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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도/1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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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도/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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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바키도 제 111화. 살기
무사시 Vs 가이아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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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아는 "사람들 눈에 띈다"고 자리를 옮기길 희망하지만 무사시는 "그럴 정도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라고 능글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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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아는 자위대원으로서 실전 경험이 풍부한 역전의 군인들을 많이 만나 보았다.
  • 그러나 그들 중 누구 하나도 무사시에 비견되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자는 없었다.
  • 가이아는 의심할 여지 없이 미야모토 무사시 본인과 대치하고 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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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현대의 전사, 현대의 병사를 얕보지 말라며 공격 태세를 취하는데
  • 그는 스프링으로 발사되는 나이프를 꺼내드는데, 준비 동작 단계에서 이미 무사시에게 간파당한다.
  • 무사시는 "찌를 생각도 벨 생각도 던질 생각도 없다"면서 이상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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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43.71 KB)]

  • 완전히 들통났으나 눈치 챈 순간엔 이미 늦었다며, 나이프의 발사 속도를 믿고 공격을 가하는 가이아.
  • 무사시는 너무나 가볍게, 깃털이라도 낚아채는 양 칼날을 잡아버린다.
  • 약 5m의 거리에서 시속 60km로 날아가는 물체를 잡은 것이다.

  • 무사시는 재미있는 물건이라면서 성큼성큼 다가간다.
  • 반면 가이아는 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한다.
  • 무사시는 그 나이프를 자세히 보여달라며 다가오는데, 가이아는 전투 중에 무슨 행동을 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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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44.94 KB)]

  • 그리고 찰나의 틈에 작렬하는 참격.



3. 여담

  • 유지로는 지하격투장 토너먼트에서 마취총을 막지 못하고 맞았으니 무사시는 그때 유지로의 스펙을 뛰어넘는다고 볼 수 있겠다.그땐 총 쏘면 맞아야 되는 평범한 격투기 만화였거든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