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 정보
원천군 이휘(原川君 李徽, 1533년 ~ 1594년)는 조선의 왕족 종실 겸 시인이자 문관 겸 무관이며 정치가이다.
| 이름 = 원천군
| 원래 이름 = 原川君
| 별칭 = 자(字)는 사미(士美)
| 배우자 = 현부인 함양 여씨(사후 군부인 추서)
| 본명 = 이휘 <br/> 李徽
| 출생일 = 1533년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 사망일 = 1594년 (62세)
| 사망지 = 조선 한성부에서 병사
| 왕조 = 조선
| 친인척 = 누나 2명, 누이동생 4명
| 학력 = 1556년 예과 장원 급제 <br/> 1563년 예과 장원 급제
| 어머니 = 현부인 해주 최씨(사후 군부인 추서)
| 자녀 = 슬하 2남 1녀
| 종교 = 유교(성리학)
}}| 원래 이름 = 原川君
군(君)]] <br/> 중의대부(中議大夫) |
| 배우자 = 현부인 함양 여씨(사후 군부인 추서)
| 본명 = 이휘 <br/> 李徽
| 출생일 = 1533년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 사망일 = 1594년 (62세)
| 사망지 = 조선 한성부에서 병사
서울]] 도봉구 |
조선 왕조]] 전주 이씨 |
| 학력 = 1556년 예과 장원 급제 <br/> 1563년 예과 장원 급제
은계수 이말숙]](사후 은계군 추서) |
| 자녀 = 슬하 2남 1녀
| 종교 = 유교(성리학)
원천군 이휘(原川君 李徽, 1533년 ~ 1594년)는 조선의 왕족 종실 겸 시인이자 문관 겸 무관이며 정치가이다.
일생 ¶
본관(관향)은 전주(全州)이며 아버지 은계군 이말숙과 어머니 해주 최씨 부인의 슬하 1남 6녀 중 셋째이자 외동아들로 출생한 그는 중종 임금 시기이던 1540년 원천부위(原川副尉)에 책봉되었고 1년 후 1541년 원천부수(原川副守)에 개봉된 이후 13년이 지난 1554년에는 명종 임금에 의하여 원천군(原川君)에 진책되었으며 1년 후 1555년에 학행과 효행으로써 음서 천거된 이후 1556년에 열린 예과와 1563년에 열린 예과에 각각 장원을 하는 등 두번씩 장원 급제를 하였고 정의대부 작위 시절이던 선조 임금 치세 시기(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란 대책에 공을 세워 1593년에는 중의대부(中議大夫) 작위에 올랐지만 곧 관직을 사퇴하여 후학 양성에 전념하다가 이듬해 1594년 갑작스레 풍병에 걸려 향년 62세로 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