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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프로게이머 프로젝트)
前 스타크래프트 1, 2 [[프로게이머]]
前 스타크래프트 2 플레잉 코치
現 아프리카 TV 파트너 BJ

닉네임 Stork 송병구
이름 송병구(宋炳具)
영문 이름 Song byung gu
생년월일 1988년 8월 4일[1][2] (age(1988-08-04)세)
신체 181cm, 100kg
혈액형 A형
출생지 경상북도 포항시(대구 거주)
거주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병역 미필[3]
종족 프로토스
ID Stork br SBG
학력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게임학과 학사
데뷔 2004년 삼성 갤럭시 칸 입단
별명 무결점의 총사령관 br 공익 총사령관 br 옛날토스 br 공룡토스 br 송핑계 br 프징징 br 송순신 br송검사 br 하나아빠
상금 $270,721.63 USD (₩305,617,648)[4]
가족 관계 2남 중 막내br 반려견 짱아br 부모님br 부인 지유(임신 상태, 아직 결혼예정)
종교 불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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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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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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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문구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 총합br1회 우승, 4회 준우승[5]을 기록한 프로토스 게이머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최다 진출자( 34회 중 17회 )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방송 경기 데뷔이자 온게임넷 스타리그 데뷔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 시드 직행의 권리가 주어지던 스타 챌린지 리그의 마지막 우승[6]이다. 이 우승으로 EVER 스타리그 2005에 직행하고 동반 진출한 박지호, 오영종과 함께 신 3대 토스라는 해설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다.
실제로 테프전도 준수했으며, 2005년 프프전 승률 73%로 1위를 기록했었고, 저그전도 5위안에 들어갔었다.

브루드 워 역대 통산 공식전 승률 5위이다. 프테전 공식전 승률은 1위, 프테전의 비공식전 승률 순위는 1위 송병구[7], 2위 도재욱[8], 3위 김택용[9]이다.

사실 같은 택뱅리쌍 일원인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처럼 개인 리그 커리어가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선수[10]는 아니다. 게다가 대표적 '요요 선수'[11]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멘탈이 강한 편이 아니라 우승컵을 들어올릴 여러번의 기회에서 준우승을 수차례 기록했다. 안타까운것은 개인 리그 결승에 5번 진출했는데 모든 상대들을 상대로 상대 전적[12]을 앞서고 있었지만 1번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커리어를 쌓아야 할 전성기 시절에 한눈을 판 것도 있고[13] 택뱅리쌍 개념이 잡힌 이후로는 해마다 한두 번씩은 스타 팬덤 내에서 저평가 논란에 휩싸였다. 대표적인 주장이 한창 김택용 잘나가고 송병구 못할때 나오던 택리쌍 뱅 혹은 뱅덴 드립. 이 주장은 김윤환이 MSL 1회 우승 후에 한정된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불안정한 성적을 내며[14] 송병구, 정명훈에 비길 확고한 넘버 2 저그를 꼽기 어려워진 것과 뱅참덴보다 위라고 평가받았던 김택용이 소위 양대 개인 리그에서의 다전제 무패(...)[15] 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흐지부지되었다. 결국 택리쌍과 정명훈 정도를 제외하면 송병구와 비교될 정도의 강함을 꾸준하게 보인 선수는 없었기 때문에 택뱅리쌍 칭호는 스타판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됐다.

데뷔한 지 7년째 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1-12에서는 13승 5패의 성적을 거두며 프로토스 다승 1위를 기록했다.

이토록 오랜 기간 동안, 대략 세 세대를 걸쳐 활약한 선수들 중에서 세월이 흘러도 큰 차이 없이 정상급 게이머로 활동한 선수는 거의 없다.[16] 더군다나 프로토스 유저들만 간추려보면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17] 송병구와 같이 신 3대 토스로 꼽힐 당시 다른 두 선수를 비롯해서 전성기를 보내며 경쟁했던 라이벌들이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생각해보라. 기억이 안나면 당시 개인 리그 조 지명식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18] 게이머로서는 황혼기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정상급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역대급 게이머라는 평가를 내려도 지나치지 않다.

이러한 롱런의 비결은 유닛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한 발군의 전투능력에 있는데, 셔틀리버 컨트롤과 캐리어 운영능력은 역대 프로토스 중에서 단연 탑으로 꼽히며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도 매우 잘 사용한다. 악명높은 AI를 가진 드라군조차 송병구가 다루면 골리앗 급의 유연함을 보여준다. 아쉽게도 커세어는 다른 유닛에 비해 잘 살리는 편은 아니다. 빌드와 운영으로 이겨놓고 싸우는 타입이지만, 그 뛰어난 전투 능력 때문에 위기 순간도 쉽게 넘기고, 질 것같은 싸움도 이기는 경우가 많다. 전투 말아 먹어서 지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 다 이긴 경기를 발컨으로 말아먹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김택용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많은 게이머들이 말했 듯이 연습실에서의 실력과 방송에서의 실력 차이가 아예 없는 수준이다.

김택용과 종종 비교당한다. 김택용의 변칙 플레이와 그의 정석 플레이를 비교하여 정파와 사파로 분류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알다시피, 그 비수류가 지금은 정석 빌드가 되었다. 애초에 김택용이 초반에 사파로 불리게 된 것은 그가 정립한, 3.3 혁명 전에는 볼 수 없던 전략인 비수류를 구사했기 때문이다.

프로토스 유저 중에서 APM이 꽤 느린 편. 평균 APM이 200 중반 정도로, 독보적으로 느린 진영화[19]를 제외하면 송병구보다 손이 느린 게이머는 거의 없다. 그의 리플레이를 보고 있자면 마우스 움직임이 참으로 느긋하다. 부지런한 손 움직임으로 많은 양의 멀티 태스킹을 해 내며, 특유의 화려한 견제를 일구어 내는 김택용과 정반대의 요소. 다만 이것은 송병구가 게이머들의 피지컬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임이최 시절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한 탓도 있다.

SK 플래닛 프로리그시즌 1에서 플레잉 코치로 전향한 주영달을 대신해 팀의 주장을 맡게 되었으며, 결국 2014년 11월 13일부로 개인 사정으로 팀을 나간 오상택 코치를 대신하여 새로이 플레잉 코치가 되었다.

프로리그 소개 BGM은 2012년 2월 4일까지는 김건모의 핑계, 2월 5일서부터는 Motorhead의 The Game[20].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에서의 BGM은 카니발의 거위의 꿈.

스타크래프트 2에서 코치 생활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코드 S나 소규모 대회에 진출하는 놀라운 경기력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주요 경력

브루드 워 오프라인 개인 리그 우승, 준우승 상금 총합 : 1억 3천만원 + U.S $ 44,500 + CN ¥ 40,000

개인 리그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자br( 우승 상금 : 4,000만원 )
EVER 스타리그 2008br 박성준 송병구 BATOO 스타리그 2008br 이제동
WCG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메달br( 우승 상금 : $ 15,000 )
WCG 2006 그랜드 파이널br최연성 송병구 WCG 2008 그랜드 파이널br박찬수
Blizzard World Wide Invitational 2008 우승자 br( 우승 상금: $ 11,000 )
WWI 2007br김택용 송병구 대회 폐지
2009 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우승자 ( 우승 상금: $ 10,000 )
2008 IEF br 김택용 송병구 2010 IEF br 김택용


준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곰TV MSL 시즌2 우승자br(vs 김택용, 2:3)
곰TV MSL 시즌1 br 마재윤 송병구 곰TV MSL 시즌3 br 김택용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 (vs 이제동, 1:3)
Daum 스타리그 2007 br 변형태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 2008 br 송병구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vs 이영호, 2:3)
대회 개최 송병구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br 이영호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우승자 (vs 이영호, 0:3)
EVER 스타리그 2007br송병구 송병구 EVER 스타리그 2008br도재욱
WCG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자 (vs 박찬수, 0:2)
WCG 2007 그랜드 파이널br사쥔춘 송병구 WCG 2009 그랜드 파이널br송병구
2008 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우승자 (vs 김택용, 1:2)
2007 IEF br 마재윤 송병구 2009 IEF br 이철민
2010 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우승자 (vs 김택용, 1:2)
2009 IEF br 이철민 송병구 2011 IEF br 송병구
WCG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자 (vs 이제동, 1:2)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br 송병구 송병구 WCG 2010 그랜드 파이널 br 김구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자 (vs 정명훈, 0:3)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br 이제동 송병구 진에어 스타리그 2011 br 정명훈
2011 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우승자 (vs 김택용, 2:3)
2010 IEF br 송병구 송병구 대회 폐지


2005년 CYON 챌린지 리그 2004 3rd 1위 (vs. 이재훈 3:1)
EVER 스타리그 2005 16강
WCG 2005 예선 9조 4강 (vs. 마재윤 0:2)
So1 스타리그 2005 16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1 16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16강 (vs. 조용호 0:2) [21]
WCG 2006 한국 최종 선발전 8강 (vs. 조용호 1:2)
2007년 제 4회 CJ 슈퍼 파이트
곰TV MSL 시즌2 준우승 (vs. 김택용 2:3) [22]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Daum 스타리그 2007 3위[23] (vs. 이영호 3:0) [24]
WCG 2007 한국 예선 2위 (vs. -진영수 1:2)
WCG 2007 브루드 워 부문 우승 (vs. 사쥔춘 2:0) 우승 상금 : $ 15,000
곰TV MSL 시즌3 16강 (vs. 마재윤 1:2)
EVER 스타리그 2007 준우승 (vs. 이제동 1:3)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2008년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vs. 이영호 2:3) 준우승 상금 : 1,000만원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준우승 (vs. 이영호 0:3)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MBC게임 올스타 스킨스 매치 (vs. 진영수 2:5)
TG삼보 인텔 클래식 특별전 4강 (vs. 박성균 1:2)
EVER 스타리그 2008 16강
WWI 2008 우승 (vs. 염보성 2:0)
곰TV클래식 시즌1 8강 (vs. 손찬웅 0:2)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2위 (vs. 이제동 0:2)
Clubday Online MSL 2008 8강 (vs. 김구현 2:3)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 (vs. 정명훈 3:2) 우승 상금 : 4,000만원[25]
WCG 2008 은메달 (vs. 박찬수 0:2) 준우승 상금 : $ 6,000
IEF 2008 준우승 (vs. 김택용 1:2) 준우승 상금 : 4만 위안
곰TV클래식 시즌2 16강 (vs. 손찬웅 1:2)
2009년 BATOO 스타리그 2008 8강 (vs. 이제동 1:2)
로스트사가 MSL 2009 4강 (vs. 허영무 0:3)
곰TV 클래식 시즌3 64강 (vs. 정종현 1:2)
아발론 MSL 2009 32강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2위 (vs. 김택용 0:2)
IEF 2009 우승 (vs. 이철민 2:1) 우승 상금 : $ 10,000
WCG 2009 브루드 워 부문 준우승 ( vs. 이제동 1:2) 준우승 상금 : $ 4,000
NATE MSL 32강
EVER 스타리그 2009 8강 (vs. 이영한 1:2)
2010년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26]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 (vs. 박세정 0:2)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4강 (vs. 이제동 2:3)
IEF 2010 준우승 (vs. 김택용 1:2) 준우승 상금 : $ 4,500
2011년 피디팝 MSL 8강 (vs. 김명운 0:3)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준우승 (vs. 정명훈 0:3)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ABC마트 MSL 16강 (vs. 신동원 1:2)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7]
IEF 2011 준우승 (vs. 김택용 2:3) 준우승 상금 : $ 5,000
2012년 tving 스타리그 2012 16강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개인 리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개인 리그

전적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케스파 공식전 총 전적 364승 240패 (60.3%) 역대 통산 승률 5위 [33][34]
vs. 테란 139승 72패 (65.9%) 역대 프테전 승률 1위[35][36]
vs. 프로토스 113승 71패 (61.4%) 역대 프프전 승률 2위[37][38]
vs. 저그 112승 97패 (53.6%) 역대 프저전 승률 3위[39][40]
비공식전을 제외한 공식전 3종족전 승률 모두 60% 이상의 선수는 3종족 전체를 다 통틀어도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이 3명뿐이다. 케스파 비 공식전을 포함하는 경우 택리쌍과 함께 최연성김정우도 포함된다. 송병구는 비공식전을 포함해도 저그전 승률이 0.9% 모자라 포함되지 않는다.

역대 프로리그 개인전 성적[41]
시즌 승률
SKY 프로리그 2005 전기 리그 6승 5패 54.5%
SKY 프로리그 2005 후기 리그 10승 8패 55.6%
SKY 프로리그 2006 전기 리그 3승 5패 37.5%
SKY 프로리그 2006 후기 리그 3승 4패 42.9%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리그 16승 4패 80.0%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 리그 15승 7패 68.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2승 8패 60.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3승 24패 57.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1승 20패 60.8%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3승 29패 59.7%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15승 6패 71.4%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3승 7패 65.0%[42]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14승 29패 32.6%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2승 12패 50.0%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0승 1패 0.0%

특징

테프전

테란을 상대할 때 발휘되는 뛰어난 전투 능력때문에 한 때 '테란전 최강의 토스 유저'라고 칭해졌었다. 박정석의 테란전과 유사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박정석과는 달리 송병구는 일단 빌드에서 먹고 들어가려는 타입이다.[43] 뛰어난 전투 능력을 바탕으로 역전하는 경기도 많지만 대부분은 싸우기 전에 이기고 들어가는 타입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오히려 강민이나 박용욱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강민만큼의 창조성이나 박용욱같은 집요함은 부족하지만 두 선수가 기본기 부족, 트렌드 적응 실패 등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전술이나 전략 등을 구사할 수 있는 프로토스이다.

2007년 초부터 돌풍을 일으킨 테프전 리버 캐리어는 송병구의 대 테란전 연승의 기반이었는데, 뛰어난 셔틀 리버 아케이드 컨트롤을 바탕으로 시간을 끌고 트리플 자원과 동시에 2스타 게이트에서 뽑아져 나오는 캐리어는 한 때, 송병구에게 전성기 시절의 강민을 방불케 하는 테란전 승률을 선사했었다.

송병구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는 테란은 변형태, 전상욱, 구성훈 정도가 있는데, 변형태와의 상대 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8대 7, 비 공식전까지 합쳐선 13대 8로 역전이 된 상태였지만, 전상욱은 2008 시즌 초반에도 프로리그에서 송병구를 이긴 적이 있을 정도였으며, 아직까지도 송병구와 상대 전적에서 앞서있었다. 그래도 2010년 5월 25일 프로리그에서 몇 년만에 설욕해서 한판 따라잡았다. 전적이 벌어진 것은 주로 전상욱의 전성기 시절이고, 이후로는 그다지 맞붙은 적은 없다. 그리고 전상욱이 신한 은행 프로리그 10-11을 끝으로 팀의 해체와 함께 은퇴하면서 상대 전적은 3대 7로 굳혀졌다. 구성훈과의 전적은 3대 5로 밀려 있는데, 구성훈의 사실상 은퇴로 이 전적 역시 그대로 굳혀진다.

이영호와의 관계는 좀 특이한 편인데, 이영호의 데뷔 초기에는, 송병구쪽이 기울어지는 경기를 역전하는 경기가 많았었다. 특히 Daum 스타리그 2007 3, 4위전의 송병구의 263킬 캐리어 등, 둘이 맞붙으면 명경기는 많았는데 결국엔 송병구가 이겼었다. 하지만 곰 TV 스타 인비테이셔널과 박카스 결승에서 '안티 리버 캐리어' 빌드를 준비해온 이영호에게 3:2로 패배한다.

곰 TV 스타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송병구 우승 축하'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일단 천적으로 평가받는 이영호(당시 상대전적 6:1)인데다가 5경기 중에 맵 조합이 카트리나, 백마고지가 3경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이영호의 안티 캐리어 빌드에 그 동안 자신에게 절대적인 테란전 승률을 안겨준 리버 캐리어를 무리하게 고집하다가 깡통 캐리어 관광을 당하며 2:3으로 패했다.[44] 그러자 절치 부심한 송병구는 안티 리버 캐리어를 상대할 빌드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모든 이들의 관심이 송병구가 '안티 리버 캐리어 빌드'를 뚫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이에 이영호는 뚫을테면 뚫어보시고요하면서 맞대응했다.

결과는 이영호의 3:0 셧아웃 승리. 이영호는 (1배럭 더블커맨드 빌드 기초의) '안티 캐리어'는 다섯 경기 중에 단 한 경기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며 확인 사살했다. 이후 WCG 전까지 송병구는 5할대 승률에 개인 리그는 16강에서 올라가지 못했다.

살펴본 것처럼 송병구는 누적 승률로는 역대 테란전 최강의 토스임이 분명하지만 아쉬운 것은 결승전의 전적이다. 보통은 상성전을 펼치는 종족전 최강의 선수는 결승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레전드 선수들의 경우를 보면, 임,이,최+이영호의 경우 임요환은 결승에서 저그만 3번잡고 우승, 최연성은 저그를 2번 잡고 우승했다. 이윤열과 이영호는 4승2패를 기록해 역시 전적이 좋다. 저그의 경우도 역사상 가장 강한 저그 라인인 박성준, 마재윤, 이제동 3명을봐도 결승에서 프로토스를 만나 총합 6승1패를 기록했다. 즉, 테란과 저그는 상성전을 모두 식은 죽 먹듯이 이긴 것.

그러나 송병구는 의외로 최강의 테란전 명성에 맞지않게 결승에서의 전적이 좋지 않다. 테란을 3번[45] 만나 1승2패를 기록했다. 결승전 테란전 전적은 3승 8패. 더 안타까운 것은 패배한 2번의 결승전 직전에 이영호에게는 상대 전적 '6:1'로 크게 앞서고 있었고 정명훈에게도 6:3으로 앞서고 있었고 맵도 토스한테 좋았지만 모두 0:3 셧 아웃으로 패배했다.

또한 2007년 다음 스타리그 4강에서 토스전 승률이 저조하던 변형태에게 0:3 셧아웃으로 패배한 바가 있다.
사실 그당시 송병구 테란전 승률은 22승 4패 85%에 달하고 맵도 몽환 등 토스에게 유리한 맵을 끼고 상대 전적도 5:3으로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은 송병구의 압승을 예상했다. 여러모로 이길 수 있는 다전제에서 많이 진게 아쉽다는 평이다.
사족으로 김택용도 2007년 MSL 결승전에서 맵이 유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신예 선수인 테란 박성균에게 1:3으로 졌다.

저프전

본격적인 전성기가 시작되기 이전인 2007년 초까지만 해도 저그전에서는 상당히 약한 면모를 보였다. 공식전 저그전 승률이 5할 중반. 하지만 당시에 일반적인 프로토스들의 저그전 승률은 대부분 평균 5할 이하였다.[46] 그리고 송병구는 개인 리그에서 주요 저그와 많이 맞붙어 왔기 때문에 저그전이 중간은 갔다고 볼 수 있다.[47]사실 김택용이 3.3혁명을 통해 저그전의 강세를 표면화시켜서 그렇지,저프전은 그전까지 종족별 상성중 최악으로 불렸기때문에 송병구의 저정도 성적도 나쁜수준이 아니다.오죽하면 그 김택용조차도 마xx와의 대결 당시 97%의 확률을 깼다는 말이 나왔겠는가?

팀 단위 리그에서는 중요 고비마다 꺼내든 커세어 리버 체제로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둬왔었다. 강민을 제외하고 수비형을 제대로 구사한 몇 안되는 프로토스. 2005 스카이 프로리그 후기 준 플레이 오프 때는 마재윤을, 결승에서는 박태민을 잡은 적이 있으며(승리의 주역은 캐리어), 신한 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는 찬레기를 잡았던 점을 감안한다면 의외로 큰 경기에서는 저그를 잘 잡는 편이다.

하지만 전성기의 마재윤에게는 상대조차 되지 않을 정도였고, Daum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김준영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이 둘을 제외한 타 저그와의 전적이 나쁜 편은 아니며 승률도 높은 편이지만, 중요한 길목마다 저그을 만나 허무하게 지는 경우가 많았고, 라이벌이라 불리는 김택용의 저그전과 항상 비교당하기에 저막이라는 평을 듣게 되는 듯하다.[48]

07, 08년도즈음의 이영호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2007년 이후로) 주요 무대에서 저그에게 발목을 많이 잡힌다는 점이 저막 이미지 형성에 결정타가 되고 말았다. 2007 시즌의 공식전 저그전 성적을 보면 14승 11패인데, 이 중에 vs. 마재윤 1승 4패, vs. 김준영 3패, 이제동을 상대로 3승 3패를 했다. 즉 이 셋과의 전적을 빼면 10승 1패[49]이다.

이전 항목에는 적혀있지 않았던 것이지만 이때 송병구는 온게임넷 에버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하여 저그를 상대로 '가을의 전설'을 이룰 수 있냐 없냐로 화제가 모아지고 있었다. 게다가 상대는 그 당시까지만''' 해도 토스전이 별로라고 평가받던' 저그 이제동.

실제로도 1경기를 가져가고 2경기도 중반까지는 좋은 분위기면서 결국 저그를 상대로의 가을의 전설이라는 가히 '오영종의 So1 스타리그 이상의 가을의 전설'을 만드는거 아니냐는 설레발까지 이어졌는데,, 커세어 조공에 캐논 캔슬로 2경기를 그냥 헌납, 그 이후 멘탈 공황 상태로 3경기와 4경기를 그냥 옛날토스를 제대로 작렬시키며 끝까지 리버 안뽑으면서 1:3으로 패배하고 만다. 이 결승은 토스빠들에게 있어서는 흑역사 오브 흑역사, 잊고 싶은 결승전으로 길이길이 기억에 남게된다. 말 그대로 김캐리 말대로 스웜 뿌리고 달겨드는 울트라리스크의 상대로 리버만 생산했어도, 테란전에서 리버를 사랑하는 그답게 저그전에서도 사용하면 되는데 리버를 뽑지를 않아서 게임을 져버리는, 토스 입장에선 다 이긴 경기를 져버린 말 그대로 이해가 안되는 경기력이었다. 결국 송병구의 역대급 흑역사 확정..

김준영을 프로리그에서 잡고 바로 다음 경기에서 마레기를 2:1로 잡아내며 연속으로 마준을 격파하고 이후 마레기는 IEF에서 다시 3:0으로 셧 아웃 패시킨다.

IEF 2009 경기에서는 그렉 필즈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고 결승 상대로는 샤쥔춘올렉시 크루프니크를 꺾은 아마추어 대표로 참가하게 된 이예준[50]을 상대로 붙는다. 당시 결승전의 맵은 아웃사이더, 데스티네이션, 단장의 능선 등 저그가 유리한 맵이였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교전중에 발업 질럿을 앞세우면서 드라군과 리버를 활용하여 히드라를 무용 지물로 만들고 그와 동시에 커세어로 오버로드 찢기와 본진 다크 드랍, 앞마당에 리버를 드랍하면서 동시에 4군데를 타격을 입히는 멀티 테스킹으로 프로게이머와 은퇴한 선수간의 차이를 보여주면서 2:1로 우승을 하게된다.

이제동과는 이시기에 wcg에서 송병구가 격파한 이후로 개인 리그에서는 이제동이 강세, 프로리그에서는 송병구가 강세를 보인다. 특히나 에이스 결정전 매치포인트에서 각팀의 에이스로 나와서 맞붙은 프로브 릴레이로 처절하게 이긴 저프전의 경기는 송병구 팬으로서는 필관.

풋사과던 시절에는 박성준에게 여타 프로토스와 다를 바 없이 수없이 패하며 승률 셔틀 노릇을 톡톡히 했으나 김택용의 '비수류 커세어 다크'가 정립되고 나서 2007년 중반부터는 비교적 발전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나 준동에게 승수 셔틀을 하던 2007년에도 박성준에겐 어느정도 선방했다. 신인 시절 워낙 박성준에게 많이 져서 전체 전적은 호각세지만, 후반부에 많이 따라잡았기에 박성준에게 다소 강하다고 해석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51]

다만 김윤환(1989)이나 김정우같이 자신의 생각을 한번 더 꼬아버리는 상대를 만나는 경우 희한하게 자멸하는 경우도 상당한 편.

시즌이 거듭되어도 본래의 한방 병력 굴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상황에 따라 견제, 반땅을 유도하여 승리를 거두는 등 유연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프프전

데뷔 이래로 2007년까지만 해도 6할은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갔으나, 08년도 즈음 해서는 점차 승률이 하락했다. 하지만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는 13연승을 달리던 도재욱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자신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해보이기도 했다. 타 프로토스 게이머도 그렇듯 스타일 간파로 인한 성적 하락에 영향을 주었으며, 기본기가 충분한 만큼 백병전에서 대승을 하여 경기를 잡는 경우가 많다.

김택용과의 관계

  • 저프전 커세어 다크 최적화 vs. 테프전 리버 캐리어 최적화.
  • MSL 3회 우승[52][53]. 곰TV클래식 1회 우승[54] vs. OSL 1회 우승[55], 3회 준우승[56], MSL 1회 준우승.[57]
  • 김택용, 송병구가 있는 삼성 칸 소속에 콩라인 허영무를 잡고 MSL 우승 vs. 송병구, 김택용이 있는 SKT T1 소속에 콩라인 정명훈를 잡고 OSL 우승.
  • 김택용, 같은 팀인 콩라인 정명훈에게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에서 3:0 셧 아웃 패. vs. 송병구, 같은 팀인 콩라인 허영무에게 MSL 4강에서 3:0 셧 아웃 패.
  • 김택용, 프로토스 최초 2회 연속 우승 vs. 송병구, 프로토스 최초 2회 연속 준우승.
  • 김택용, 마재윤 3:0, 허영무 3:1, 송병구 3:2로 사이클링 우승 vs. 송병구, 이영호 0:3, 이제동 1:3, 김택용 2:3으로 사이클링 준우승.

김택용과는 한때 라이벌 관계로 불렸었다. 둘이 비상하던 2007년에는 묶어서 '택뱅'이라고 불렀을 정도이며 이 둘의 대결을 택뱅록이라고 불렸었다.

  • 김택용과 송병구가 5전제에서 맞붙은 건 곰TV MSL 시즌2 결승과 EVER 스타리그 2007 4강 2번밖에 없다. 2011년 2월 기준으로 비공식 포함 14:16로 송병구가 약간 앞선다.[58]

처음 맞붙은 것은 07 전기 시즌 프로리그였는데 김씨 셔틀을 작렬한 김택용을 상대로 송병구가 무난히 승리했다.

이후에 MSL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는데, 다수 감독들은 송병구의 우위를 점쳤다. 송병구의 대 토스전 승률이 절륜했다는 점[59] 때문. 5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국 패배한다, 이후 '(5세트 경기떄에) 사업했으면 이겼다''는 핑계 발언으로 욕을 먹기도 했다[60].

그리고 EVER 스타리그 2007 준결승에서 다시 만난 김택용과 시합을 벌여서 3:0으로 김택용을 제압했다. 이 시합에서 김택용이 시도하는 모든 공격을 완벽하게 대처하며, 단지 우직하기만 한 플레이어가 아니라 보다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어라는 점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이제동에게 1:3으로 패배하고 또 준우승(…).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에서 송병구는 다시 김택용을 만나는데, 3경기 추풍령에서 벌어진 혈전 끝에 결국 송병구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경기는 넥서스 하나 지을 돈이 아까워서 프로브 일부를 멀티 지역으로 릴레이 시킬 정도로 처절한 경기였다.

그 후 열린 IEF 2008에선 결승전에서 만나 김택용이 2:1로 승리했다.

08-09 프로리그에서 네오 레퀴엠에서 만나 김택용이 이때 1승을 거두었고, 단장의 능선에선 송병구가 승리를 거두었다.

그 후에 만난 건 WCG 2009 국가 대표 선발전 결승전, 김택용이 2:0으로 승리를 거둠으로서 그 당시 상대 전적은 12:10으로 열세였다. 단 WCG 본선에서 김택용은 이제동에게 2:0으로 완파당하며 3·4위전으로 추락하고 동메달에 그쳤으나, 송병구는 결승에서 이제동에게 석패하며 은메달을 땄다는 게 특이점.

그리고 2009년 12월 14일자 프로리그 2R에서 송병구가 다시 한 번 김택용을 잡음으로서 상대 전적 12:11로 따라 잡는 모습이었으나…

2010년 10월 30일, IEF2010 결승전에서 1:2로 석패하며 상대 전적 14:12로 벌어졌다.

2011년 1월 13일 피디팝 MSL 16강전에서 송병구가 2:0으로 승리, 상대 전적이 다시 동률이 되었다.

2011년 1월 30일, 프로리그 3R에서 김택용을 잡으면서 상대 전적 14:15로 송병구가 한경기 앞서 나가게 되었다.

이후 프로리그 4R에서 다시 송병구가 김택용을 잡으면서 14:16으로 앞서나간다.

IEF에서 같은 A조로 속하였으나 김택용을 이기고 조 1위로 진출하며 14:17로 비 공식 포함 6연승을 달리게 되었으나... 2011년 10월 9일 IEF 2011 결승에서 3:2로 지면서 17:19로 좁혀졌다.

프로게이머 당시의 행적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


개인 방송으로 염보성에 이어 입 조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BJ. 이게 다 철구 때문이다 [61]
프징징의 총사령관

2016년 12월 8일 오후 8시 경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 시간 넘게 온게임넷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 썰, IEF 결승전 철구 썰, 삼성 갤럭시 팀 썰, 와우 썰, 여자 친구 썰, 공익소집입대 예정 썰 등 여러 썰들을 풀다가 그중에는 강민수에게 속았던 썰도 있다 자신이 나온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2경기를 보며 흐뭇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윤용태가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고 래더 게임 첫 판을 윤용태와 하게 되나 패배하였다. 참고로 '공익 군대에 관해서는 방송을 2년 정도 하다가 갈 예정'이라고 한다.

래더 게임을 계속 진행했는데, 곳곳에 숨어있던 뱅리건들이 나와서 져주기 게임을 하는 바람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채팅창의 뱅리건들은 김택용의 'ㅇㅅㅌㅅ'처럼 이기거나 유리할 때 쓸 말이 무었인지에 대하여 두 시간 동안 열띤 병림픽논쟁을 벌였다. 결국 송병구 본인이 투표창을 열어 중재했는데 'ㅇㅅㅊㅅㄹㄱ (임성춘스레기 역시총사령관)'이 54% 넘는 득표율을 보여 일단락.

그리고 안기효가 등장해 경기를 하자고 요청했고 투혼에서 벌어진 경기는 가볍게 승리하였다.

마지막에는 전설의 263킬 캐리어가 나온 Daum 스타리그 2007 3,4위전 이영호와의 경기를 틀어주며 당시 썰들을 풀었다. 참고로 자신이 좋아하는 경기들은 따로 외장 하드 디스크에 저장해 놓는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품번의 총사령관(...). 새벽 1시 반까지 방송을 진행하였다.

현재는 SBG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다. 원래 자신의 아이디인 Stork를 사용하길 원했으나, 송병구가 복귀할 것을 알고 누가 먼저 선점해서 '30만원에 거래를 요구했다'고 한다. 본인은 전혀 줄 생각이 없다고 한다.

새벽만 되면 여캠 탐방이라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탐방을 넘어서 여캠들과 스타 경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송병구는가 ASL 시즌2 8강에서 이제동에게 3대떡, 셧 아웃으로 경기 총합 시간 40분도 못 되서 광탈했다(...)

이영호가 별풍선을 쏘자, 기분이 좋다며 공룡 옷을 입고 꼬리를 흔드는 리액션을 하였다.

본인 말로는 이제 본인은 프로게이머가 아니며, BJ 이전의 프로게이머로써의 이미지나 자존심은 다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게이머의 위상이나 이미지는 이제 옛날의 일이라며, 이제는 프로 방송인으로써 BJ의 마인드로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마인드.

또한 스1에 비해 인기와 위상이 떨어졌던 스2 게이머를 하던 시절, 망겜이나 한다며 비웃고 멸시하던 일부 악성 팬들이나 업계인들에 대한 원망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자신이 스1 게이머를 하며 쌓았던 명성과 위상은 그로 인해 이미 사라진지 오래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역 시절 택뱅리쌍의 일원이었다는 이름값에 비해, 아프리카 tv에 와선 썩 좋은 경기력을 내고 있지는 못한 실정이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타 전프로 아프리카 BJ들에 비해 현역때보다 폼이 상당히 많이 떨어진 상황. 저그 중 상위권에 속하는 김정우, 조일장 등에게는 전체 승률이 10~20%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역대 프로토스 게이머 중에서 가히 탑클래스라고 할 수 있었던 테란전마저도 송병구 특유의 안정감과 탄탄한 운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자신의 멀티 테스킹 능력에 비해 리버, 캐리어 컨트롤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예상치 못한 상대의 노림수에 속절없이 당하거나 판을 그르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영호나 김택용 등의 선수들이 아프리카로 넘어온 이후로도 계속해서 선전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다소 위화감이 든다. 이로 인해 송퓨터, 송봉준(...)을 비롯한 송병구의 실력적인 부분에 대한 비칭들이 생겼다.

현재 방송은 삼성 갤럭시 칸 숙소에서 하고 있다고 한다. 숙소에는 오버워치를 하고 있는 프로게이머 한 명 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본인도 2017년 1월에 곧 이사를 갈 것 같다고 밝혔다. 아무래도 삼성에서 플레잉 코치로 계속 남아 있는 것 같다.

2017년 1월 7일, 술 먹방을 진행하면서 프로게이머 시절 본인과 팀, 그리고 각종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1.프로게이머 시절 당시의 계약서 공개
방송 시작부터 본인의 프로게이머 계약서 뭉치를 보여주며 시작했다.데뷔 때부터 은퇴 전까지의 계약서를 전부 모아놨다. 계약서가 없었던 2004년, 2005년, 2014년 계약서를 제외한 계약서를 내비쳤다.
2.경제적 사정과 주식 사기
송병구 본인의 경제적 사정을 솔직하게 다 털어놨다. 주식으로 돈을 많이 날렸다고 한다. 2014년까지 계속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돈을 전부 쏟아 부었다고 한다. 물론 삼성에서 송병구라는 이름으로 대우를 잘 받았기에, 또래에 비해서는 아직도 어느정도 돈은 있다고. 하지만 프로게이머를 13년 동안 해오면서 받은 보상은 다 날라갔다며, 씁쓸하다고 말했다.
1차 술 먹방 이후, 비밀 번호가 걸린 비 공개방으로 진행된 2차 방송에서 주식으로 날린 정확한 액수를 공개했는데, '약 7억원을 날렸다'고 발언했다.
본인이 '직접 주식 투자를 해서 날린 금액은 1억 5천만원 정도이고, 나머지 5억 5천만원은 사기를 당했다', '사기꾼이 추천해준 종목에 스톡 옵션까지 해서 투자를 했지만, 전부 사기를 당했다'고 발언했다. ' 주식과 관련해서 억울하다는 게, 사기꾼이 추천해준 종목 말고 본인이 원래 골랐던 종목에 투자했으면 대박이 났을 거라고 발언했다. 본인이 '원래 선택했던 종목은 무려 3배나 뛰었으며, 여기에 투자했으면 0원이 아닌 십몇억이 됬을 것'라고 주장했다.
시청자들이 스탁, 주식 하면서 놀리고, 방송 시청자 중에 본인이 투자했던 종목명을 닉네임으로 쓰는 사람도 있는데 볼때마다 그 당시가 생각날 정도로 힘들다고 발언했다.
3.프로게이머 활동 당시 최고 연봉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했던 2012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스타1도 본인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며, 스타2에서도 의외로 성적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러나 팀이 정규 리그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포스트 시즌에서 CJ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러 팀의 연봉 협상을 망쳤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2013년 계약때 연봉 1억 4천 5백만원에 팀과 본인 모두 승리하는 조건으로 프로리그 승리 수당 80만원을 제시해줬다고 한다. 우승에 대한 보너스는 없었다고. 송병구는 1억 4천 5백만원이라는 금액이 본인의 프로게이머 커리어 최고 연봉이라고 한다.
4.결혼에 대한 가치관
솔직하게 말해서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한다.
주식으로 돈을 날리기 전에는 인생을 즐기며 살자는 생각이였고,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했었다고. 그러나 주식으로 돈을 날린 이후에는 그런게 없어졌다고 한다. 여자에 대한 시선도 외모보다는 성격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고. 주식으로 돈을 날린 이후 본인이 힘들때 붙잡아 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5.아프리카 tv로 넘어온 과정과 이유, 그리고 비하인드
첫 방송 때도 사과를 하고 넘어간 부분이지만, 본인이 현역 시절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전 프로게이머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인터뷰 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고 다시금 인정했다. 그 당시 그렇게 비판을 했던 것은 승부 조작과 관련된 이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감정도 있다고 밝혔다. 현역 프로게이머 당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당연히 개인 리그와 프로리그 연습을 해야 하는데, 아프리카 TV로 넘어간 전 프로게이머 BJ들과 '도토리빵' 게임을 안해준다고 송병구 개X끼, 씹X끼, 쓰X기X끼라 욕하는 것을 들으며 기분이 상했다고 한다. 본인도 도토리빵[62]을 이기면 좋지만, 연습 시간에 경기 제안이 들어오니 당연히 도토리빵 게임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중 하나는 본인이 생각하는 프로게이머의 비전 때문이였다고 한다. 송병구가 소망한 것은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인정 받아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미래가 활짝 열리고 국가적인 혜택을 받으며 본인도 삼성에서 뼈를 묻는 것이었는데, '아프리카 TV의 분위기가 전 프로게이머들이 현역 프로게이머들에게 도발을 하고, 게임 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승부 조작을 한 프로게이머들과 게임을 한다면 높은 분들이 안좋게 볼까봐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는 프로게이머들의 개인 방송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지만, 아직까지도 승부 조작을 했던 사람들이 방송을 해서는 안 되며,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길 바라는 건 마찬가지라고 한다.이제는 오히려 개인 방송이나 스트리밍이 프로게이머들에게 좋은 수입원이라면서, 자신이 프로게이머로는 선배지만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이라는 길을 걸었던 후배 프로게이머들을 인생 선배로서 존경한다고 발언했다.
아프리카 TV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는 팬이었다고. 스타2 당시 무관중 경기를 할 정도로 인기가 떨어졌고,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갈증이 심했다고 한다. 플레잉 코치는 팀의 해체를 막기 위해서 맡은 타의에 의한 직책이었고 본인이 원한 것은 선수 생활이었다고 한다. 송병구 자신은 스타2를 선수로서 잘 할 자신이 있었고, 선수로서 팬들의 응원을 듣고 싶었는데 코치를 하게 되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다고. 팬들의 응원을 너무나 듣고 싶어서 아프리카 TV로 넘어온 것이라 설명했다.
더 말하자면 본인은 원래 코치를 한다면 공익군대를 다녀온 이후에나 하려고 했다고 한다. 평소 코치를 할 생각 자체가 아예 없었다고. 그러나 의도와 다르게 코치 직책을 맡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다른 삼성 소속 프로게이머들을 위해서 코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인은 30대를 넘어도 프로게이머를 할 생각이었고, 공익군대를 다녀와서도 프로게이머를 하려고 했는데 주변 상황이 여의치 못했다고. 또, 팀이 해체된 이후 몇 달간의 공백이 싫어서 뭔가 활동을 해야 되겠다 생각했다고 한다. 물론 금전적인 문제도 개인 방송을 하게 된 이유중 하나라고.
아프리카 TV로 넘어와서 가장 행복한 것은 팬들이 자신의 게임을 좋아해준다는 게 제일 큰 기쁨이라고 한다. 팬들이 선물해주는 별풍선도 금전적으로 이득이고 감사한 것도 있으나 스타2 게이머로 활동하는 동안엔 예전 스타1 시절만큼의 응원을 받지 못해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갈증이 심했는데, 아프리카 TV에 오자 다시 그 때처럼 팬들의 응원을 받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6.공군 ACE를 지원하지 않은 이유
본인의 집안이 가난했다고 한다. 학창 시절 무상 급식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는데, 손을 들기 싫어서 안 들었더니 집에서 부모님에게 야단을 맞을 정도로 가난했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후에 현역병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팀 '공군 에이스'가 생긴 2007년 이후에는 본인이 억대 연봉이든 아니든 그 근접한 금액을 받던 시절이라 경제적 사정 때문에 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큰 이유였다고.
물론 '공군 에이스' 팀에 갔더라도 실력을 유지할 자신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 당시가 본인의 전성기이며, 연습을 못하더라도 실력엔 자신이 있던 시절이라고 발언했다.
7.허영무와의 불화설
허영무가 우승한 스1 마지막 온게임넷 스타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 당시 팀에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당시에 결승전 현장에 응원을 가기도 싫었다고. 허영무의 우승은 축하할 일이였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난 트러블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송병구 자신은 개인 리그 결승을 가더라도 팀의 배려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팀에서 프로리그를 나가라면 다 나갔고, 알아서 개인 리그 8강, 4강, 결승을 혼자 다 준비했으며 그마저도 개인 리그를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프로리그 연습이 끝나면 잠을 줄여가면서 개인 리그를 대비했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허영무의 경우 팀의 배려로 프로리그 경기를 빼준 게 불만이였다고 밝혔다. 반면 본인의 경우 개인 리그 결승이 끝나고도 바로 다음날 프로리그를 나갈 정도였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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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송병구의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송병구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 당시 팀의 배려를 받은 적이 있으며 삼성 전자 송병구, 개인 리그 연습을 위해, 프로리그 불참 또한 허영무도 개인 리그 결승이 끝난 바로 다음날 프로리그 경기를 나온 적이 있다. 2012년 8월 4일 tving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이 있었고, 그 다음날 2012년 8월 5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3주차 4경기에 나와 승리를 거두었다. [[SK플래닛 허영무, 온게임넷 스타리그 기세 몰아 임정현 제압(전반 1세트)]]
두번째로, 팀에서 허영무만 개인 리그를 밀어줬다고 발언했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을 앞둔 당시 선수들이 단체로 휴가를 가는 프로리그 비 시즌이었는데, 허영무의 결승전 상대가 테란 선수인 정명훈인지라 팀에서 삼성의 테란 선수들에게 추후에 따로 휴가를 보내주겠다며 전부 숙소에 남겨 허영무의 연습을 도와주도록 했다고. 자신은 이영호, 김택용, 김정우, 정명훈 등 누구를 상대하든 그런 특혜를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허영무는 두 번이나 그런 팀의 대우를 받은 게 당시에는 불만이였다고 밝혔다.
세번째로, 본인은 팀에서 '설마 상금을 가져가겠어' 하고 상금 전액을 적금에 넣었다가 팀에서 내놓으라고 해 대출을 받아서 줬다고 한다. 그러나 허영무는 결승전을 삼성 임원이 관람했다는 이유로 상금을 떼가지 않았다며[63], 이러한 팀의 차별 대우가 불화의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계약서를 썼는데도 왜 본인한테는 상금을 떼가고 허영무에게는 상금을 떼가지 않느냐며 프론트와 싸웠다고.
연봉도 2013년에 1억 4천 5백만원을 받은 이유가 2012년 허영무의 개인 리그 우승 이후 이에 대해 따져서 받아낸 금액이라고 한다. 허영무가 부럽거나 미운 게 아니라 팀에 대한 감정이 너무 힘들었다고 발언했다. 허영무가 우승하기 전까지 본인은 개인 리그에서 우승을 하든 준우승을 하든 모든 상금의 50%를 삼성과 나눠 가졌다고 한다. 2008년 협회의 공통 계약서 때문에 상금의 50%를 상납한 것을 갈취당했다고 표현했다. 팀마다 해당 계약 조건을 바꿀 권한이 있었지만, 삼성에서는 끝까지 바꿔주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현했다.
하지만, 송병구 말고도 많은 게이머들이 타 선수들 월급과 게임단 유지를 위해 서로 조력하는 형식으로 상금을 팀과 양분했다. 게임단 자체가 홍보 효과를 제외하고는 별 소득이 없기 때문. SK텔레콤 T1 소속이었던 김택용, 도재욱은 물론 KT 롤스터 소속이었던 이영호도 모든 개인 리그 상금의 절반을 게임단과 나눠가졌다고 개인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다.
8.악성 시청자들에게 관대한 이유
자신은 시청자들이 아는 것보다 데뷔년도가 빠르며 2004년에 데뷔한 올드게이머라고 강조했다. 세력이 강했던 예전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 비해 지금의 인터넷방송 갤러리는 우습다고. 데뷔 당시엔 비난글을 보며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익숙해졌다고 한다. 특히 주식 사기 및 인간 관계로 더 크게 데여봤기 때문에 웬만한 글이나 댓글로는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본인 때문에 여성 BJ나 연관된 이들은 욕하지 말하주길 부탁했다.
9.병역 의무 이행 이후의 진로
군대를 공익으로 다녀온 이후소집해제에도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 밝혔다. 시청자들이 있기에 본인이 존재한다고. 그러나 이것은 시청자들의 관심도에 따라 정해진다고 한다. 공익소집해제전역 후에도 시청자들이 본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다면 어느 플랫폼에서든 방송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응이 미비하면 고민이 될 것 같다고. 본인의 나이도 30살이고, 나중엔 한 가정의 일원이 될테고, 미래 계획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텐데 안정적인 수입이나 직업을 원하는 건 사실이라고. 본인이 공익으로소집해제전역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사랑이 유지되면 개인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물론 본인도 어떻게 될 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10.허영무와의 추가적인 이야기
솔직하게 말하면 팀에서 전체적인 왕따는 아니였지만 부분적으로 몇 년동안 선배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나이 어린 놈이 성적도 좋고, 여자 친구도 만난다고 왕따를 당했다고.
원래 주영달과 함께 허영무와 제일 친한 사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본인과 허영무와의 사이가 틀어졌다고 한다. 허영무가 은퇴할 때까지 말하지 않아 이유를 몰랐는데 뒤늦게 밝려진 바로는 송병구 본인 여자 친구가 불화의 원인이었다고. 허영무는 송병구 여자 친구 때문에 송병구와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 허영무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아끼는 동생이었고 서먹한 사이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결국 본인의 자의보다는 타의에 의해서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다고. 그러한 불화가 3~4년 정도 지속되었으며, 팀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많이 불편했다고 한다. 허영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으며 허영무가 올해 4월에 전역하면 그때가서 다시 둘이서 이야기 해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병구는 허영무가 전역하기도 전에, 이 말과는 앞뒤가 맞지 않은 말실수를 하게 되는데...
허영무가 2013년 개인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연봉 문제나 김가을 감독의 편애 때문에 둘의 사이가 서먹해졌다고 밝혔었지만 그것은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말이 다른 것이라고 발언했다. 송병구 본인도 솔직히 허영무가 자신에게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인정했다. 택뱅리쌍의 "뱅"이라는 이름값 때문에 본인보다 허영무가 성적이 좋았어도 연봉은 오히려 낮았다고 한다. 송병구란 존재 때문에 허영무가 손해본 것이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현재는 허영무와 가끔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이고, 본인은 다 포용할 수 있으며 모든걸 내려놨기 때문에 이제는 서로간의 불화를 풀 수 있다 생각하지만 허영무의 입장은 모르겠다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7년 2월 7일, 휴가 도중 조기석과 허영무의 합동 방송 도중 시청자가 허영무에게 송병구와 사이가 어떻냐고 묻자 "저하고 병구형 사이요? 좋은데요 왜 어색하다고 하지... 진짜 좋아요." "병구형이 합방 불러주시면요? 당연히 가죠. 시간 비우더라도 가야죠. 제일 좋아하는 형중의 하나인데." "(채팅 보면서) 채팅창 반응이 이간질이 아니라면 병구형하고 저하고 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따로 만나서 풀어야죠." 라고 말했으며 송병구도 둘의 합동 방송에 찾아가 별풍선을 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 뒤 일은 후술.
11.승부 조작 관련 이야기
스타1 게이머 당시 승부 조작 제의를 간접적으로 받았다고 한다. 팀 동료였던 주영달을 통해 마 모씨가 본인에게 제의를 했다고. 그러나 주영달이 중간에서 커트했기 때문에 본인은 승부조작 적발 전까지 그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 후 승부 조작이 밝혀지고 나서 마 모씨의 어머니로부터 승부 조작 제의가 사실이 아니었다고 증언을 해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한다. 마 모씨가 학교 1년 선배라 친분이 있었다고. 그러나 송병구 본인은 프로게이머로서의 프라이드와 개념이 있고, 친하다고 해서 법원에 가 마 모씨를 옹호해 줄 수 없으며, 사실만을 기반으로 증언할 것이라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자 마 모씨는 송병구와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 개인적인 연락을 모두 끊었으며 송병구는 마 모씨가 인간 관계의 끝을 달린다고 생각했다고. 또, 당시 자신과는 연락을 끊었으면서 송병구의 여자 친구에게 따로 연락해 작업을 거는 것을 보고 주작을 하려면 (인간성이) 이 정도는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며 마 모씨를 디스했다. 마 모씨와는 현재까지도 상종을 하지 않으며, 본인이 아프리카 TV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스타1 당시 승부 조작은 더 있었다는 발언을 했다. '적발된 선수 외에도 승부 조작을 한 프로게이머는 더 있었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증거도 부족하고 심증만 있는 등 법률상 허점이 있었기 때문에 처벌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법적으로는 무죄이거나 증거가 불충분했기 때문에 그렇다며, 그러한 점이 '쓰레기 같고 개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을 본인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e스포츠계의 핵폭탄(?)이라고. 그러나 보여준 물증도 없었고, 심증만 있는 발언을 하다가 고소당하는 것은 싫었는지, 해당 대상을 지정하지도 않았다.
확실하게 말해서 승부 조작을 한 프로게이머들은 더 있었으며, 그 중에서는 스타2 게임단이 해체할 때까지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사람도 있다고 한다. 본인이 직접 계좌를 까보거나 한 건 아니기 때문에 100%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분명히 적발된 인원 외에도 승부 조작을 한 프로게이머들은 있었다고.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처벌하지 못한 게이머가 있으며 봐줬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여기서 제명당하지 않은 인물들이 스타2까지 이어진 게 화근이 되어서 스타2 게임'단들이 해체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스타2에서 승부 조작이 터지기 전까진 개인 방송을 할 생각이 없었으며, 코치로든 선수로든 팬들의 응원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해 모든걸 포기하고 스타2 코치직을 맡기로 하였는데 스타1에서 승부 조작을 했음에도 증거 불충분으로 넘어간 이들 때문에 스타2가 망했다고 분노했다. 이제 본인에게 남은건 팬들의 응원뿐이라고.
승부 조작에 대해서는 현재 방송중인 삼성 숙소로부터 이사해서 나온 이후에, 송병구 '개인'이 되면 이야기 할게 남아 있다고 한다. 지금 당장 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을 아꼈다.
그 후, 송병구와 친분이 있는 협회 관계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무려 25분동안 화면과 소리를 끄고 방송 대신 통화를 했을 정도. 다만 후에 운전기사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 때 왔던 전화는 협회 관계자의 전화가 아니라 친분 있는 형이 걱정돼서 해준 전화였다고 해명했다. '운전 기사 하트 총대'설도 그렇고, 영 해명들이 깔끔하지 못한 여지를 남겼다.

2017년 2월 19일, 다방 ASL 팀 배틀 8강 2일차 블루 스톰 경기에서 한두열에게 정확히 5분 5초만에 9풀 발업 저글링 초반 러시 한 번에 패배했다.

2017년 2월 23일, 현재 택뱅리쌍이 돌아가면서 나무위키를 보고있는 가운데, 택뱅리쌍에서 세번째로 나무위키 탐방 중, 본인의 별명 '공룡', 체중과 사진을 지적하며 수정해달라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3월 13일, 네옥스의 거박 2일 방송 도중 "이성은GG칠 때 일부러 ㄴ을 붙여서 'ㄵㅈ'라고 친다"고 발언해 소소한 논란을 일으켰다. 송병구의 이성은 ㄵㅈ에 대한 발언 이에 이성은은 SCV를 빨리 찍기 위해 단축키인 S를 연타한 게 채팅창에 남아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성은의 해명

개인 방송으로 논란이 많이 된 것을 의식했는지 인터뷰에서 "가장 최근에 방송 진행하면서 안 좋았던 이미지를 만드는 발언이나 행동들이 있었는데 그런 실수들을 없애고 싶다.", "안 좋은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 인터뷰를 한 이후부터 꾸준히 열심히 잘 해서 다시 옛날의 좋았던 모습들의 이미지를 쌓아가겠다."고 발언했다.

2017년 4월 ASL 시즌3에서는 24강에서 2연패 탈락했다. 박지호, 김승현에게 프프전에서 연달아 패했다.

ASL 시즌4에서는 24강에서 한두열과 김성현을 연파하면서 16강에 진출했으나, 16강에서 김민철, 이제동, 정윤종과 한 조에 소속되 죽음의 조에 편성되었고, 이제동, 정윤종에게 2패하면서 죽음의 조를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김택용의 입대를 다룬 기사에서 2018년 입대 예정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사회복무요원이라지만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듯.기사 방송에서는 본인이 미루는 것은 아니고, 사회복무요원 티오가 꽉 차서 대기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영장이 오면 바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염보성 과의 합방에서는 아직 군대 당장은 안가는 상황이라고 하자 염보성이 "아! 좀 가!" 하고 타박하기도(...)

ASL 시즌5에서는 김승현, 이경민을 무찌르고 16강에 진출했으나 장윤철, 도재욱에게 2연패당하면서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에도 프프전에서 발목을 잡혔다.

MPL에서 차약체로 평가받던 팀을 주장으로 이끌며 결승에 올라갔으나 이연벙당하며[64] 콩을 깠다. 하지만 결승전 시상식에서 여자친구였던 BJ 지유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되었고, 송병구는 받아들이면서 최종 우승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모두의 축하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결혼 준비과정에서의 갈등으로 2018년 8월에 결별했다. 지유가 직접 자신의 방송국에 공지를 올려 결별 사실을 전했는데, 서로 친구로도 남기 어려운 정도가 되었으니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부탁을 남겼으며, 두 사람 모두 인스타그램과 유투브 등에서 서로의 흔적을 모두 지운 점 등을 감안하면 관계가 완전히 파탄난 것으로 보인다. 송병구와 친분이 있는 염보성 역시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났음을 알렸다. 당사자인 송병구는 일 주일 정도의 휴식을 취한 뒤 방송을 재개했으나 이와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KSL에서는 오프라인 예선에 모두 아마추어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손쉽게 16강을 뚫었고, 16강 D조 2경기에서 도재욱과의 대결에서 패패승승승으로 리버스 스윕으로 승리했다. 현역때도 이루어 본 적 없던 리버스 스윕을 은퇴 후에야 이루게 된 것. 승자전에서는 이경민과 대결하게 되었는데, 이경민과 현역 때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데다가, 결혼을 전제로 했던 여자친구와의 결별로 인한 타격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게 중론. 결국 이경민과의 승자전에서 3:1로 패하며 최종전을 기약해야 하는 신세가 됬다. 1세트에서는 3게이트를 간 송병구와 다크템플러를 간 이경민과 빌드가 갈려서 이경민이 승리했으며, 송병구가 유일하게 이긴 2경기도 2리버 올인 뚫기로 이긴 것이었고, 운영을 간 3,4경기에서는 완벽하게 패했다. 결별 이후 경기력의 하락이 눈에 띄는지라 최종전도 쉽진 않을 듯.

2018년 8월 14일에 BJ 지유와 화해했다는 소식을 알렸으며, BJ 지유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시 화해한 다음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2018년 8월 17일에 KSL 최종전에서 도재욱에게 3:1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8월 초에 잠깐 겪었던 결별 사태로 인한 경기력 하락이 수습되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나마 화해하게 된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듯 싶다.

2018년 8월 18일에 ASL 시즌6 서울 예선 4강에서 이예훈에게 1:2로 패했다. 8월 19일 광주 예선 결승에서도 유영진에게 2:0으로 패했으며, 8월 20일 부산 예선에서야 김태영을 제압하고 천신만고 끝에 본선 합류에 성공했다. 유영진과의 경기에서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줘 걱정을 자아냈으나, 김태영과의 경기에서는 그래도 경기력이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년 9월 10일 ASL 시즌6 24강 D조에 배치되었으며, 2경기는 윤찬희에게 패했고, 패자전에서 김정우에게 패하면서 2패 탈락했다. 죽음의 조에 배치된 것도 있었지만, 송병구 본인의 경기력이 많이 아쉽기도 했다.

2018년 9월 30일 KSL 시즌2 오프라인 예선에서 김경모에게 1:2로 패하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프리카 BJ 전업 이후 본선조차 진출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상 사회복무요원 입소 전 마지막 대회였으나,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문제 발언

곰TV MSL 시즌2 드라군 사업 핑계 발언

곰TV MSL 시즌2, 김택용과의 결승전 택뱅록 마지막 5경기에서 드라군의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를 초기에 하지않고 이후 패배하자, '사업했으면 이겼다'는 발언을 하여 공분을 샀다. 곧바로 송핑계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tving 스타리그 2012 부정 및 비하 발언


2017년 2월 12일, 네옥스 멤버들과의 클랜전 뒷풀이 방송 도중 tving 스타리그 2012 우승 폄하 발언이 화두에 올랐다. 뒷풀이를 하던 와중 염보성이 "티빙 스타리그는 병행 시즌이라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자 송병구가 맞장구를 치며, "맞아, 그 당시 허영무만 스타크래프트1 연습 했어, 나도 '티빙 스타리그' 인정 안해"고 발언한 것.

송병구의 발언이 자칫하면 온게임넷 '티빙 스타리그' 이전부터 허영무만 스타크래프트1 연습에만 올인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허영무가 '티빙 스타리그' 4강에 올라가면서부터 스타크래프트1 연습에 몰두할 수 있도록 팀에서 배려를 해준 것. 그리고 2012년 7월 10일에 티빙 스타리그 4강전이 있었으며, 그 이후인 2012년 7월 22일에도 허영무가 스타크래프트2 종목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한 정황으로 보아 허영무가 스타크래프트1만 연습했다는 송병구의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같은 팀원이었던 조기석도 같은 날 오후에 방송을 켜 허영무는 '티빙 스타리그' 당시 연습 특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 날 저녁, 송병구도 해명 방송을 켰다.본인은 뒷풀이 방송 도중 '티빙 스타리그를 무시한 적이 없고, 당시 자신의 발언을 정확하게 알려주겠다'며 뒷풀이 방송 다시보기를 재생했는데, 막상 재생해보니 위 영상 22분 48부터 자신이 티빙 스타리그를 무시하는 발언이 떡하니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티빙 스타리그를 무시하는 게 어떻게 허영무 우승을 무시하는 게 될 수 있느냐", "솔직히 티빙 스타리그는 날빌만 난무해서 수준 떨어지는 대회였다", "제가 왜 영무가 기분 나쁠거라는 걸 생각하나요?" "국어 못하십니까?"(위 영상 25분 42초경)라는 망언도 모자라 한두열김윤중 방송에 찾아가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기까지 하였다(...).

같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나 자신의 말실수를 인정하고 허영무에게 정식으로 사과해서 풀겠다며 사과 방송을 마친 이영호와 대비됨은 물론, 해명 방송 이후 이어진 조기석과의 말싸움까지 여러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조기석과의 언쟁이 오가게 된 것은 위에서도 언급했던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조기석의 방송에서부터 시작됐다. 조기석이 허영무는 연습 특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해준 것까진 괜찮았으나, 송병구가 시청자수 많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조기석은 가식적이라고 발언했던 것과[65] 숙소 생활 당시 조기석이 치킨무를 양념 묻은 손으로 먹는다고 타박했던 일화를 밝혔던 게 서운했다고 덧붙이면서 감정이 실렸는지 말 뉘앙스를 거칠게 한 것이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허영무 일을 해명하려는 게 주 목적이 아니라 이때다 싶어서 송병구를 까내리려는 정치질이 주 목적 아니냐?", "왜 제 3자가 끼어드냐?"라는 반응과 함께 또 별개의 논란을 낳게 되었고, 송병구도 뒷풀이 발언 해명과 함께 조기석의 공개저격도 함께 해명했다. 그 뒤 조기석도 재차 방송을 켰고, 둘은 공개적인 음성통화로 예전 팀 내에서 있었던 불화와 지금껏 서로에게 서운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크게 싸우게 되었다.

송병구 해명방송 발언요약 송병구의 사과문
이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송병구가 재차 사과문을 올렸으나 반응은 링크 댓글을 보다시피 좋지 않다. 지금껏 해왔던 소신 있는 발언들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 더욱 더 논란이 가중되는 중. 우스개소리로 송병구의 말은 송병구의 말로 반박할 수 있다고.

(혼술 먹방에서) 영무는 팀에서 배려를 받았는데 나는 한번도 배려를 받아본 적 없다.
허영무는 4월 20일에 전역 후, 5월 1일날 아프리카 복귀 첫 방송을 시작하고, 허영무 본인도 손도 제대로 못 풀고 대회를 참가했으며 연습 상대가 없어 컴퓨터랑 연습하고 나왔다고 말하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것은 송병구의 오해라고 말하였다


(혼술 먹방에서) 영무랑 남은 앙금을 풀고 싶다.
(클랜전 뒷풀이 방송에서 허영무 이야기가 나오고 병행 시즌 이야기가 나오자), (tving 스타리그 2012 때) 허영무 혼자 스1 연습했다.
( 인터뷰에서.) 몇몇 BJ들이 프로게이머의 명예를 실추시킨다.
(개인 방송을 시작하고 철구와의 술자리에서) 철구는 내 우상이다.
(뒷풀이 발언&조기석 해명 방송에서) 영무의 병행 시즌 우승 인정한다.
(그 전에 문제가 됐던 클랜전 후,네옥스 뒷풀이 방송에서) 병행 시즌 인정 안 한다.
(스타크래프트2가 주제인 인터뷰에서) 프로토스에 비해 테란은 발전이 미비했으니 테란 선수들은 말보단 행동을 보여줘라.
(매거진 S 인터뷰에서)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테란이 사기 아닌가?
(병행 시즌 인터뷰에서) 준비하기 정말 힘들었지만 팬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했다.
(뒷풀이 발언&조기석에 대한 해명 방송에서) 병행시즌 때 (온게임넷) 스타리그 100승만 찍자는 생각으로 대충 했다.
(음성 통화로 자신에게 서운하다고 하는 조기석에게) 너는 내 기분은 생각 안 해?
(뒷풀이 발언&조기석에 대한 해명 방송에서) 제가 영무 기분을 왜 생각하나요?
(매거진 S 인터뷰에서) 요즘 프로게이머의 인성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데, 게임에서 졌다고 화를 내는 건 정신병이라고 생각한다.
(음성통화로, 현역 시절 송병구가 조기석에게 연습 게임에서 패배한 뒤 분을 삭이지 못하고 후배들 다 보는 앞에서 조기석에게 쌍욕한 사건 때문에 조기석이 서운해서 울기도 했다고 말하자) 나는 더 한 소리 들으면서 숙소 생활했어.
(뒷풀이 발언&조기석에 대한 해명 방송에서) 나한테 실망했으면 해라. 어차피 내가 뭘 하든 욕한다.
(재차 이루어진 사과 방송에서)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순 없으니 조금이라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게임 중계 해설자 비하 발언

2017년 3월 14일. 네옥스의 거박2일 방송 도중 술에 취한 상태로 해설자들을 폄하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송병구: 해설자들은 발전없이 출연료만 받아먹는 역할이야.
조일장: 만약 그게 사실이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송병구: 해설자들은 게이머들에 비해 노력도 안해.
조일장: 그건 저희가 알 수 없죠.
다음날 본인의 방송에서 "솔직히 어제 내가 실수한 지 모르겠다. 프로 불편러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발언했다.

일부 해설자들이 경력에 비해 이해도가 부족하고 게임을 제대로 읽을 줄 모른다고 지적을 받아왔던 것은 사실이다. 송병구가 저 발언을 했을 당시 김정우 또한 현역 시절 해설자들이 자신의 전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쇼부충으로만 얘기했던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설자들이 노력하지 않는다고 단언한 점은 확실히 경솔한 태도였고, 조일장이 타당한 지적을 했다.

버그 핑계 발언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 중, 프로토스의 구조물인 템플러 아카이브에서 사이오닉 스톰의 업그레이드가 미네랄 200 / 가스 200이 필요한데, 아무리 미네랄 부족 경고 음성이 공격 경고 음성과 겹쳐서 잘 안들릴수 있는 상황이었어도 전(前) 프로게이머가 경고 문구창도 확인하지 않고, 업그레이드 아이콘을 누를 때 분명히 미네랄 190정도의 양이여서 미네랄이 부족하다고 분명히 알림 문구가 떳는데도 불구하고 버그라고 억지스러운 핑계를 댔다. 그리고 이를 지적하는 시청자들을 향하여 핑계라고하는 놈들 다 처낼거야, 새끼들아라고 발언했다.
이젠 뭐 택뱅리쌍 중에서 뱅도 논란이다. 역시 염보성에서 볼 수 있듯이, 입 조심 해야한다.

김경모 및 시청자 비하 발언


마음대로 지껄이세요, 개같은 놈들아( 00:11:08 / 00:33:21 ).
떨어진 사람들은 다 연습량이 부족해서 떨어진 거네?( 00:20:12 / 00:33:21 ).
님들 개념이면, 경모 우승해야 되겠네?
( 시청자들을 향하여 )멍청한 사람들이네?
왜요, 내가 말하는게 팩트 폭력이라서 '부들부들'거려요?
( 시청자들을 향하여 )'부들부들'거릴 수밖에 없지. 알고도, 해도 안 되든 인생이니까

송병구의 인성 논란의 끝을 제대로 보여준 발언

2017년 4월 24일, ASL 시즌3 24강에서 탈락 후 개인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최근의 송병구의 부족한 연습 시간을 언급하자, 김경모의 많은 연습 시간에 의한 성과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데다가, 개인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향하여 비하하는 것으로 논점을 흐리는 발언으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개인 방송 종료 후 무기한 개인 방송 중지를 공지했고 4월 30일에 문제 동영상을 삭제하고 개인 방송을 재개했다.
김경모의 팬이 적고 본인이 말을 아껴서 묻힌면이 있다. 하지만 송병구는 논란에 대한 제대로된 해명도 올리지 않았다.

네옥스 클랜 탈퇴 발언

2017년 5월 19일 진행한 네옥스vsMoo 대회에서 5세트 도재욱과의 경기를 패배하고 이후 매치포인트인 6세트에서 같은팀 이영호마저 게임을 져버려 네옥스는 2:4로 팀 패배를 당한다.

철구, 염보성은 이번 선수 엔트리에 관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전화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한 시청자가 비속어를 섞어가며 '송병구 좀 버려', '안되는데 왜 계속 쓰냐', '내가볼땐 철구 넌 홍명보고 송병구는 박주영이야', '차라리 김윤중을 써라' 등 잔인한 인격 모독에 가까운 발언을 한다. 혹자는 팩트폭행이라고 했지만 발언의 수위와 사실 관계를 따졌을 때 일방적인 비난이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택뱅리쌍의 일원이라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스폰의 승률과 달리 클랜전은 2승 2패로 네옥스의 다른 멤버들과 견주어봐도 무난하고 오히려 이영호와 동률의 성적을 거두었다. 따라서 팩트와 거리가 멀었다. (홍구 4승 2패, 이영호 2승 2패, 김택용 2승 1패, 조일장 2승 1패, 철구/염보성/김윤중 1패, 김정우 2패) 또한 이 날 김택용, 김정우, 이영호 모두 동족전에서 패배했다.

즉, 송병구의 패배가 네옥스의 패배를 결정지었다고 보는 시선은 지나치다. 패배 이후 엔트리를 두고 네옥스 선수들이 반발한 모습과, 무클랜의 일원들이 서로 소통하여 엔트리를 짰던 상황을 떠올려보면(네옥스는 철저히 철구, 염보성이 구성한 엔트리였다), 네옥스의 패배는 감독과 출전 선수들의 소통이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이 크다.

그러나 철구와 염보성 그리고 시청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폭소를 했다. 비록 잠시 후 철구가 끊으라고 했고 염보성도 제재를 하지만 이 모습을 도방으로 지켜보던 송병구는 '내 인식이 이렇구나' 하면서 정색을 하고 방송 송출을 중단한다. 그리고 10여 분 후 방송국 게시판에 네옥스를 탈퇴하겠다고 공지를 올린다. 논란이 생기자 합방 중이던 철구와 염보성은 공지를 보고 사과 영상을 올리기도 했으나 장난기 있는 태도로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했다.

이 사건이 터진뒤 직후 여론은 철구와 염보성이 '아무리 그래도 선을 넘었다', '도가 지나쳤다', '개청자가 문제다' 등의 우호론과 '방송은 방송이지', '당사자들 입장은 생각도 하지않고 무책임하다', '프로답지 못했다' 등 송병구 비판론이 등장했다. 인터넷 방송 갤러리에서는 송병구의 과거 행실을 문제삼으며 그동안에 있었던 방송에서의 문제 발언 영상들이 다시 거론되기도 했다.

탈퇴 논란과 관련해 무조건적인 우호와 비난은 지양해야 한다. 논란이 커졌던 데에는 분명히 송병구의 공지가 성급한 감이 있었다는 것과, 전화를 한 시청자는 물론 철구와 염보성도 일정 부분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철구와 염보성이 만약에 이영호, 이제동처럼 개청자의 발언을 듣자마자 정색하고 심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이며 저건 아니라는 입장을 취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철염이 제재를 가한 것은 한참 후였으며 웃음기와 장난기를 가진 채 대처했고, 사과 방송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이 송병구의 팬들과 시청자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철구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송병구와 연락을 한 사실을 밝히며 어느정도 좋게 얘기가 오고갔음을 확인해주었다.
철구가 죄송하다는 사과를 보냈는데 돌발적인 상황이라 막을 수 없었으며 안그래도 평소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왔다, 자기 때문에 욕을 먹은 것 같아 미안한 부분도 있다라는 내용의 답장을 보내왔음을 알려주었다.

기타

2005년의 활약에 비해 2006년에 원인 모를 부진에 빠지게 되었다. 바로 WOW를 시작하면서 거기에 집중하느라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고 한다. 개인이나 에게는 흑역사인 시절.[66]

그 외에도 예나 지금이나 다른 게임을 자주 하는 걸로 유명한데 한다고 알려진 게임만 해도 WOW, 카오스, 디아블로3, , 오버워치 등이 있다. 병행 전부터 스타크래프트 2도 했었다(...).

한 번은 배틀넷에서 주종족인 프로토스로 테란 유저에게 지기도 했다. 상대 분의 이름이 김한조였는데그거 말고, 이를 따서 한 때 스타 팬들 사이에서 은둔 테란 고수 게이머 한조킴이라는 게이머가 있다는 농담이 떠돌았다. 상대는 일반 공방유저가 아닌 준프로였으며 옆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훈수 두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대차게 까일 듯 했으나 이후 프로게이머들도 종종 지는 경우가 나와 지금은 많이 묻혔다.

과거 프로게이머 시절 이전에 게임을 시작할 때는 테란 유저였다고. 하지만 유리한 상황에서 캐리어만 뜨면 져서 프로토스로 전향했다고 한다.

공변뱅, 공룡이라는 별명은 주간 잡지 esforce의 커버스토리[67]에 녹색 공룡 옷을 입고 나온 데에서 유래[68]. 송병구 본인공룡 관련 별명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하다(하긴 콩라인 관련 별명이나 와우 관련 별명보다야 낫다.).

아동용 도서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곳을 참조. 어린이들에게 직업을 소개해주는 책에 프로게이머로 소개된다고 한다. 사실 송병구만큼 인생의 굴곡(?)이 많았던 프로게이머가 드물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괜찮은 결정이라고 판단된다.

삼성 전자의 모니터 사진의 모델이 되기도 했었다.

본인이 밝힌 것으로 인해 대식가로 유명했으나[69] 다이어트를 위해 소식을 한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한 끼에 밥 세 그릇 먹던 걸 한 그릇으로 줄였다. 그러면서 인터뷰에 밥 못 먹는 고통을 알겠느니 마느니 하면서 스덕들에게 웃음을 줬다. 그런데 살이 빠지긴 했는지 요즘 얼굴선이 완전히 바뀌어서 다른 사람 같다.

덧붙여 다이어트에 식이 요법 말고 운동도 겸했는지, WCG 2009 때 찍은 화보에서는 제법 괜찮은 몸을 보여주신다.

스무도에 나온 적이 있는데, 괜히 주종이 아닌 테란을 골라서 박상현에게 개털렸다.

팬들이 오프 관중들 중 가장 함성이 큰 것으로 유명하다. 일명 뱅리건이라고 불리며, 송병구가 화면에 잡힐 때마다 텔레비전 스피커가 울릴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 시작 전 장내에 울리는 '송병구 화이팅!!'의 스케일은 타 프로게이머 팬들과의 비교를 불허했었다. 남자 팬이 가장 많은 선수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많이 희미해졌지만 프로토스의 묵직한 힘을 보여준 플레이가 인기의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송병구의 경기에서 부부젤라를 불어댄 팬마저 등장했다. 해외에서도 팬이 굉장히 많은데 경기장까지 찾는 해외 원정 팬들도 있다. 당연하지만 거의 다 남자다(...).

케스파의 진기록/명기록 기록실에도 5개 부문에 이름이 올라 있다. 프테전 최다연승 기록은 공동 1위이고, 테란전 최고승률, 저그전 최다전, 저그전 최다패(...), 토스전 최다전, 최장 경기 기록에는 2위에 올라 있다.

브루드 워 프로리그 부문에서는 저프전 연승 공동 1위, 에결 최다 출전 2위, 에결 최다패(...) 기록에 이름이 올라 있다.

임요환의 온게임넷 통산 100번째 승리의 상대이다.[70]

온게임넷 개인 리그 통산 3번째 100승 달성 기록을 가지고 있다.[71]

스타크래프트 개인 리그 10-10 클럽 달성 기록을 가지고 있다.[72]

원피스를 즐겨 본다고 발언했다. 경기 후 인터뷰(주로 스토브 리그 직전에)를 보면 원피스를 받아놨는데, 앞으로 봐야 할 게 산더미 같다든지, 드디어 다 봤다든지 하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

'신애와 밤샐 기세'에 출연해서 1:1 유저 도전장에서 '재야고수'에게 털리기도 했다.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뷔 초부터 그런 성향을 띄고 있었는데, 송병구 본인이 이러한 행동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이후인 것 같다. 예전엔 그냥 바른 생활에 경기 내용 혹은 빌드 그리고 사적인 인터뷰가 무난하다고만 생각되던 송병구였는데 공식맵에 대한 문제라든지 조작 사건 이후 경기장 MP3 반입 금지 문제[73]라든지 기타 여러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피력하는 걸로 유명하다. 스타'판에서 선수들은 나름 튄다 싶은 선수들도 좀 빡센 규정과 분위기 때문에 튀는 행동을 자제하는 편이라 본인도 말을 꺼낼 땐 조심스럽게 하지만 떡밥을 쉽게 놓치지 않는 기자들 덕에 피해를 보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쇼핑록.

송병구의 이런 발언과 행동들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비판하는 들은 너무 발언을 생각없이 하고 감정대로 행동한다고 하며 적어도 자신의 생각이 있어도 논란이 될 언동은 자제하는 미덕도 있어야 한다는 쪽이다. 반면 옹호하는 쪽은 너무 예의 위주의 스타'판에서 상대를 도발도 할 줄 알고 튀는 면이 있는 선수가 있으면 그것도 충분한 흥행 요소이며 KESPA의 규정이나 맵퍼에 대해서 잘못된 점을 디스하는 등 호감을 가지는 팬들도 많다. 그러나 KESPA쪽 공식 맵퍼나 규정에 관련된 디스가 가끔 위험 수위까지 가는 수가 있어서 (본인이 그렇게 의도 안해도) 조심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 징계 크리를 먹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74]

다만 이런 소신 있고 직설적인 발언들이 개인의 견해가 여과없이 드러나는 개인방송에선 논란을 낳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뱅피셜이라며 추켜세우지만 이런 모습을 보고 실망한 사람들도 적지 않은 편. 그나마 후배인 누구보다는 평가가 나은 편. 저쪽은 아예 인성 논란까지 나오는 판국이니....

팀 동료인 허영무가 잘나가는 시기엔 허영무를 의식하는 모습을 은근히 드러낸다. EVER 스타리그 2008 조 지명식을 앞두고 허영무에게 "너를 찍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손 빠르기를 질투하는 듯한 발언도 여러 번 했다. 그 후 송병구는 허영무에게 전패하여 상대 전적이 0:5으로 밀였고 16강에서 광탈했다.

10-11시즌 이전 라섹을 하여 11년 4월 스토브 시즌 이후 안경을 벗고 나왔다. 데뷔 때부터 안경을 쓰다가 벗고 나오니 적응이 안된다는게 대다수의 반응. 팬과 지인들에게 다시 안경을 쓰라는 권유를 받았는지 10-11시즌 마지막 경기인 7월 5일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안경을 쓰고 경기에 임해 승리. 시력이 다시 나빠지는지 앞으로도 경기 중엔 쓰겠다고 했지만, 진에어 스타리그 16강에서 태풍에 휩쓸리고, 신의 분노를 맛보더니, 다시 안경을 벗었다고(...) 한편 안경을 안 썼을 때 하락세를 겪다가 안경을 쓰고 나오면서 다시 기량이 회복되기 시작하자, 스갤러들은 안경 업이 안 돼서 성적이 안 나왔구나!라며 신명나게 깠다.

11년 8월 6일에 베넷어택에 출연했는데, "4년 전 김택용을 저그로 잡았다", "시간만 더 주면 이길 수 있다", "이건 이미 끝난 경기다" 등 갖가지 허세와 핑계질을 시전하고도 여러 번 패배하며 굴욕감을 맛봤다. Again 김한조 하지만 그럴수록 들은 더 재밌는 법. 이승원 해설위원은 쓰러져 아예 방송 진행이 힘들 정도였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입방정이 압권인 방송이니 송병구의 이라면 꼭 보자.

스토브 기간에 유저의 취향 시즌 2에 나왔는데, 원조 예능왕이었던 홍진호를 가뿐히 누르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입에서 나오는 게 핑계가 기본이요, 구구단을 못하는 굴욕을 보이는 가 하면, 상당히 민망한(...) 드라군 흉내를 보여주기도 했다. 뒤에 있던 유대현박상현도 둘 다 민망해 했다(...). 그리고 2011년 9월 6일 5회까지 전 회에 반고정게스트로 출연하였다.

관할 경찰서에 악플러들을 고소했으나 되레 면박만 들었다고 한다. 이때 유명해져야겠다고 다짐했다는데, 그래서인지 이후로 행사나 CF에 자주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게 마냥 안 유명해서라고는 할 수 없다. 위의 발언들만 봐도 짐작하듯이 무슨 이유든 순전히 억울하게 욕먹은 채로 있던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악플러'가 되어 키보드 배틀을 벌이거나 했다면 고소장 접수조차 안 되거나 도리어 자기가 고소당할 수도 있다. 윤서인도 고소 운운하다 비슷하게 흘러간 적이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정변의 아이콘이었는데 2013년 중반 들어 갑자기 역변해버려서 팬들이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송병구에게서 주영달이 보인다. 다행히 다시 원상 복구되었지만. 단 이 역변의 이유는 개인적인 정신과 약물 치료 때문이었다고.스타 2와 은퇴 그리고 현실, 송병구의 취중 진담

2014년 estv 대회 우승 상금 200만원을 받지 못하였다고 전해진다. 출처 다만 이후에 송병구가 밝히는 바로는, 원래 상금 자체가 없었다고 하며, 본인도 이 일에 관해서는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스포티비 프로그램 피노키오에서 한 발언에 따르면, 코치로서 입을 옷은 딱히 없고 해서 유니폼을 입기 위해 자신을 프로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한다.

2016년 9월부터는 올리모리그에 참가하면서 해설로도 활동하며 호평을 받았다.

2016년 11월 2일 오랜 동료이자 택뱅리쌍의 일원이었던 이제동마저 은퇴를 선언하면서 공식적으로 현직 e스포츠 업계에 종사 중인 최후의 택뱅리쌍 멤버이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중 유일한 현역으로 남게 되었다. 스1 시절 개인리그 우승자로 범위를 넓혀도 현역은 신동원과 송병구 단 둘만 남았다.

2016년 11월 11일 나온 기사에서 아프리카 TV 스타리그 시즌2에 출전한다고 한다. 간만에 택뱅리쌍이 모두 모여 스1으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7년, 이제 30세가 된 송병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병역 문제일텐데,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서 시간이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게 아닌 만큼 최대한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루다 입소할 듯 하다.

2017년 10월 31일 세종대에서 열렸던 인간 vs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에서 혼자 인공지능 4개를 털어버렸다.1경기, 2경기, 3경기, 4경기 인공지능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이 중수 급이라고 평가한 건 덤.
애초의 AI의 상대가 전 프로라는게... 상대가 만만해서 여유있게 스카웃 관광을 시전했다더라 컨트롤 보면 송병구가 알파고 같다

그의 별명들

  • 스타크래프트1 시기

    • 무결점의 총사령관: 간단히는 총사령관. 곰TV MSL 시즌 2 결승 예고에서 처음 등장한 단어였는데, 처음 등장했을 때는 유치해서 싫다는 반응도 있었다. 좀 더 비화를 이야기하자면, 송병구의 별명은 그냥 '총사령관'이었고 '무결점'이라는 별명은 '샤니베이커리'라는 유저가 스갤에서 허영무의 별명으로 밀었는데(링크 1, 링크 2 참고) MBC GAME에서 이 둘을 낚아채서 송병구의 별명으로 화면에 띄웠다. 문제는 이 결승전이 앞에서 썼듯이 그 유명한 사업 실패를 저지르는 등 송병구에게는 뼈아픈 결승전이었다는 것이고, 송병구가 결승에서 패배하면서 이 별명은 한동안 다시 놀림거리가 되었다.[75] 하지만 스타판에서 놀림으로라도 자주 언급되는 별명이 영향을 많이 끼쳤던 것도 사실이었고, 언론에서도 [2007년 11월 경부터] 이 별명을 다시 인용하기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별명으로 굳어졌다. 그 결과 선수 활동 동안 가장 많이 불리는 별명이었으며, 본인도 마음에 든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 공변뱅(공룡으로 변한 뱅구), 공룡 토스: 파이터포럼의 인터뷰 기사에서 공룡 옷을 입힌 것에서 유래.
    • 송병신: 못할 때 까거나, 잘할 때도 스갤 같은 입담 거친 곳에서 많이 쓰였다.
    • 송핑계: 결국 12월 16일 프로리그에서 김건모의 핑계를 테마송으로 선택하고 나와서 큰 웃음을 샀다.
    • 송서스, 송리치, 송와우: 와우에 빠져서 성적이 안 나올때 나온 별명. 이성은 말에 따르면 자신이 송병구에게 와우를 추천했는데 자신과 달리 송병구는 한동안 빠져 있었다고... 이 때 와우만 안 했어도
    • 김캐리양아들
    • 핑구
    • 기부 천사, 택리쌍 우승 셔틀: 그의 준우승 업적을 계산해보았더니 택리쌍에게만 이벤트전 포함 약 2억 넘는 금액을 손해본 것으로 알려져 택리쌍에게 갖가지 우승 트로피를 선물해 주었다고하여 얻은 별명(...). 송병구는 알다시피 2007~2008초 동안에 MSL,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번갈아가면서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에게 각각 2:3, 1:3, 0:3 스코어로 준우승을 하고 말았다. 신기하게도 저 세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송병구의 우세가 점쳐진것. vs.김택용전에서는 당시의 송병구의 프로토스전이 더 강력한데다 상대 전적에서 앞섰기에 승리가 예상됐고, vs.이제동전의 경우 당시 이제동이 토막인지라 역시 송병구의 우세가 점쳐졌다. vs.이영호의 경우도 당시 이영호가 업 테란, 안티 캐리어 빌드로 토스전이 극강이었지만 송병구의 더 강한 테란전과 상대 전적 우세, 카트리나가 2세트인 것을 감안해서 송병구의 우세가 조금 높았다. 그러나 결과는 모두 송병구의 패배... 추가적으로 해외 대회 & 비 공식 이벤트 대회를 합치면 택리쌍에게 선물한 우승 트로피가 더 많아진다. 김택용에게는 IEF에서 3차례(2008, 2010, 2011 결승), 2009 WCG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패한바 있고, 이제동에게는 2008 WCG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결승에서 우승을 내줬다. 이영호에게는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 직전에 벌어진 곰 TV 클레식 결승에서 우승을 헌납했다. 이쯤되면 뭐 기부 천사(...)가 따로 없다.[76]
    • 석봉: 2010년 01월 09일 경기 부스에서 갑자기 불을 끄고 경기를 했다하여 붙여진 별명. 근데 이경기 상당히 아스트랄하게 졌다.
    • 송격장애(...)
    • 송방구: 서경종이 말실수로 송병구를 송방구로 말함... 택방리쌍...
    • 인간송기사 뿌뿌뿡: 송방구와 같은 이유 + 송와우.
    • 오본왕 & 오막왕: 스갤 오늘의 본좌/막장 투표에서 오늘의 본좌와 더불어서 오늘의 막장을 수여받는 횟수가 최다 획득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어서 생긴 호칭. 스갤에서는 이를 두고 다승왕과 다패왕을 동시에 처먹는 자의 위엄이라고 깐다... 송병구 특유의 기복을 알 수 있는 대목.
    • 송명구: 2011 스타리그에서 나온 [오타] 때문에. 스갤에서는 송명구를 기존의 송병구를 대체하는 택뱅리쌍급 삼성의 신인 토스로 치켜세우고 있다. 일반적인 용법은 대박 신인 송명구.
    • 저그: 프로리그에서 하필 자신의 밥이었던 dlwogh한테 바이오닉 테란+클로킹 레이스(둘 다 주로 저그전에서 쓰인다.)로 깡통 캐리어 관광당해서. 그 경기에서 심지어 3연벙으로 앞마당까지 먹히는 굴욕도 보여준다.
    • 황새: Stork는 황새란 뜻이다. 카리스마 대빵큰오리와 같은 황새목
    • 손조꾸: 원본은 송X구 라는식으로 송병구를 욕하던 용어였지만, 어떤 스갤러가 이걸 변형시키면서 인기를 얻었고 송병구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널리 사용되는 중. 원본과 달리 꽤나 어감이 귀엽다는게 특징. 그냥 조꾸라고 불리기도한다.
    • 속도의 송병구: 포모스 기사에 실린 ATV를 타는 짤방에서 유래.# 참고로 2011 스갤 어워드 '올해의 별명'.
    • 예능왕, 손라군[77]
    • 송편구
    • 보통 CF스타: 삼성전자의 노트북 광고의 모델로 등장했다. 잡지에도 실렸다는데 CF에서도 핑계를 댄다. '컴퓨터 성능 때문에 그 실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진다면 눈물나죠'라고 핑계를...
    • 송시경, 행사왕: 스토브 시즌에 삼성 계열 회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많이 불려 나간다고 해서.
    • 자다가 완파당한: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결승전 이후 올라온 포모스 평점에서 김택용과 이영호의 에이스 결정전이 난데없이 김대엽 송병구의 플레이오프 에결 내용으로 바뀌어 올라오는 실수가 있었다. 여기에서 송병구가 완파되었다고 나왔기에 그대로 숙소에서 자고있다 완파당한 송병구라는 관용어구(?) 가 생겼다.

  • 병행 시즌~스타크래프트2
    • 병행왕: 포모스 기사중 스타 말고도 여러 게임에 재능을 보인 송병구라는 대목이 올라와서 스 1, 스 2, 디아 3 등을 병행하는 병행왕 송병행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세월이 흘러 2014년 11월 13일부로 개인 사정으로 팀을 나간 오상택 코치를 대신하여 플레잉코치(라지만 사실상 플레잉 감독)로 승격하면서, 감독+코치+선수+예능(현재 스타행쇼 시즌5 고정 출연진)을 병행하는 진정한 병행왕이라는 드립이 등장했다.
    • 숙변구: 스갤러가 송병구의 부진함을 까는 과정에서 '숙변같은 존재'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이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별명으로 정착되었다. 뱅리건들은 매우 싫어하니 주의.
    • 송판구: 송판을 격파당하듯이 격파당해서 패왕급의 별명으로 붙여졌다.
    • 쾌변구: 배출해내지 못하고 쌓여있던 변(11연패)을, IEM 예선에서 정윤종을 제압하더니, WCS 예선에선 과거 자신을 제압했던 임진묵에게 복수하며 코드 A에 진출하였기에 붙어진 별명. 스갤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숙변구가 드디어 일을 보는데 성공해 쾌변구가 되었다고 일컫는다.
    • 한화: 프로리그 13연패로 얻은 별명.
    • ㅂㄱㅎ: 병구형, 보통 스갤에서 역시 병구형이라는 의미로 ㅇㅅㅂㄱㅎ으로 많이 쓴다.
    • 롤병구: 스타 뒷담화에서 송병구에게 롤을 물어보고 하냐는 질문에 당시는 안한다고 하였는데 다음 프로리그에서 팬이 송병구의 그림과 롤병구라는 별명을 지은데서 유래.
    • 송병9: 병행왕의 연장선상에 있는 별명, 오상택 수석코치가 팀을 떠나면서 플레잉코치로 승격, 선수+코치+감독의 일을 맡게 되었는데, 여기에다 스타행쇼 시즌 5 고정멤버로 예능을 뛰는 상황에다, 이미 하는 게임인 와우, 디아3, 하스스톤, 히오스, LOL. 이렇게 총 9가지를 병행한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 송명보: 송병구 + 홍명보. 201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계속 패를 쌓는 강민수를 지속적으로 기용하는 것을 보고 붙여진 별명.
    • 송틸리케: 2015 프로리그 4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그렇게 속으면서 내보냈던 강민수가 송병구의 믿음에 보답해 에결 연패를 끊고 하루 2승을 챙기자 송병구의 용병술을 찬양하며 그를 명장에 빗대어 붙인 별명.
    • 총사령집정관
    • 핑구다르[78]
    • 병구야! 또 속냐!!

  • 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 기적의 변명가(...)
    • 여캠의 총사령관(...)
    • 무결점의 캠사령관
    • 하나아빠 : D.va의 대사 중 게임으로 아빠는 못이기겠다는 대사가 있는데 송하나가 미래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프로게이머 출신이라는 설정이라 송하나가 못이길 만한 송씨 성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송병구로 지목받아서 얼떨결에 딸이 생겼다.
    • 뱅운도, 뱅대관: 지유님과 합방중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데 미용사가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놓은 모습이 설운도, 송대관의 머리를 닮아서.
    • 송봉준, 송연지, 송덕선, 송퓨터, 송텐도, 총결점의 무사령관 : 복귀 후 생각만큼 좀처럼 오르지않는 스타실력 때문에 붙여진 별명. 각각 김봉준, 서연지, 남덕선, 컴퓨터, 닌텐도에 빗댄것. 염보성에게마저 4전 4패로 진 이후 컴퓨터에서 닌텐도까지 하락.
    • 성병구(...)
    • 21cm
  • 관련 어휘

발언

넌 테란이야

테란을 고른 것도 실력이다

토스가 불리하다.

SCV는 건물이다.

나의 10만원과 당신의 10만원은 같은 10만원이다.
그러나 테란의 200과 토스의 200은 다르다.

알 하나에서 두마리가 나온다고?

테란은 저그를 잡고 저그는 토스를 잡고 토스는 같은 토스를 잡는다.

총들고 있는 애한테 들고 어떻게 이겨요

운영의 종족이라서 맵이 상관이 없어 저그는 진짜

캐리어 자체가 비싸잖아

오늘은 토스가 유리하다[79]

렉있으면 저그가 좋지
근데 렉있으면 제일 좋은거 뭔지 아세요? 테란

테란 생더블 한다고 토스 치즈 갈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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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튜버 올리버쌤과 생년월일이 같다.
  • [2] 이 날 밤에 MBC에서 내 귀에 도청장치 방송사고가 터졌다. 벌써 30년 전이라니...
  • [3] 2018년 10월 기준으로, 아직 미필이며 사회 복무 요원으로 소집될 예정이며, 사유는 프로게이머 시절에 겪었던 우울증이라고 밝혔다. 본인이 따로 병역을 미루는 것이 아니고 정신건강의학과적 사유로 사회복무요원 대상이 되었으며, 나이도 30세가 넘었기에 소집순위에서 가장 후순위로 밀린 상태라 현재 소집되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로 시간이 흘러간다면 장기대기로 면제도 가능한 상황이다.
  • [4] Stork 상금
  • [5] 양대 개인 리그 5회 결승 진출로 양대 개인 리그 프로토스 최다 결승 진출자이며, 양대 개인 리그 최다 우승자는 3회 우승의 김택용.
  • [6] 이후 스타 챌린지 리그는 듀얼 토너먼트와 통합하여 1차 듀얼 토너먼트가 되었지만, 송병구 이후에도 1차 듀얼 토너먼트의 우승자가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 시드 직행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염보성,전상욱,오영종이 이 제도를 통해 4번시드를 받았다.
  • [7] 202승 99패 (67.1%)
  • [8] 103승 54패 65.6%
  • [9] 169승 91패 65%
  • [10] 양대 개인 리그 커리어 기준만으로도 송병구가 1회 우승, 4회 준우승인데 비해 김택용은 3회 우승 1회 준우승이다. 이제동은 5회 우승 4회 준우승, 이영호는 6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했다.
  • [11] 특히 과거 잘 나가다가 성적을 꼬라박을 때는 10에 7, 8은 여자 친구와의 트러블(...) 때문이었으며 한번 자신감을 잃으면 회복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는 성격. 실제로 송병구와 여자 친구가 처음 헤어졌던 날 송병구는 프로리그에서 부스에 불을 끈채로 게임을 하는 기묘한 행동을 보였고 그 경기를 졌다(...)
  • [12] 곰TV MSL 시즌2 김택용에게는 2:3 EVER 스타리그 2007 이제동에게는 1:3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영호에게는 6:2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정명훈에게는 3:2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정명훈 에게는 3:5
  • [13] 이때 생긴 별명이 송와우 이다.
  • [14] 또다른 저그 2인자 후보였던 김정우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1회 우승 후에 빠른 슬럼프가 찾아오며 2011년 들어선 신동원에게 에이스 자리도 반쯤 넘겨준 상황이었고 김명운은 스1 말기 최강의 저그로 자리잡으며 이영호 다음가는 실력을 보여줬으나 개인리그 우승을 한번도 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택뱅리쌍 시대의 테란과 프로토스는 각각 2명(이영호, 정명훈)과 3명(송병구, 김택용, 허영무)이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반면 이제동 외의 저그는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지 못한 것만 봐도 3김저그와 신동원 중에서 확실한 저그 2인자는 없었다.
  • [15] 2010년 이후로 김택용은 프로리그에서의 출중한 기량과 달리 개인리그 8강 이상의 다전제에 진출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이를 조롱하는 말이다.
  • [16] 다른 종족을 다 찾아봐도 선배인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정도가 고작이고 택리쌍은 모두 송병구보다 훨씬 늦게 데뷔했다.
  • [17] 그나마 찾아보자면 송병구와 같이 딱히 특정 종족전 막장을 보인 적 없었던 강민 정도가 있지만 다소 부족한 기본기로 인해 게임 수준이 상향평준화된 2007년 쯤에 거의 몰락하게 되었다. 타종족 라이벌인 이윤열이나 박성준이 뛰어난 기본기를 바탕으로 2009년까지 개인리그에 모습을 보인 것과 대조적.
  • [18] 심지어 송병구보다 뒤에 데뷔해서 임팩트를 남기고 사라진 선수를 꼽으라고 해도 쟁쟁한 선수들이 나온다. 김준영이나 찬주작같은 선수들이 송병구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 약간은 후대 게이머이고, 더 아래로 내려가면 박지수박성균같은 선수는 정말 송병구 기준에선 루키.
  • [19] 200을 겨우 넘는 정도이다.
  • [20] WWE트리플 H의 테마곡
  • [21] 이 대회에서 천적 전상욱에게 재경기에서 승리했다.
  • [22] 16강에서 마재윤에게 0:2로 패배했으나. 이주영공군 ACE 입대로 인해 생긴 와일드 카드를 얻어 8강에 진출했다.
  • [23] 4강에서 변형태에게 0:3 셧아웃으로 패배했다.
  • [24] 3위 상금 : 800만원.
  • [25] 송병구의 유일한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 우승
  • [26] 2패연 탈락으로 MSL 9연패에 빠졌다.
  • [27] 3연패 광탈.
  • [28] 최종전에서 방태수에게 1:2 패.
  • [29] 원래 GSL 16강은 조지명식을 진행했는데 하필 이 대회만 조지명식을 생략했다.
  • [30] 플레잉코치 신분으로 간만에 예선을 뚫었다.
  • [31] 스타 1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 가운데 최초로 스타 2 국내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리미어 대회나 WCS 글로벌 대회는 아니라는 점. 그래도 코드 S 우승자 이승현, WCS America 준우승자 김학수 등을 꺾기도 하였으므로 무작정 폄하할 이유도 없다.
  • [32] 최종전에서 이원표에게 0:2 패
  • [33] 1위 이영호, 2위 이제동, 3위 김택용, 4위 최연성
  • [34] 비공식전 포함 535승 319패 (62.6%)
  • [35] 2위 도재욱 108승 58패 (63.8%), 3위 김택용 120승 70패 (63.2%). 장윤철은 50전 이하 기록이므로 제외.
  • [36] 비공식전 포함 202승 99패 (67.1%)
  • [37] 1위 김택용 100승 57패 (63.7%). 이경민 44승 24패 (64.7%)는 100전 미만이므로 순위에서 제외.
  • [38] 비공식전 포함 151승 94패 (61.6%)
  • [39] 1위 김택용 (70.6%), 2위 윤용태 82승 64패 (56.2%). 진영화 45승 32패 (58.4%)는 100전 미만이므로 순위에서 제외. 그리고 송병구는 공식전에서의 대저그전 최다경기, 최다패 기록의 프로토스 선수이다.
  • [40] 비공식전 포함 182승 126패 (59.1%)
  • [41] GF, 통합 챔피언 전, 포스트 시즌 포함.
  • [42] 스타크래프트1 5승 3패, 스타크래프트2 8승 4패
  • [43] 박정석과 유사한 스타일은 오히려 도재욱윤용태이다. 도재욱은 압도적인 생산력으로 테란을 공략했으며 윤용태는 빌드에서 밀리더라도 뛰어난 전투력으로 테란을 격파했다.
  • [44] 바로 며칠 전에 이영호는 4강에서 김택용과 맞붙었는데, 이때도 이영호는 안티 캐리어를 사용했다. 빌드에 대응하는 자세에는 김택용이 더 나았지만 중후반 운영에서 패했고, 송병구는 너무 우직하게 한 빌드만 고집했다.
  • [45] 이영호 1번, 정명훈 2번
  • [46] 현재도 별 다를건 없다. 케스파 공인 저그전 50전 이상의 전적을 가진 프로토스 게이머 중에서 6할도 없으며 7할김택용 단 한명이다.
  • [47] 공식전 저그전 승률 52%. 2005년부터 저그들과 사투를 벌였다는것을 생각하면 준수한 성적이다.
  • [48] 사실 김택용이 모든 프로토스 통틀어 저그전 최강이기에 더 비교를 당했다. 이는 김택용의 테란전 승률이 6할 초반대임에도 테막이라고 까이는것과 일맥 상통.
  • [49] 1패는 찬레기의 저글링 올인에 패배.
  • [50] 지금 아프리카 방송하고 있는 철구가 맞다.
  • [51] 송병구는 2007 WCG 국가 대표 선발 경기 예선 16강전에서 박성준을 만나 2:1로 승리한 적이 있다. 비공식 포함 박성준과의 총 상대전적은 7승6패.
  • [52] <del>마재윤</del> 3:0, 송병구 3:2, 허영무 3:1, 1회 준우승
  • [53] 박성균 1:3
  • [54] 허영무 3:1
  • [55] 정명훈 3:2
  • [56] 이제동 1:3, 이영호 0:3, 정명훈 0:3
  • [57] 김택용 2:3
  • [58] 공식전 성적으로는 김택용이 약간 밀리나,곰 TV 시즌 2 결승, ief 두번의 결승, wcg 국대 결승 등 상금이 많은 지점에서는 김택용이 거의 다 승리해서, 실리는 김택용이 가져갔다는 평가가 많다.
  • [59] 2007년 프로토스전 36승 13패, 승률 73.5%.
  • [60] 이후 '송핑계'는 송병구를 깔 때 빠지지 않는 떡밥이 되었고, 스갤 문학에서는 '사업에 실패한 송병구' 또한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 [61] 취소선글이지만, 사실 무시할 수 없는 게, 문제발언 대부분이 네옥스 클랜 시절에 터진 발언들이기 때문에...
  • [62] 당시에는 별풍선 대신 싸이월드 도토리가 내기 상품이였다
  • [63] 삼성 임원이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하고는 상금을 떼지 말라고 직접 지시했었다.
  • [64] 205가 앞마당에 하나, 본진에 하나 박으면서 벙커는 총 3개
  • [65] 당연히 진지하게 말한 것이 아니고 반장난 형식이었다.
  • [66] 송병구를 WOW의 세계로 인도(?)한 사람이 이성은이라고 팬들이 알고 있으나,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여자 친구와 우연히 pc방에서 와우를 하다 재미를 느껴 '주말에만 해야지'라고 다짐했다가 팀 규정이 인터넷을 못하게 하도록 강화되어 와우에 대한 열망이 강해졌다고 한다. 그래도 송병구가 와우에 빠지게 된 계기에 이성은이 관여를 아예 안한 건 아닌듯. 최근 이성은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송병구에게 와우를 소개시켜준 것이 자신이라고 언급했다. 이성은은 워크래프트3 선수들과 함께 와우를 즐겼다고 한다.
  • [67] 아쉽게도 현재 사진이 보이지 않는 상태다. 대신 여기서 볼 수 있다.
  • [68] 다른 프로게이머들은 화보처럼 도 차려입고 찍었으나 본인만(…)
  • [69] 스타 뒷담화에 나와서 주영달과 둘이서 삼겹살 8인분+밥+냉면을 해치운 적이 있다고 했다.
  • [70] 토막인 임요환답게(?) 전적은 4:1로 송병구가 앞선다.
  • [71] 임요환, 홍진호에 이어 세번째.
  • [72]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17회, MSL 본선 10회 진출
  • [73] 이후로 규정이 바뀌었는지 MP3나 전자기기 사용이 허가되었다. 다만 부스 입장 시에 소지품 검사를 한다.
  • [74] 사실 KESPA가 너무 선수들의 세레모니나 자잘한 걸 너무 심하게 규제하는 건 사실이다. 경기 때 무조건 악수시키고 인사시키는 것도 선수들을 무조건 '바른 생활 사나이 만들기'를 강요하는 면도 많은 게 사실이다.
  • [75] 나무위키 송병구 문서에서도 r1198판까지는 '무결점의 노래 소리'라고 하여 별명을 응용해 송병구를 놀리는 스갤의 글이 인용되어 있었다. 링크 참고.
  • [76] 하지만 송병구는 택리쌍에게 약하기만 한 선수는 아니다. 이들에게는 상대 전적이 호각이거나 오히려 조금 앞서는 수준이다. 김택용을 상대로는 비 공식 전적 포함 19:17 우세에 공식전만 치면 더블 스코어로 앞서있다! 이제동을 상대로도 총 전적 17:16으로 우세이다. 이영호에게는 공식전만 칠 경우 전적이 같고 비 공식을 포함하면 조금 밀리지만 겨우 두판 밀릴 뿐이다. 한마디로 이영호에게도 호각. 즉, 평소에는 잘만 상대하던 택리쌍인데 하필 결승전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는 거의 패배하며 우승 셔틀 노릇을 한 것인다. 참으로 안습하기 그지없다.
  • [77] 원래 포모스 주소였으나 짤려서 유튜브로 대체한다.
  • [78] 브루드워에서 되살아난 페닉스와 같아서 붙은 별명
  • [79] ASL 시즌4 8강에서 김택용이 박준오를 셧아웃시키는 장면을 보며 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