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양의지
|영문 표기 = Yang Eui-Ji
|소속 구단 = NC 다이노스
|등번호 = 25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설명 = 2015 [[KBO 리그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87|6|5}}

|사망일 =
|신장 = 179
|체중 = 85
|수비 위치 = 포수
|투구 = 우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2006년

드래프트 순위 = [[200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06년]] 2차 8라운드(두산 베어스)

|첫 출장 = KBO / 2007년 7월 21일 <br /> LG전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nowiki></nowiki>
* 2010년 KBO 신인상
* 2014년 ~ 2016년, 2018년 KBO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 2016년 KBO 한국시리즈 MVP
|계약금 = 3,000만원
|연봉 = 20억원 (2019년)
|경력 = <nowiki></nowiki>
* 두산 베어스 (2006년 ~ 2007년)
* 경찰 야구단 (2008년 ~ 2009년)
* 두산베어스 (2010년 ~ 2018년)
* NC 다이노스 (2019년 ~ 현재)
|대표국가 = 대한민국
|야구 월드컵 = 2009년 EU

WSBC 프리미어 12 = [[2015년 WBSC 프리미어 12

2015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 2017년
|아시안게임 = 2018년
}}

{{메달 시작}}
{{메달 나라|{{국기나라|대한민국}}}}
{{메달 스포츠|남자 야구}}
{{메달 경기|프리미어 12}}
{{금메달|2015년 일본·대만|야구}}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야구}}
{{메달 끝}}

양의지(梁義智, 1987년 6월 5일 ~ )는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포수이다.

==두산 베어스 시절==
2007년에 1군에 처음 올라와 3광주에만 출전했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07년 시즌 후 곧바로 입대했고 2009년에 전역했다.

==두산 베어스 복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활동했다.<ref>두산 '화수분 야구'의 새 스타 양의지 - 연합뉴스</ref> 게다가 2010년 9월 25일에는 20홈런<ref>양의지, 신인 포수 최초 '한 시즌 20홈런' 달성 {{웨이백|url=http://news.sportsseoul.com/read/baseball/879265.htm# |date=20100926184343 }} - 스포츠서울</ref>을 쳐 냈다. 총 92표 중 79표를 얻으며 이재곤, 고원준, 오지환 등을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했다.
===2015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2015년 10월 10일부터 플레이오프 3차전을 제외한 전 광주에 출전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나성범의 타구에 맞아 발가락 미세 골절상을 당해 최재훈으로 교체됐다. 그러나 발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해 4차전에서 멀티 히트, 5차전에서 홈런을 쳐 내며 투혼을 보였고,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팀의 14년 만에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시즌 후 2015년 12월 8일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ref>두산 양의지,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수상 -스포츠월드</ref>
===2016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2016년 10월 29일부터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4광주에서 15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1월 2일에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광주에서 결승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2016년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77표 중 70표를 획득해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됐다.<ref>'공수맹활약' 두산 양의지, 2016 한국시리즈 MVP -스포츠경향</ref> KBO 역사상 포수가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것은 1991년 장채근 이후 25년만이었다.

==NC 다이노스 시절==
2018년 12월 11일에 계약금 60억원, 연봉 65억원 등 옵션 포함 4년 총액 12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하였다.<ref>FA 최대어 양의지, 총액 125억원에 NC행 - 일간스포츠</ref> 이는 포수 역대 최고 FA 계약 금액이며, 역대 FA 선수로서는 2번째로 많은 금액이었다. 시즌 초중반 타율 OPS 장타율 WAR 등 주요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자신의 몸값을 증명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