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1,4 +1,4 @@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드]] ||||||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2화]]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3화'''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4화]] ||<<TableOfContents>>
@@ -13,17 +13,17 @@
attachment:Example2.png
* 편집장은 키리에의 그림책을 좋게 평가하지만, 상업적으로는 조금 힘들거 같다는 진단을 내린다
*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메시지와 교육성도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키리에의 그림책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
*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메시지와 교육성'''도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키리에의 그림책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
attachment:Example3.png
* 편집장은 "어째서 그림책을 택했는가"라고 묻는데 키리에는 얼른 답변하지 못하다 "모르겠다"라고 답하고 만다
* 그때 우마루가 나서서 "키리에는 그림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려왔다"고 말해준다
* 편집장은 '''"어째서 그림책을 택했는가"'''라고 묻는데 ''키리에는 얼른 답변하지 못하다 "모르겠다"라고 답하고 만다''
* '''그때 우마루가 나서서 "키리에는 그림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려왔다"고 말해준다'''
* 편집장은 키리에에게도 다시 묻는데 이번엔 "그렇다"고 분명하게 답한다* 편집장은 "앞으로 또 그려서 가져와라"면서 아쿠타가와란 이름을 밝히고 명함을 건넨다.
attachment:Example4.png
attachment:Example5.png
* 출판사를 나선 후 키리에는 "혼자서는 포기했을 테지만 우마루양이 따라와줘서 말해준게 기쁘고 감동적이다. 우마루양을 만나서 다행이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 출판사를 나선 후 키리에는 ''' "혼자서는 포기했을 테지만 우마루양이 따라와줘서 말해준게 기쁘고 감동적이다. 우마루양을 만나서 다행이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 명대사 ==
|| 우마루양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
@@ -32,9 +32,14 @@
== 여담 ==
* 항상 민폐만 끼치던 우마루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었다.--많이 컸구나--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드]]
* 항상 민폐만 끼치던 우마루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었다.--많이 컸구나--
* 사실 키리에는 자책하지만 고등학생 신분으로 상업작가로 발탁되느 경우는 희귀한다. 그런데 우마루가 변호해줬다곤 해도 명함을 받게 됐으니 엄청난 재능.
* '도마 우마루' 라고 쓰고, '예수님' 이라고 읽는다.
* 아쿠타가와 편집장은 이름이 나왔으니 네임드 캐릭터가 될지도?
* 사실 키리에는 자책하지만 고등학생 신분으로 상업작가로 발탁되는 경우는 희귀한다. 그런데 우마루가 변호해줬다곤 해도 명함을 받게 됐으니 엄청난 재능.
* 아쿠타가와 편집장은 이름이 나왔으니 named 캐릭터가 될지도?
* 제작:KBS
* 이상.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드]]
2. 줄거리 ¶
[PNG 그림 (157.72 KB)]
- 모토바 키리에와 도마 우마루는 편집장을 만난다
[PNG 그림 (80.1 KB)]
- 편집장은 키리에의 그림책을 좋게 평가하지만, 상업적으로는 조금 힘들거 같다는 진단을 내린다
-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메시지와 교육성도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키리에의 그림책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
[PNG 그림 (141.39 KB)]
- 편집장은 "어째서 그림책을 택했는가"라고 묻는데 키리에는 얼른 답변하지 못하다 "모르겠다"라고 답하고 만다
- 그때 우마루가 나서서 "키리에는 그림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려왔다"고 말해준다
- 편집장은 키리에에게도 다시 묻는데 이번엔 "그렇다"고 분명하게 답한다
- 편집장은 "앞으로 또 그려서 가져와라"면서 아쿠타가와란 이름을 밝히고 명함을 건넨다.
[PNG 그림 (170.68 KB)]
[PNG 그림 (77.41 KB)]
- 출판사를 나선 후 키리에는 "혼자서는 포기했을 테지만 우마루양이 따라와줘서 말해준게 기쁘고 감동적이다. 우마루양을 만나서 다행이다"며 울음을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