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金東善, <small>일본식 이름: </small>松岡義明, 1905년 1월 5일 ~ ?)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이며 대한민국의 행정공무원이다. 해방 직후의 최초의 용인군수였고 강원도지사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생애 ¶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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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45년 4월 20일 ~ 1945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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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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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58년 7월 26일 ~ 1958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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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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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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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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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