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바키도 제 119화. 여기
- 무사시는 피클의 어깨, 팔꿈치, 무릎 등을 노려 베지만 살을 베는데 그치고 뼈를 베지 못한 것에 놀란다.
- 이대로 냅둬도 과다출혈로 무사시의 승리가 되겠지만, 무사시는 그런 승리는 흉하다고 생각한다.
- 무사시는 강철같은 육체도 두부처럼 베어버릴 방법을 찾았다며 피클을 도발한다.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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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의 어깨, 팔꿈치, 무릎 등 "귀퉁이"가 베어졌다.
- 절단되진 않았지만 깊은 상처가 들어가 피를 흘리며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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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켜보던 인물들은 이것이야 말로 현대검술엔 없는 실전검술이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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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무사시는 표적이 완전히 썰리지 않고 어중간하게 상처만 줬다고 탄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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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과다출혈이 될 테니 자신의 승리라고 생각하지만, 이래서는 꼴사납다고 말한다.
- 그는 "화려하게 일도양단"할 방법을 찾아 고민하다가 "찾았노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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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더니 자신을 먹으라며 도발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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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는 어리둥절해하지만 곧 전력을 다해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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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휘둘러지는 무사시의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