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궁가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사례
5. 여담
6. 참조
7. 분류

1. 소개

宮家

조선시대에는 왕실의 일부인 궁실(宮室), 그리고 왕실에서 분가하여 독립한 가문을 통틀어서 일컷는다. 대원군(大元君), 왕자군(王子君), 그리고 공주(公主), 옹주(翁主)가 사는 집을 통틀어서 일컫는다. 일본에서는 '미야케(宮家)'라 하여, 역시 천황가의 분가를 뜻하는 말이다. 중국에서는 친왕(親王)이나 이에 준하는 직위를 가진 황실 인물의 가문이 이에 해당하며 주로 왕부(王府)라 하였다.

2. 특징

궁가는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왕실과의 친밀도에 의하여 토지노비 등 상당한 재산을 하사받아 보유하였다. 또한 왕실과의 직접적인 연결 때문에 정치적, 법률적으로도 범접하기 어려운 특권계급이었다. 하지만 중앙의 정치분쟁에 휘말려서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왕실과 연결이 가까운 시기에는 부귀영화를 누렸으나, 세대수가 지나면서 왕실과 거리가 멀어지면 점차 낙향하고 자산이 분산되면서 지방의 평범한 서민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래도 왕실과 연결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가문은 나름대로 사소한 특전은 누릴 수 있었으나, 생활상은 서민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본의 궁가인 미야케는, 역사적으로 다소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나게 된다. 본래 고대에 천황가의 방계후손은 신적강하라는 절차를 거쳐서 성씨를 받고 천황가에서 이탈하여 신하의 가문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후대에는 신적강하를 하지 않고 천황가의 일원으로 남으면서, 천황가의 분가를 창설하는 것이 허용되게 되었는데 이를 미야케라고 한다. 이렇게 형성된 천황가의 분가로서 미야케는, 천황가의 본류 혈통이 단절되면 양자로 입적하는 형식으로 천황가를 계승,유지하는데 공헌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3. 역사

일본의 미야케는 메이지 유신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천황가의 정통과 너무 멀어진 가문은 궁가의 자격을 잃고 정리하게 되었다. 현재는 소수의 가문만 남아 있으며, 그나마 모두 천황가와 마찬가지로 남성 적손이 부족하여 단절될 위기에 있다.


4. 사례

  • 강화종실 : 사도세자의 서자 은언군 가문이 강화도로 이주하여 생겨난 분가. 왕실의 인척인 궁가였음에도, 역적의 자손으로 여겨져서 가난하고 한미한 집안으로 전락했으나, 이 가문에서 조선 철종이 배출되었다.



5. 여담



6. 참조


7. 분류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