 자라트라스는 그를 소년이라고 여겨서 보호하려고 하는데 그는 엘리자베스를 "내 여자"라 부르며 누구도 접근시키지 않는다.
- 바트라는 예언에 따라 엘리자베스를 양녀로 들이고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성기사로 써주는 조건"으로 승락한다.
- 바트라는 "일곱 명의 대죄인이 왕국의 수호자가 된다"는 예언을 보고 멀린과 멜리오다스가 예언의 인물들을 모아 "일곱개의 대죄"를 만든다.
- 자라트라스와 친해진 멜리오다스는 술을 마시다 자신의 진짜 연령과 죽지 않는 저주에 대해서 발설한다.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가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보고 현실로 돌아온다.
- 현재의 멜리오다스는 "연옥"에 있는데 수상한 목소리가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말을 걸자 멜리오다스는 "싫다"고 거절한다.
2. 줄거리 ¶
[JPG 그림 (62.28 KB)]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의 기억 속 풍경에 혼란스러워한다.
- 그녀는 어린 자신이 멜리오다스와 함께 있는 거나 멸망한 다나폴에 있는 것에 당황한다.
- 자라트라스는 멜리오다스가 그 사실에 대해서만은 전혀 입을 연게 없다고 한다.
[JPG 그림 (50.22 KB)]
- 과거의 자라트라스는 그들이 그냥 어린애인줄 알고 보호하려고 한다.
- 어린 엘리자베스를 넘겨받고 멜리오다스를 치료하려 하는데, 뜻밖에도 멜리오다스는 그 손을 쳐낸다.
[JPG 그림 (67.73 KB)]
- 그리고 "내 여자에게 손대지 마라"고 하는데
[JPG 그림 (32.02 KB)]
- 장면은 바뀌어서 자라트라스가 바트라가 엘리자베스를 양녀로 삼으려 한다는걸 알린다.
-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고용하는 조건으로 승락하겠다고 한다.
- 자라트라스는 "보모라면 따로 구한다"고 하는데, 멜리오다스는 "성기사로 고용해달라"고 한다.
- 아직도 그를 소년으로 아는 자라트라스는 폭소를 터뜨리는데, 멜리오다스는 시험해 보겠냐고 제안하도 둘은 대결한다.
[JPG 그림 (71.59 KB)]
- 압도적인 패배.
- 현재의 자라트라스는 "인생의 수치 베스트3"에 들어간다고 해설한다.
설명충호크가 지렸냐고 하는데 "조금"이라고 답할 정도.
[JPG 그림 (41.18 KB)]
- 그의 추천으로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의 직속 성기사로 배속된다. 지금의 엘리자베스는 기억을 못하지만 그녀도 멜리오다스를 잘 따랐다.
[JPG 그림 (31.45 KB)]
- 그리고 얼마 후 바트라는 새로운 예언을 본다.
- "일곱 명의 대죄인이 리오네스 왕국의 수호자가 된다."
- 해괴한 예언에 자라트라스도 바트라도 난감해하는데 누군가 "예언에 대한 조사는 끝났다"며 나타난다.
[JPG 그림 (61.67 KB)]
- 멀린의 등장.
- 성기사들도 그녀는 초면인데 멜리오다스만이 그녀와 잘 아는 듯하다.
- 멀린은 예언 없이는 "다섯"을 모으는게 불가능했다고 하는데, 물론 두명은 "멜리오다스와 멀린"
[JPG 그림 (148.62 KB)]
- 멀린은 그들이 종족이나 성격은 재각각이지만 자질은 손색이 없다 평하고 멜리오다스는 "대죄가 계율을 토벌할 때"라며 당장 불러 모으자 한다.
- 이것이 바로 "일곱개의 대죄"에 대한 예언.
- 자라트라스는 저때는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가 가는데, 이들은 바로 "십계를 토벌하기 위한 자들"이었다.
- 이번엔 술집으로 장면이 바뀐다.
- 멜리오다스와 자라트라스가 술을 마시고 있는데 자라트라스는 한 잔만에 곤드레 만드레 취했는데 멜리오다스는 몇 통이나 비우고도 멀쩡하다.
- 제라트라스는 주사를 부리는데 멜리오다스도 취기가 오른 건지 자신의 저주에 대해서 발설한다.
[JPG 그림 (44.67 KB)]
- 그는 자신이 3천년이나 살아왔는데 "어떤 저주"를 풀기 위해서.
- 자라트라스는 어떻게 3천년이나 사냐며 버럭한다.
- 그게 사실이라면 자살하던가 누군가한테 죽여달라고 할거라고 하는데, 멜리오다스는 담담하게 "전부 해봤다"고 답한다.
- 하지만 저주가 그걸 허락하지 않고 있다는데
[JPG 그림 (44.61 KB)]
- 다시 성으로 장소가 바뀐다.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와 마주치는데 마치 그녀가 보이는 것처럼 말을 건다.
- 하지만 그건 그녀 뒤에 있는 어린 엘리자베스를 보고 말을 건 것. 내일부터 임무를 수행하러 떠나는데 어린 엘리자베스가 "금방 돌아올 거야?"하고 묻는다.
- 현재의 엘리자베스는 "언젠가 돌아와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라고 독백한다.
- 그때 과거의 멜리오다스는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드시 살아서 네 곁으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있다.
[JPG 그림 (50.99 KB)]
- 엘리자베스는 현실로 돌아온 이후 "반드시 돌아온다고 약속했다"며 눈물을 흘린다.
[JPG 그림 (73.43 KB)]
- 한편 멜리오다스의 영혼은 연옥이라는 곳에 있는데.
- 수상한 목소리가 "기분은 어떠냐? 느긋하게 이야기하자"고 말을 건다.
[JPG 그림 (66.49 KB)]
- 멜리오다스는 "싫다"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