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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29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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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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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마기 제 295번째 밤. 군사의 비책
연홍명은 가면을 쓴 채 군사로서 황제국에 돌아온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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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백영(연옥염, 아르바)은 신드바드와 연락하며 흥분한 듯한 신드바드에게 "왜 그런 녀석을 상대로 안절부절 못하냐"고 묻는다.
  • 하지만 신드바드는 그럴리가 있겠냐며 "나도 젊었을 땐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렇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다"고 답한다.
  • 자신은 낙오자를 내버려두진 않겠지만, 황제국은 파탄할 때까지 내버려두겠다는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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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홍명이 황의 수도로 돌아온다. 가면으로 얼굴을 숨긴 "비밀 군사"로 들어온 건데 하황문 말고는 다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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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은 "마도연구시설"을 공개한다. 황제국의 독자적인 마법연구시설로 그 규모와 수준이 "마그노슈타트"조차 능가한다. 원래 홍명의 지휘로 유지되고 있었는데 전쟁 이후에도 비밀조직으로 바꿔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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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지어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마법까지 연구하고 있는데 알리바바의 비난에도 홍명은 태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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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는 시설과 홍명의 식견을 보고 "조금만 빨랏어도 정말로 황제국이 세계를 정복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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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는 "어떤 기술"을 발견하고 "이거야말로 황제국을 부활시킬 열쇠"라고 단언한다


3. 여담

  • 황제국인들의 두뇌구조는 보통 사람하고 한참 다른 듯.
  • 좀비가 돼서 황제국을 위해 계속 싸울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영광이라며 희히덕거린다.

  • 어째선지 황하문은 홍명의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 아르바는 꽤나 신드바드랑 들러붙어 있는데, 꽤 끈적한 사이가 된 듯.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