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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 소개 ==
== 줄거리 ==
== 소개 ==
[[은혼]] 586훈. '''이름'''
[[은혼]] 586훈.
승패를 내다볼 수 없는 긴토키와 카무이의 대결.==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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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벽을 허물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긴토키는 언제나 "최강의 자기 자신"과 싸워온 것이다.
* 강자를 상대할 때마다 한계를 뛰어넘어 강해져 왔고, 카무이가 더 높이 막아설 수록 "더 높이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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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보즈는 카무이가 "자신의 약함을 거부하고 최강을 찾아 헤매던 자"이고 긴토키는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자기 안에서 강함을 찾아다닌 남자"라 평한다.
* 우미보즈(바다돌이)는 카무이가 "자신의 약함을 거부하고 최강을 찾아 헤매던 자"이고 긴토키는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자기 안에서 강함을 찾아다닌 남자"라 평한다.
* 사무라이란 바로 그런 자들이라며 그 눈에 비치는 것은 눈 앞의 벽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라는 벽"* 그 벽을 허물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긴토키는 언제나 "최강의 자기 자신"과 싸워온 것이다.
* 강자를 상대할 때마다 한계를 뛰어넘어 강해져 왔고, 카무이가 더 높이 막아설 수록 "더 높이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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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토키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어나 "그게 너의 한계다 바보오빠님아"라며 반격한다.
* 카무이는 의식이 가물해지면서 "아직도 버리지 못했는가"라고 독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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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순간 카무이가 귀신같은 얼굴로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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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토키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어나 "그게 너의 한계다 바보오빠님아"라며 반격한다.
* 넉다운되는 카무이.
* 카무이를 날려 버린 긴토키는 "한 순간 너의 텅빈 밑 바닥이 보였다"며 "그게 너의 이름"이라고 쏘아붙인다.* 카무이는 의식이 가물해지면서 "아직도 버리지 못했는가"라고 독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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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순간 카무이가 귀신같은 얼굴로 일어선다.
* 가구라가 아부토와 싸웠을 때처럼 전혀 다른 자아가 나타난 듯한데
* 가구라가 아부토와 싸웠을 때처럼 전혀 다른 자아(폭주)가 나타난 듯한데
* 그 자아는 "네가 하지 못하겠다면 내가 해주겠다" 며 "너였던 모든 것도 내가 지워줄게"라고 독백하는데...@@ -62,7 +62,7 @@
* 기량면에서는 긴토키가 카무이를 따라잡았지만 역시 포텐셜면에선 야토에겐 안 되는 듯
* 아부토랑 싸우던 가구라가 보여준 각성을 카무이도 사용한다.
<<footnote>>
* 아부토랑 싸우던 가구라가 보여준 각성을 카무이도 사용한다.
* 일반적인 야토에게선 볼 수 없는, 우미보즈와 쿄우카의 자식이기에 가진 재능인 듯
* 일반적인 야토에게선 볼 수 없는, 우미보즈와 코우카의 자식이기에 가진 재능인 듯
* 가구라가 쓸 때는 정신줄을 놓은 듯이 보였지만, 카무이의 경우는 자아가 뒤바뀌는 듯한 연출.<<footnote>>
2. 줄거리 ¶
- 긴토키는 "저 녀석들이 준 이름에 걸고 너 한테도 나 자신한테도 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 그러니 카무이에게도 "지지 마라"며 자신의 "진짜 이름"을 기억해 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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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격돌하는 카무이와 긴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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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보즈(바다돌이)는 카무이가 "자신의 약함을 거부하고 최강을 찾아 헤매던 자"이고 긴토키는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자기 안에서 강함을 찾아다닌 남자"라 평한다.
- 사무라이란 바로 그런 자들이라며 그 눈에 비치는 것은 눈 앞의 벽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라는 벽"
- 그 벽을 허물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긴토키는 언제나 "최강의 자기 자신"과 싸워온 것이다.
- 강자를 상대할 때마다 한계를 뛰어넘어 강해져 왔고, 카무이가 더 높이 막아설 수록 "더 높이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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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보즈는 "너희 사이에 더이상 벽은 없다"며 둘이 동등한 실력으로 겨루고 있다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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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어디까지나 지구인의 육체인 긴토키 쪽이 먼저 지쳐버리고 만다.
- 그것이 지구인의 한계라며 긴토키를 날려 버리는 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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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를 짓기 위해 달려들지만 그 순간 가구라가 사이에 끼어든다.
- 카무이는 자신도 모르게 주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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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토키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어나 "그게 너의 한계다 바보오빠님아"라며 반격한다.
- 넉다운되는 카무이.
- 카무이를 날려 버린 긴토키는 "한 순간 너의 텅빈 밑 바닥이 보였다"며 "그게 너의 이름"이라고 쏘아붙인다.
- 카무이는 의식이 가물해지면서 "아직도 버리지 못했는가"라고 독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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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순간 카무이가 귀신같은 얼굴로 일어선다.
- 가구라가 아부토와 싸웠을 때처럼 전혀 다른 자아(폭주)가 나타난 듯한데
- 그 자아는 "네가 하지 못하겠다면 내가 해주겠다" 며 "너였던 모든 것도 내가 지워줄게"라고 독백하는데...
3. 명대사 ¶
벽은 앞으로 몇 장이냐 |
그것이- 너의 한계다. 바보오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