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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사씨도 알고보니 암살자.
* 마지막에 눈을 번쩍 뜨는걸 보면 지금가지 연기를 하고 있었던 셈
* 사채업자 사무소에서 "이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던 건 바로 이걸 두고 한 얘기였다.
* 호타루도 사실 암살자일 가능성이 높다.
* 마지막에 눈을 번쩍 뜨는걸 보면 지금가지 연기를 하고 있었던 셈
* 사채업자 사무소에서 "이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던 건 바로 이걸 두고 한 얘기였다.
* 제목인 "정체의 시간"도 암살자들의 정체가 밝혀지는게 아니라 아즈사씨의 정체가 밝혀지는걸 염두한 제목.
* 호타루도 사실 암살자일 가능성이 높다.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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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타루는 자기도 엄마를 구하러 가겠다며 식칼을 꺼내든다.
- 하지만 살생님은 암살자들에게 맡겨두자며 호타루의 칼을 빼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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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암살자들은 원래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어떤 사정에 의해 이 "업계"로 들어오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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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사씨는 사채업자 일당들에게 둘러싸여 위험한 지경. 토악질이 날 것 같지만 "이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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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들은 각자 특기를 살려 사채업자의 아지트를 급습하고, 위기에 처한 아즈사씨를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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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채업자는 합법적인 채무라며 뻔뻔하게 군다.
- 그때까지 코나 파고 있던 후토시는 갑자기 대부업법을 줄줄 읊어대며 사채업자를 관광태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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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사씨는 무사히 구조되어 호타루와 재회한다.
- 그러나 현기증이 심해서 암살자들은 호타루를 먼저 데리고 가서 차를 몰아오기로 하고, 살생님은 아즈사씨를 보살피고 있기로 한다.
- 암살자들은 자신들도 평범하게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자부심을 되찾는다.
- 한편 둘이 남은 살생님과 아즈사씨는 이야기를 나눈다.
- 아즈사씨는 설마 호타루까지 올 줄 몰랐다고 하는데, 살생님은 "자기보다 타인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참한 딸"이라 칭찬한다.
- 아즈사씨는 "모두 착한 사람들 뿐"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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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계획에 차질이 생길 뻔 했다"는 말과 함께 폭탄을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