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정보
김한일(金漢日, 1921년 2월 10일 ~ 1975년 4월 10일)은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겸 서예가이며 영화감독 겸 기업가이다.
| 이름 = 김한일
| 원어명 = 金漢日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활동기간 = 1941년 ~ 1975년
| 종교 = 불교
| 부모 = 김함령(부)
| 형제자매 = 누나 1명 <br/> 형 2명 <br/> 둘째형 김소동(영화감독)
}}| 원어명 = 金漢日
1921|2|10}} |
1975|4|10|1921|2|10}} |
가]] <br/> 서예가 <br/> 영화감독 <br/> 영화평론가 <br/> 미술평론가 <br/> 영화 시나리오 작가 <br/> 연극연출가 <br/> 영화 영화편집감독 <br/> 영화 총지휘제작감독 <br/> 영화 기획가 <br/> 대학 교수 <br/> 기업가 |
| 종교 = 불교
| 부모 = 김함령(부)
| 형제자매 = 누나 1명 <br/> 형 2명 <br/> 둘째형 김소동(영화감독)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 석사 |
김한일(金漢日, 1921년 2월 10일 ~ 1975년 4월 10일)은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겸 서예가이며 영화감독 겸 기업가이다.
주요 경력 ¶
* 1941년 동양화가 첫 등단.
* 1943년 서예가 등단.
* 1956년 영화 《여성의 적》으로 영화감독·영화 편집감독 데뷔.
* 1957년 미술평론가 등단.
* 1958년 과학평론가 등단.
* 1958년 영화평론가 등단.
* 1959년 연극평론가 등단.
* 1961년 연극연출가 데뷔.
* 1964년 영화 《필사의 추적》으로 영화 기획가 데뷔.
* 1965년 영화 《춘몽》으로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데뷔.
* 1968년 영화 《괴담》으로 영화 총지휘제작감독 데뷔.
* 1968년 영화 《공산성의 혈투》를 영화 기획 및 총지휘제작감독.
* 1943년 서예가 등단.
* 1956년 영화 《여성의 적》으로 영화감독·영화 편집감독 데뷔.
* 1957년 미술평론가 등단.
* 1958년 과학평론가 등단.
* 1958년 영화평론가 등단.
* 1959년 연극평론가 등단.
* 1961년 연극연출가 데뷔.
* 1964년 영화 《필사의 추적》으로 영화 기획가 데뷔.
* 1965년 영화 《춘몽》으로 영화 시나리오 각본가 데뷔.
* 1968년 영화 《괴담》으로 영화 총지휘제작감독 데뷔.
* 1968년 영화 《공산성의 혈투》를 영화 기획 및 총지휘제작감독.
사망 ¶
* 1975년 당뇨병과 폐렴의 합병증으로 인하여 향년 55세로 별세.
외부 링크 ¶
분류
- 1921년 태어남
- 1975년 죽음
-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 함창 김씨
- 상주시 출신 인물
- 대한민국의 화가
- 1941년 데뷔
- 일제 강점기의 화가
- 중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타이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일제 강점기의 서예가
- 대한민국의 서예가
- 대한민국의 기업인
- 중앙대학교 교수
- 대한민국의 영화 프로듀서
- 대한민국의 연출가
-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 대한민국의 과학 평론가
- 대한민국의 미술 평론가
- 대한민국의 연극 평론가
- 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
-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
- 투자가
- 유교 이탈자
- 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하얼빈 공업대학 동문
- 서라벌예술대학 동문
- 중앙대학교 동문
- 고려대학교 대학원 동문
- 연세대학교 대학원 동문
- 한양대학교 대학원 동문
- 동국대학교 대학원 동문
- 당뇨병으로 죽은 사람
- 폐렴으로 죽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