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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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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한 명이 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슈퍼히어로 팀으로서는 실사[[영화화]]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일단 등장 캐릭터가 많고[* 히어로가 한 명이라 해도 그 히어로와 싸울 빌런과 히어로의 주변인물 등이 있다. 그런데 팀이라면 더 많아진다.], 각 캐릭터의 비중[* 원작이 있는 작품이고, 캐릭터가 인기파인데 비중이 약하면 욕먹기 딱 좋다. 그리고 인기는 둘째 치고 등장했으면서 별 비중 없으면 왜 등장시켰냐는 비난을 듣기 쉽다.]과 액션[* 주역이 초능력자라면 그 초능력을 잘 묘사해야 하고 비능력자라도 뛰어난 격투신같이 좋은 액션을 보여줘야 한다. 특히 주역이라면.]을 신경써야 하기에 그 난이도가 정말 높아진다. 90년대에 먼저 나온 닌자 거북이 실사판 3부작의 성공이 팀 무비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고, [[어벤져스]]의 대박으로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렸다.

[[슈퍼전대 시리즈]]의 [[전대]]도 슈퍼히어로 팀에 해당된다.
[[슈퍼전대 시리즈]]의 [[전대]]도 슈퍼히어로 팀에 해당된다.[* 다만 스타일에 따라서는 팀보다 더 큰 기관 등이 되기도 한다.]



슈퍼히어로 장르에 나오는 개념.

문자 그대로 다수의 슈퍼히어로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활동하는 것이다. 슈퍼히어로가 단체로 등장함으로서 독자들에게 더 큰 흥미를 유발시킨다.

팀이기에 빌런측도 슈퍼빌런 팀 또는 더 큰 규모의 조직, 집단으로 나오기도 한다. 때로는 하나이거나 그와 다를바없는 소수의 초강력 빌런에게 대항하기 위해 팀이 성립되는 묘사도 있다.

저스티스 리그처럼 단독 코믹스가 있다가 팀 코믹스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면 판타스틱 포처럼 처음부터 팀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슈퍼히어로 한 명이 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슈퍼히어로 팀으로서는 실사영화화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일단 등장 캐릭터가 많고[1], 각 캐릭터의 비중[2]과 액션[3]을 신경써야 하기에 그 난이도가 정말 높아진다. 90년대에 먼저 나온 닌자 거북이 실사판 3부작의 성공이 팀 무비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고, 어벤져스의 대박으로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렸다.

슈퍼전대 시리즈전대도 슈퍼히어로 팀에 해당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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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히어로가 한 명이라 해도 그 히어로와 싸울 빌런과 히어로의 주변인물 등이 있다. 그런데 팀이라면 더 많아진다.
  • [2] 원작이 있는 작품이고, 캐릭터가 인기파인데 비중이 약하면 욕먹기 딱 좋다. 그리고 인기는 둘째 치고 등장했으면서 별 비중 없으면 왜 등장시켰냐는 비난을 듣기 쉽다.
  • [3] 주역이 초능력자라면 그 초능력을 잘 묘사해야 하고 비능력자라도 뛰어난 격투신같이 좋은 액션을 보여줘야 한다. 특히 주역이라면.
  • [4] 다만 스타일에 따라서는 팀보다 더 큰 기관 등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