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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종실

Contents

1. 소개
2. 역사
3. 여담
4. 참조
5. 분류

1. 소개

江華宗室

사도세자서자 은언군의 자손. 왕실에 가까운 가족이었으나, 강화도에 유배되어 있었기에 강화종실이라고 부른다. 후에 이 계보에서 '철종'이 왕위에 올랐으나, 철종이 후사가 없이 죽음으로서 계보는 끊어진다.


2. 역사

은언군은 사도세자의 아들로서, 숙빈임씨(肅嬪林氏)의 자식이다.

정조 시기에 권세가 홍국영은 자신의 누이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였는데, 그녀를 원빈이라 하였다. 1980년 원빈이 사망하자, 홍국영은 은언군의 장남 담(湛)을 원빈의 양자로 삼아서 장차 정조의 왕위를 이어받게 하려 했으나, 1786년(정조 10년) 담은 모반죄로 유폐당하였다. 이를 계기로 은언군은 강화도에 유배된다.

정순왕후의 수렴청정 시기에, 가톨릭 탄압인 신유교난(辛酉敎難)이 일어났는데, 은언군의 처 송씨(宋氏)와 며느리 신씨(申氏)가 가톨릭 세례를 받았다는 것이 드러나서, 1801년 은언군, 송씨, 신씨가 모두 사사되었다.(이들은 손자인 철종이 즉위한 뒤에 신원되었다.)

헌종이 자식이 없이 사망하자, 은언군의 아들 전계군(全溪君)의 아들 덕완군(德完君)이 왕위에 올랐으니, 이 사람이 철종이다. 하지만 철종은 후사가 없이 죽었기 때문에 강화종실은 대가 끊어졌다.





3. 여담



5.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