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
1927년부터는 경기도 지역 군수로 발령받아 서울시과 서울에서 근무했다. 진위군수로 재직 중이던 1935년에 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ref>{{뉴스 인용
|저자 = 성강현
|제목 = ‘조선공로자명감’친일 조선인 3백53명 기록 - 현역 국회의원 2002년 발표한 친일명단 일치 상당수
|url = http://www.ilyosisa.co.kr/SUNDAY/SUN_0426/TM_0301.html
|출판사 = 일요시사
|날짜 = 2004-03-18
|확인날짜 = 2008-07-04
|확인날짜 = 2008-03-06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080627191258/http://www.ilyosisa.co.kr/SUNDAY/SUN_0426/TM_0301.html
|보존날짜 = 2008-06-27
|깨진링크 = 예
}}</ref> 에 실린 조선인 공로자 353명 중 한 명이다.|제목 = ‘조선공로자명감’친일 조선인 3백53명 기록 - 현역 국회의원 2002년 발표한 친일명단 일치 상당수
|url = http://www.ilyosisa.co.kr/SUNDAY/SUN_0426/TM_0301.html
|출판사 = 일요시사
|날짜 =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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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링크 = 예
이후 경기도 서울시 군수를 지냈으며, 1934년 일본 정부로부터 훈5등 서보장을 수여받는 등 1938년을 기준으로 종5위 훈5등에 서위되어 있었다. 1935년에 총독부가 시정 25주년을 기해 표창한 표창자 명단에도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