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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53화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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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랙 클로버 페이지 53. 네놈의 것이 아니다
리히트를 날려버린 아스타.

2. 줄거리

  • 노엘 실버는 레베카와 함께 있다.
  • 노엘과 레베카는 서로를 연적으로 의식하는 듯.
  • 레베카는 돌아오지 않는 아스타를 걱정하지만 노엘은 "아이들을 구해서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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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히트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 아스타.
  • 삼마안은 이변에 경악하지만 단장들과 상대하는 중이라 쉽게 빠져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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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잔당을 처리하는 것만 남았다고 여기고 있는데.
  • 쓰러진 리히트가 온몸에서 수상한 빛을 내뿜으며 폭주한다.
  • 절망의 베토는 아스타의 반마법 공격으로 "리히트에게 걸린 봉인"이 풀려 버렸다고 한다
  • 리히트는 "다가올 날"을 대비해 마력을 비축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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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히트는 아스타가 "그 분"의 검을 쓰고 있다면서 어째서 아스타가 블랙 클로버의 마도서를 쓰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아스타가 쓰는 두 검은 "숙마의 검"(롱소드)과 "단마의 검"(바스타드소드).
  • 정보 상으론 "그 분"은 곧 백야의 마안의 수괴로 추정되는데, 모두 리히트라고 생각했지만 아닐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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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히트는 터무니없는 마력의 덩어리를 방출하기 시작하며 기사단장들의 마법 조차 집어삼킬 정도로 어마어마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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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장들 조차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삼마안이 일제히 달려들어 봉인마법을 사용해 리히트를 막는다
  • 삼마안은 패배를 인정하며 리히트를 회수해 사라지는데, 단장들은 결과적으론 이겼지만 저들의 힘이 예상 이상이라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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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타는 승리 직후에 기력이 다해 쓰러진다
  • 깨어났을 땐 마법기사단 본부였고 마법제의 측근 마르크스가 그를 보살피고 있었다.
  • 마르크스는 반마법의 힘으로 "어떤 두 사람"의 보호마법을 깨달라고 부탁하고 그렇게만 된다면 백야의 마안의 정체가 밝혀질 거라고 한다.



3. 여담

  • 아스타가 사용하는 검의 이름이 드디어 밝혀졌다.
  • 리히트가 "그 분"이라고 부르는 대상이 언급됨으로써 떡밥이 늘어나고 있다.
  • 확실히 "그 분"은 당연히 리히터일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사실상 폐기.

  • 원래도 다섯잎 클로버의 마도서는 떡밥 덩어리였으나 "그 분"이라는 다른 사용자가 있는 걸로 언급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 우선 "악마"가 깃들었다는 표현 등으로 볼 때 초대 마법제가 물리친 악마일 가능성이 높다.
  • 그렇다면 백야의 마안이 추종하는건 그 악마라는 얘기가 된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