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2. 역사 3. 사건 사고 3.1. 2017년 1월 전안법 논란 4. 여담 5. 참조 6. 분류 [편집] 1. 소개 ¶ 약칭 '전안법'. [편집] 2. 역사 ¶ 본래 공산품에만 적용되었지만 2017년 1월 28일부터, 의류나 가방 등을 관리하던 생활용품안전관리법과 통합된 법률로 재출범했다. [편집] 3. 사건 사고 ¶ [편집] 3.1. 2017년 1월 전안법 논란 ¶ 이전까지는 전기제품만 받던 KC인증(국가통합인증)을 의류나 잡화 등 신체와 접촉하는 모든 품목으로 확대되었는데, KC인증비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들고 위반시 과태료가 500만원이다. KC인증을 받지 않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은 제조, 수입, 판매, 구매대행, 판매중개를 할 수 없으므로, 이에 따라서 영세상인과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논란이 있다. 반발 논란에 따라 1년간 시행이 유예되었다.(참조) [편집] 4. 여담 ¶ [편집] 5. 참조 ¶ [편집] 6. 분류 ¶ 분류법률