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국정 감사에서의 증인채택문제를 논의하던 중 자유민주연합 소속 정우택 의원에게서 "소관부처도 아닌 것을 자꾸만 고집피우는 이유가 뭐냐. 선배면 선배지. 되는 소리를 하라." 라는 말을 듣고 유리컵을 휘둘러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는 상처를 입었다.
* 한국모방 노동조합 지부장
* 한국 노동자 복지협의회 위원장
* 민주통일 민중운동연합 노동위원장
* 한국 민주노동자연합 위원장
* 통일시대 민주주의 국민회의 공동대표
* 민국당 당무위원
*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노동담당 특보
* 새정치국민회의 노동특별위원장, 환경특별위원장
*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 제19대 대한민국 노동부 장관
* 근로복지공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