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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
- 노엘 실버는 레베카와 함께 있다.
- 노엘과 레베카는 서로를 연적으로 의식하는 듯.
- 레베카는 돌아오지 않는 아스타를 걱정하지만 노엘은 "아이들을 구해서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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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트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 아스타.
- 삼마안은 이변에 경악하지만 단장들과 상대하는 중이라 쉽게 빠져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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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잔당을 처리하는 것만 남았다고 여기고 있는데.
- 쓰러진 리히트가 온몸에서 수상한 빛을 내뿜으며 폭주한다.
- 절망의 베토는 아스타의 반마법 공격으로 "리히트에게 걸린 봉인"이 풀려 버렸다고 한다
- 리히트는 "다가올 날"을 대비해 마력을 비축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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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트는 아스타가 "그 분"의 검을 쓰고 있다면서 어째서 아스타가 블랙 클로버의 마도서를 쓰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아스타가 쓰는 두 검은 "숙마의 검"(롱소드)과 "단마의 검"(바스타드소드).
- 정보 상으론 "그 분"은 곧 백야의 마안의 수괴로 추정되는데, 모두 리히트라고 생각했지만 아닐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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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트는 터무니없는 마력의 덩어리를 방출하기 시작하며 기사단장들의 마법 조차 집어삼킬 정도로 어마어마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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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들 조차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삼마안이 일제히 달려들어 봉인마법을 사용해 리히트를 막는다
- 삼마안은 패배를 인정하며 리히트를 회수해 사라지는데, 단장들은 결과적으론 이겼지만 저들의 힘이 예상 이상이라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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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타는 승리 직후에 기력이 다해 쓰러진다
- 깨어났을 땐 마법기사단 본부였고 마법제의 측근 마르크스가 그를 보살피고 있었다.
- 마르크스는 반마법의 힘으로 "어떤 두 사람"의 보호마법을 깨달라고 부탁하고 그렇게만 된다면 백야의 마안의 정체가 밝혀질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