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강석호(국회의원)

변화가 없습니다



{{{#70000B 대한민국}}}{{{#70000B 국회의원}}} ({{{#70000B 경북}}} {{{#70000B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제17대br김광원제18~20대br강석호현직

이름 강석호(姜碩鎬)
출생일 1955년 12월 3일(age(1955-12-03)세)
출생지 경상북도 포항시
종교 불교
학력 중동고등학교 ([[졸업]])br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 / [[학사]])br대구대학교 (전자정보처리학 / [[석사]])
소속 정당 {{{자유한국당}}}
의원선수 3
의원대수 18, 19, 20
지역구 경상북도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소속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br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약력

제18~20대 국회의원br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br정보위원회 위원장br새누리당 최고위원br대한산악구조협회 회장br삼일그룹 상임고문br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연맹 회장br한나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br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




개요

대한민국정치인이다.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에게는 고모부가 되고, 작은아버지가 배우이자 전 국회의원 신성일(본명은 강신영이었으나 강신성일로 개명함.)이다. 신성일 역시 자유한국당 전신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을 했다

1955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 서울 중동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였다.

학교법인 벽산학원(포항영신중,고등학교) 이사장, 한서건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포항시 남구-울릉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상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울진군-봉화군-영양군-영덕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비박으로 분류되었고, 실제 최순실 게이트 이후 비상시국위원회에도 참석한 의원 중 한 명이다. 실제로는 친무에 속한 인물이다. 2016년 20대 총선 기준, 경상북도 국회의원중에서 유일하게 비박계 의원이었다. 단, 바른정당에는 합류하지 않았다.[1]

2016년 8월 9일 실시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인 11월 7일 사퇴하였다.

2017년에는 정보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전임자는 같은 당의 이철우 의원이었으나 이철우 의원이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위원장직을 사임하였다. 이후 2018년 하반기 원구성에서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되면서, 국방위원장에서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이동한 김학용과 더불어 같은 회기에 두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는 이력을 남기게 되었다.

선거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1 1991년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의회) 무소속 - 당선 (1위)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 포항 3선거구) 민주자유당 15,665 (55.07%) 당선 (1위)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자유민주연합 45,043 (37.58%) 낙선 (2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한나라당 39,344 (50.40%) 당선 (1위) 초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새누리당 43,060 (55.00%) 당선 (1위) 재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새누리당 49,545 (67.58%) 당선 (1위) 3선

----
  • [1] 강석호 의원의 지역구가 TK중에서도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가장 높은 영덕군이다 보니 합류에 조심스러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비박계이자 소장파로 뽑히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합류할 법 한데도 안 한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