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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원전
4. 역사
5. 숭배
6. 부속신화
7. 등장인물
7.1.
7.2. 영웅, 인간
7.3. 괴물, 악마
7.4. 동물, 식물
8. 용어
8.1. 장소
8.2. 사물
9. 대중문화
10. 여담
11. 참조
12. 분류

1. 소개

북유럽 일대에서 게르만 민족을 중심으로 전해진 신화를 뜻한다. 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독일 등 게르만 계열 민족이 활동했던 영역에 전파되었다. 북구신화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북구'는 '북 구라파(=유럽)'의 준말이다. 사실 북유럽에는 게르만 민족 말고도 다른 민족도 살았지만 게르만 계열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체계적인 내용이라 '북유럽 신화'라고 하면 곧 게르만 계열의 신화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2. 특징

좋게 말해서 상무적, 나쁘게 말해서 야만적인 게르만 민족의 신화인 만큼 상당히 폭력적이고 과격한 내용이 많이 등장한다.

3. 원전

일반적으로는 가장 체계적으로 남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지역의 에다, 사가 등의 문헌을 바탕으로 신화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고대 로마 시대에 게르만 민족에 대한 기록에서 부분적으로 그들이 믿는 종교와 함께 언급이 등장하며, 단편적인 기록이나 유럽의 민속에서 신화의 흔적을 찾기도 한다.

4. 역사

북유럽 신화는 게르만 민족에 널리 퍼져 있었으나, 기독교의 전파와 함께 게르만 전통 종교가 악마 숭배 등으로 몰려서 박해를 받자 점차 사라지게 된다. 기독교가 사회를 지배하게 된 뒤에는 언어, 문화적으로 흔적만 남았다. 오랫동안 묻혀 있다가 근대 민족주의가 발흥하자, 독일, 스웨덴 등의 게르만 계열 민족 국가에서는 민족 정체성 찾기의 일환으로서 북유럽 신화를 다시 연구하게 되었다.

5. 숭배

오딘, 토르, 프레이, 프레이야 등이 사회 계층과 역할에 따라서 숭배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오딘의 뜻에 따라서 인신공양을 하거나, 발할라로 가기 위하여 죽기 직전의 노인은 칼이나 창으로 찔러 죽이는 등. 과격한 숭배가 많았다.

6. 부속신화

북유럽신화는 크게 창세신화와 라그나로크로 대표되는 종말신화로 나누어진다. 창세신화와 라그나로크를 사이에 두고 신들이 벌였던 여러가지 행적이 일화적으로 신화로 남아 있다. 또 여러 인간 영웅들의 사적들도 신화로서 남아 있다.

7. 등장인물

7.1.

  • 오딘 : 주신이자 만악의 근원(…). 말로는 톱인데 온갖 악행을 저질러서 매우 정떨어지는 신. 기독교 도래 이후에는 악마라고 여겨졌는데 하는 짓을 보면 당연하다 싶다.
  • 토르 : 가장 많은 신화를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주인공. 영웅적인 업적을 가장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 로키 : 사고뭉치. 만악의 근원(2). 대표적인 트릭스터 계열의 신.

7.2. 영웅, 인간

  • 지크프리드 = 시구르드 : 북유럽 신화의 대표적인 영웅. 생각보다 딱히 제대로 한 건 없는 것 같다.
  • 에인헤야르 : 오딘이 모은 전사. 오딘은 전쟁에서 승리를 약속하지만, 어느 순간 때가 되었다 싶으면 발키리를 보내서 강제로 전사시켜 버리고 영혼을 끌고 오는데 이것이 에인헤야르이다. 발할라라는 무간지옥에서 매일매일 싸우다 죽고 싸우다 죽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라그나로크가 오면 순삭당할 운명이지만 자신들은 싸움을 실컷 하고 저녁에 술과 고기와 여자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믿으며 '오늘만 사는' 가치관의 사람들.

7.3. 괴물, 악마

  • 요툰 : '서리거인'으로 번역된다. 신들과 맞먹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고 묘사되며, 가끔 사고를 쳐서 신들을 곤란하게 만든다. 하지만 결국 반항하다가 토르한테 묘르닐로 처맞고 골통 터져서 "일격에 헬님 곁으로"(…)가길 일수이며, 라그나로크에서는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죄다 불타죽어버린다. 어떻게 보면 불쌍한 얘들(…).

7.4. 동물, 식물

  • 위그드라실 : 유그드라실, 이그드라실 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나무로 온 세계를 떠받치고 있다고 한다. 라그나로크에서 불타버린다.

8. 용어

8.1. 장소

  • 아스가르드 : 신들이 사는 곳이다.
  • 미드가르드 : 인간이 사는 곳이다. 신들도 가끔 놀러온다.
  • 요툰헤임 : 불쌍한 요툰들이 사는 곳이다.
  • 니블헤임 : 저승.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 발할라 : 오딘이 모은 전사 '에인헤야르'들이 가는 곳. 일단 천국 취급이지만 무간지옥과 비슷하여 매일매일 싸우다 죽고 강제 부활하여 다음날 다시 싸우다 죽기를 반복한다. 대신 일반 지옥과는 달리 고기가 제공되며 발키리가 시중을 들어준다는 점에서 100% 나쁜 곳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정상인들은 도저히 천국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괴이한 곳이다.

8.2. 사물

  • 궁그닐 : 오딘이 쓰는 . "절대로 빗나가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오딘이 이 창을 던지면서 싸운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게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수수께끼의 무기. 거의 실적도 없는 주제에 창 계통이 무기가 흔치 않기 때문에 많은 대중문화에서 최강의 창으로 우대받는 불합리를 보여준다.
  • 묘르닐 : 토르가 쓰는 망치. "뮬니르"라고도 한다. 토르의 번개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신화 내내 궁극최악살육병기로서 온갖 괴물과 적들 (주로 요툰의) 골통을 부수는데 사용된다. 정타를 맞으면 어떤 괴물이라도 일격에 헬님 곁으로 퇴장하는 무시무시한 병기. 본래 손잡이가 짧다는 결함이 있어 셋트가 되는 쇠장갑이 없으면 토르도 제대로 쓸 수 없지만 이 점은 많은 대중문화에서 폼이 안 난다고 생각했는지 무시된다.

9. 대중문화

마법도 등장하고 괴물도 많이 나오고, 대개 판타지와 분위기가 밀접해서 그런지 많은 작품에서 인용된다. 판타지 리소스로는 그리스 신화와 투톱.

10. 여담


11. 참조


12.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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