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현철 (金顯哲) |
출생일 | 1962년 |
출생지 | 경상북도 김천시 |
학력 | 심인고등학교 ([[졸업]])br서울대학교 (경영학 / [[학사]])br서울대학교 (경영학 / [[석사]])br게이오기주쿠대학 (경영학 / [[박사]]) |
현직 |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
약력 | 쓰쿠바 대학 부교수br일본 경제산업성 연구위원br한국자동차산업학회장br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br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br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장 |
기타 ¶
2015년 11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최고위 경제분석과정 강의에서 “수출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한국 경제는 파국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의 대한민국/경제가 1990년대 중반 버블이 꺼지기 시작한 일본경제와 닮았다고 평가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소니가 삼성 때문에 쓰러졌다고 생각하지만 소니는 삼성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무너뜨린 것"[1]이라며, 법인세율 인상은 기업을 망가뜨리게 되고 나아가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작정 포퓰리즘 정책을 내놓으면서 기업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행태를 이어가는 것은 결국 자멸의 길"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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