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31. 저항하는 운명

  • 올마이트미도리야 이즈쿠을 후계자로 정했을 때 거기에 반발한 서 나이트아이는 반발심으로 토오가타 밀리오를 육성하기 시작한다.
  • 하지만 미도리야는 올마이트의 죽음이라는 얘기에 조급해져서 그런 이야기도 잊어버린다.
  • 나이트아이가 본 올마이트의 죽음은 당시 시점으로 6, 7년 뒤. 현재 시점에선 올해나 내년 정도가 된다.
  • 올마이트는 처음 그 얘길 들었을 땐 담담한 기분이었고 "골까지 달리면 그만"이라고 여겼으나 미도리야의 존재로 더 살고 싶어졌다고 말한다.
  • 미도리야와 올마이트는 미래를, 운명을 바꾸고자 다짐한다.
  • 우라라카 오챠코아스이 츠유는 빅3 하도 네지레와 함께 No.9 드래군 히어로 류큐 밑에서 인턴 활동 중.
  • 류큐는 나이트아이의 요청으로 "시에핫사이카이"의 조사 및 포획에 착수하는데 거기에 우라라카와 아스이도 참가시키기로 한다.
  • 한편 오버홀시라가키 토무라는 약속대로 접촉하고 있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image (57.05 KB)]

  • 올마이트의 죽음.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그것은 낯설거나 상상할 수도 없던 것이 아니다. 그저 한동안 잊고 있었을 뿐. 올 포 원과 격전에서 그 가능성을 뼈져리게 체감했다. 그 이전에도 올마이트가 처음으로 그의 상처를 보여주었을 때부터 예감은 있었다. 오히려 올마이트의 죽음을 암시하는 단서들이 너무 많아서 한동안 무감각했던 걸지도 모른다.
    그랬던 것을 당사자의 입으로 직접 듣게 되자 감당할 수 없는 현실성을 띄었다. 미도리야는 잠시 넋을 잃는다.

Example2.jpg
[JPG image (73.61 KB)]

  • 올마이트는 걸으며 이야기를 계속한다. 미도리야를 후계자로 정했을 때 당연하겠지만 서 나이트아이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무개성의 중학생이 그 주인공이라고 하자 나이트아이가 크게 반발했다. 그런 아이가 뭘할 수 있냐는 나이트아이에게, 올마이트는 미도리야의 "남을 구하고 싶은 마음"에 대해 말한다. 나이트아이는 마음 만으론 구할 수 없고 달리 적합한 인간은 얼마든지 있을거 아니냐고 정론을 펼친다.
    그렇겠지... 얼마든지 있을 거다...
    하지만 무개성의 중학생이더라도... 어울리는 인간이다.
  • 결국 올마이트의 결정을 납득하지 못한 채 나이트아이는 항의하는 것처럼 후계자 후보였던 토오가타 밀리오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게 그 둘의 인연이다.

Example3.jpg
[JPG image (47.45 KB)]

  • 그러나 미도리야는 이미 그 이야기에 관심을 잃었다. 그는 올마이트가 죽는다는, 나이트아이의 예지가 더 신경 쓰였다. 그 예지가 언제 일이고 절대로 바뀌지 않는 거냐고 묻자 올마이트는 태연한 태도로 당시 기준으로 6, 7년 후라면서 먼 미래일 수록 오차는 생기긴 하지만 예지로 본 장면 자체가 바뀌는 일은 없다고 대답한다. 계산해 보니 예지가 실현되는 시기는 올해나 내년 정도. 미도리야는 현실을 부정하며 올마이트에게 살라고 애원한다. 미도리야는 웅영제 때 한 약속을 아직 지키지 못했다고 말한다.
    네가 왔다! 라는걸, 세상에 알렸으면 좋겠구나.
  • 그게 올마이트와 미도리야가 했던 약속. 미도리야는 그 약속을 지킬 때까지 살아있어 달라고 말한다.
    "내가 왔다!" 라고 말하는 모습
    살아서 봐주세요 올마이트!

Example4.jpg
[JPG image (70.79 KB)]

  • 올마이트는 발걸음을 멈추며 처음 나이트아이의 예지를 알았을 때 소감을 말한다.
    의외로 간단히 받아들였다.
    끝이 보이면 거기까지 그저 달리면 되겠다 싶었거든.
  • 카미노에서 올 포 원과 싸웠을 때가, 나이트아이가 본 "골"이라고 느꼈다.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그때 올마이트에겐 전에 없던 것이 생겼다.
    하지만 네가 있었다.
    미도리야가 보여주었던 변화가, 소심한 무개성의 중학생이 자라나는 모습이 그에게 살라고 말했다.
    Example5.jpg
    [JPG image (59.39 KB)]

    그리고 너의 어머니는 "살아서 지키며 키워라"고 하셨지.
    이제와서 발버둥치고 있다.
    네가 바꾸어 주었다! 나는 살거다!
    운명따위 이 팔로 마음에 드는 형태로 바꿔주겠어!
    올마이트는 오랜만에 머슬폼의 모습으로 주먹을 불끈 쥐어보인다. 그는 미도리야에게, 그리고 숙적 올 포 원에게 "이런 마무리"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나이트아이의 예지가 아주 틀린 것만은 아니다. 그는 힘을 잃었고 히어로로서의 삶은 끝났다. 그러니 이제와서 그를 볼 면목이 없다는게 올마이트의 생각이다. 지금은 점점 강해질 미도리야에게 족쇄나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 뿐이다. 어쩌면 이미 그들의 관계는 형태가 달라진 후일지도 모르겠다고 그가 말한다.
    생각에 잠겼던 미도리야는 아직도 예지가 바뀐 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 거라고 말한다.
    저..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저도 함께 바꿀게요!
    미도리야는 올마이트가 한 것처럼 주먹을 내민다. 올마이트는 그 주먹에 주먹을 부딪히며 "네게 피해는 주지 않도록 노력하마"라고 화답한다.
    그런데 미도리야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지금 나이트아이에게 다시 예지해달라고 하면 미래가 바뀐 건지 아닌 건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올마이트는 너무 이기적이고 나이트아이의 입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해서 난색을 표한다.

Example6.jpg
[JPG image (64.72 KB)]

  • 미도리야가 올마이트에게 진실을 확인할 무렵 "시에핫사이카이"와 오버홀이 얽힌 사건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에스퍼 거리에서는 빌런단체들 간의 항쟁으로 거대화 빌런 둘이 싸우고 있다.
    Example7.jpg
    [JPG image (60.16 KB)]

    경찰이 긴급히 히어로를 요청하자 파견된 것이 바로 빅3의 일각 하도 네지레. 이름처럼 "파동"을 사용하는 개성으로 "소용돌이 파동"이란 기술을 써서 거대화한 빌런 둘을 날려버린다. 발로 파동을 조종해 비행도 가능한 만능 개성. 네지레 특유의 수다스럽고 호기심 충만한 말투는 적을 쓰러뜨리면서도 여전하다.

Example8.jpg
[JPG image (91.61 KB)]

  • 네지레가 타깃을 쓰러뜨리자 우라라카 오챠코아스이 츠유가 합동기술 "메테오 파프로츠키즈"로 결판을 낸다. 우라라카가 띄운 건물 파편을 아스이가 혀로 쳐서 쏘아보내는 기술. 빌런들은 완전히 제압되고 사건이 종결된다.

Example9.jpg
[JPG image (34.92 KB)]

  • 우라라카와 아스이는 네지레의 소개로 No.9 히어로 "드라군 히어로" 류큐 밑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류큐는 우라라카와 아스이의 실력을 호평하며 네지레의 추천을 받길 잘했다고 말한다. 원래 두 사람은 직장 체험했던 사무소에서 인턴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1학년은 실적이 풍부한 사무소가 아니면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서 최종적으론 이쪽으로 낙찰됐다. 이런 사실도 네지레가 한도 끝도 없이 떠벌거린다.

Example10.jpg
[JPG image (38.8 KB)]

  • 류큐는 두 사람이 추가돼 전력도 보강됐으니 나이트아이가 요청한 "그 안건"에 응할 수 있겠다고 말한다. 나이트아이는 시에핫사이카이와 오버홀에 대한 수사에 다른 사무소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그 중에는 현재 키리시마 에지로가 인턴 활동을 시작한 사무소도 있다. 나이트아이는 여러 사무소의 인원을 팀업해 오버홀 일당을 일거에 처리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 수사는 빌런연합과 연결될지도 몰라 더욱 중요한 일이라 하는데.

Example11.jpg
[JPG image (27.41 KB)]

  • 한편 문제의 오버홀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응접실에서 기다리도 있다.

Example12.jpg
[JPG image (37.43 KB)]

  • 그 상대는 바로 빌런연합의 시라가키 토무라. 과연 그가 가져온 "답변"은 어떤 것일까?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