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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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토게는 텐쿠 고원으로 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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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죠 어머니는 치토게가 떠난 후, 독백으로 "거짓말을 하나 했다"고 고백한다.
- 이치죠는 사실 그때 약속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것.
- 그러나 자기가 알려줘도 의미가 없으니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기에 그랬다고 한다.
- 그래서 설사 상처받게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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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돌아온 이치죠는 방학인데도 최악의 기분
- 슈는 이치죠를 나름대로 위로해준다.
- 이치죠는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해서 괴로워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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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가르쳐주고 싶은게 누구"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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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죠는 그 질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정리한다.
- 때마침 치토게의 어머니 하루가 이치죠에게 연락해 치토게가 텐쿠공원으로 갔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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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죠는 마음은 정했지만 고백은 미뤄두기로 한다.
- 그 전에 치토게를 어떻게든 하겠다는데.
- 그러더니 오노데라에게 연락하고 이어서 남극까지 치토게를 찾으러 간 츠구미에게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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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슈는 이치죠 몰래 "보고"라면서 누군가에게 연락하는데
- 슈는 마리카에게 이치죠의 동향을 보고하고 있었던 것이다.
- 이치죠가 텐쿠 고원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리카는 "마지막 억지"라며 요코에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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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치토게는 가장 먼저 텐쿠 고원에 도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