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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기현(金起炫) |
출생일 | 1959년 2월 21일(age(1959-02-21)세) |
출생지 | 경상남도 울산군[1] |
가족 | 배우자 이선애, 슬하 1남 3녀 |
혈액형 | A형[2] |
학력 | 부산동고등학교 ([[졸업]])br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br서울대학교 (법학 / [[석사]]) |
소속 정당 | {{{자유한국당}}} |
의원선수 | 3 |
의원대수 | 17, 18, 19 |
지역구 | 울산광역시 남구 을 |
약력 | 제25회 사법고시 합격br부산지방법원 울산지원 판사br울산광역시 고문변호사br울산 YMCA 이사장br제17~19대 국회의원(울산 남구 을)br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br새누리당 정책위의장br제6대 울산광역시장 |
외부링크 | 공식사이트, 블로그br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
목차
생애 ¶
국회의원 활동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울산광역시 남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간사,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이계로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한나라당 서민행복추진본부 본부장, 대한민국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간사 겸 위원장 직무대리[3], 한나라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였다.
울산광역시장 ¶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정의당의 조승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민선지방선거 이후 울산시장으로 가장 높은 득표수/득표율로 당선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이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장을 사퇴한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김기현과 박맹우의 자리 맞바꾸기이고 새누리당의 울산광역시장 후보 경선이 불공정 경선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2016년 12월 새누리당 비주류 세력이 탈당해서 바른정당이 만들어졌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새누리당 탈당을 유보하고 있는 중이다. #
현역 프리미엄과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재선을 노렸으나 동생의 아파트 공사 개입의혹 및 울산시청 압수수색으로 인해 지역 여론이 좋지 않게 흘러갔고, 게다가 자유한국당의 대변인이었던 장제원 의원이 '경찰은 미친개'라는 망언까지 해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반감이 더욱 극에 달했다. 설상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 및 여당의 지지율이 매우 압도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결국 8전 9기 정신의 송철호 후보에게 패하였다. 득표율도 10% 이상 차이가 났을 정도.
그래도 40% 정도를 얻으면서 옆동네의 시장보다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울산시장 재임 당시 평가도 상당히 좋았던 데다, 애초에 개인 자질 문제가 아니라 당적 때문에 선거에서 패배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 차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공교롭게도 취임 직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송철호 시장의 시정평가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최하위권을 찍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 지방선거에 나오게 된다면 당적에 상관 없이 매우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수혜자 논란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여의도연구원에서 조사한 울산시장 여론조사결과 김기현 시장이 상대편 유력 후보자보다 10% 이상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의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것으로 인해 과태료 2천만원을 부과 받았기에 해당 발표의 수혜자중 1인이였던 김기현에 대한 논란이 야기된 것이다. 이후 선관위는 홍대표의 의견을 수렴한 뒤 과태료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홍 대표가 언급한 몇가지 여론 조사와 함께 김기현에 대한 여론 조사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았던 여론조사였기 때문에 공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던 것이다.
선거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남구 을) | 한나라당 | 29,347 (45.56%) | 당선 (1위) | 초선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남구 을) | 한나라당 | 30,077 (62.00%) | 당선 (1위) | 재선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남구 을) | 새누리당 | 38,054 (56.57%) | 당선 (1위) | 3선 [4]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 새누리당 | 306,311 (65.42%) | 당선 (1위) | 초선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 자유한국당 | 240,475 (40.07%) | 낙선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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