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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든 성배

Contents

1. 소개
2. 의미
3. 기원
4. 사례
4.1. 언론
4.2. 대중문화
5. 여담
6. 참조
7. 분류

1. 소개

Poisoned Chalice

(毒)이 든 성배(聖盃).

관용구의 하나. 예수의 피를 담았다는 전설의 성배(Holy Grail)과는 대조적인 관용구로서 사용된다.

2. 의미

'Chalice'는 기독교의 미사에서 포도주를 담는 성배를 뜻한다. 기독교에서 미사에서 쓰이는 축성된 포도주는 예수의 성혈을 의미하며, 이를 마심으로서 예수의 축복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믿어진다. 그런데 여기다가 독을 넣어버리면 영생을 얻는다고 미사를 올리다가 끔살(…)당하게 되버린다.

그래서 처음에는 언듯 보기에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나중에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 밝혀지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동시에 책임이 많은 지위,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유용성이 높지만 위험도가 높은 기술 등에 사용하는 단어이다.

3. 기원

세익스피어의 맥베스 1막 7장 서두에 이 문구가 나온다. 맥베스의 부인이 맥베스에게 던컨왕을 죽일 것을 부추기는 장면으로, 맥베스는 왕위를 독이 든 성배라고 칭한다.(참조)


4. 사례

4.1. 언론

  • 대한민국 축구감독(…) 등 성공하면 엄청난 찬사를 받지만 실패하면 엄청난 욕설을 얻어먹는 자리에 주로 사용된다. 막장을 달리는 프로 스포츠 팀의 감독 자리에 오르는 것에도 이런 표현이 사용된다.

4.2. 대중문화

  •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3편에서 잘못된 성배를 마시면 끔살 당하는데 마치 이 관용구를 연상케 한다.

5. 여담

  • 물론 실제로 이런 짓을 사용한다면 범죄행위. 또한 가톨릭 교리로서는 성혈을 오염시키는 행위이므로 신성모독에 가까운 행위이다.



7.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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