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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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지와 루키아가 제라르와 교전 중인 장소에 도착하지만 정체불명의 공격에 당황한다.
- 거대괴수 수준으로 성장한 제라르의 공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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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시로는 이들을 발견하고 주의하라고 경고해주는데, 이들은 토시로를 몰라볼 뿐만 아니라 "토시로 대장의 형님"이라고 오해해 버린다. 설명하기 귀찮아진 토시로는 그렇다고 하고 넘어가 버린다.
- 그때 급격히 상승한 이치고 영압을 모두가 느낀다.
- 떨어져 있던 우류도 드디어 그가 유하바하와 대면했음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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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바하는 당당히 걸어들어오는 이치고를 보며 영압이 성장했음을 간파한다.
- 그러면서 "어떻게 올지 기대하마"고 너스레를 떠는데, 이치고는 "어떻게 갈지 알 거 아니냐"고 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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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유하바하는 "부자대화"에 힘은 쓰지 않겠다고 이치고를 도발한다.
- 이치고는 부정하며 오히려 자신의 부모를 죽인 자라고 쏘아붙이는데, 유하바하는 연약하다고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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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을 뽑아드는 이치고.
- 월아천충을 날리며 유하바하에게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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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바하는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채 검은 기만으로 월아천충을 가볍게 날려버린다.
- 이치고는 쌍검을 들고 다시 달려들지만 유하바하의 방어벽을 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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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바하는 "(너의 부모는) 너를 낳고 나의 양식이 되기 위해 살았는데 무엇이 슬프냐? 이 이상의 행복이 있냐?"고 거듭 도발한다.
- 이치고를 밀쳐낸 유하바하는 올마이티, 영왕의 힘을 전개한다.
- "싸워 볼까?"라고 말하며 몸을 일으키는 유하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