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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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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는 피클의 등뒤로 무수한 절찬과 금은보화의 이미지를 본다.
- 무사시는 피클의 기이한 형상과 행동거지를 통해 그가 터무니 없이 강하고 터무니 없이 많은 싸움을 거친 전사임을 알아본다.
- 그와 함께 "너의 그 경력도 강함도 뿌리째 내것으로 삼아주마"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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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은 무사시를 상대로 사족보행 형태에 돌입한다.
- 무사시는 한 눈에 이 형태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이걸 나더러 받아보라는 거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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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은 먼 고대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그 어떤 적도 이 수법은 잘 통했다고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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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는 이 기술을 피할지 막을지 고민하다 결국 피클의 돌격을 그대로 맞잡는 형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