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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649화

은혼/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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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649훈. 무수의 왕

  • 도쿠가와 노부노부의 설득으로 마침내 아르타나 해방전쟁의 종료. 노부노부는 이미 가망이 없으나 이름 뿐인 쇼군일지언정 전쟁을 멈춘 것에 만족한다.
  • 사다하루가 모습을 감춘 뒤 소요 공주이마이 노부메가 찾아나서나 흔적 조차 찾을 수 없다.
  • 한편 우츠로와 대치 중 용맥의 폭주에 휩쓸렸던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가 무사히 눈을 뜨나 사카타 긴토키의 행방은 묘연햤다.
  • 진선조 또한 히지카타 토시로는 무사했으나 곤도 이사오의 신변은 발견되지 않아 탐색을 거듭하는 중.
  • 사카모토 다츠마가츠라 고타로는 마지막 순간에는 노부노부를 진정한 쇼군으로 인정하고 노부노부는 감사하며 이들에게 용서를 빈다.
  • 마지막 순간, 노부노부는 이제 한 명의 왕이 아닌 "무수의 왕"들에게 맡긴다고 말하며 도쿠가와 시게시게를 비롯한 역대 쇼군들의 마중을 받는다.
  • 한편 긴토키와 곤도는 다행히 동료에게 발견되어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고 폭주에 휘말린 가부키쵸 주민들도 대부분 무사히 치료를 받고 있다.
  • 우츠로는 용맥의 움직임이 극격히 안정화되는 걸 발견하고 뜻밖의 방해자를 눈치채는데, 바로 용맥의 수호자인 아네 모네 자매와 이누가미였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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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