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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줄거리

목차

1. 소개
2. 프롤로그
3. 파트 1: American Dream(아메리칸 드림)
3.1. 1장: Roscoe Street Station(로스코 거리 역)
3.2. 2장: Live From the Crime Scene(범죄 현장에서 생중계)
3.3. 3장: Playing It Bogart(보가트 흉내)
3.4. 4장: Blood Veins of New York(뉴욕의 핏줄)
3.5. 5장: Let the Gun Do the Talking
3.6. 6장: Fear That Gives Men Wings
3.7. 7장: Police Brutality(과잉 진압)
3.8. 8장: Ragna Rock(라그나록)
3.9. 9장: An Empire of Evil
4. 파트 2: A Cold Day in Hell
4.1. 1장: The Baseball Bat(방망이)
4.2. 2장: An Offer You Can't Refuse(거부할 수 없는 제안)
4.3. 3장: With Rats and Oily Water
4.4. 4장: Put Out My Flames With Gasoline
4.5. 5장: Angel of Death
5. 파트 3: A Bit Closer to Heaven(천국에 좀 더 가까이)
5.1. 1장: Take Me to Cold Steel(날 콜드 스틸로 데려다 주게)
5.2. 2장: Hidden Truths
5.3. 3장: The Deep Six(딥 식스)
5.4. 4장: Backstabbing Bastard(뒷통수치는 새끼)
5.5. 5장: In the Land of the Blind(장님들의 나라)
5.6. 6장: Byzantine Power Game(음침한 권력 투쟁)
5.7. 7장: Nothing to Lose
5.8. 8장: Pain and Suffering
6. 엔딩
7. 여담
8. 참조
9. 분류

1. 소개

게임 맥스 페인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의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프롤로그

현재의 뉴욕. 경찰 병력이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건물로 몰려드는 가운데, 에이저 코퍼레이션 건물 꼭대기에 한 남자가 저격소총을 들고 서 있었다.

그는 3년 전, 고통이 시작되었던 날의 밤을 떠올린다.

3. 파트 1: American Dream(아메리칸 드림)

3년 전, 맥스 페인은 뉴욕 미드타운 북구에 근무하는 형사였다. 그는 친구인 마약단속반 요원 알렉스 볼더에게 마약단속반으로 오라는 권유를 들었지만 아내 미셸과의 사이에서 막 아이가 생긴 참이었기에 거절했다.

인생은 좋았다. 달콤한 여름 날의 해넘이, 깔끔하게 깎인 잔디밭의 싱싱한 냄새,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
뉴저지의 강 너머 집.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와 어린 딸.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되었었다.
하지만 꿈이라는건 보고 있지 않으면 무너지는 나쁜 습관이 있다.

맥스가 뉴저지 주에 있는 집으로 돌아 왔을때, 집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방에는 V자와 주사기가 그려져 있었다. 누군가가 집 안에 쳐들어온 것이었다. 맥스는 마침 집에 걸려온 전화를 받아 911에 연락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전화 건너편의 여자는 도와줄 수 없어 유감이라는 말만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린다.

맥스는 권총을 뽑아들고 2층으로 향한다. 2층에서는 미셸의 비명소리와 아기가 우는 소리, 그리고 총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맥스는 아기방에서 튀어나온 남자들을 쏴죽이고는 아기방으로 들어갔지만 아이는 이미 죽어있었다. 맥스는 미셸만이라도 살리기 위해 침실로 달려갔지만 모든게 늦은 후였다. 맥스는 미셸의 시체를 껴안고 통곡한다.

조사 결과 맥스의 가족을 죽인 자들은 제작자를 알수 없는 마약 "발키리"를 투약한 상태였다. 가족의 장례식이 끝난 이후 맥스는 알렉스에게 마약단속국으로 전근하겠다고 말한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다. 누군가의 밀고가 마약단속국에 전해졌다. 범죄조직 펀치넬로 패밀리의 언더보스인 잭 루피노가 발키리를 유통한다는 것이었다. 맥스는 뉴욕 최악의 마피아 패밀리인 펀치넬로 패밀리로 잠복수사를 시작했다. 그게 두 달 전 일이었다.

3.1. 1장: Roscoe Street Station(로스코 거리 역)

펀치넬로 패밀리에 잠입해 수사를 하고 있던 맥스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동료 마약단속국 경찰인 B.B.의 전화였다. B.B.는 잭 루피노에 대해 급한 일이 생겼으니 로스코 거리 역에서 알렉스와 만나라고 했다. 맥스는 지하철을 타고 로스코 거리 역으로 향한다.

로스코 거리 역에서 내린 맥스는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고 써진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 곳에는 교통경찰 하나가 죽어 널부러져 있었다. 수상한 낌새를 느낀 맥스는 권총을 뽑아 든 후 수색을 계속한다. 역 안에는 정체모를 일당들이 들이닥쳐 교통경찰들을 학살하고 있었다. 맥스는 교통경찰관 한명을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교통경찰관은 자신을 지하철 통제실로 데려달라는 부탁을 한다.

맥스가 교통경찰관을 지하철 통제실 앞까지 데려다 주자 교통경찰관은 통제실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문을 연다. 하지만 통제실은 이미 괴한들에게 점령당해 있었고, 교통경찰관은 괴한의 산탄총에 맞아 숨을 거둔다. 맥스는 통제실 안에 있는 괴한들을 모두 처리하고는 전력이 끊겨있던 2호선에 전력을 공급한다.

2호선으로 간 맥스는 멈춰있던 교통경찰용 차량을 운전, 공사로 인해 설치된 나무 방벽을 들이받아 부순다. 방벽 너머에는 괴한들이 있었다. 맥스는 그들을 해치운 후 선로 옆에 있던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간다.

3.2. 2장: Live From the Crime Scene(범죄 현장에서 생중계)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1940년대 초반에 폐쇄된 오래된 구역이었다. 맥스는 이곳에서 뭔가 큰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이 알렉스가 자신을 부른 이유였다고 생각했다.

맥스는 괴한들을 해치우며 계단을 내려가 물이 고인 폐선로로 들어선다. 그곳에 있던 괴한들은 무언가를 꾸미고 있었다. 맥스가 그들을 처리한 후 승강장으로 올라가보니 괴한들이 폭탄을 설치해 놓은 문이 있었다. 그 문으로 나가면 알렉스를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맥스는 기폭장치를 찾는다.

맥스는 기폭장치를 찾아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괴한들이 벽에 큰 구멍을 뚫어놓은걸 목격한다. 그 구멍은 은행 금고와 연결되어 있었다. 괴한들은 은행강도를 벌이고 있던 것이었다. 맥스는 강도들을 처리한 후에 금고로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뉴욕 경찰청의 짐 브라부라 반장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브라부라 반장은 전화를 받은 맥스에게 당장 항복하라고 하지만 맥스는 "애들이랑 대화 좀 해봤는데 다신 이런 일 안하겠데", 라는 말만 하고는 끊어버린다.

이후 맥스는 은행 금고를 뒤져 강도들이 쓰던 기폭장치를 찾아낸다. 그 와중에 이들이 에이저 코퍼레이션이라는 기업의 채권을 노리고 은행강도를 벌인 것이라는 것도 알아낸다. 에이저 코퍼레이션은 최근에 성공한 기업으로, 에이저에 대해 논하지 않는 방송과 잡지는 없었을 정도였다.

맥스는 다시 폭탄이 설치된 문으로 돌아가 문을 폭파시킨다. 그 문은 현재 사용되는 구간의 개찰구로 이어지는 문이었다. 맥스는 그곳에 있는 알렉스를 만난다. 둘은 은행 강도가 루피노의 부하들이 저지른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이 개찰구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던 와중, 괴한 하나가 몰래 다가와서 볼더를 쏴 죽이고는 도망간다. 맥스는 자신을 습격해오는 루피노의 부하들을 해치우며 지하철역에서 탈출한다.

지하철역에서 탈출한 맥스는 볼더가 우연히 루피노에 대한 걸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루피노의 표적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 기폭장치를 얻은 후 되돌아가다 보면 적들이 공격해오는 구간이 있다. 이때 적 하나가 수류탄을 가지고 있는데, 놈이 수류탄을 던지기 전에 죽여 빼앗을 수 있다. 이 수류탄을 시작구간에 있는 큰 구멍에 던진후 목표를 확인하면 "나는 쥐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1]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후 폭탄이 설치된 문이 있는 방으로 가면 베레타와 데저트이글을 든 쥐들이 공격해온다.

3.3. 3장: Playing It Bogart(보가트 흉내)

맥스는 경찰이 몰려드는 로스코 지하철 역을 떠나 잭 루피노의 호텔로 갔다. 루피노는 슬럼가에 위치한 그 호텔에서 성매매, 마약 판매, 청부살인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 맥스는 그가 알렉스를 죽이고 자신을 범인으로 몰면 될줄 알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호텔에 도착한 맥스는 그 호텔을 경영하는 피니토 형제에게 루피노가 어디 있는지를 묻는다. 하지만 피니토 형제는 맥스가 잠입 경찰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루피노는 여기 없다고 하며 그를 공격해온다. 맥스는 황급히 벽 뒤로 숨은후 반격을 가해 피니토 형제를 쓰러뜨린다. 이후 총성을 들은 피니토 형제의 부하들이 찾아오지만 이들도 맥스에게 몰살당한다.

피니토 형제를 죽인 맥스는 그들의 책상 위에서 비니 고그니티의 편지를 발견한다. 그는 루피노의 오른팔로 일하는 찌질이었다. 편지에는 피니토 형제의 호텔에서 발키리의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며, 리코 무에르테가 이를 도와줄 것이니 그를 정말 잘 대해주라고 써져있었다. 호텔에서 발키리 판매가 이루어 진다는 뜻은, 호텔을 지키는 마피아들의 머릿수가 늘어나고, 많은 문이 잠겨 있으며, 발키리에 찌든 마약 중독자들이 호텔을 매우고 있다는 뜻이었다.

맥스는 덤벼오는 마피아와 마약 중독자들을 해치우며 호텔 이곳 저곳을 뒤진다. 그러던 중 라디오와 TV 뉴스를 통해 자신이 알렉스를 죽인 살인범으로 몰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맥스는 3층에 있는 무에르테의 방에서 펀치넬로 패밀리의 수장인 안젤로 펀치넬로가 쓴 편지를 찾아낸다. 안젤로가 발키리에 연루되었다는 발견되지 않은 증거였지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 페인은 편지를 구겨서 버려버린다.

맥스는 2층에서 캔디 던이라는 매춘부의 일기를 발견한다. 그 일기에는 그녀의 손님이었던 "외눈박이 알프레드" 몰래 찍은 비디오를 알 수 없는 여성에게 돈을 받고 팔았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본 맥스는 캔디가 발키리 중독으로 죽지 않는다면 그녀의 부업 때문에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맥스는 업무용 승강기를 타고 내려간다.

  • 리코 무에르테의 방에서 왼쪽으로 가면 나무로 막힌 문이 있다. 나무를 부수고 보면 창문이라는걸 알게되는데, 해당 창문으로 나가 핏자국을 따라서 가면 비밀 방이 등장한다. 해당 지역에서 화염병을 얻을 수 있다.

3.4. 4장: Blood Veins of New York(뉴욕의 핏줄)

업무용 승강기가 도착한 곳은 호텔 지하였다. 그곳에 켜져있던 TV에서는 우빙과 폭설로 인해 많은 도로가 폐쇄되었으며, 되도록이면 실내에 머무라는 조치가 내려졌다는 뉴스가 방영되고 있었다. 이를 본 맥스는 싸움에 무고한 행인이 말려들 가능성이 적어졌다는걸 다행으로 여겼다.

맥스는 보일러실에서 의자에 묶인채로 죽은 남자와 그 옆에 버려진 피묻은 야구방망이를 발견한다. 그 옆에는 만화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가 실린 신문지가 놓여져 있었다.

맥스가 바에 들어갔을 때, 그곳에는 캔디 던에게 펠라치오를 받으며 살인 경험담을 떠벌리던 리코 무에르테가 있었다. 무에르테는 바지를 올리지도 않고 부하를 부르며 도망가고, 캔디 던은 베레타 두정을 들고 맥스를 공격하지만 결국 둘 다 맥스에 의해 죽고만다.

호텔 접수처에 도착한 맥스는 전화 교환기를 통해 호텔의 내부전화를 도청했다. 맥스에게 당해 죽어가는 마피아의 보고를 들은 비니 고그니티가 겨우 경찰 하나를 못 잡냐며 날뛰고 있었다. 이 말을 들은 맥스는 뉴욕의 부패한 순환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

이후 맥스는 호텔 정문으로 나간다.

3.5. 5장: Let the Gun Do the Talking

호텔 밖으로 나간 맥스는 잭 루피노를 잡기 위해 그의 본거지로 향한다. 그러던 중 본거지 앞 자동차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메르세데스 벤츠 한대가 그 자리를 벗어나는걸 목격한다. 그 벤츠의 조수석에는 펀치넬로 마피아의 눈엣가시였던 러시아계 범죄조직의 두목, 블라디미르 렘이 타고있었다. 블라드가 탄 벤츠는 루피노의 본거지에서 달아나던 중 유조차 한대를 엎어지게 해 큰 화재를 일으킨다. 이후 블라드가 루피노의 본거지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한다.

루피노의 본거지로 들어가는 정문은 잠겨 있었기에 맥스는 지하실로 통하는 뒷문을 통해 루피노의 본거지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마피아들을 해치우며 루피노의 사무실로 올라갈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중앙 홀에 있는 공중전화서 알프레드 우든이라는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다. 우든은 맥스에게 경찰들이 오고 있고, 맥스가 그곳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는 말만 남기고 끊어버린다. 그로부터 몇분 뒤, 짐 브라부라 반장이 이끄는 경찰들이 루피노의 본거지를 포위하고 SWAT을 진입시킨다. 맥스는 SWAT과 벽 하나를 놓고 대치하는 상황까지 가지만 결국 경찰을 피해 2층으로 올라가는데 성공한다.

맥스는 4층까지 올라가지만, 폭발로 인해 계단이 무너지며 더이상 올라갈 수 없게 된다. 그러자 맥스는 비상계단을 통해 올라가기 위해 발코니로 들어선다.

  • SWAT은 죽일 수 없다. 데미지도 세다.

3.6. 6장: Fear That Gives Men Wings

블라디미르 렘이 터뜨린 폭탄은 위로 올라가는 비상계단까지 박살내버렸다. 맥스는 옆 건물에서 잭 루피노의 본거지로 넘어가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하지만 그 옆 건물 역시 마피아들이 있는 건물이었다. 마피아들은 두꺼운 강철문을 잠그고 암호를 말하는 사람만 들여보내주고 있었다. 맥스는 강철문을 통과할 방법을 찾기 위해 또다른 건물을 수색한다. 그리고 그 건물에서 마피아 하나를 붙잡아와 암호를 말하게 한다. 마피아는 문이 열리자 동료들과 합세해 맥스를 공격하지만 결국 몰살당한다.

이후 맥스는 5층으로 올라가 파이프를 타고 옆 건물로 건너간 후, 또다시 파이프를 타고 루피노의 본거지로 건너간다. 블라드의 폭탄 테러가 끝나지 않았는지 아직도 폭탄이 터지고 있었다. 맥스는 마피아들을 처리하며 루피노의 사무실에 도착한다.

맥스가 사무실 문을 두드리며 나온 것은 비니 고그니티였다. 비니는 자길 잡을 수 있을 거냐는 투의 말을 하며 맥스에게 총을 쏘지만 오히려 맥스의 총에 배를 맞게 된다. 비니는 자신의 부하들에게 맥스를 처리하도록 한 후 배를 움켜쥐고 도망간다.

비니의 부하들을 전부 해치우고난 맥스는 책상 위에 놓여져 있던 편지를 발견한다. 그 편지는 비니가 안젤로 펀치넬로에게 쓰던 편지였다. 비니는 루피노가 미쳐가면서 부하들을 죽이고 있는 상황에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맥스는 도망친 비니를 쫓기 시작한다. 비니는 숨을 헐떡거리며 도망가지만 결국 낭떠러지에 몰리고 만다. 하지만 비니는 건물 밑을 달리는 지하철 지붕 위로 뛰어내린다. 이를 본 맥스 또한 지하철 위로 뛰어내린다.

  • 마피아들의 암호는 "존 우"인데, 이는 맥스 페인에 영향을 준 홍콩의 영화감독 오우삼의 영어 이름이다.

3.7. 7장: Police Brutality(과잉 진압)

지하철 지붕 위에 올라탔던 비니 고그니티는 어느 한 건물 옥상으로 뛰어내렸다. 맥스 역시 비니를 쫓기 위해 뛰어내린다.

비니는 부하에게 맥스를 처리하라 하며 도망가지만, 맥스는 오히려 그 부하들을 해치우며 비니를 쫓는다. 한편 짐 브라부라의 경찰들은 아직도 잭 루피노의 본거지를 포위하고 있었다.

결국 막다른 곳에 몰린 비니는 부하들과 함께 맥스를 공격한다. 하지만 맥스는 부하들을 모두 해치우고 비니를 쓰러뜨린다. 맥스는 비니의 멱살을 잡고 루피노의 위치를 불게 시킨다. 하지만 비니가 엿먹으라느니, 과잉 진압이라느니 하며 말하기를 거부하자, 맥스는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다. 총은 비어있었지만 겁에 질린 비니는 루피노가 라그나록에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감옥에 넣어달라고 애원한다. 맥스는 "네 권리는 네 장례식에서나 읽히게 될거다,"라며 빈 총을 던져버리고 비니를 떠난다.

3.8. 8장: Ragna Rock(라그나록)

맥스는 라그나록으로 향한다. 라그나록은 잭 루피노가 낡은 극장을 리모델링한 나이트클럽으로, 마약굴이 위치해 있었다. 그 안에는 발키리에 뇌가 절여진 약쟁이들과 루피노의 피도 눈물도 없는 킬러들이 있었을 것이었다.

정문이 잠겨 있었기에 맥스는 매표소에 있는 문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살인과 폭풍의 세대"라는 책이 놓여져 있었다. 바이킹 세계의 종말과 지구가 얼음으로 뒤덮인 끔찍한 겨울, 비도적적인 범죄가 만연하며 모든 인간성이 사라진 순간을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맥스는 책 표지의 설명을 보고나서 라그나록이 어떤 곳이며, 그 소유자들이 어떤 작자들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라그나록에는 여러가지 책들이 있었다. 네크로노미콘, 실낙원, 말레우스 말레피카룸, 어둠의 왕국으로 가는 아홉개의 문 등등…. 루피노는 그 책에 쓰인 것들을 진지하게 믿고 있었다.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맥스는 루피노의 부하들을 해치우며 라그나록의 무대 뒷편에 있는 비밀 공간으로 들어갔다.

3.9. 9장: An Empire of Evil

라그나록의 무대 뒷편에는 잭 루피노의 비밀 성소가 있었다. 촛불과 향이 켜져 있었고, 바닥에는 마법진이 그려져 있었다. 마법진 위에는 루피노가 벌인 인신 공양의 희생자들의 시체가 있었다. 루피노는 악마, 마왕, 악신들을 소환하려 하고 있었다. 베엘제불, 아스모데우스, 바포메트, 루시퍼, 로키, 크툴루, 릴리스, 헬라…. 그는 자신의 피로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그들을 소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완전히 미쳐 있었다. 안젤로 펀치넬로는 루피노의 이런 행동을 꾸짖으며 그만두지 않는다면 자신의 악명높은 경호원인 트리오를 보내겠다고 편지를 썼지만, 루피노는 그 편지를 찢어버렸다.

루피노는 신과 악마들의 이름을 늘어놓으며 울부짖고 있었다. 맥스는 루피노의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따라 어떤 방에 들어선다. 맥스가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낸 루피노는 종을 울려 부하들을 불러모은다.

맥스가 루피노의 부하들을 모두 처리하자 루피노가 모습을 드러낸다. 루피노는 자신은 타악천사의 살을 맛보았고, 악마의 초록색 피를 맛보았다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그러고는 자신은 죽음 여신의 아들이며 그녀에게 대적할자들은 반드시 죽을것이라고 외치며 맥스에게 달려든다.

루피노는 화염병과 산탄총으로 맥스를 공격하지만 결국 맥스에게 죽는다. 하지만 맥스는 발키리가 인간을 좀비와 같이 만드는 약이라며 루피노의 시체에 연거푸 총을 쏜다. 이때, 한 여자가 맥스를 제지하며 나타난다. 그녀는 맥스에게 총을 겨누며 범인을 잘못 짚었다고 말했다.

4. 파트 2: A Cold Day in Hell

여자의 이름은 모나 색스, 안젤로 펀치넬로의 아내인 리사 펀치넬로의 쌍둥이 자매였다. 그녀는 눈 깜빡하지도 않고 맥스를 죽일 수 있는 프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모나의 말에 따르면 알렉스 볼더를 죽이고 맥스에게 누명을 씌운 자는 잭 루피노가 아닌 안젤로였었다. 안젤로는 리사를 구타하고 있었고, 이는 그가 모나의 표적이 되는 원인이 되었다.

안젤로라는 공동의 적이 생긴 둘은 서로를 겨누고 있던 총을 내려놓고 바에서 위스키를 마신다. 하지만 맥스가 마신 위스키에는 모나가 탄 약이 들어있었다. 모나는 정신을 잃어가는 맥스에게 그가 날뛰다가 리사를 죽일까봐 한 일이라고 말한다.

기절한 맥스는 가족들이 몰살당한 날의 악몽을 꾼다. 언제나 그렇듯이. 맥스는 뉴저지에 있던 집에 들어왔다. 딸의 울음과 아내의 애원이 들리지만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복잡한 미로로 되어있었다. 맥스가 2층으로 올라가 아기 방 문을 열었을 때, 오르골 소리와 울음 소리만 들릴 뿐 아기는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뻗어나간 핏줄기가 있을 뿐이었다. 맥스는 핏줄기를 타고 아기한테 갔을때, 아기는 핏투성이가 되어서 움직이고 있었다. 하지만 순식간에 아기는 사라지고, 옆에 놓인 알파벳 블록 장난감이 스스로 움직여 DEAD(죽었음)라는 글자를 만들어낸다. 맥스는 아내의 울음소리를 듣고 침실로 향한다. 침실 문을 열고 권총을 쏜다.

순간, 맥스는 정신을 차린다. 그는 의자에 묶여있었다.

  • 첫번째 미로는 왼쪽-왼쪽-왼쪽-직진으로 가면된다.
  • 두번째 미로는 전진-왼쪽(점프)-전진(점프)-전진-오른쪽으로 가면된다.

4.1. 1장: The Baseball Bat(방망이)

맥스는 피니토 형제가 운영하던 호텔의 보일러룸에 있었다. 앞에는 피가 묻은 방망이를 든 남자 하나가 서 있었다.

남자는 자신을 "방망이" 프랭키 나이아가라라고 소개했다. 그의 이름을 들은 맥스는 잘 울어서 나이아가라냐고 프랭키를 도발해보지만 머리를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맞을 뿐이었다. 맥스를 두들겨 팬 프랭키는 잠시 바에 가서 시원한거나 마신후 시작하자며 맥스를 남기고 가버린다. 프랭키가 가자 맥스는 의자를 부숴 포박에서 풀려난다. 그러고는 프랭키가 놓고간 야구방망이를 집어든다. 맥스는 무기를 찾아내 다시 무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프랭키에게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하수구에 버려져 있는 것도 목격한다.

차고문으로 나간 맥스는 호텔 정문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마피아들의 전화 통화를 엿듣게 된 맥스는 모나 색스가 안젤로 펀치넬로를 죽이려다가 실패해서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들이 듣고 있던 라디오를 통해 자신이 라그나록에서 죽은걸로 알려졌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맥스는 안젤로가 그런 정보를 퍼뜨렸다고 추측했다. 함께 발견된 편지에 따르면 안젤로는 프랭키에게 맥스를 개처럼 죽일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맥스가 바에 들어갔을 때, 프랭키는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맥스는 그를 야구방망이로 패죽이려고 하자, 프랭키는 양손에 잉그램을 들고 저항한다. 하지만 그는 맥스에 의해 죽게된다.

맥스는 자동차를 몰고 호텔을 떠난다. 하지만 그를 미행하는 검은색 메르세데스 벤츠 한대가 있었다. 블라디미르 렘은 맥스의 차를 세우고는 그에게 손가락총으로 장난을 친다. 블라드는 맥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며 말을 시작한다.

  • 호텔 앞 도로의 양 옆은 경찰 버스로 막혀 있다. 본부에서 아무리 무전을 날려도 응답하지 않는데, 한쪽 경찰 버스가 뒤집어져서 불타고 그 곁에 경찰관들 시체가 있는걸 보면 펀치넬로 마피아들에게 털린 듯. 경찰 뭐하냐.

4.2. 2장: An Offer You Can't Refuse(거부할 수 없는 제안)

블라디미르 렘은 보리스 다임이라는 부하를 두고 있었다. 다임은 화물선 "카론"의 선장으로, 무기를 포함한 블라드의 물건들을 수송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임은 블라드를 배신하고 펀치넬로 패밀리에 붙어버렸다. 블라드는 맥스에게 다임을 죽이고 카론을 탈환하면 무기를 지원해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맥스는 이를 수락한다. 그는 블라드에게 그나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맥스는 카론이 정박해있는 브루클린 강가로 간다. 하역장은 이미 펀치넬로 마피아들이 장악한 상황이었다. 맥스는 마피아들을 해치우며 컨테이너 사이를 누빈다. 마피아들은 기중기를 이용해 맥스를 깔아뭉개려고까지 하지만 실패한다.

맥스는 컨테이너 중 하나에서 저격소총과 몇장의 서류를 발견한다. 서류에서 리코 무에르테가 뉴욕으로 온 이유는 피니토 형제를 돕기위해서 만이 아니었다. 뉴욕 시장을 저격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본 맥스는 이건 일개 마피아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맥스는 컨테이너 숲을 지나 대형 창고로 들어간다.

4.3. 3장: With Rats and Oily Water

맥스는 마피아들을 처리하며 대형 창고를 통과한다. 대형 창고 너머에는 수많은 양의 컨테이너가 쌓여있었다. 맥스는 컨테이너 운반용 기중기를 타고 건너편 창고로 가, 부두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카론이 정박해 있었다.

카론의 선교에 도착한 맥스는 누군가 카론에게 무전을 보내는걸 발견한다. 안젤로 펀치넬로였다. 무전기를 든 맥스는 펀치넬로가 이성을 잃도록 도발한 후 무전을 끊어버린다. 그러고는 보리스 다임과 무기를 찾기 위해 선실로 내려간다.

다임은 최하층 화물칸에 있었다. 그는 부하들과 함께 맥스를 공격하지만 결국 맥스에게 죽고만다. 맥스가 화물칸에 있는 무기들을 발견하자, 블라디미르 렘은 원하는대로 챙기라고 무전을 날린다.

맥스는 필요한 무기를 모두 챙기고 화물칸에서 나간다. 블라드는 이제 자기 혼자 할 수 있다는 맥스를 떠나보낸다.

블라드: 보드카처럼 투명하군. 하지만 힘든 상황에 처하면 언제든지 부르라고. 이게 좋은 우정의 시작이 될지도 모르겠군.
맥스: 전성기 갱단 연기하는걸 정말 좋아하는구만?

4.4. 4장: Put Out My Flames With Gasoline

블라디미르 렘과의 거래로 엄청난 무기를 얻은 맥스였지만 안젤로 펀치넬로의 저택으로 가는건 쉽지 않았다. 펀치넬로가 자신에게 비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맥스는 공중전화를 통해 펀치넬로에게 전화를 건다. 펀치넬로는 전화를 받자 마자 죽일거라며 방방 뛰지만 맥스와 협상을 하기로 한다. 둘은 펀치넬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카사 디 안젤로에서 만나기로 한다.

맥스가 카사 디 안젤로에 들어섰을 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맥스가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갑자기 폭발과 함께 레스토랑이 불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안젤로는 카사 디 안젤로에 휘발유를 뿌리고 함정을 설치해 두었던 것이다.

맥스가 불길을 피해 주방으로 도망치자 마피아들이 맥스를 공격해왔다. 맥스는 그들을 해치우고 사다리를 통해 하수구로 내려갔다. 그곳에도 마피아들을 맥스를 노리고 있었지만 맥스는 하수구에서 무사히 탈출한다.

하수구 밖으로 나온 맥스는 블라드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만나게 된다. 불타는 카사 디 안젤로를 본 블라드가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블라드는 맥스를 펀치넬로 저택까지 태워다준다.

4.5. 5장: Angel of Death

펀치넬로는 페인을 잡기를 원했다. 그는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Punchinello wanted Payne. He'd see the pain.

맥스는 안젤로 펀치넬로의 자택에 도착한다. 그곳은 "트리오"라는 미친 경호원들에 의해 지켜지는 곳이었다. 맥스는 뒷문으로 잠입하기를 선택했다.

뒷문은 열려있었고, 문 너머에는 펀치넬로의 경호원들이 죽어 널부러져 있었다. 맥스는 모나가 탈출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트리오와 그 부하들도, M79 유탄발사기도 맥스를 막을 수 없었다. 맥스는 펀치넬로 저택을 지키는 마피아들을 쓸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모나 색스-리사 펀치넬로 쌍둥이 자매 중 한명이 엉망이 된 채로 침대 위에 죽어있는 광경도 목격한다.

알프레드 우든이 저택 전화를 통해 무장 헬리콥터가 저택 마당에 착륙했다는 소식을 알려주지만 맥스는 더 많으면 더 좋다고 받아친다.

맥스는 펀치넬로의 방문을 박차고 들어간다. 펀치넬로는 누군가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맥스가 총을 겨누자 펀치넬로는 어떤 여자의 말을 거절할 수 없었으며, 그 여자는 정부의 사람일지도 모른다며 목숨을 구걸한다. 하지만 맥스는 펀치넬로를 살려둘 생각이 없었다.

이때, 정장을 차려입고 콜트 코만도를 든 남자 세명이 방에 들어온다. 이들을 본 펀치넬로는 자기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고 외치며 도망가려하지만 남자들의 총에 맞아 죽게된다. 남자들은 맥스마저 죽이려고 하지만, 맥스는 역으로 남자들을 죽이고 방에서 빠져나온다.

맥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정장을 입은 무리들과 한 여자였다. 이들에게 포위된 맥스는 손을 들고 항복할 수 밖에 없었다. 여자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며 좋아하고는 발키리가 든 주사기를 꺼내들었다.

페인 씨. 이제 내가 만든 혼합물의 효능을 보여줄 시간이야. 얌전하게 있어야지.
Mr.Payne. It's time to show you the benefits of my brew. Be a good boy now.

  • 중간에 피아노가 나오는데, 이 피아노한테 상호작용을 시도하면 맥스 페인 테마의 첫 소절이 연주된다. 피아노가 부서진 상황에서는 안 된다.

5. 파트 3: A Bit Closer to Heaven(천국에 좀 더 가까이)

맥스에게 발키리를 주입한 여자는 부하들을 데리고 "콜드 스틸"이란 곳으로 가려고 했다. 맥스는 그 일당이 자리를 뜨기도 전에 정신을 잃었다.

또다시 맥스는 가족이 몰살 당한 날의 악몽을 꾼다. 미셸은 맥스를 부르면서 흐느낀다.

맥스는 다시 안젤로 펀치넬로의 저택으로 돌아온다. 펀치넬로의 저택은 불에 휩싸여 있었다. 맥스는 펀치넬로의 방에서 나간다. 다시 펀치넬로의 방으로 돌아온다. 다시 방에서 나간다.

다시 맥스는 뉴저지의 집으로 돌아온다. 맥스는 미셸과 딸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핏줄기로 된 미로를 통과한다. 미로의 끝에는 딸의 요람과 촛불들이 있었다.

맥스는 침실에 있다. 그곳에는 3년 전의 맥스가 권총을 들고 있었다. 미셸은 침대에 누워 죽어있었다. 맥스는 3년 전에 맥스가 미셸을 죽였다고 울부짖으며 그를 쏴죽인다.

맥스는 미셸은 포옹한다. 미셸은 사무실에서 바이킹에 관한 이상한 메모를 봤다고 말한다. 맥스는 미셸에게 지금은 해야할 일이 있으니 저녁에 얘기하자고 말한다. 포옹을 나누는 둘 뒤에서 또다른 맥스가 나타나 "타락천사의 살"[2]이라는 말을 내뱉는다.

  • 펀치넬로의 방 책상에 놓인 편지와 자동응답기를 조사할 수 있다. 편지를 조사하면 맥스가 떠올릴 수 있었던 제일 무서운 것이 뭔지 알 수 있다.(?)
  • 핏줄기 미로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아이의 울음소리가 기분나빠진다.

5.1. 1장: Take Me to Cold Steel(날 콜드 스틸로 데려다 주게)

맥스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토사물 위에 식은땀을 흘리며 엎어져 있었다. 자신이 정신을 잃기 전 들었던 말을 떠올린 맥스는 뉴욕 바깥에 위치한 "콜드 스틸"이라는 공장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트럭들이 오가고 있었다. 맥스는 쇠파이프와 야구방망이, 베레타 한 정만 가지고 콜드스틸 지붕 위 채광창을 통해 잠입한다.

맥스는 콜드 스틸을 지키는 용병들을 처리하며 콜드 스틸을 탐사한다. 용병들은 잘 무장되어 있었고, 잘 훈련받았었다. 또한 콜드 스틸 곳곳에는 레이저 감지식 지뢰가 설치되어 있었다.

콜드 스틸을 탐사하던 도중 맥스는 놈들의 무전기를 획득한다. 용병들은 모든 증거를 파기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 무전을 들은 맥스는 곧 진실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5.2. 2장: Hidden Truths

맥스는 콜드 스틸의 조사를 계속 진행한다. 그러던 도중 발키리 제조사 하나가 제조중이던 발키리를 꿍쳤다가 실험 시설 감방에 수감되었다는 등의 서류 역시 발견한다.

용병들은 맥스를 막기위해 폭발물로 계단을 박살내고, 셔터를 내려 길을 막는 등의 행동을 하지만 맥스는 어떻게든 길을 찾아내서 돌파,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간다.

5.3. 3장: The Deep Six(딥 식스)

엘레베이터가 내려간 곳은 기계장치가 즐비한 지하 시설, 딥 식스였다. 그곳에는 정장을 입은 남자 두 명, 그리고 용병 한명이 있었다. 용병은 자신들이 맥스를 막아낼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장을 입은 남자들은 용병을 쏴죽이고는 장치를 조작해 자폭 절차를 발동시킨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정장들을 처리한 맥스는 자신이 미 육군이 세운 방공호에 와 있다는 걸 깨닫는다. 방공호 바닥에 그려진 문장은 V자와 검의 그림이었다. 그 문장은 발키리 중독자들이 그려왔던 V자와 주사기 그림과 유사했다. 또한 문장에는 "발할라 계획"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맥스는 단서를 찾아 자폭 경고음이 울리는 시설을 돌아다닌다. 용병들은 발키리 제작자들을 쏴죽인 후 시설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맥스는 그들과 반대 방향, 더 깊은 곳에 위치한 실험 시설 감방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발키리를 빼돌렸다가 감방에 갇힌 발키리 제작자 한명이 있었다. 맥스는 그에게 멸균실을 통과하게 도와달라고 협박한다. 맥스의 호위를 받은 제작자가 멸균실을 가동하자 맥스는 그가 도망갈 수 있게 해준다.

멸균실을 거쳐 실험실로 간 맥스는 실험실 컴퓨터를 통해 발할라 계획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알아낸다. 발할라 계획은 1991년에 보병의 체력과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해 계획은 취소되었다. 이를 본 맥스는 누군가 허가 없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던 와중 발할라 계획에 대한 정보가 누출되었다. 연구를 계속 하던 누군가는 정보 누출을 막기 위해 발키리를 정량의 두배로 복용한 실험체 전부를 도시에 풀어놓았다. 실험체가 풀려난 곳은 3년 전 맥스의 가족이 살던 뉴저지의 저택이었다.

이후 시설이 본격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하자 맥스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설에서 탈출한다. 맥스는 그 여자가 모든 일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를 찾을 방법은 제철소와 함께 폭파되어 버렸다. 여자를 찾을 방법은 이제 없어져버렸다.

5.4. 4장: Backstabbing Bastard(뒷통수치는 새끼)

단서를 찾지 못하고 일주일 지난 도넛과 엔진오일 같은 커피로 연명하는 맥스. 그런 맥스에게 B.B.가 전화를 걸어온다. B.B.는 문제가 생겼다며 주차장에서 만날 것을 제안한다.

한편 맥스는 알렉스 볼더를 죽이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이 경찰 안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만나기로 한 날, B.B.는 맞춤 정장과 금시계, 금 커프스 단추를 끼고있었다. 모두 다 경찰 한명의 월급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었다. 배신을 직감한 맥스가 B.B.가 "뒷통수치는 새끼"[3]의 약자였냐고 따지자 B.B.는 지금 일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 아냐며 맥스를 회유하려 든다. 하지만 맥스가 넘어오지 않자 B.B.는 미리 준비해둔 자동차에 올라타고 주차장 안으로 도망친다. 맥스는 덤벼오는 B.B.의 부하들을 해치우며 주차장 안으로 진입, 알렉스의 복수를 하기 위한 추격전을 시작한다.

B.B.를 쫓던 맥스는 주차장 안에 놓인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듣는다. 죽은 줄 알았던 맥스 페인이 살아 있으며, 그가 안젤로 펀치넬로 저택에 불을 질렀다는 뉴스였다. 이를 들은 맥스는 자신이 질렀던건 아니지만 불길을 보았던 기억은 있다고 생각했다.

B.B.는 타고있던 차가 다른 차와 부딫혀 전복되자 잭해머를 들고 차에서 뛰쳐나온다. 그는 수류탄을 던지고 잭해머를 쏴갈기지만 맥스는 그를 죽여 볼더의 원수를 갚는다. 그 직후 주차장의 공중전화가 울리기 시작한다.

전화를 건 사람은 알프레드 우든이었다. 우든은 맥스가 맞서는 적의 이름을 알려줄 수 있다며 아스가라드 빌딩으로 올 것을 요구한다.

  • 주차장 입구 옆에 놓인 드럼통과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옥상 위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런다음 옥상 구조물을 보면 색이 약간 다른 철판 벽이 보일텐데, 이를 쏴서 떼어내면 비밀 공간이 나온다. 제작사인 레메디 엔터테이먼트가 유통사인 락스타 게임즈에 감사를 표하는 곳인 듯.

5.5. 5장: In the Land of the Blind(장님들의 나라)

알프레드 우든은 아스가르드 빌딩으로 온 맥스에게 이너 서클이라는 조직을 소개한다. 이너 서클은 걸프 전쟁 당시 시작된 발할라 계획에 처음부터 연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발할라 계획을 취소한 후에도 이를 계속 진행한 사람이 있었다. 맥스에게 발키리를 주입했던 그 여자, 니콜 혼이었다.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회장이자, 발할라 계획의 핵심 인물이었던 그녀는 자신의 손 안에 있는게 뭔지 알고 있었다. 우든은 맥스가 이 사실을 공개한다면 더이상 협조하지 않을 것이지만, 맥스가 혼을 제거한다면 모든 책임을 떠맏아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그 순간, 혼의 부하들이 이너 서클 멤버들이 있던 방을 습격한다. 이너 서클 멤버들이 총에 맞아 죽어가는 와중에 맥스는 창문을 깨고 탈출한다. 맥스는 혼이 보낸 암살자들을 피해 아스가르드 빌딩에서 탈출하기로 한다.

경비실에 들어간 맥스는 CCTV를 통해 이너 서클 멤버들이 있던 방을 보게된다. 우든은 죽지 않았었다. 단지 죽은 척을 하고 있었던 우든은 이너 서클 멤버들의 시체를 둘러보며 웃고 있었다.

탈출을 감행하던 맥스는 혼이 우든을 협박하기 위해 보낸 비디오를 발견한다. 우든이 매춘부인 캔디 던과 성관계를 하는 비디오였다. 맥스는 이 정도는 우든이 저지른 최악의 범죄 축에도 못 낄거라고 생각했지만 모든 일이 끝나고나서의 담보로 쓰기 위해 비디오를 챙겼다.

맥스는 우든이 준비했던 자료도 보게 된다. 에이저 코퍼레이션 본사 건물의 청사진이었다. 혼이 있을 회장실은 꼭대기에 있었고, 그 윗층에는 그녀의 펜트하우스가 있었다. 그곳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건물 지하에 있는 보안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만한 요새였다.

5.6. 6장: Byzantine Power Game(음침한 권력 투쟁)

아스가르드 빌딩 지하에 들어간 맥스는 수많은 캐비넷을 발견한다. 그 캐비넷들은 파일로 꽉 차 있었다. 이너 서클은 발할라 계획 외에도 수많은 것에 손을 뻗치고 있었다. 맥스는 알프레드 우든이 다른 이너 서클 멤버들을 단칼에 제거해 권력을 얻고, 우든 자신의 일을 맥스에게 떠맡기는 음침한 권력 투쟁을 벌이는게 아닌가 생각했다.

이후 맥스는 혼이 고용한 용병들과 혼의 부하들을 물리치고 아스가르드 빌딩에서 탈출한다.

5.7. 7장: Nothing to Lose

아스가르드 빌딩에서 탈출한 맥스는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본사로 향한다. 맥스가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자마자 완전무장한 경비원들이 몰려오지만 결국 맥스에 의해 몰살당한다.

맥스가 윗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을 때, 그 안에는 모나 색스가 있었다. 맥스는 엘레베이터에 타기 전에 약간의 대화를 나누지만, 그 즉시 습격해온 혼의 부하들에 의해 모나가 죽고 만다. 맥스가 혼의 부하들을 죽이고 나서 다시 엘레베이터 문을 열었을 때, 모나의 시체가 있던 자리에는 핏자국 밖에 없었다.

맥스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최대한 윗층으로 올라간다. 혼의 부하들이 엘레베이터 통로에 폭탄을 설치했었지만 맥스는 폭탄이 작동하기 전에 이를 모두 제거한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한 곳은 펜트하우스와 회장실 사이에 위치한 경비실이었다. 맥스는 경비실 컴퓨터를 조작해 보안 컴퓨터가 있는 지하까지 엘레베이터가 갈 수 있게 한다.

지하로 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맥스는 헬리콥터의 기관총 공격을 받는다. 하지만 바로 옆 엘레베이터로 뛰어내려 다시 지하로 향한다. 그곳에 있던 혼의 부하들을 전부 처리한 맥스는 보안 컴퓨터를 박살내 엘레베이터가 회장실로 갈 수 있게 한다.

회장실에는 혼의 부하들만 있었지 혼은 없었다. 혼의 컴퓨터를 해킹한다면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범죄 행각을 찾아낼 수 있었겠지만, 그런건 하도 많이 본 맥스는 신경쓰지 않고 컴퓨터 모니터에 총을 쏴버린다. 그러고는 펜트하우스로 가는 엘레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5.8. 8장: Pain and Suffering

혼의 펜트하우스로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맥스는 마지막 전투를 준비한다. 혼은 펜트하우스에서 기관단총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맥스에게 살려달라고 빌지도, 맥스에게 뇌물을 줘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경찰들이 에이저 코퍼레이션 본사로 몰려들며 내는 사이렌 소리가 맥스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

이 모든건 네 아내가 자기 일도 아닌 것에 끼어들어서야.
그 멍청한 짓이 널 여기까지 오게 했어. 넌 경찰들이 여기 오기 전에 죽을거야.

혼은 부하들에게 맥스를 처리할 것을 명령한 후 도망친다. 맥스가 부하들을 전부 해치우자 그녀는 헬리콥터를 불러 펜트하우스에 기관총을 퍼부었다. 그래도 맥스가 죽지 않자 혼의 부하들이 맥스를 죽이기 위해 들어온다. 맥스는 이들을 죽인 후 부하들이 들어왔던 방으로 나가 혼을 쫓기 시작한다.

혼은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헬리콥터를 타고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맥스는 첨탑을 지탱하는 와이어를 끊은 후, 첨탑을 무너뜨린다. 무너지는 첨탑은 이륙하려던 혼의 헬리콥터를 덮친다. 혼의 헬리콥터는 무너진 헬기장과 함께 빌딩 밑으로 떨어져 폭발한다.

6. 엔딩

이후 경찰이 펜트하우스 까지 도착하고, 맥스는 손을 들고 경찰에 항복한다. 경찰에게 체포되는 맥스를 구경하는 인파들 중에는 알프레드 우든도 있었다. 우든은 미소를 지었다. 승자의 미소였다. 맥스 또한 경찰차 뒷자석에 앉아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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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 had declared a war against rats.
  • [2] The flesh of fallen angel. 작중 극중국인 주소불명(Address Unknown)에서 등장하는 분홍색 플라밍고의 대사. 잭 루피노를 비롯한 발키리 중독자들이 읊조리는 소리이기도 하다.
  • [3] Backstabbing Bastard

8. 참조


9.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