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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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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류는 하쉬발트를 조준하며 "왜 내게 인간이냐고 묻는 거냐"고 묻는다.
== 소개 ==
[[블리치]] 687화.
[[블리치]] 687화. '''Blood for my bone'''
유하바하에게 무모하게 돌격을 거듭하는 이치고.
== 줄거리 ==attachment:Example.jpg
* 우류는 하쉬발트를 조준하며 "왜 내게 인간이냐고 묻는 거냐"고 묻는다.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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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류는 하쉬발트를 조준하며 "왜 내게 인간이냐고 묻는 거냐"고 묻는다.
- 사실 하쉬발트는 그런 것에 흥미가 없을 테고, 자신이 하쉬발트를 유하바하에게 가지 못하게 시간이나 끈다는 것도 알 텐데, 왜 얼른 마무리 짓고 유하바하에게 가지 않는지 묻는다.
- 하지만 하쉬발트는 "결과는 이미 봤다"며, 너희가 죽는 걸 봤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거라고 한다.
- 우류는 "하지만 네가 본 미래는 변하지 않냐"고 비꼬는데, 하쉬발트는 유하바하의 올마이티는 자신과 차원이 다르며
- 무엇보다 "미래를 보는 것"이 올마이티의 진정한 무서움이 아니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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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히메는 무리하게 돌격하는 이치고를 말리지만, 그의 결의에 찬 얼굴을 보고 더는 말리지 못한다.
- 이치고는 몇 번이나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유하바하에게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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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바하는 "네가 죽으면 소울 소사이어티는 끝인데 그래도 되겠냐"고 조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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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히메는 더는 이치고를 말리지 않고 보조하며 함께 싸운다.
- 오리히메는 이치고가 아무 생각도 없이 덤벼드는게 아닌 것 같다며, 무슨 생각이 있지 않냐고 하는데, 이치고는 그렇다고 한다.
- 퀸시의 영압을 받아서 무언가를 깨우려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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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는 사이 이치고의 참백도가 하얗게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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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번 유하바하의 공격이 덮치는데, 그 사이에서 이치고가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