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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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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SBS 아침드라마 《당신의 여자》에서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오유정'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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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4년 이유리의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의 '[[연민정]]'을 통해 악녀의 절정을 보여주며 매우 호평을 받았다. 막장드라마의 대모라 할 수 있는 [[김순옥]]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악에 받쳐 패륜을 일삼는 끝판왕 악녀 연민정의 삶을 워낙 뛰어난 연기를 그려내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한 시청자가 촬영 중에 난입해 욕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자칫 평면적일수 있는 악녀 캐릭터에 본인만의 색깔을 덧입혀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메인 역할도 아닌, 주말극 조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는 연기로 극 후반부에 엄청난 화제성을 일으키며 시청률을 견인했으며 연말에 올해를 빛낸 탤런트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MBC는 연민정의 인기를 실감했는지 아시안게임 예고방송과 파라과이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예고편에 연민정을 투입시켰으며, 이유리는 연민정 캐릭터의 연장선으로 모바일게임 CF를 찍기도 했다. 연민정을 의식한 여러 아류 악녀캐릭터도 드라마에서 우후죽순 등장하기도 했다. 3년후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양달희([[다솜]])'와 접촉사고 이후 "나 연민정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깜짝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방영 후 3년이 지난 뒤에도 드라마에 까메오로 등장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킬만큼 연민정이 대히트한 캐릭터라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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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부터 다음해인 2017년까지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에서 '장옥자'역을, 뮤지컬 《오! 캐롤》에서는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소녀 감성의 '로이스' 역을 맡아 러블리한 모습으로 친구의 사랑을 이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사랑에 설레여 하는 달달한 로맨스로 180도 달라진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꾸준한 연극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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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허당끼도 매우 심한 변호사 '변혜영' 역을 맡아, 연인 '정환([[류수영]])'과 치고 받고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등 할말은 하고 자신이 가지려는 것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대가족의 장녀 역할을 유쾌하게 연기하여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매력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결국 예전의 악녀 이미지에서 사이다녀, 대세녀 이미지로 탈바꿈하여 독보적인 캐릭터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여러 광고를 찍는 수확을 거두며 아버지가 이상해의 최대 수혜자로 거듭났다. 열연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문서, top1=배우/한국)

이유리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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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유리

출생 1980년 1월 28일 (age(1980-01-28)세),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 (혁신3로)

신체A형

학력 쿠우쿠우 김천혁신점

가족 부모님, 1남 3녀 중 막내br배우자 조계현[1]

종교 개신교(장로회)

데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

소속사 더준 엔터테인먼트

외부 링크

공식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width=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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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인 KBS의 학원물 학교 시리즈 《학교 4》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했으나 이 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출중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에 비해 소위 '뜨지 못하는' 연예인으로 많은 사람의 아쉬움을 샀으나 꾸준한 연기활동 끝에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을 통해 독보적인 악녀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박을 쳐 주인공보다 더한 인기를 얻으며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과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으로 커리어를 꽃 피우고 있는 대기만성형 배우. 다양한 스펙트럼과 본인만의 색깔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상세


▲ 드라마 '학교 4' 中
독립영화 또는 단막극 등에서 조단역으로 연기경력을 쌓아오다가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많은 정상급 배우들을 배출해 낸 2001년 학교 시리즈의 《학교 4》에서 미대 입시생 '박서원'으로 정식 데뷔했다. 극 중 이유리는 삐죽삐죽 솟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대변되는 반항적이고 강한 이미지와 출연자 중 가장 돋보이는 연기를 펼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그녀는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발돋움 하면서 당시 23살의 나이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다.


▲ 사극 '명성황후' 中
학교 4 시즌 후반부였던 2002년 초 《명성황후》에 캐스팅되어 허약한 순종의 첫 번째 아내인 순명효황후 역할을 맡았다. 극 중 이유리는 전작의 반항적인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기울어가는 왕조의 가련한 세자빈으로 분해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다. 여담으로 《명성황후》에 캐스팅됐던 시점이 《학교 4》가 막 끝나던 시점이라 이유리뿐만 아니라 같이 나왔던 몇몇 연기자도 캐스팅이 됐다. 그 중 나름 커플 연기를 펼쳤던 김유민 역의 백승우가 《명성황후》에서 순종으로 캐스팅 되어 연달아 커플 연기를 했다.

같은해 2002년 S.E.S 출신 유진의 본격적 연기 데뷔작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KBS 드라마 《러빙유》에서 생애 첫 악역이었던 '조수경'역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극 중 제주도 해녀인 '다래(유진)'의 중학교 동창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겉으로는 천사표로 동창인 다래를 몹시 위하는 듯 보이나 다래가 '혁(박용하)' 을 구한 증표인 프레임바를 훔쳐 마치 제 것인냥 공을 가로채려는 등의 각종 악행을 저질러 많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 안티가 급증하는 등 웃지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 후 KBS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왔다. 사실 《학교 4》 출연 배우들은 KBS와 2년 전속계약을 맺어 이유리는 이후로도 계속 출연했는데 그것이 거의 공무원 수준이었다. 또 이 시점에는 《학교 4》 출신이었던 공유, 임수정 등이 굵직한 성공작들을 만들어 내며 주연으로 발돋움한 것에 비해 자신은 조연에 머무르는 처지라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중간에 사라지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아줌마1, 학생1, 학생2가 아닌 내 역할의 이름이 있다는 것, 단역 연기자들에겐 그 마저도 꿈이다. 내게 주어진 것만을 더 항상 감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다. 매 순간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연기했다." 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2001년 KBS 일일극 《사랑은 이런거야》에서는 최강희의 동생이자 한차례 대입 실패로 입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재수생 '오윤아'역으로 분했으며 2003년 한 해에만 KBS 드라마 《아내》에서는 '상호(김승수)'의 연인 '김윤주'역으로, SBS 일일 드라마 《스무살》에서는 '준(공유)'과 사랑에 빠지는 꿈많은 대학생 '한채리'역으로,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에서는 '나미령'역으로 MBC 국방 홍보원 공동 제작드라마인 《아르곤》에서는 특전사 중사 '강강희'역으로 총 4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 때에 《스무살》의 주연 제의를 받으면서 《아내》에서 중도하차하게 되자 방송사에 미운털이 박혀 KBS에서 출연정지를 당했다. 설상가상으로《스무살》은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종영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 후 2004년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KBS 드라마 《부모님전상서》에서 '안성미'역으로 분한다. 김수현 작가의 가족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다복하고 바람잘날 없는 대가족의 막내딸로 현실의 문제를 대변하는 젊은이로 나왔다. 이때부터 소위 '김수현 사단'이라 불리며 김수현 작가와 인연을 맺게 된다.이 후 청춘스타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한 이미지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폭을 넓히기도 했지만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가 트렌디함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후 너무 이른 나이에 중장년층에게 어필하는 이미지가 고착된 것이 아니냐는 평도 있었다. 이유리는 이에 대해 후일 "《부모님전상서》 부터 같이 해서 그런지 기자 분들이 김수현 사단이라고 저를 부르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제게 기회를 많이 주신 분이고 연기를 통해 배워갈 수 있게끔 해 준 연기사관학교라는 생각이 든다. 한 연기자가 한 작가로 인해 이렇게 많은 기회와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게 행운아 같다."며 생각을 밝혔다.

같은 해에 공포 영화 《분신사바》에서 '김인숙'역으로 출연했다. 촬영 당시 특수렌즈를 끼고 있어 앞이 보이지 않는 이유리에게 감독이 갯지렁이를 산낙지라고 속여 갯지렁이를 먹이고 이 사실을 뒤늦게 기사로 알게 되는 등 많은 고생을 하며 찍은 작품이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영재(김규리)'의 여동생이자 성공한 억대 연봉의 애널리스트 '주은재'로 분했다. 극 중 성공한 당당한 커리어우먼 역이라 매회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다.

2006년 김수현 작가가 1987년 76%의 높은 시청률로 대히트했던 동명의 드라마를 19년만에 리메이크 한 작품인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막내딸 '박선희'역[2]으로 열연했다. 이유리에게 큰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극 중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다리를 저는 선희역을 소화하기 위해 평소에도 다리를 직접 끈으로 묶어 다니면서 연습했으며 3회의 눈밭에서 다리를 절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부르짖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꼽힌다. 한 가족의 대서사시를 그린 작품이기에 극 중 이유리는 81회 동안 10대부터 60대까지 한 인물의 생을 넓게 표현했으며 몸은 불편하지만 심성은 누구보다 고운 선희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2008년 KBS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로 또 한번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의 대가족 막내딸로 출연한다. 극 중 이유리는 '한자(김혜자)와 '일석(백일섭)'의 막내딸로 대기업 홍보팀에 다니는 야무지고 심성 착한 막내딸로 부모님 속 한번 크게 썩인적 없는 평탄한 삶을 살아왔으나 가난한 대학원생인줄 알았던 '정현(기태영)'과 결혼을 결심하고 그 과정에서 정현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경제력 차이가 큰 집안간의 결혼과정에서 한 번, 결혼 후 우아한체 하나 속물적이고 이중적인 시어머니 '은아(장미희)'때문에 또 한번 속앓이 하는 '나영미'역으로 열연했다.

같은 해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에서 이정진과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대가족의 막내딸 혹은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에서 탈피해 주연으로 작품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극 중 출생의 비밀의 밝혀지기도 하고 결혼 과정에서 파혼을 겪으며 다사다난한 일을 겪는 '조미수'역을 맡았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의 작가 박정란 작가에게 김수현 작가가 적극적으로 이유리를 추천해 출연이 성사 됐다고 한다.

2010년 SBS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 타이틀롤 '지순영'역을 맡아 기존의 지고지순한 이미지에서 적극적으로 쾌활한 역으로 또 한번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은 아줌마가 여러 어려움과 역경을 거쳐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하고 사랑도 잡는다는 전형적인 아침 드라마 공식을 따른 드라마. 이유리는 극 중 톡톡튀고 당찬 연기로 캐릭터를 잘 소화했고 드라마는 아침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며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됐다.

같은 해부터 활동 영역을 넓혀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나문희, 김수미와 같은 선배 배우들의 '딸' 역할을 맡아 2012년까지 공연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란'으로 본격적으로 독보적인 악녀연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사실 깍쟁이 같은 이미지의 캐릭터는 종종 맡은 적이 있어도 본격적인 악녀 연기는 2002년 《러빙유》이후 9년만이었다. 극 중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산부인과에서 부모가 뒤바뀌는 바람에 가난하기 그지 없는 집안의 둘째딸로 살아가던 중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과 운명이 뒤바뀐 '정원(김현주)'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정원을 향해 열등감과 분노를 표출하는 인물로 열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생의 밝혀지기 전 초라한 모습과 정반대로 부잣집에 입성하면서 매 회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이유리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이유리는 복수극이나 대립물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들로 활약하기 시작한다. 2012년 tvN 아침드라마 《노란복수초》에서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복수의 화신으로 재탄생하는 '설연화'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당초 10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반응이 좋아 케이블에서는 이례적으로 8회가 연장됐고 23주간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선보이며 2012년 《응답하라 1997》과 함께 tvN 드라마의 부흥을 이끌었다.

2013년 SBS 아침드라마 《당신의 여자》에서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오유정'역을 맡았다.


▲ 드라마 '왔다 장보리' 中
그리고 2014년 이유리의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의 '연민정'을 통해 악녀의 절정을 보여주며 매우 호평을 받았다. 막장드라마의 대모라 할 수 있는 김순옥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악에 받쳐 패륜을 일삼는 끝판왕 악녀 연민정의 삶을 워낙 뛰어난 연기를 그려내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한 시청자가 촬영 중에 난입해 욕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자칫 평면적일수 있는 악녀 캐릭터에 본인만의 색깔을 덧입혀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메인 역할도 아닌, 주말극 조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는 연기로 극 후반부에 엄청난 화제성을 일으키며 시청률을 견인했으며 연말에 올해를 빛낸 탤런트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MBC는 연민정의 인기를 실감했는지 아시안게임 예고방송과 파라과이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예고편에 연민정을 투입시켰으며, 이유리는 연민정 캐릭터의 연장선으로 모바일게임 CF를 찍기도 했다. 연민정을 의식한 여러 아류 악녀캐릭터도 드라마에서 우후죽순 등장하기도 했다. 3년후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양달희(다솜)'와 접촉사고 이후 "나 연민정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깜짝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방영 후 3년이 지난 뒤에도 드라마에 까메오로 등장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킬만큼 연민정이 대히트한 캐릭터라는 방증이다.

이 같은 연민정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은 MBC 연기대상 대상으로 이유리를 적극 지지했고 결국 시청자투표 약 71만표중 약 38만표를 받아 MBC에서 데뷔 15년만에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2015년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tvN 미니시리즈 《슈퍼대디 열》에서 열혈 엄마 '차미래'역을 맡았다. 오랫만에 트렌디 드라마 출연이었으며 첫 미니시리즈 주인공을 맡았다.극 중 이유리는 전작의 악녀 이미지와 거리를 두는 상큼발랄한 연기를 선보였다.

2016년 KBS 드라마《천상의 약속》에서 다시 쎈 여자 이미지로 컴백하여, 대를 이어 악행을 당해 이를 앙갚음하려는 복수귀 '이나연'과 '백도희'로 1인2역을 맡아 멋진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일일극임에도 불구하고 그해 K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거론되기도 했으나 일일극 부문 우수상에 그쳤다.

같은해부터 다음해인 2017년까지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에서 '장옥자'역을, 뮤지컬 《오! 캐롤》에서는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소녀 감성의 '로이스' 역을 맡아 러블리한 모습으로 친구의 사랑을 이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사랑에 설레여 하는 달달한 로맨스로 180도 달라진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꾸준한 연극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中
2017년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허당끼도 매우 심한 변호사 '변혜영' 역을 맡아, 연인 '정환(류수영)'과 치고 받고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등 할말은 하고 자신이 가지려는 것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대가족의 장녀 역할을 유쾌하게 연기하여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매력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결국 예전의 악녀 이미지에서 사이다녀, 대세녀 이미지로 탈바꿈하여 독보적인 캐릭터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여러 광고를 찍는 수확을 거두며 아버지가 이상해의 최대 수혜자로 거듭났다. 열연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출연 작품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미상 FAST 독립영화[3]
2004년 분신사바 김인숙
2005년 괴담 옴니버스 영화
2007년 애가 유리 단편영화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00년 MBC 허준 궁녀 단역
2001년 KBS2 학교 4 박서원
명성황후 순명효황후 민씨
KBS1 사랑은 이런거야 오윤아
2002년 KBS2 러빙유 조수경
MBC 베스트극장 - 엄마는 괴로워 김수진
2003년 KBS2 아내 김윤주
SBS 스무살 한채리
KBS1 노란 손수건 나미령
MBC 아르곤 강강희
2004년 KBS2 부모님 전상서 안성미
2005년 MBC 영재의 전성시대 주은재
2006년 SBS 무적의 낙하산 요원 은혁의 옛 애인 특별출연
사랑과 야망 박선희
2008년 KBS2 엄마가 뿔났다 나영미
2009년 MBC 사랑해, 울지마 조미수
2010년 SBS 당돌한 여자 지순영
2011년 MBC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란
SBS 내 딸 꽃님이 카페 주인 특별출연
2012년 tvN 노란 복수초 설연화
2013년 SBS 당신의 여자 이은수/오유정 1인2역
tvN 푸른거탑 김유리 특별출연
2014년 MBC 왔다! 장보리 연민정 [4]
드라마 페스티벌 - 기타와 핫팬츠 라디오 DJ
2015년 tvN 슈퍼대디 열 차미래
2016년 KBS2 천상의 약속 이나연/백도희 1인2역
tvN 또 오해영 젊은시절 허지야 특별출연
KBS2 드라마 스페셜 - 피노키오의 코 윤다정
2017년 KBS2 최강 배달꾼 윤화영 특별출연
아버지가 이상해 변혜영
완벽한 아내 이정순/이은경/이유리 특별출연
SBS 언니는 살아있다! 연민정
2018년 MBC 숨바꼭질 민채린

뮤직비디오

공개 연도 아티스트 곡명
2001년 스텝 I'm Your Man
2003년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
2004년 홍경민 Tonight
2007년 백지영 사랑 하나면 돼
포지션 하루

방송

출연 연도 방송사 프로그램 역할 비고
2004년 7월 31일 MBC 행복주식회사 - 만원의 행복 게스트
2004년 8월 12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1
2004년 8월 21일 SBS 실제상황 토요일 - X맨을 찾아라
2010년 11월 9일 강심장
2011년 4월 23일 QTV 수미옥
2012년 2월 9일~2012년 3월 29일 O'live 이유리의 새댁상차림 진행자
2013년 4월 30일~2013년 11월 25일 채널A 명랑 해결단
2014년 8월 7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게스트
2014년 9월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2014년 10월 4일 tvN SNL 코리아 - 자수구찌쇼 특별출연
2014년 10월 2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
2014년 11월 29일~2015년 1월 31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진행자
2014년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
2015년 1월 14일 KBS2 투명인간 게스트
2016년 7월 25일 SBS 셀프디스 코믹클럽 DISCO 패널 파일럿 방송
2016년 9월 27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 게스트
2017년 4월 13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2017년 6월 21일~2017년 7월 5일 SBS 싱글 와이프 진행자
2017년 8월 2일~2018년 4월 18일

공연

상영 연도 제목 배역
2010~2012년 친정엄마
2016~2017년 오! 캐롤 로이스
불효자는 웁니다 장옥자

광고

방영 연도 기업 브랜드 비고
2017년 대원제약 콜대원 영상
콜대원 키즈
롯데하이마트 2017 롯데하이마트 프리미엄 키친대전 영상
KB국민카드 나의 주거생활력! KB국민 이지홈카드 영상
MSCO DPC - 핑크 아우라 쿠션 인터뷰 영상br영상
2014년 유니베라 A202 1편2편
KT KT알뜰폰 - M모바일(with.성혁, 김지영) 영상
NHN 라인X디즈니 썸썸 - '연민정'편 메이킹 영상br영상
2011년~2013년 농심그룹 안성탕면(with.강부자, 이상윤) 1편2편
2002년 농심그룹 신라면 큰사발(with.장태성) 영상

그 외 활동

음반

앨범 표지 발매일 곡명 링크
노란복수초 OST width=100% 2012년 2월 27일 내 맘이 널 기억해 듣기

트리비아

  • 데뷔초부터 활발하게 주조연으로 활동했기에 여러 작품에서 만난 인연이 깊은 배우들이 있다. 특히 이동욱이 대표적이다. 우선 학교 시리즈의 선후배 사이이며 《사랑은 이런거야》, 《러빙유》, 《부모님전상서》 총 세 작품을 함께 했다. 《사랑은 이런거야》에서는 이유리와 이동욱이 각각 재수생과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나와 커플연기를 펼쳤는데 그로부터 1년 후, 《러빙유》에서 재회했다. 초반에 이동욱이 이유리를 좋아했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악녀본색을 내뿜는 이유리의 실체를 밝히는데 기여한다. 그 후 가장 마지막으로 만난 작품이 《부모님전상서》. 김수현 작가의 작품답게 대가족이 나오는 이 드라마에서 이동욱과 이유리는 4남매 중 각각 3호와 4호를 맡았다. 전작들보다 극중 상황이 더 나빠져 보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는 현실 남매 연기를 보여주었다.

  • 이유리의 형제관계는 4남매 중 막내로 큰 언니, 오빠, 작은 언니 그리고 이유리가 셋째 딸이다. 이와 비슷한 사람은 이효리가 대표적[5]. 가족의 막내딸이라 곱게만 자랐을 것만 같지만 이유리는 어릴 때부터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그랬다며 지나가듯 푸념하면서 식구가 많아 어릴 때 짜장면 같은 걸 시키면 항상 뒷전으로 밀려나 식탐이 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6] 10년 전 방송 '좋은 아침'을 통해 작은 언니의 얼굴이 잠시 비춰졌는데 막내 못지않은 미모의 소유자이다. 당시 언니는 성경책을 보고있는 동생 이유리에게 "지금 니가 대본을 봐도 모자랄 판에 성경책을 보냐"며 일침을 가했다고 한다. 이유리가 '만원의 행복'에 출연당시 부모님이 등장했는데 부모님과는 반반씩 얼굴이 닮은 듯하다. 이때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처음 말해본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 2006년 인기리에 연재된 박소희 작가의 동명의 순정만화가 드라마 《》으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으로부터 주인공 '신채경'역으로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준수한 연기력과 만화 원작의 신채경 모습과도 싱크로율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결국 여주인공으로는 윤은혜가 낙점됐다. 이유리는 인터뷰에서 제의를 받았으나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한 발을 내딛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의 전작이 바로 이유리가 출연한 《영재의 전성시대》였는데 바로 다음 작품을 출연하는게 말이 안된다.', '제작사는 이유리에게 캐스팅 제의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등을 근거로 들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으나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이유리는 주인공도 아니였을 뿐더러 전작을 했다고 다음 작품에 출연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견에 불과하고 제작사에서 캐스팅 제의를 한 적이 없다는 주장 또한 이유리가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캐스팅 제의 사실을 분명히 언급했던것과는 달리 출처가 불분명 하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 데뷔 후 개신교에 귀의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인터넷에서 간증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2010년 9월 6일 띠동갑 연상의 당시 전도사였던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군소 교단 소속 목사이다. 남편이 없었다면 연예계를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편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아침마다 남편에게 꼬박꼬박 아침을 차려주기도 한다고. 목회자의 사모는 삶의 운신에 제약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남편이 연예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한다.

  • 이유리는 배우 겸 패션디자이너로서 외국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를 운영한 경력이 있다. 드라마《왔다! 장보리》에서도 의류협찬을 했던 쇼핑몰은 방송인 에이미에게 넘어갔지만 지금은 홈페이지가 문을 닫을 정도로 망했다.

  •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을 연기한 이후 만화가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인 토미에와 닮았다는 얘기가 나오곤 한다.

  • 드라마 《슈퍼대디 열》 과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각각 폭탄주와 소맥을 제조하는 장면의 생활 연기가 주목받았다. 실제로 이유리는 주당이었으나 술을 끊었다고 한다. 이유는 깨작깨작 마시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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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슈퍼대디 열' 메이킹 영상 中 ▲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中

수상 경력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관련 영상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아버지가 이상해 #

베스트 커플상
(with 류수영)

#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여자 배우상
2016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상 천상의 약속 #
2014년 MBC 연기대상 대상 왔다! 장보리 #
방송3사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
2011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상 반짝반짝 빛나는
제4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여자 조연상
2006년 SBS 연기대상 눈물의 여왕상 사랑과 야망
2002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러빙유
2001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 학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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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KIA 타이거즈 단장 조계현과는 동명이인일 뿐이며, 교회 목사이다.
  • [2] 87년 원작에서는 임예진이 맡았다.
  • [3] 이유리는 모 인터뷰를 통해 출연비를 떼인 일화를 밝히기도 했는데 아마도 'FAST'란 작품을 말하는듯 하다. 배우 정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는 당시 이유리의 앳된 모습과 동시에 담배피는 불량스런 모습을 볼수 있다.
  • [4] 첫 대상 수상작
  • [5] 공교롭게도 이효리의 둘째언니 이름은 이유리 본인의 이름과 동명이인이었다
  • [6] 그리고 아버지가 이상해에도 이러한 형제관계였다. 허나 실제로 이유리는 1남 3녀 중 막내이고, 극중 변혜영은 1남 3녀 중 장녀이며, 둘째이다. 이유리 실제 형제의 맏이는 여자고, 극중 맏이는 남자라는 것이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