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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6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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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607훈. 티셔츠의 T는 타마시(영혼)의 T

  • 어느 순간 진선조 대장진 조차 재치고 중심인물이 되어버린 야마자키 사가루.
  • 자신이라는 부담을 내려놓자 이렇게 강해졌다는데, 내려놓는걸 너무 내려놔서 정말로 자기 자신을 놔버렸다.
  • 은근슬쩍 곤도도 너무 많은걸 내려놓고 고릴라가 본체가 되고 마는데.
  • 사마귀 에피소드처럼 본체를 덜렁덜렁 매달고 다니는 두 사람.
  • 상공에서는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가 이끄는 구 막부파 병력과 해방군이 대치 중
  • 해방군의 전열에 연막이 펼쳐지며 이변이 생기는데 이것은 닌자들의 소행.
  • 핫토리 젠조가 오니와 번주로서 사루토비 아야메 등을 통솔해 참전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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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주카로 해방군 지상군을 날려버리는 야마자키 사가루.
  • 그가 말하길 모든건 보이는 데로라며, 진선조는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고 에도를 지키고자 하는 영혼도 의지도도 그대로.
  • 바뀐건 없다고 하는데.
  • 너만 아예 다른 사람이 됐잖아!
  • 해결사 일행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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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라 신파치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베트남에 다녀온 꼬라지가 됐냐고 따진다.
  • 그런데 진선조 대원들은 야마자키의 변화에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 것 같다.
  • 파워업인지 나발인지 알 수도 없는 히지카타 토시로&오키타 소고 콤비는 벌써 당해서 누워있는데, 야마자키만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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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자키를 찬양하며 헹가레 치는 대원들.
  • 사카타 긴토키는 왜 얘만 한계돌파해서 성장한 거냐고 딴죽을 건다.

  • 야마자키는 자기도 잘 모르겠다면서도 "나 자신을 해방한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 그들이 지방에서 힘을 기르던 시절. 곤도 이사오는 초인양성깁스를 달고 특훈에 매진하고 있었다.
  • 그걸 본받은 야마자키는 무천도사의 거북이등딱이 같은걸 달고 애를 써봤지만 본디 연약했던 그는 특훈을 견디지 못했다.
  • 그러던 그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아도 이미 몸이 무겁다는걸 깨닫는데, 이미 추를 짊어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성찰로 이어진다.
  • 그리하여 결심 끝에 마음의 추를 벗어던지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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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벗어던졌다.
  • 자기 자신을 티셔츠처럼 벗어버린 야마자키.
  • 본체는 사마귀 에피소드 때처럼 꼬리에 덜렁덜렁 매달려 있다.

  • 해결사 일행은 야마자키 엉덩이에 야마자키가 달려 있다고 경악너네도 이런걸 단 적이 있잖아
  • 정작 야마자키는 "저건 오공이 벗어던진 무거운 티 같은 것"이라며 자신은 태어 날 때부터 야마자키라는 무거운 티를 입고 있었다고 말한다.
  • 이제는 너무 몸이 가벼워서 하늘로 날아갈 지경이라는데.성불하겠네

  • 그런 야마자키를 칭찬하는 곤도. 여전히 바닥에 누워 있다.
  • 그는 야마자키가 스스로를 내던지는 "무치"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높이 평가하는데, 사실 자신도 그 경지에 도달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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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내던졌다.
  • 야마자키처럼 벗어던진 곤도가 엉덩이에 매달려 있다.
  • 태어날 때부터 고릴라의 티셔츠를 입은 고릴라였고 이젠 벗어던졌으니 고릴라에서 해방됐다고 말하는 곤도.

  • 순도 높은 고릴라로 다시 태어난 곤도. 그때 새로운 적이 나타나 포격을 가한다.
  • 벗어던진 콤비, 곤도와 야마자키는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고자 적진으로 돌격한다.
  • 그 와중에 벗어던져진 티셔츠들이 서로 꼬이고 전신주에 걸리고 통곡하는 등 개판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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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셔츠가 성가셔서 벗어던진 콤비가 진격을 못하자 오키타와 히지카타가 귀신 같이 부활해 티셔츠 쪽을 베고 찔러버린다.
  • 이 충격으로 본체(?) 쪽이 뻗어버리는 벗어던진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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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지어 폭발에 휘말려 곤도의 티셔츠가 날아가 버리는데 오키타는 이럴 때를 대비해 빈틈없이 아디다스 짝퉁 아호다스 티셔츠를 준비해뒀다.
  • 내일의 골을 향해 달려나가는 진선조와 해결사 일행.

  • 긴토키는 이들을 세금도둑이라 까고 히지카타는 어차피 그동안 급료도 못 받았다고 티격태격한다.
  • 이 와중에 오키타는 히지카타의 금연을 방해하며 괴롭히고 가구라는 여기에 "세상이 멸망할 판인데 혼자 오래 살겠다고 금연하냐"고 디스를 날린다.
  • 상황이 고릴라판이 되었는데도 진선조 대원들 얼굴에선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
  • 히지카타는 뭘 실실 웃고 자빠졌냐며 상황 파악이 됐냐고 갈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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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황 파악은 진작 끝났다고 대원들이 답한다.
  • 터미널이 무너졌고 마을도 파괴됐지만 이 거리엔 상처 하나도 없다.
  • "우리들이 사랑하는 에도는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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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공에선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의 구막부군 함대와 해방군 함대가 대치 중.
  • 구막부군의 등장에 당황한 것도 잠시, 해방군은 구막부군까지 쓸어버리려고 사격을 시작한다.
  • 그러나 눈하나 깜짝 않는 마츠다이라.
  • 소요 공주는 불안한 눈으로 이들의 함대전을 지켜보고 있다.
  • 같은 시각 지상에서도 어떤 남자가 이들의 대치를 지켜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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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연막에 휩쌓이는 해방군 함대.
  • 막 포격하려던 함선들이 연막이 폭발하며 공격이 차단된다.
  • 이것은 화기를 봉인하는 "화무"라는 연막. 고온에 반응에 폭발하는 타입의 연막이다.
  • 마츠다이라는 이것을 보고 "여기는 사무라이 뿐만 아니라 너희의 나라이기도 하군"이라 중얼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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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도의 빌딩 옥상 곳곳에선 닌자들이 연막을 피워올리고 있다.
  • 사루토비 아야메는 누군가에게 상황을 보고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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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와번에 복귀한 핫토리 젠조. 두목으로서 이들을 이끌고 있다.
  • 시민 피난이 끝났다는 보고를 받은 핫토리는 부하들에게 "우린 본래 그림자지만 주군이란 빛이 사라졌으니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한다.
  • 각자의 기술을 태양 아래 마음껏 선보이라며 이 나라에 닌자가 있다는 것을 해방군에게 각인시켜 주라고 한다.
  • "그림자 속이 아니라 자신을 비추는 태양 아래서 마음껏 살고 죽어라."

  • 핫토리는 그것이 자신의 답이라고 말하지만, 이내 "답 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을 바꾼다.
  • 그가 도쿠가와 시게시게의 친구로서 그 여동생을 지켜려 했듯, 소요 공주도 시게시게의 여동생으로서 싸우려는 거라면 막을 수 없는것이다.
  • "그렇다면 통째로 모든 것을 지킬 수밖에 없잖아."
  • 그는 소요 공주도 이 나라도, 죽어간 동료들의 마음도 살아있는 동료들의 마음도 모두 자신의 태양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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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와 번주, 최종결전에 참전.


3. 여담

  • 개드립과 간지의 황금비율.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