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마기/351화

마기/에피소드
마기/350화 마기/351화 마기/352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마기 351번째 밤. 세상을 루프로 환원시키는 마법

  • 성궁에서 벌어지는 싸움은 모르는 채, 사람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 그러나 하늘에서 성궁의 사자들이 강림. 세상을 무차별 공격해 루프로 환원시키기 시작한다.
  • 우고알라딘, 알리바바 사르쟈신드바드가 사라지고 성궁이 밤이 되자 당황한다.
  • 연백룡쥬다르도 일행을 쫓아와 합류. 우고는 아무래도 "세상을 루프로 환원시키는 마법"이 작동한 것 같다 하는데.
  • 그때 하늘이 무너지며 그동안 잠적해 있던 다윗이 나타난다. 그도 우고처럼 신의 위계를 바꾸는 마법으로 성궁의 주도권을 장악한 것이다.
  • 다윗은 신드바드가 자신의 신이라 믿었지만 그가 자신의 계획을 중지시키자 실망하고 "역시 그는 나의 포석에 불과했다"며 본색을 드러낸다.
  • 알라딘, 알리바바, 백룡, 쥬다르는 그를 무찌르기 위해 힘을 합친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36.59 KB)]

  • 뢰엠 제국의 속주 카타르고의 "대협곡". 인근에 거주하는 원주민 일가는 과일을 수확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가족의 아이가 하늘에서 이상한 걸 발견한다.

Example2.jpg
[JPG 그림 (58.07 KB)]

  • 그것은 그물과 같은 균열이었다. 균열을 통해 천사와 같은 형상이 나타난다. 원주민들도 그것이 천사라고 생각했지만 이상할 정도로 흉흉한 분위기.

Example3.jpg
[JPG 그림 (65.72 KB)]

  • 천사는 성궁의 방어 시스템이었다. 천사가 검을 내리쳐 가족들과 그 가족이 있던 자리의 마고이를 루프로 환원시킨다. 그렇다. 세상을 루프로 환원하는 마법이 발동해 버린 것이다.

Example4.jpg
[JPG 그림 (50.34 KB)]

  • 방금 전까지 세상의 앞날을 놓고 열띈 토론을 하고 신드바드의 생각마저 돌려놓았던 알라딘알리바바 사르쟈. 갑자기 던전이 사라지고 성궁에 밤이 찾아온다. 성궁의 관리자 우고 또한 영문을 알 수 없는 사태. 우고는 혹시 세상을 루프로 환원하는 마법이 발동된게 아닌가 의심한다. 그렇지만 알라딘은 방금 전 신드바드가 그 마법을 막지 않았냐고 반박하는데, 그 신드바드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

Example5.jpg
[JPG 그림 (46.6 KB)]

  • 연백룡쥬다르가 알라딘 일행을 따라잡았다. 백룡은 방금 전 목격한 부자연스러운 하늘의 변화를 말한다. 이들도 신드바드가 사라지고 갑자기 밤이 찾아온 사태에 대해 이런 저런 가설을 세워보는데 딱히 그럴듯한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때 우고가 "누군가 성궁의 시스템을 장악했다"는 답을 내놓는다.

Example6.jpg
[JPG 그림 (54.55 KB)]

  • 알리바바가 대체 누가 그럴 수 있냐고 묻는다. 성궁을 관리하는 우고도 신드바드도 여기에 있지 않나? 우고도 "그런 사람은 있을 리 없다고" 자기가 한 말을 바로 부정한다. 신은 세상에 단 한 명 뿐. 신드바드가 이 세상의 신인 지금 다른 신이 존재할 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을 하는 우고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그런데 신드바드보다 상위의 신이라면?
  • 그 불길한 말에 대답하듯 성궁이 진동하고 하늘이 무너진다. 무너진 하늘 너머에서 또다른 우주가 엿보인다. 우고는 이 현상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순서를 뒤바꾸었을 때" 모습이다.

Example7.jpg
[JPG 그림 (58.29 KB)]

  • 우주로부터 한 쌍의 손이 내려와 우고를 붙든다. 다윗이다. 그가 우고에게 잡혔을 때 상황을 그대로 되갚아준 것이다. 붙잡힌 우고가 이 모든게 네 짓이냐고 묻자 다윗은 그저 웃을 뿐이다. 대체 어떻게 한 거냐고 묻자 다윗이 설명을 시작한다. 이 또한 우고에게 잡혔을 때 당했던 일이다. 그는 우고를 "우랄투고"라 부르며 이것은 그가 가르쳐준 "신의 서열을 뒤바꾸는 마법"이라고 밝힌다. 그래서 신의 자리를 빼앗은 다윗은 성궁을 장악해 세상을 루프로 환원하는 마법을 재시동했다. 다윗은 신의 서열을 바꾸는 마법이 멋지긴 하지만 자신이 만들 수는 없었던 것이라 말한다. 그래도 우고가 그걸 구축해냈으니 단지 쓰는 것 뿐이라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말대로였다.
    고마워 우랄투고.
  • 망연한 표정의 우고.

Example8.jpg
[JPG 그림 (40.6 KB)]

  • 우고는 자신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자책하지만, 다윗은 그가 아니라 신드바드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적어도 신드바드가 성궁에 온 이후에는 "그는 나의 신"이라 굳게 믿었다. 그게 오판이었다. 신드바드는 야심차게 준비한 계획을 폐기했다. 신들과 전쟁을 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처음 보는 경치를 보여주겠다 약속했는데...
  • 그는 신드바드의 변절에 적지 않은 실망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멈춰선 자는 돌맹이나 다름 없고 "나아가는 자"를 위한 "포석"에 지나지 않는다 말한다.
    뭐야... 내가 그의 포석이라고 생극했는데...
    역시 신드바드가 내 포석이었던 모양이야!
    세상 만물을 루프로 환원시키는 마법은 내가 완수하겠어!

Example9.jpg
[JPG 그림 (107.58 KB)]

  • 대협곡을 덮친 성궁의 사자들은 전세계 상공에 나타난다. 많은 나라들, 많은 민족들. 아무 것도 모른 채 일상을 영유하고 있던 세계를 무자비하게 난도질한다. 그들을 조종하는 다윗의 광기어린 외침.
    "위대한 흐름"은 역류했다!
    나는 멈추지 않아.

Example10.jpg
[JPG 그림 (95.09 KB)]

  • 절망에 삼켜질 것은 우고. 그러나 좌절하지 않는 자들도 있었다. 당초 성궁에서 결판을 짓기로 했던 네 명의 젊은이들. 알라딘, 알리바바, 백룡, 쥬다르는 다윗을 타도하고 세상을 구할 싸움을 시작한다. 어찌보면 결국 처음부터 이럴 각오로 시작한 싸움이었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