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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332화

마기/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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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마기 332번째 밤. 그 누구보다 큰 "왕의 그릇"

  • 알리바바 사르쟈는 단호한 태도로 모르지아나를 설득하고 모르지아나의 동요를 끌어낸다. 그러나 루프에 속박을 벗어날 순 없다.
  • 알리바바는 알라딘에게도 "마기가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 생각하라고 일갈하고 알라딘은 왜 그를 왕의 그릇으로 골랐는지 실감한다.
  • 알라딘은 성궁 시스템 자체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성궁을 파괴, 전세계를 암흑대륙처럼 "위대한 힘"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만들려 한다.
  • 세계에 작별을 고하는 두 사람 앞에 쥬다르연백룡이 등장.
  • 완전히 타전한 존재들은 루프에 속하지 않아 루프로 인한 속박도 받지 않았다.
  • 연백룡과 쥬다르가 알라딘 일행에 합류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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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드바드씨랑 싸울 거야 모르지아나!
  • 알리바바 사르쟈모르지아나에게 신드바드를 타도할 것을 맹세한다. 모르지아나는 모든 사람들이 루프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반박하지만 알리바바는 단호한 태도로 "내가 아는 모르지아나는 그딴 소린 죽어도 안 할 여자"였다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네가 그런 말을 하게 만든 신드바드씨를 용서 못하겠어!
    몇 백, 몇 천, 몇 억년 후의 세상이 행복한게 신드바드씨의 꿈이라면
    내 꿈은 지금 너와 행복하게 사는 거야!
    불만 있냐, 이 멍청아!
  • 모르지아나는 입이 딱 벌어지게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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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는 그렇게 된 거니 밥이나 해놓고 기다리라고 하지만 모르지아나는 "알리바바씨가 싸우러 간다면 나도 가는게 맞다"며 오히려 성을 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정말로 싸우러 나서지는 못한다. 무언가가, 루프가 그녀를 속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리바바는 루프 탓이라고 자책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분해한다. 그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신드바드의 세계를 부술 것을 맹세하는 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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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 밤 알리바바는 알라딘과 합류해 자신의 결의를 전달한다. 더이상 세상의 정의가 아닌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결정한 것을 믿겠다는 것이다. 알라딘은 그의 말을 듣고 "나는 네 마기니까 네 대답을 듣고 싶었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그건 지금의 알리바바에겐 속시원한 대답이 아니었다.
    너도 어지간히 해 알라딘!
    남 얘기하는게 아니잖아? 너도 이 세상의 일원이야!
    나는 널 마기나 알마트란의 뭐시기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
    넌 그냥 알라딘! 좀 더... 자기 일처럼 생각해봐!
  • 실제로 알라딘은 알리바바에게 "마기"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알리바바는 그 말처럼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이 노예든 평민이든 귀족이든 똑같은 인간으로 대했으며 누구든 똑같은 마음으로 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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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은 마침내 그가 어째서 알리바바를 왕의 그릇으로 정한 건지, 왜 그를 누구보다 큰 왕이 그릇으로 여겼는지 해답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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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국에 아침이 찾아온다.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상공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다. 알리바바가 그랬듯 알라딘도 자신이 생각한 결론을 밝힌다.
    "성궁"을 부숴야 한다고 생각해.
  • 지금 처한 상황은 누구 한 사람이 나빠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성궁"이라는 시스템의 한계. 성궁이 관리하기 때문에 "검은 루프"나 "타전"이 구분되는 것이다. 게다가 성궁이 존재한다는건 누군가는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게 신드바드든, 솔로몬 왕이든, 자신이나 우고든 합당한 자리가 아니다. 그 누구라도 "평범한 인간"인 이상 완벽한 관리자는 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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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는 공감하면서도 성궁이 무너지면 세상의 순환체계가 망가져 새로운 생명도 태어나지 않는거 아니냐고 질문한다. 하지만 알라딘은 그럴 우려가 없다며, 전세계가 "암흑대륙"처럼되는 거라고 말한다.
    성궁을 파괴한다는건 세상을 "위대한 힘"이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한다는 뜻이다. 그동안 알라딘은 검은 루프를 되돌릴 방법만 연구했지만 이젠 아예 검은 루프든 흰 루프든 차이를 두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그거야 말로 좋다고 맞장구치지만, 알라딘은 씁쓸한 표정으로 "그걸 원하는건 이 세상에서 우리 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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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드바드가 장악한 세계는 누구 할 것 없이 신드바드의 말을 신조로 삼고 있다. 황제국의 연홍옥도 주문이라도 외듯 신드바드를 친양하는 말만 반복한다. 알리바바는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며 "누구 하나 원하지 않아도 반드시 모두의 진짜 마음을 되찾겠다"고 굳은 맹세를 한다. 하지만 알라딘은 그의 뒤에서 침울하게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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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하늘에서 "누구 허락받고 풀이 죽었냐"는 말이 들려온다. 하늘에서 전송마법진이 열리더니 연백룡쥬다르가 뛰쳐나온다.
    이들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라는 두 사람. 하지만 연백룡과 쥬다르는 신드바드의 루프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백룡은 자신들은 완전히 타전한 존재라 루프의 흐름에서 벗어났기에, 신드바드의 루프 조작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다. 쥬다르는 역시 타전하길 잘하지 않았냐고 실없는 소릴 해댄다.
    쥬다르는 이 기분 나쁜 세상을 부수러 가는거 아니냐며 자기들을 끼워주지 않으면 못 간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적어도 자기들 말고 두 명은 같은 생각을 한다는걸 알게 된 알리바바와 알라딘은 기쁘게 받아들인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