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블리치 696화. The Blade
- 유하바하 쓰러지다. 경화수월의 유하바하의 눈을 속일 수 있었기 때문.
-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한 유하바하는 부활하며 아이젠을 삼키고 이치고까지 삼키려 든다.
- 그때 우류가 가져온 은화살이 명중. 이 은화살은 유하바하의 올마이티를 일시적으로 봉쇄한다.
- 이치고는 손잡이가 깨진 천쇄참월로 무작정 공격을 가하는데, 유하바하에게 가로막힌다.
- 그 순간 천쇄참월이 깨지고 시해 "참월"이 등장, 유하바하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이 봤던 "미래"임을 깨닫는다.
- 유하바하 일도양단.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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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바하의 목을 날리는 이치고.
- 유하바하는 부정형으로 무너지며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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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젠은 이치고 일행이 도착하기 전부터 경화수월을 사용하고 있었다.
- 아이젠은 올마이티라 해도 경화수월로 간섭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사실이었다.
- 그리고 경화수월이 통하지 않는 이치고의 존재.
- 아이젠은 "너에게 경화수월을 걸어두지 않은게 이런 형태로 도움이 됐다"고 자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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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젠은 좀 더 이야기를 하려 하나 갑자기 검은 물질이 덮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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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바하는 경화수월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 마치 올마이티 그 자체인 것처럼 변한 유하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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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자신이 죽은 미래 조차 개변하겠다고 발악한다.
- 이치고가 막아보려 하지만 천쇄참월을 떨구고, 손잡이가 부서진 채 땅바닥에 박혀버린다.
- 아이젠에 이어 이치고까지 삼키며 커지는 올마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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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 소사이어티와 현세 전체가 올마이티에 동화하려고 할때
-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
- 우류가 소켄에게 받은 은화살을 명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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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은화살은 아우스발렌 희생자들의 심장에 생기는 "정지의 은"이란 결정으로 만들어진 것.
- 이 물질은 아우스발렌을 발동한 당사자의 피와 접촉하면 "그 자의 능력을 잠깐 동안 봉쇄한다"
- 유하바하가 무장해제되자 이치고는 서둘러 천쇄참월을 주워서 공격한다.
- 그러나 유하바하의 올마이티가 돌아오는 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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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류는 시간에 맞출 수 없다고 절망하는데
- 쇄도하는 이치고의 천쇄참월. 유하바하는 한 손으로 칼날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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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날이 부서지면서 시해 "참월"의 모습이 드러난다.
- 그런데 이 모습은 사실 유하바하가 이미 봤던 장면.
- 그는 하쉬발트가 보여준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거야 말로 자기 자신이 본 미래였다.
- 마지막 순간 하쉬발트를 떠올리는 유하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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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도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