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블리치/696화

r1.1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4,23 +4,71 @@
<<TableOfContents>>

== 소개 ==
[[블리치]] 696화.
[[블리치]] 696화. '''The Blade'''

* 확정 스포. 정황상 사실로 생각되나 확인이 필요함.
* 유하바하 쓰러지다. 경화수월의 유하바하의 눈을 속일 수 있었기 때문. 
*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한 유하바하는 부활하며 아이젠을 삼키고 이치고까지 삼키려 든다.
* 그때 우류가 가져온 은화살이 명중. 이 은화살은 유하바하의 올마이티를 일시적으로 봉쇄한다.
* 이치고는 손잡이가 깨진 천쇄참월로 무작정 공격을 가하는데, 유하바하에게 가로막힌다.
* 그 순간 천쇄참월이 깨지고 시해 "참월"이 등장, 유하바하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이 봤던 "미래"임을 깨닫는다.
* 유하바하 일도양단.

* 유하바하 무너짐. 경화수월의 힘.
* 유하바하 다시 일어나 허세부리지만 우류가 등장해 은화살촉을 날린다.
* 은 화살은 올마이티를 봉인하는 무기.
* 이치고가 참월로 막타를 치러 오지만 유하바하는 한 손으로 막고 천쇄참월이 부러진다.
* 부러진 만해에서 "참월 아저씨"가 나타나 유하바하를 둘로 갈라 버린다.
* 다음주 블리치 완결?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 유하바하의 목을 날리는 이치고.
* 유하바하는 부정형으로 무너지며 쓰러진다.
 
attachment:Example3.jpg
* 아이젠은 이치고 일행이 도착하기 전부터 경화수월을 사용하고 있었다.
* 아이젠은 올마이티라 해도 경화수월로 간섭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사실이었다.
* 그리고 경화수월이 통하지 않는 이치고의 존재.
* 아이젠은 "너에게 경화수월을 걸어두지 않은게 이런 형태로 도움이 됐다"고 자조한다.
 
attachment:Example4.jpg
* 아이젠은 좀 더 이야기를 하려 하나 갑자기 검은 물질이 덮쳐온다.
 
attachment:Example5.jpg
* 유하바하는 경화수월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 마치 올마이티 그 자체인 것처럼 변한 유하바하.
 
attachment:Example6.jpg
* 그는 자신이 죽은 미래 조차 개변하겠다고 발악한다.
* 이치고가 막아보려 하지만 천쇄참월을 떨구고, 손잡이가 부서진 채 땅바닥에 박혀버린다.
* 아이젠에 이어 이치고까지 삼키며 커지는 올마이티.
 
attachment:Example7.jpg
* 소울 소사이어티와 현세 전체가 올마이티에 동화하려고 할때
*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
* 우류가 소켄에게 받은 은화살을 명중시켰다.
 
attachment:Example8.jpg
* 이 은화살은 아우스발렌 희생자들의 심장에 생기는 "정지의 은"이란 결정으로 만들어진 것.
* 이 물질은 아우스발렌을 발동한 당사자의 피와 접촉하면 "그 자의 능력을 잠깐 동안 봉쇄한다"
 
* 유하바하가 무장해제되자 이치고는 서둘러 천쇄참월을 주워서 공격한다.
* 그러나 유하바하의 올마이티가 돌아오는 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attachment:Example9.jpg
* 우류는 시간에 맞출 수 없다고 절망하는데
* 쇄도하는 이치고의 천쇄참월. 유하바하는 한 손으로 칼날을 잡는데
 
attachment:Example10.jpg
* 칼날이 부서지면서 시해 "참월"의 모습이 드러난다.
* 그런데 이 모습은 사실 유하바하가 이미 봤던 장면.
* 그는 하쉬발트가 보여준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거야 말로 자기 자신이 본 미래였다.
 
* 마지막 순간 하쉬발트를 떠올리는 유하바하.
 
attachment:Example11.jpg
* 일도양단



== 여담 ==
* 다음주, 대망의 완결!


<<footnote>>



블리치/에피소드
블리치/695화 블리치/696화 블리치/697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리치 696화. The Blade

  • 유하바하 쓰러지다. 경화수월의 유하바하의 눈을 속일 수 있었기 때문.
  •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한 유하바하는 부활하며 아이젠을 삼키고 이치고까지 삼키려 든다.
  • 그때 우류가 가져온 은화살이 명중. 이 은화살은 유하바하의 올마이티를 일시적으로 봉쇄한다.
  • 이치고는 손잡이가 깨진 천쇄참월로 무작정 공격을 가하는데, 유하바하에게 가로막힌다.
  • 그 순간 천쇄참월이 깨지고 시해 "참월"이 등장, 유하바하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이 봤던 "미래"임을 깨닫는다.
  • 유하바하 일도양단.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39.55 KB)]

Example2.jpg
[JPG 그림 (39.66 KB)]

  • 유하바하의 목을 날리는 이치고.
  • 유하바하는 부정형으로 무너지며 쓰러진다.

Example3.jpg
[JPG 그림 (36.2 KB)]

  • 아이젠은 이치고 일행이 도착하기 전부터 경화수월을 사용하고 있었다.
  • 아이젠은 올마이티라 해도 경화수월로 간섭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사실이었다.
  • 그리고 경화수월이 통하지 않는 이치고의 존재.
  • 아이젠은 "너에게 경화수월을 걸어두지 않은게 이런 형태로 도움이 됐다"고 자조한다.

Example4.jpg
[JPG 그림 (38.89 KB)]

  • 아이젠은 좀 더 이야기를 하려 하나 갑자기 검은 물질이 덮쳐온다.

Example5.jpg
[JPG 그림 (36 KB)]

  • 유하바하는 경화수월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 마치 올마이티 그 자체인 것처럼 변한 유하바하.

Example6.jpg
[JPG 그림 (34.48 KB)]

  • 그는 자신이 죽은 미래 조차 개변하겠다고 발악한다.
  • 이치고가 막아보려 하지만 천쇄참월을 떨구고, 손잡이가 부서진 채 땅바닥에 박혀버린다.
  • 아이젠에 이어 이치고까지 삼키며 커지는 올마이티.

Example7.jpg
[JPG 그림 (22.43 KB)]

  • 소울 소사이어티와 현세 전체가 올마이티에 동화하려고 할때
  •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
  • 우류가 소켄에게 받은 은화살을 명중시켰다.

Example8.jpg
[JPG 그림 (51.03 KB)]

  • 이 은화살은 아우스발렌 희생자들의 심장에 생기는 "정지의 은"이란 결정으로 만들어진 것.
  • 이 물질은 아우스발렌을 발동한 당사자의 피와 접촉하면 "그 자의 능력을 잠깐 동안 봉쇄한다"

  • 유하바하가 무장해제되자 이치고는 서둘러 천쇄참월을 주워서 공격한다.
  • 그러나 유하바하의 올마이티가 돌아오는 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Example9.jpg
[JPG 그림 (44.01 KB)]

  • 우류는 시간에 맞출 수 없다고 절망하는데
  • 쇄도하는 이치고의 천쇄참월. 유하바하는 한 손으로 칼날을 잡는데

Example10.jpg
[JPG 그림 (52.32 KB)]

  • 칼날이 부서지면서 시해 "참월"의 모습이 드러난다.
  • 그런데 이 모습은 사실 유하바하가 이미 봤던 장면.
  • 그는 하쉬발트가 보여준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거야 말로 자기 자신이 본 미래였다.

  • 마지막 순간 하쉬발트를 떠올리는 유하바하.

Example11.jpg
[JPG 그림 (24.13 KB)]

  • 일도양단



3. 여담

  • 다음주, 대망의 완결!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