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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군인]], [[공무원]], [[정치인]]이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아퀴나스이다.
== 생애 ==
이후 [[유신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국 지방기획과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충청남도 [[아산시|아산]][[군수]], 대천시장, [[서산시]]장, 충청남[[도청(행정)|도청]] 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 생애 ==
1949년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대곡리(현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서 태어났다. 연기소정초등학교, 천안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송영무]] 국방부장관과는 동창생이다. 송영무는 해군사관학교를 재수로 들어갔다.], [[육군사관학교]] 제28기[* 동기생으로 [[김관진(군인)|김관진]], [[김병관(군인)|김병관]], [[박흥렬]]이 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1949년 [[충청남도]] 연기군 (현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서 태어났다. 연기소정초등학교, 천안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송영무]] 국방부장관과는 동창생이다. 송영무는 해군사관학교를 재수로 들어갔다.], [[육군사관학교]] 제28기[* 동기생으로 [[김관진(군인)|김관진]], [[김병관(군인)|김병관]], [[박흥렬]]이 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이후 [[유신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국 지방기획과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충청남도 [[아산시|아산]][[군수]], 대천시장, [[서산시]]장, 충청남[[도청(행정)|도청]] 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朴商敦
1949년 9월 3일 ~
1949년 9월 3일 ~
생애 ¶
1949년 충청남도 연기군 (현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서 태어났다. 연기소정초등학교, 천안중학교, 대전고등학교[1], 육군사관학교 제28기[2],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이후 유신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국 지방기획과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충청남도 아산군수, 대천시장, 서산시장, 충청남도청 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대천시장 재직 당시에 박상돈 시장의 아이디어로 보령의 머드를 상품화하고 머드 축제를 창시하였다. 관련 기사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열린우리당의 후신 통합민주당을 탈당하여 자유선진당에 입당하였다. 원래 박상돈 의원은 열린우리당 내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의원이라 평가받고 있었다. 자유선진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선진당에서 원내대표,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박완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 자유선진당이 국민생각과 합당하여 선진통일당 소속이 되었다가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에 흡수되자 새누리당 소속이 되었다. 이후 자유한국당 소속이 되었다.
2016년에는 자신의 보령 머드축제 등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인 '백한걸음'을 집필했다.
2018년에는 급을 낮춰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본선에 나섰으나 또 졌다.(...)
여담 ¶
또 다른 천안시의 국회의원인 양승조 의원과 함께 국무총리실 관리관 출신의 구본영을 열린우리당으로 영입하는데 큰 업적을 세운 인물이다. 현재 자신은 자유한국당에 있지만, 남은 두 사람은 각각 충남도지사 후보를 노리고 있고, 천안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어쩌면 천안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려는 큰 그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육사2기수 절친후배인 구본영 현직시장과 대결하게 되었다. --구본영의 선거책자 뒷면에는 ''문재인 양승조 구본영 VS 홍준표 이인제 박상돈' 이라고 적혀있다(...)
선거기간 중에 재보궐 발생비용을 부담하라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지사에 출마한 양승조를 공격했다가, 그럼 8년 전 재보궐비용부터 물어내라는 반박에 데꿀멍했다.(...) 8년 전에는 역으로 자신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지사에 출마했던 터라. 사실 이건 양승조를 공격하기보단 시장 경쟁자인 구본영을 공격하려는 의도였는데, 구본영이 비리혐의로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 -> 낙마할 경우 천안시장 재보궐을 치룬다!로 연결하려 했던 것.
선거이력 ¶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천안 을) | 열린우리당 | 41,615 (45.51%) | 당선 (1위) | 2008년 탈당br자유선진당 입당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천안 을) | 자유선진당 | 36,949 (42.80%) | 당선 (1위) | 2010.5.4 사퇴br(충남지사 출마)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 자유선진당 | 347,265 (34.94%) | 낙선 (2위)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천안 을) | 자유선진당 | 18,075 (18.06%) | 낙선 (3위)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 | 자유한국당 | 92,119 (35.31%) | 낙선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