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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3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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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마기 제 301번째 밤. 대표로서
알리바바는 신드바드의 모국 파르테비아 제국에 교섭하러 간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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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 사르쟈는 신드바드가 있는 파르테비아 제국으로 향한다
  • 파르테비아에는 연줄이 없어서 먼저 신드바드를 찾는데, 그의 소개로 황제와 접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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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를 만나기 전, 알리바바는 그간의 의심도 잊은 채 신드바드와 한담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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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는 신드바드의 덕으로 그 자리에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테니 2주만 기다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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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르테비아는 TV와 비슷한 방송매체가 있고 알리바바가 황제를 접견한 소식이 벌서 뉴스로 나오고 있다.
  • 기자들이 인터뷰를 신청하는데 거기서 "전송마법진을 도입하면 물자와 인원의 이동에 제한이 사라질 것이며 더욱 풍족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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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섭이 성사된 분위기 속에 황제국으로 돌아온 알리바바는 무엇보다 큰 결실은 연홍옥에게 "무엇보다 큰 결실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켜냈다는 자신감"이라며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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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페르테비아에서 약속한 기한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도 돌아오지 않고 문의를 넣어봐도 답변이 없다.
  • 4주가 지나고서야 황제 명의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3. 여담

  • 일이 너무 쉽게 풀리는 분위기였다.
  • 아마도 신드바드가 음모를 꾸미는 듯.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