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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158화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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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식극의 소마 158화. 그 차이
승패의 향방은 의외의 방향으로 흐른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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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사의원들은 "재료를 다루는 쪽은 쿠스노키"가 위라고 평한다
  • 쿠스노키는 스팀 컨베이션 오븐을 사용할 때 연어를 랩으로 감싸 올리브 오일 위에 띄워서 수분이 전혀 증발하지 않고 촉촉하게 남아있도록 조리했다.

  • 쿠스노키는 쿠로키바가 선발 결승에서 낸 요리와 근본적으론 같으나 격이 다른 완성도의 요리라면서 쿠로키바는 그때로부터 성장한게 아무 것도 없다고 디스한다
  • 그러나 정작 심사의원들은 재시식 후에 "쿠로키바 쪽이 연어라는 소재를 더 잘 살렸다"며 쿠로키바의 승리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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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키바는 빵과 속재료 사이에 녹색층을 만드는 기술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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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혹해 하는 쿠스노키에게, 쿠로키바는 "선발 결승 때와 다르다는 걸 가르쳐주겠다"고 선언한다.


3. 여담

  • 대망의 리액션 파트지만 평소와는 달리 심사의원 중 여자가 한 명도 없는 데다 리액션으로 벗은 쪽은 어째선지 쿠스노기.초심을 잃었네
  • 쿠로키바의 승리를 예상한 팬들도 있지만, 이렇게 압승일 거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