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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302화

마기/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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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명대사
4. 여담
5. 분류


1. 소개

마기 제 302번째 밤. 라이벌
모든 것이 잘 되기만 할 것 같았던 전송마법진 계획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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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와 황제국의 일원들은 파르테비아 황제로부터 "허가할 수 없다"는 성의없는 답변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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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더해 지금까지 교섭한 모든 나라들로부터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파란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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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란 "국민들의 공포"
* 한때 황제국의 무자비한 침략에 고통 받았던 백성들이 황제국이 군대를 다시 만들어서 전송마법진을 통해 침략하지 않을까 하는 여론이 퍼진 것이다.
* 어떤 지도자도 차마 국민들이 두려우하는 일을 억지로 진행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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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황제국은 내수로 소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식량을 생산하고 있었고 팔 곳이 없어진 이상 국가는 붕괴할 수 밖에 없다.
* 황제국은 다시 절망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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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는 신드바드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하겠다며 파르테비아로 돌아간다.
* 신드바드에게 오해를 풀어달라고 요청하는데, 신드바드는 "나한테 남의 나라 일에 간섭말라고 해놓고 무슨 말이냐"며 거절한다.
* 자신은 국제동맹의 이사로서 황제국의 국가적 위기는 도울 수 있지만, 황제국 상회의 일을 도울 수는 없다며 공사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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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과거 알리바바가 "장사에 있어선 라이벌"이라고 말한대로, "너와 나는 상회의 대표로선 대등한 라이벌"이라고 선언한다.

3. 명대사

"너와 나는 상회대표로선 대등한 라이벌 관계야"
-신드바드. 알리바바가 이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며

4. 여담

* 왜 갑자기 저런 공포가 퍼졌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 신드바드나 홍염이 뒤에서 공작을 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 사실 황제국의 처지는 일본의 처지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실 매우 상식적인 반응이기도 하고.

5.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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