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4,28 +4,33 @@
<<TableOfContents>>
== 소개 ==
== 줄거리 ==
== 여담 ==
== 소개 ==
[[은혼]] 649훈.
[[은혼]] 649훈. '''무수의 왕'''
* [[도쿠가와 노부노부]] 사망. [[사카모토 다츠마]]는 미운 정 탓인지 "두 번이나 왕을 잃은 백성이 되게 하지 마라"고 그를 살려보려 한다.
* 그러나 노부노부는 "언젠가는 왕이 없는 나라가 온다"며 위로하고 [[도쿠가와 시게시게]]를 비롯한 역대 장군들의 영혼과 재회하며 죽음을 맞이한다.
* 지상에서는 용맥의 폭주로 가부키쵸 저항군이 와해된 듯 보였으나 대부분 무사히 생존, [[우츠로(은혼)|우츠로]]와 격돌했던 [[사카타 긴토키]]도 생환.
* 진선조는 [[히지카타 토시로]]가 생존해 있으나 [[곤도 이사오]]의 생존은 미확인. 용맥은 여전히 언제 다시 폭주할지 모르는 상황.
* 우츠로는 자신이 신세계의 신이 된다는 구상을 하고 있는 듯 하나 뜻밖의 장애물이 다가온을 느낀다.
* 바로 용맥의 무녀였던 아네, 모네 자매의 복귀. [[사다하루]]가 그녀들을 다시 불러온 것이었다.
* [[도쿠가와 노부노부]]의 설득으로 마침내 아르타나 해방전쟁의 종료. 노부노부는 이미 가망이 없으나 이름 뿐인 쇼군일지언정 전쟁을 멈춘 것에 만족한다.
* [[사다하루]]가 모습을 감춘 뒤 [[소요 공주]]와 [[이마이 노부메]]가 찾아나서나 흔적 조차 찾을 수 없다.
* 한편 [[우츠로(은혼)|우츠로]]와 대치 중 용맥의 폭주에 휩쓸렸던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가 무사히 눈을 뜨나 [[사카타 긴토키]]의 행방은 묘연햤다.
* [[진선조]] 또한 [[히지카타 토시로]]는 무사했으나 [[곤도 이사오]]의 신변은 발견되지 않아 탐색을 거듭하는 중.
* [[사카모토 다츠마]]와 [[가츠라 고타로]]는 마지막 순간에는 노부노부를 진정한 쇼군으로 인정하고 노부노부는 감사하며 이들에게 용서를 빈다.
* 마지막 순간, 노부노부는 이제 한 명의 왕이 아닌 "무수의 왕"들에게 맡긴다고 말하며 [[도쿠가와 시게시게]]를 비롯한 역대 쇼군들의 마중을 받는다.
* 한편 긴토키와 곤도는 다행히 동료에게 발견되어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고 폭주에 휘말린 가부키쵸 주민들도 대부분 무사히 치료를 받고 있다.
* 우츠로는 용맥의 움직임이 극격히 안정화되는 걸 발견하고 뜻밖의 방해자를 눈치채는데, 바로 용맥의 수호자인 아네 모네 자매와 이누가미였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attachment:Example7.jpg
attachment:Example8.jpg
attachment:Example9.jpg
attachment:Example10.jpg
attachment:Example11.jpg
attachment:Example12.jpg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attachment:6.jpg
attachment:7.jpg
attachment:8.jpg
attachment:9.jpg
attachment:10.jpg
attachment:11.jpg
attachment:12.jpg
attachment:13.jpg
attachment:14.jpg
== 여담 ==
1. 소개 ¶
은혼 649훈. 무수의 왕
- 도쿠가와 노부노부의 설득으로 마침내 아르타나 해방전쟁의 종료. 노부노부는 이미 가망이 없으나 이름 뿐인 쇼군일지언정 전쟁을 멈춘 것에 만족한다.
- 사다하루가 모습을 감춘 뒤 소요 공주와 이마이 노부메가 찾아나서나 흔적 조차 찾을 수 없다.
- 한편 우츠로와 대치 중 용맥의 폭주에 휩쓸렸던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가 무사히 눈을 뜨나 사카타 긴토키의 행방은 묘연햤다.
- 진선조 또한 히지카타 토시로는 무사했으나 곤도 이사오의 신변은 발견되지 않아 탐색을 거듭하는 중.
- 사카모토 다츠마와 가츠라 고타로는 마지막 순간에는 노부노부를 진정한 쇼군으로 인정하고 노부노부는 감사하며 이들에게 용서를 빈다.
- 마지막 순간, 노부노부는 이제 한 명의 왕이 아닌 "무수의 왕"들에게 맡긴다고 말하며 도쿠가와 시게시게를 비롯한 역대 쇼군들의 마중을 받는다.
- 한편 긴토키와 곤도는 다행히 동료에게 발견되어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고 폭주에 휘말린 가부키쵸 주민들도 대부분 무사히 치료를 받고 있다.
- 우츠로는 용맥의 움직임이 극격히 안정화되는 걸 발견하고 뜻밖의 방해자를 눈치채는데, 바로 용맥의 수호자인 아네 모네 자매와 이누가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