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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296화

마기/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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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명대사
4. 여담
5. 분류


1. 소개

마기 제 296번째 밤. 고향으로
알리바바는 전송마법진 보급을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데...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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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홍명은 개혁을 착착 진행해 나가지만 지금의 세계를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라고 평한다
  • 홍명이 도입한 새로운 수송수단은 "전송마법진" 즉 순간이동 장치다. 수송의 일대 혁신을 일으킬 거라고 홍보하자 포도주 상인 부델이 황제국에 포도밭을 만들기로 전격 합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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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송진은 일정한 위치에 "출발점"과 "도착점"이 필요하다. 이 마법진을 각 나라에 배치하는 것은 알리바바가 직접 교섭하러 다니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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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 사르쟈는 제일 먼저 바르바드로 향한다. 지금의 바르바드는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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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바르카크와 재회한다. 바르다르는 민주정을 도입해서 바르카크가 의사당에서 일하고 있다
  • 바르카크는 알리바바에서 "당신은 바르다르의 왕자"라며 남아줄 것을 권한다
  • 하지만 알리바바는 자신은 왕자로서 대의를 논하는 것에 지쳤다며 개인으로서 자신의 일을 하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또한 이젠 이 나라엔 왕자는 더이상 필요없다며 현재의 바르바드를 긍정한다


3. 명대사

바르다르에 이제 왕자는 필요없어. 그렇게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 알리바바. 왕자로서 돌아와 달라는 바르카크에게

4. 여담

  • 알리바바의 심정을 잘 풀이한 에피소드
  • 알리바바는 "왕은 필요없다"고 공언해놓고도 한 편으론 "이 나라는 나의 것이고 나만이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 그걸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5.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