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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1. 소개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1화. 우마루와 실내수영장

  • 더위를 피해 실핀네 "전세수영장"에 놀러간 우마루(UMR모드)
  • 실핀의 어머니를 만나는데, 그야말로 완벽초인. 실핀에게 엄격하게 지도한다.
  • 실핀은 어머니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마루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실핀은 실핀대로 즐겁게 사는게 좋다고 조언한다.
  • 우마루와 즐겁게 노는 실핀을 보고 어머니도 만족해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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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핀과 UMR는 더위에 지쳐서 게임센터도 가고싶지 않은 정도다.
  • 우마루가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데 실핀이 "그럼 가자"고 말한다.
  • 그렇게 해서 가게 된 실핀네의 전세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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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 실핀의 어머니도 수영을 즐기고 있다.
  • 그런데 도저히 고교생 딸을 둔 어머니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젊다.

  • 우마루는 이런 커다란 수영장을 둘이서만 써도 되는 걸까, 하고 죄책감을 느낄 정도.
  •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즐겁게 놀게 된다.
  • 그러다 어머니의 제안으로 난데없이 경주를 하게 된다.
  • 갑자기 특훈 분위기가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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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33.43 KB)]

  • 대결 자체는 우마루의 승리로 끝났지만 한 번만에 녹초라 된 우마루와 달리 실핀은 팔팔하다.
  • 어머니는 실핀에겐 엄격한 태도로 조금 더 향상시키라고 조언한다.
  • 하지만 곧 쉬는 것도 중요하다며 적당히 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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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57.36 KB)]

  • 우마루와 실핀은 쉬면서 어머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실핀은 어머니가 언제나 1등을 노린다고 말하는데, 그걸 듣고 우마루가 "실핀이 언제나 1등을 노리는건 어머니의 영향"이라고 말한다.
  • 그때 어머니가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수면에 뛰어드는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실력.
  •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우마루의 등뒤에서 나타나 조언을 한다.

  • 실핀은 어머니가 "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 우마루는 어머니처럼 점프대에 올라가 보자고 하는데 실핀은 "아직 어머니처럼은 안 된다"며 주저한다.
  • 우마루는 "어머니와 달라도 괜찮다"며 실핀 나름대로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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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마루의 설득으로 즐겁게 점프대로 노는 실핀.
  • 어머니는 그걸 보고 멋진 점프였다며, 언제나 기운이 넘치는게 실핀 답다고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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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51.38 KB)]

  • 환하게 웃는 실핀
  • 이후 또 50m 레이스를 하며 즐겁게 수영한다.



3. 여담

  • 알렉스가 사회인인걸 생각하면 어머니의 연령은 적어도 40대. 하지만 아무리 봐도 실핀 또래로 보인다.사실 더 어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