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이경영(1960)


이경영의 주요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이름 이경영(李璟榮)
출생 1960년 12월 12일 (age(1960-12-12)세), 충청북도 충주시
가족 5촌 조카 이현우[1]
학력 충주고등학교br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중퇴br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데뷔 1980년 연극배우
소속 더 피움 엔터테인먼트

목차

소개

한국 영화계 최고의 조연 중 한명이자 미성년자 성매매 범죄자.
현시대의 최고의 적폐악역 전문 배우

대한민국 국적의 배우. 1960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중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2]

파일:yky1.jpg
1990년대 중반까지 영화계에서 박중훈, 안성기, 최민수와 함께 충무로 4대 배우라 불리며 잘 나가던 배우였다. 특유의 '젠틀맨 이미지' 를 통해 여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멋진 남자[3] 역할을 많이 맡아서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던 스타로 남성미가 강한 최민수와는 라이벌 관계였다. 네 배우들 중에서 코믹은 박중훈, 터프는 최민수가 맡고 있었고, 친숙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쪽 이미지는 안성기였다. 이경영은 멜로분야에서 세부적으로 다양한 성격을 모두 구별하며 미세한 감정선을 강조하는 연기쪽에 특화되어 있었다. 사실상 점잖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30대 애정 드라마 전문 주인공 느낌. (2018년 현재와 비교하자면 류진이나 주상욱정도의 느낌이었다.)[4] 그러나 지나친 다작으로 가치가 훼손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경영은 선한 쪽, 악한 쪽, 19금(?) 쪽, 소프트한 쪽 등 모든 종류의 애정 연기를 다 잘 소화한 배우라 그가 다작을 했다고 폄하될 이유는 없다. 게다가 개그 캐릭터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코믹한 영화에도 간간히 출연했다. 다만, 멜로나 로맨스, 즉 애정 연기 쪽을 잘했던 만큼 다른 장르는 저 셋에 비하면 약했던 면이 있었다. 그가 주연한 코미디 영화들도 흥행이 그저 그랬었다. 아무튼 21세기에도 젊은 주연을 원하는 다른 장르에 비해, 나이 있는 배우가 주연을 하는 멜로는 수요가 나름 많이 있었던 만큼 후술될 사건만 없었다면, 오히려 저 셋보다 주연으로 더 오래갔을지도 모르는 탁월한 연기력의 소유자였다. 그야말로 인기나 대중호감도도 갖추고 있던 연기파 배우.

사실 이 시기에는 이 배우 저 배우 돌려쓰기 현상이 심하여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관객들이 외면할 정도로 충무로 배우 연령폭이 얇았다. 이경영 본인도 "그나마 안성기박중훈은 충무로나 언론에서 보호해주는 패턴이 강했다면 나는 그저 잡초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며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었다. 가치관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안성기나 박중훈이 어느 정도 자기 이미지와 고유의 연기색을 바탕으로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코믹연기나 진지한 연기를 구축했다면, 이경영은 (최소한 영화작품 기준으로는) 자기만의 연기톤을 고집하려 들지 않고 당시 기준에서 극도로 19금적인 코믹연기도 하고 완벽하게 정석적으로 진지한 연기도 소화하는 등 팔색조처럼 넓은 연기폭을 시도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실험적이거나 파격적인 사례가 많아서 흥행은 거의 망하곤 했다 안습 1994년에 문성근과 같이 출연했던 '세상 밖으로'라는 영화는 주인공들이 탈옥수라는 설정답게 쌍욕이 들어간 대사가 영화 내내 나오는 파격적인 시도를 한 영화였다. (그전까지는 불량한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라 할 지라도 욕설의 정도가 심한 대사들이 주연들 입에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일부 중요한 폭력적인 장면 한둘에서 나오는 정도) 그런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연기변신에 대해 그렇게 힘든 요구를 항상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력 부분에서 점수를 깎이지 않고 합격점을 항상 받아왔다는 데서 이경영의 그 뛰어난 연기력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같은 장르를 연기하는 한석규가 충무로에 입성한 이후부터 하락세가 시작되더니 1996년에 본인이 감독으로 데뷔하여[5] 제작한 《귀천도》가 실패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래도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까지는 40대의 나이에도 주요시간대 드라마의 멜로 주인공을 잘 소화하며 멜로 전문 = 이경영이라는 공식을 어느 정도 유지할 만큼 잘 나갔었고, 당시 드라마 좋아하던 세대인 30~40대 여성시청자 팬들도 굉장히 많았다.

90년대 후반 이경영이 잘나갔다는 증거로, 당시 잘 나가던 아나운서 유정현[6]과 모델출신 유명방송인 이소라가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를 진행하던 당시 레전드로 남았던 유명한 방송사고 2개가 있다. 바로 '야이 X박 쉐끼야 잔소리하지 말고 돈 되는 거 있으면 다 내놔!'[7]와 '연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주말드라마 '사랑해 사랑해'의 후속작인 로맨스.'[8] 모두 이경영이 주연을 한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하기 위해 직접 출연했을 때 벌어졌던 사건이다.

이때 이경영은 당대 최고 젠틀맨 이미지를 가진 스타답게 연륜있는 유머로 넘겼었다. 첫 번째 사건 때는 유정현은 당황한 감정에 시킨다고 욕을 하냐 살짝 화가 겹쳐 나있어 말을 잇지 못했고, 이소라도 어찌할 바를 몰랐으며, 김민종 본인도 자꾸 시키니까 욱하는 마음에 실제 대사를 질렀다가 "시키시니까 했는데요.. 아 방송사고다, 어떡하지.."이러면서 제대로 수습을 못 했는데, 이경영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웃으며 "제가 앞으로 김민종 씨 언어순화 교육까지 책임지며 살겠습니다."라며 적절하게 마무리시키고 넘어갔었다.

두 번째 사건 때는 소개하는 말을 했던 유정현은 당황했고, 이소라는 웃느라 아예 정신을 못 차렸으며, 이영애는 조금 웃기만 하며 가만히 있었는데, 이경영도 당황은 했으나 더 이상 멘트가 안 나오면 더 큰 문제가 될 거라 생각하여 미소와 함께 차분하게 "아 예, 연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로맨스》에 출연하고 있는 이경영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유머로 받아쳐 넘기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때는 이소라의 웃음터진 게 이미 너무 심해서, 이경영의 자연스러운 아재 유머에 계속 터져 버려 한동안 방송사고가 지속되었다. 이 두 개가 1997 ~ 98년, 1년 사이에 터진 일인데, 홍보를 해야 하는 이경영 본인의 입장에서는 단기간 연속으로 발생된 방송사고로 출연작에 안 좋은 이미지가 생기면 위험하기에 당혹스럽고 누가 봐도 화가 날 만한 상황[9]이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혼자 의연하게 대처했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져서 "역시 젠틀맨 이경영"이라는 식으로 평판이 더 좋아졌었다.

2001년에 이요원과 같이 출연한 드라마 《푸른 안개》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아가씨와 플라토닉 러브를 나누는 유부남 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면서 어느 정도 재기에 성공했나 싶었으나[10]...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


개요

2002년에 원조교제 혐의로 기소되어 형사재판을 받았다. 재판 결과 미성년자 L양과 3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이 드러났으며 첫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던 상태에서 했으므로 원조교제 혐의 무죄, 두번째와 세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서 했으므로 원조교제 혐의 유죄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게 되었다.

한편 형사재판이 종결된 후, L양과 그 부모는 이경영을 상대로 정신적 손해에 대해 배상하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2004년 5월 L양 측이 승소했다.

이에 대해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유죄판결 받았던 부분은 숨겼고 단순히 무죄판결을 받은 듯이 말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적잖은 기사에는 잘못된 정보(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등의 잘못된 정보)가 실려 있는 상황이다.

형사재판에서의 쟁점

  • 3차례의 성관계를 가질 동안 이경영은 L양이 미성년자임을 알았는가? 몰랐는가?
  • 이경영이 L양에게 준 10만 원, 3만 원 등의 금전은 화대 명목이었나? 교통비 명목이었나?
  • 이경영이 L양에게 한 영화출연 약속은 성관계의 대가였는가?

사건 일지

  • 2002년 5월 14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소위 원조교제) 혐의로 긴급체포
  • 2002년 5월 16일: 구속영장 발부
  • 2002년 7월 30일: 보석금 700만 원을 내고 석방되어 불구속상태에서 재판 받게 됨

  • 2002년 8월 12일: 형사재판 1심 판결 선고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1심 재판결과 이경영이 미성년자인 L모양과 3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이 인정되었는데, 첫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모르고서 했으므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11] 무죄, 두 번째와 세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서 했으므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유죄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형량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이었다. 아래는 당시 판결을 보도한 기사다.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화배우겸 감독인 이경영(41)피고인에게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과 함께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 합의11부(재판장 이원규 부장판사)는 12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이 피고인이 이모(18)양과의 첫 번째 성관계 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점은 인정되나 두 번째는 성관계 전 이 양이 '나이를 말했다'는 진술이 신빙성이 높아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제작한 영화에 이 양을 출연시켜 줄 것 같은 느낌을 준 점도 인정된다"며 성 관계의 대가성 부분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했다.#

  • 2002년 10월 25일: 형사재판 2심 판결 선고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1심 판결에 대해 이경영은 항소하지 않았다.[12] 그러나 검찰은 항소하였다. 검찰의 항소 이유는 '이경영은 첫 번째 성관계 때도 L양이 미성년자라는 점을 알고 있었고, 따라서 첫 번째 성관계도 유죄'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2심 법원은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즉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법원과 똑같은 판결을 하였다. 아래는 당시 판결을 보도한 기사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성룡ㆍ李性龍 부장판사)는 25일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화배우겸 감독 이경영(41)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대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모(18)양과의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를 맺을 때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인정, 이 부분에 대해 무죄를 인정한 원심 판결은 정당한 것으로 보여 검사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 2002년 11~12월: 형 집행(사회봉사명령 이행)
2심 재판 후, 검찰과 이경영은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았고, 그리하여 이 사건 재판은 2심에서 종료됐다.[13] 이에 따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의 형이 확정되었고, 곧이어 2002년 11월, 12월에 형의 집행(사회봉사명령 160시간 이행)이 이루어졌다.# #

  • 2003년 10월: SBS 드라마 출연 무산
SBS 드라마 '애정만세'에 출연이 결정되었으나 원조교제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 때문에 좌절됐다. #

  • 2004년 5월: 민사재판 판결 선고 (L양 측 승소)
형사재판이 끝난 뒤, L양과 L양의 부모는 이경영을 상대로 정신적 손해에 대해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재판부는 "피고들이 배우가 되려는 청소년에게 영화출연을 내세워 자신들의 성적욕구를 채우는 대상으로 삼은 것은 미성년자인 L양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L양의 정신적 손해를 인정했다. 즉, L양 측이 승소했다. #

  • 2009년 2월: MBC 드라마 카메오 출연 무산 및 심경 토로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단역 출연이 무산되었다. 이 드라마는 외주제작이었는데, MBC가 '이경영은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출연정지 대상'이라며 출연을 반대하여 무산되었다.# 이후 이경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의 내용을 통해, 적어도 이때(2009년 2월)까지는 엄연히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 신분이었음을, 즉 (재심청구 등을 통해) 유죄판결이 뒤집혀졌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이후에서 설명하겠지만,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소문을 반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 #

재기 이후 이경영의 언론 플레이

이경영은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 이후 2005년부터 간간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2011년 이후에는 영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언론과의 인터뷰가 자주 있었는데,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됐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나오면, 유죄판결 받은 부분은 숨기고, "무죄판결 받았다"고만 답하였다. 그리고 언론들은 이경영의 말을 검증없이 그대로 내보냈다. 그중 두 건의 인터뷰를 예로 들면 아래와 같다.

기자: 성매매 스캔들은 어떻게 종결됐나?
이경영: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고, 그 친구한테 사과도 받았다.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

기자: 어느 순간부터 미디어와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어요
이경영: 그 사건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여성중앙과의 인터뷰 (여성중앙 2015년 1월호)
위 인터뷰를 보면 이경영은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이런 기사들 때문에 이경영이 무죄판결을 받은 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이경영의 말은 1/3만 진실이고, 2/3는 거짓이다.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만 무죄고, 나머지 두 번의 성관계는 유죄판결을 받았으니까.

※ 여성중앙과의 인터뷰 기사에서 위 대화 부분은 2015년 1월 15일부로 온라인판에서 삭제되었다. 하지만 이미 종이로 출판된 여성중앙 2015년 1월호 책자에는 위 내용이 여전히 실려있다. 해당 인터뷰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메일로 문의하였는데, '무죄판결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온라인판에서 삭제하였다고 답변해왔다.

언론 플레이에 놀아난 일부 언론의 오보

2012년 11월 14일, 이경영이 출연한 토크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방송되었다. 여기서 이경영은 과거 원조교제 사건에 대한 얘기를 하였는데, 방송 중 "이경영은 2002년에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법정공방 끝에 2004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표기된 자막이 나왔다. 그리고 해당 방송 직후 "이경영이 2004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는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기사들이 등장하였고, 그 이후에도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일단, '법정공방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것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다. 무혐의 처분은 검사가 수사 후 내리는 결정 중의 하나로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면 피의자는 법정(재판)에 넘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법정공방 끝에 내려지는 것은 검사의 처분이 아니라 판사에 의한 유죄판결, 무죄판결 등이다.

설령 '법정공방 끝에 무혐의 처분 받았다'는 표현을 '법정공방 끝에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의미로 이해하더라도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이 사건 형사재판 판결은 2002년에 확정되었다. 판결이 확정된 사건에 대해 다시 재판을 열어 새로운 판결을 받아내려면 재심을 청구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런데 재심청구는 극히 예외적인 사유[14]가 아니면 받아주지 않는다. 한편 이 사건은 세간에 큰 화제가 되었던 사건이었음을 감안할 때, 만약 이경영이 재심을 청구하였고, 청구가 받아들여져 재심 재판이 열렸으며, 그리하여 결국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아냈다면 "서울고등법원 형사합의 제 OO 재판부(재판장 아무개 부장판사)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2002년에 유죄판결을 받았던 배우 이경영씨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등의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의 보도[15]가 있었을 텐데, 2004년 당시 그리고 그 이후에도 그런 구체적인 보도는 단 한 줄도 없다. 오히려 2004년에는 L양과 L양의 부모가 입은 정신적 고통에 대해 이경영이 배상해주어야 한다는 민사재판 판결에 대한 보도가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은 2009년 2월에 이경영의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출연이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무산되었다는 사실과 어긋난다.##

게다가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이 잘못된 정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2009년에 MBC 드라마 출연이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무산된 직후, 이경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며 올린 글의 내용이다. 해당 글에서 이경영은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고 하였다.# 만약 이미 2004년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면, 2009년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2004년으로부터 10년 넘게 이경영은 KBS, MBC 등 지상파 방송에서 출연금지 처분을 받았다. MBC에서는 2014년 출연정지가 해제되었으나 KBS에서는 아직도 출연정지 상태이다. 이 역시 이경영이 2004년에 무죄판결받았다는 것이 오보라는 것을 방증해준다.

한편 "이경영이 무죄판결 받았다"는 정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들도 나왔다.###

또한 MBN은 "법정공방 끝에 2004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표기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의 자막 내용을 소개한 후, 이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는 내용이라고 보도하였다.#

판결 정리

  • 형사재판: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임을 몰랐으므로 원조교제 혐의 무죄, 두 번째와 세 번째 성관계는 미성년자임을 알고 있었으므로 원조교제 혐의 유죄라는 판결이 내려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의 형이 선고됨.

  • 민사재판: "배우가 되려는 청소년에게 영화출연을 내세워 자신의 성적욕구를 채우는 대상으로 삼은 것은 미성년자인 L양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 이라며 "이경영은 L양과 L양의 부모가 입은 정신적 손해에 대해 배상해주어야 한다"는 판결이 선고됨.

네티즌들이 간혹 궁금해 하는 사항

법원은 이경영이 L양(당시 18세)과 가진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는 무죄라고 판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설령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더라도, 성매매한 사실만으로 첫 번째 성관계 역시 유죄(일반 성매매죄) 아닌가?'라며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법원은 검찰이 기소한 죄목에 대해서만 판결을 내린다. 이를 불고불리의 원칙이라고 한다. 따라서 검찰이 이경영을 미성년자 성매매죄로 기소했으면 법원은 미성년자 성매매죄가 성립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만 판결을 내리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일정한 경우에는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죄목에 대해서도 판결을 내리는데, 이 사건에서 법원이 첫 번째 성관계가 일반 성매매죄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판결을 했는지, 했다면 어떤 판결을 했는지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재기

파일:external/img.tvreport.co.kr/20121114_1352869985_89906200_1.jpg
1990년대 초반의 얼굴에 비하면 살도 살이지만 머리가 하얗게 센 것이 특징이다.

충무로 최고의 다작 배우필수요소
누적 관객수 1억 명 돌파 배우 3호[16]
또경영

10년 만에 주인공에서 악당으로 이미지 변신 성공

오랜 자숙 기간을 거쳐 2011년 이후 영화 등장이 늘었다. 여자문제로 출연금지당했으나 영화로 재기한 선배 송영창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고 있는 셈. 《부러진 화살》에서 악역으로 판사역을 맡았고, 2012년엔 같은 감독의 《남영동1985》에서 이근안을 모티브로 한 고문경찰 이두한을 연기했다. 같은 시즌에 함께 개봉한 《26년》, 《베를린》에도 모두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심지어 일본 영화인 《외사경찰》(外事警察 その男に騙されるな)에서 까메오이면서 악역인 북한군 장교로 등장한다. 주로 주인공의 든든한 조력자 그리고 사망[17] 혹은 카리스마 있는 악역을 맡아 이경영을 모르는 신세대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2013년에는 《더 테러 라이브》에서 하정우와의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그 이후에도 장준환 감독의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도 화이의 친아버지인 임형택으로 출연하면서 악역이 아닌 무고하고 불쌍한 피해자도 연기했다. 이렇듯 자신만이 가진 유니크함으로 여러 영화에 캐스팅되며 (비록 공중파는 못 나오지만)완벽히 재기한 상태.

더욱이 2014년에 들어서면서 어마어마한 다작을 하였다. 그 목록을 보면

2월 : 관능의 법칙(최성재 역), 또 하나의 약속(교익 역)
4월 : 백프로(교장 역)
5월 : 무명인(유강진 역)
7월 : 군도: 민란의 시대(땡추 역)
8월 : 해적: 바다로 간 산적(소마 역)
9월 : 타짜: 신의 손(꼬장 역)
10월 : 제보자(이장환[18] 역)
11월 : 패션왕

거의 한 달에 한번 꼴로 영화가 개봉하고 있다. 게다가 10월에 방영된 드라마 《미생》에도 출연했다!뭐야 이 아저씨 무서워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농담조로 한국영화에는 '이경영 쿼터제'가 있다고 하기도...또 경영

이렇게 다작을 하게 된 원인은 물론 자숙기간 활동을 못한 본인의 활동 욕구에다 현실적으로 지상파에는 출연금지 상태라 할 수 있는 것이 케이블 빼면 영화밖에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19], 현재 영화판에서 이경영 정도의 나잇대에 어느 정도 연기가 되면서 조연을 맡을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도 있다.

너무 가볍지 않고 개그 캐릭터가 아닌 격조가 있는 중간보스급의 위치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주연급이라면 몰라도 조연급에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판국이다. 그런데 이경영은 이미 90년대부터 격조 있는 주연으로 다작을 하면서도 연기력이 좋다는 평가를 꾸준히 유지했던, 그야말로 탁월한 실력이 있는 배우라서 그런 상황에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주연급은 아니어도 조연급으로는 여기저기서 캐스팅되고 있다. 또한, 이경영이 선역부터 악역을 비롯한 개그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맡을 수 있는 연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것도 이유이다. 특히 2010년 이후 한국 영화에서는 정계나 재벌의 부정부패를 다룬 느와르, 스릴러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영화에서 반드시 나오는 '부패한 높으신 분들' 연기로는 이경영이 연기력이나 이미지 면에서 매우 적합하다.

위 문단에 서술되어 있지만 정말로 '부패한 높으신 분' 역을 할 만한 연기력과 외형, 목소리 등을 모두 갖춘 중년 배우가 정말 부족하다. 2010년대 들어서 건축학개론(초반에 등장하는 건축한개론 교수 역), 관상, 암살, 부산행, 미스터 선샤인 등 이경영 만큼 선과 악역을 넘나드는 배우 김의성 만이 거의 유일한 배우일 정도. 즉 영화, 드라마에서 넘치는 공급자리이지만 필요조건을 모두 갖춘 배우가 이경영과 김의성 뿐이니 이 두 배우가 나오는 작품과 안나오는 작품으로 나누어 지는 중 이다.

다만 감정 표현력과 별개로 대사 전달력은 지적받는다. 베를린(영화)에서는 어색한 북한 사투리 연기까지 겹쳐서 뭐라고 대사를 하는 건지 못 알아듣는 관객들이 속출했고 군함도(영화)에서도 후반부 흥분하는 장면에서 대사 전달력이 떨어진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의 아버지 조철왕 역에 캐스팅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KBS 출연금지 처분 문제 때문인지 해당 배역에는 김병옥로 변경되었다.

그 외에도 이경영의 마지막 지상파 드라마 출연작인 KBS 2TV 푸른 안개에서 연출자-조연출자로 만났던 표민수 진형욱 곽정환 PD의 연출작('고독' '풀하우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인순이는 예쁘다' '그들이 사는 세상' '커피하우스' '넌 내게 반했어' '아이리스 2' '프로듀사'(이상 표민수) '꽃피는 봄이 오면' '착한여자 백일홍' '수상한 삼형제' '당신 뿐이야' '왕가네 식구들' '당신만이 내 사랑' '내 남자의 비밀'(이상 진형욱) '한성별곡' '추노' '도망자 플랜B'(이상 곽정환) 등등) 캐스팅 물망에 한때 거론되었으나 결국 좌절됐다.


주요 출연작

영화

연도제목배역관객수(명)
1987연산일기중종 11,128
1987아다다수룡 22,709
1989구로 아리랑현식 22,912
1990비 오는 날 수채화천호 64,538
1990있잖아요 비밀이에요오 선생 56,229
1990영심이교생 13,435
1990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상대 변호사 49,844
1990난 깜짝 놀랄 짓을 할 거야주연 23,983
1991있잖아요 비밀이예요 2오 선생 -
1991부활의 노래오 선생 11,583
1991잃어버린 너이종환 179,859
1991하얀 비요일고묵 8,699
1991사의 찬미홍난파 183,760
1991공룡 선생영웅 7,401
1992가을 여행천호 24,848
1992백치애인주연 17,719
1992하얀 전쟁변진수 1,124
1992섬강에서 하늘까지장재인 6,815
1993아침이 오면 그대 이름으로주연 555
1993사랑의 종합병원박민우 9,095
1993그여자, 그남자주연 217,605
1993비 오는 날 수채화 2 - 느티나무 언덕주연 12,316
1994세상 밖으로경영 252,609
1994게임의 법칙만수 133,872
1994어린 연인이은우 9,699
1995손톱정민 131,969
1995테러리스트사현 320,919
1995런 어웨이장주혁 형사 72,274
1996코르셋한상우 114,777
1996귀천도좌운검 200,570
1997미스터 콘돔경호 157,032
19973인조 36,594
1997베이비 세일상준 52,763
1997할렐루야오동팔 310,920
1997체인지체육교사 160,000
1998죽이는 이야기하비 40,380
1998기막힌 사내들베테랑 14,389
2002몽중인이윤호 4,652
2002미워도 다시 한번 2002안지환 11,359
2002패밀리최무영 134,310
2005종려나무 숲[20]원양어선 최 선장 22,895
2007눈부신 날에상준 285,825
2010파주보스 특별출연
2010무적자박 경위 1,571,432
2011최종병기 활김무선 7,470,633
2011써니한준호 특별출연
2011푸른소금최고문 771,699
2011카운트다운조명석 471,547
2012부러진 화살이태우 판사 3,460,212
2012봄, 눈아버지 22,870
2012후궁: 제왕의 첩내시감 2,636,385
2012회사원반지훈 1,110,523
2012남영동1985이두한 332,643
201226년김갑세 2,963,652
2013베를린리학수 7,166,521
2013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222
2013신세계석회장 특별출연
2013더 테러 라이브차대은 5,584,139
2013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임형택 2,394,487
2014또 하나의 약속김교익 498,670
2014관능의 법칙최성재 781,516
2014백프로교장 37,909
2014무명인유강진 3,199
2014군도: 민란의 시대땡추 4,775,811
2014해적: 바다로 간 산적소마 8,666,208
2014타짜: 신의 손꼬장 4,015,361
2014제보자이장환 박사 1,755,181
2014패션왕원호부 특별출연
2015은밀한 유혹김석구 145,664
2015허삼관옥란부 955,175
2015암살강인국 12,706,483
2015치외법권왕팀장 346,483
2015협녀, 칼의 기억스승 431,310
2015소수의견철거민 박재호 383,582
2015뷰티 인사이드우진 아버지 2,057,896
2015서부전선유 중령 609,063
2015내부자들장필우 7,072,507
2015내부자들 디오리지널장필우 2,084,868
2015조선마술사안동휘 628,576
2016대배우깐느 박 169,984
2016판도라국무총리 4,584,803
2017재심구필호대표 2,421,197
2017프리즌배국장 2,931,897
2017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고병철 951,687
2017리얼노염 470,107
2017군함도윤학철 6,592,151
2017강철비김경영 4,452,755
2017신과함께-죄와 벌오관대왕 특별출연
2017머니백킬러 박 주연
2018게이트장춘 101,134
2018신과함께-인과 연오관대왕 특별출연
2018물괴심운
총 관객수 109,842,107명
평균 관객수 1,354,826명

오달수, 유해진에 이어 대한민국 배우 영화 누적 관객수 3위이다. 엄청난 다작 배우이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는 80여편이 넘으며 00년대에 잠시 주춤했다가 2010년대 들어 온갖 영화에 출연 중이다. 특히 2015년에만 10편의 출연작이 개봉하며 다작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드라마

연도방송사제목배역시청률
1993SBS머나먼 쏭바강김기수 병장
1996SBS달팽이병도
1998SBS로맨스[21]
은실이장낙도
1999SBS러브스토리동재
크리스탈은석
당신은 누구시길래동호태
아들아 너는 아느냐장수 아빠
2000SBS불꽃이강욱
도둑의 딸덕구
2001KBS푸른안개윤성재
2009OBS거위의 꿈윤희 부
2012OCN뱀파이어 검사 2조정현
2014tvN미생최전무7.9%
2015tvN신분을 숨겨라최대현 국장
OCN처용2이정수 치안정감[22]
JTBC디데이박건
넷플릭스Sense 8박강대
2017tvN비밀의 숲이윤범
2018JTBC미스티장규석
tvN나인룸기산[23]
가져옴, title=이경영, version=214)
----
  • [1] 이름의 "榮"자를 보고 경주 이씨 35세손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38세손이다.
  • [2] 데뷔 이후 줄곧 '충남대 의대 중퇴'의 학력으로 알려져 있어서 나름 고학력 엘리트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그러다 신정아학력위조 사건 후에 의대가 아닌 상대 중퇴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본인은 데뷔 당시 인터뷰에서 '꿈이 의사였다'고 한 것이 '의대 출신'으로 기사화된 것에서 비롯됐다고 해명했다.
  • [3] 물론 살짝 악역 느낌이 나거나 남녀 주인공 사이를 갈라놓는 삼각관계 축 역할도 했었지만, 주로 젠틀한 이미지가 강했다.
  • [4] 당시에는 천하의 이경영이 나중에 아무리 나이를 먹어 조, 단역으로 간다 해도, 지금처럼 악역, 그것도 동정의 여지도 없는 악독한 역할 전문 배우 소리를 듣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 [5] 원래는 심승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려 했으나 사정으로 이경영에게 넘어갔다. 여주인공 교체 등 다사다난에 시달렸고 흥행성적도 안습이었다.
  • [6] 후에 프리랜서 생활 후 국회의원도 했었다.
  • [7] 당시 절친이던 이경영과 김민종강도 역할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삼인조》에 출연하여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나왔을 때 유정현이 자꾸 김민종에게 영화 속 거친 연기를 한번 해 달라고 하자 김민종이 실제 쌍욕이 들어간 강도 역할 대사를 질러버려 화제가 되었던 방송사고.
  • [8] 당시 이경영과 이영애가 출연하던 SBS 드라마 《로맨스》를 홍보하기 위해 방송에 나왔다가 유정현이 드라마 소개하는 멘트를 '연기리에 방영'으로 하는 바람에 이소라가 웃음이 터져 멈추지 못했던 방송사고였다.
  • [9] 드라마, 영화 외의 방송출연을 많이 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 정도 상황까지 온다면 어떤 주연급 배우도 심하게 빡칠 만한 상황이다.
  • [10] 이 작품은 2001년 12월 열린 제 1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삼각관계라는 구태의연한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번 드라마 작가상(집필자 이금림 작가가 SBS 은실이로 12회(99년 12월 개최) 드라마 부문 수상)을 받은 사람은 다시 받을 수 없다"는 규정에 걸려 탈락했고 결국 제 1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은 KBS 1TV 대하사극 태조 왕건으로 낙착되었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 철원성주 역으로 나온 송영창은 이경영이 그랬던 것처럼 사회적 물의(둘 다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를 일으켜서 KBS 출연금지 명단에 올라 있으며 이경영이 출연한 드라마인 <푸른 안개> <은실이>는 이경영 신상 문제(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탓인지 3사에서 틀지 못한다.
  • [11] 정확하게 표현하면,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 [12] 항소하지 않은 사실은 2심 판결문 상에 검찰의 항소에 대한 판단만이 담겨있을 뿐, 이경영의 항소에 대한 판단은 없다는 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만약 이경영도 항소하였다면, 판결문에 이경영의 항소에 대한 판단도 담겨 있어야 한다.
  • [13] 대법원에 상고하였다는 기사도 없고, 대법원 판결을 보도한 기사도 전혀 없다. 또한 2002년 10월 25일에 2심 판결이 있었고, 곧바로 2002년 11월에 형이 집행(사회봉사명령 이행)되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대법원까지 가지 않고 2심 판결대로 형이 확정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4] 형사소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극히 예외적 사유에 한함
  • [15] 가령 이경영 사건의 1심 형사재판 판결 보도 같은 수준의 구체적 보도.
  • [16] 1호와 2호는 각각 오달수송강호. 유해진이 이경영의 뒤를 이어 누적 관객수 1억 배우 4호가 되었다.
  • [17] 악역, 최종보스 역도 많이 맡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죽는다. 당당 사망전대.
  • [18] 이름은 다르지만 황우석과 동일인물이다.
  • [19] 실제로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송영창이 있다. 다만 이분은 영화 대신 주로 연극과 뮤지컬 쪽으로 방향을 잡아 거의 충무로 이경영급으로 다작 중이다. 이유도 비슷하다. 특히 뮤지컬쪽에선 어느 정도 입체감이 있는 중년 역할을 맡을 배우가 그리 많지 않고, 진중한 역부터 코믹 역까지 폭이 넓기 때문.
  • [20] 애초 KBS과 고화질 방송영화 프로젝트 중 하나였으나 KBS 측이 2005년 2월 심의규정을 내세워 이경영의 영화출연 불가 방침을 정하여 이경영은 컴백이 무산될 뻔 했지만 영화사 측이 KBS와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영화를 제작하여 해당 영화로 스크린 복귀를 했다
  • [21] SBS에서 방영된 주말극. 상술된 한밤의 TV 연예 사건의 그 연기리에 방영 중인'사랑해,사랑해'의 후속 드라마이다.
  • [22] 보직은 서울지방경찰청장.
  • [23] 젊은 시절은 윤박이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